당뇨병 환자는 왜 탄수화물을 아예 끊지 않고 적절히 조절해서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당뇨 환자가 탄수화물을 아예 끊지 않고 적절하게 조절해야 하는 핵심 이유는 뇌와 신체의 필수 에너지원을 확보하고, 위험한 저혈당 쇼크와 근손실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저혈당 쇼크 및 케톤산증 방지: 탄수화물을 전면 차단하면 약물과 인슐린 작용으로 인한 급격한 저혈당 위험과 체내 산혈증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근육 손실 예방: 에너지 부족으로 근육 단백질이 분해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인슐린 저항성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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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에 야식을 먹으면안괴지만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새벽이나 야심한 시각에 출출함이 찾아왔을 때 야식을 먹는 것은 혈당 급상승과 수면 중 소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당류와 정제 탄수화물을 피하고, 고단백과 고식이섬유 및 좋은 지방 위주의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밤늦게 음식을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낮아진 상태라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고 수면 호르몬 분비가 방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분이 거의 없고 소화가 부드럽게 되며 혈당을 안정시키는 단백질 및 채소 재료를 활용하면, 다이어트를 망치지 않으면서도 속을 든든하고 맛있게 채울 수 있습니다.혈당 및 체지방 축적 최소화: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선택하면 인슐린 과다 분비를 막아 밤사이 복부 지방 저장을 차단합니다.수면의 질 유지: 기름지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 대신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을 섭취해야 위산 역류나 소화 불량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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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단식후 첫끼니를 뭐를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48시간의 장기 단식 후 첫 끼니는 갑작스러운 혈당 급상승(혈당 스파잌)을 막고, 휴식을 취하던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럽고 담백한 영양소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말씀해주신 ‘아보카도 반 개, 토마토 마리네이드 반 공기, 블루베리 30알+그릭요거트 1스푼’의 조합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우수한 지방,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 및 단백질로 구성되어 전체적으로 훌륭한 메뉴입니다. 다만, 토마토 마리네이드의 산도(식초, 레몬즙)나 블루베리의 과당이 빈속에 약간의 자극이나 인슐린 반응을 줄 수 있으므로, 섭취 순서와 양을 살짝 조율해 주시면 더욱 완벽한 첫 끼니가 될 수 있습니다.장점: 아보카도와 그릭요거트의 좋은 지방, 단백질이 포만감을 주고, 정제 탄수화물이 없어 혈당 스파이크 위험이 낮음주의점: 48시간을 비운 공복 상태에서는 토마토 마리네이드의 산성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하여 속쓰림을 유발하 수 있으며, 과일(블루베리)의 당분은 소량만 섭취하는 것이 안전함섭취 팁: 식사 시작 시 아보카도와 그릭요거트를 먼저 천천히 씹어 드셔 위벽을 보호하신 후 토마토와 블루베리를 드시는 것을 권장하며, 장기 단식 후에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따뜻한 미역국물이나 계란찜, 야채 보식 죽 등으로 속을 먼저 부드럽게 달래준 후 식사하는 방식을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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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에 두유가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두유를 드셨을 때 속쓰림이 줄어드는 것은 콩에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이 위산을 중화하고 위 점막을 보호하며, 우유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어 위산 역류를 자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유의 콩 단백질은 위산과 결합하여 완충 작용을 함으로써 과도한 위산이 위벽이나 식도를 자극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막아줍니다. 또한 일반 우유의 동물성 지방은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고 소화 시간을 늘려 역류를 유발하기 쉬운 반면, 두유는 지질 함량이 낮고 소화가 잘 되어 위장에 부담을 적게 줍니다. 다만 당류가 많이 첨가된 두유는 오히려 위산을 촉진할 수 있으므로 제품 선택이 중요합니다.위산 중화 및 점막 보호: 콩의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이 완충제 역할을 하여 위산의 강한 산도를 약화시키고 위벽과 식도를 보호합니다.하부식도괄약근 부담 완화: 우유 대비 포화지방 함량이 낮아 위 배출 시간을 단축시키고, 식도 괄약근이 느슨해지는 현상을 방지합니다.섭취 및 실천 팁: 역류성 식도염 관리를 위해서는 첨가물이 적은 무설탕과 무당 첨가 두유(일반 두유 또는 검은콩 두유)를 선택하시고, 찬 상태보다는 미지근하게 데워서 식간이나 공복에 천천히 마시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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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강불에서 오랫동안 조리하는 것보다 중간 불이나 약불로 은근하게 조리해야 음식 재료의 속까지 잘 익는 이유는 겉이 빠르게 익지 않아서 내부까지 온도가 전해 지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강불 대신 중불이나 약불로 은근하게 조리해야 속까지 잘 익는 이유는 열전도율의 한계 때문에 겉이 먼저 타는 것을 막으면서 내부로 열이 전달될 시간을 확보해 주기 때문이 맞습니다. 음식 재료(특히 고기, 고구마, 감자 등)는 열을 내부로 전달하는 속도가 생각보다 느립니다. 강불로 조리하면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고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이 빠르게 단단해지거나 타버리는 반면, 내부로 열이 들어가는 속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여 ‘겉은 타고 속은 안 익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반면 약불이나 중불은 표면에 가해지는 열 수치를 적절하게 유지하여 타지 않고 내부 깊숙하게 열에너지가 균일하게 스며들도록 도와줍니다.열전도 시간 확보: 식재료 내부로 열이 이동하는 속도는 물리적으로 정해져 있어, 약불과 중불 조리가 겉면의 과열 없이 내부까지 수분과 열을 전달할 시간을 벌어줌영양소 보호 및 수분 유지: 완만하게 열을 가하면 단백질의 급격한 변성 및 수분 손실을 막아 재료가 질겨지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과 영양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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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나 김치찌개를 끓일 때 맹물 대신 쌀뜨물이나 육수를 활용하여 조리하면 국물 맛과 풍미에 차이가 생기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더 맛있던데...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된장찌개나 김치찌개에 맹물 대신 쌀뜨물이나 육수를 쓰면 더 맛있는 이유는 전분 성분과 감칠맛 성분이 국물의 입자감을 높여주고 맛을 풍성하게 묶어주기 때문입니다. 쌀뜨물 속 수용성 전분은 국물의 농도를 잡아주어 양념과 기름이 따로 놀지 않고 겉돌지 않게 감싸주며, 찌개의 자극적인 매운맛이나 짠맛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또한 멸치와 다시마, 고기 등으로 낸 육수 속 이노신산과 글루탐산 같은 감칠맛(우마미) 성분은 된장 ㅁ치 김치의 감칠맛과 만나 ’감칠맛 상승 작용‘을 일으켜 한층 깊고 진한 풍미를 만들어냅니다.쌀뜨물(전분 작용): 전분질이 구수함과 유화 작용을 더하여 양념이 재료에 잘 베어들게 돕고, 김치의 떫거나 신맛과 자극적인 맛을 부드럽게 완화함육수(감칠맛 상승): 멸치와 다시마, 고기의 핵산 및 아미노산 성분이 된장과 김치의 유기산과 결합하여 맹물 대비 감칠맛과 깊은 맛을 수배 이상 증가시킴조리 실천 팁: 쌀뜨물은 쌀을 2~3번째 씻은 물을 활용하시고, 나트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수 자체에는 간을 하지 않은 상태로 끓인 뒤 건더기(두부, 채소)를 풍성하게 넣어 조리하는 것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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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요리를 많이 먹으면 살이빠지지 않는지?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저염식으로 조리하더라도 국물 요리를 매일 자주 섭취하는 것은 식후 혈당의 빠르게 상승시키고 씹는 과정을 줄여 과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체중 감량 속도를 더디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국물과 함께 밥을 먹거나 빠르게 삼키면 소화 효소가 분비되는 시간이 짧아지고 식후 혈당 반응이 높아져 체지방 축적 환경이 만들어지기 쉽습니다. 또한, 아무리 저염 국물이라도 국물 자체의 양이 많아지면 결국 총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나 체내 수분 정체(부종)를 일으키며 체중 감량을 방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식후 혈당 반응 및 포만감 저하: 국물과 함께 음식을 삼키면 씹는 횟수가 줄어 소화가 빨라지면서 혈다이 급격히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아 금방 허기를 느낌총 나트륨 섭취 및 부종: 저염이라도 국물을 많이 마시면 총 나트륨 섭취량이 쌓여 체내 수분이 배출되지 못하고 수분 정체를 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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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을 진단받으셨을 때는 위산 자극을 줄이고 위 점막 보호와 소화를 돕는 찌거나 데친 속 편한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위장에 염증과 역류가 있을 때는 기름진 음식, 신 과일, 매운 앙념, 카페인 등을 피하고, 점막 복구와 소화 흡수를 돕는 영양소가 풍부한 식재료를 선택해야 합니다. 구무ㅐ하신 식재료(양상추, 감자, 바나나, 닭가슴살) 외에도 맛과 영양, 위 편안함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훌륭한 대체 식품들이 많으므로 부담 없이 식단을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양배추, 브로콜리(데침/찜): 비타민U 성분이 위 점막 재생 및 보호를 돕고 소화 부담이 적음마, 단호박(찜/죽): 마의 뮤신 성분과 단호박의 베타카로틴이 위벽을 보호하고 속 쓰림을 완화함두부, 계란찜, 흰살생선(대구, 조기 등): 기름기가 적어 위산 과다 분비를 일으키지 않는 훌륭한 고단백 식재료불린 귀리 ㅁ치 현미를 섞은 잡곡죽 또는 미역국: 미역의 알긴산 성분이 위산 자극을 완화하고 소활를 부드럽게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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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하던데, 공복에 물을 마시면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ㄱ ㅗㅇ복에 물을 마시는 것은 수면 동안 축적된 노폐물 배출을 돕고, 밤새 정도가 높아진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위장관 운동(위대장 반사)을 자극하여 변비 예방과 신지대사 활성화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잠을 자는 7~8시간 동안 땀과 호흡을 통하여 약 500ml 이상이ㅡ 수분이 배출되어 몸은 경미한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이때 마시는 물 한 잔은 신장을 깨워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고, 장 점막을 자극하여 아침 배변 활동을 부드럽게 도와줍니다. 다만 찬물은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영양 및 생리학적으로 가장 우수합니다.장 운동 자극 및 신진대사 촉진: 자고 있던 위와 장을 자극하여 배변을 유도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아침 신진대사를 약 24% 상승시킵니다.적정 수분 섭취량: 아침 공복에는 미지근한 물 1~2잔(약 200~400ml), 하루 전체로는 성인 기준 약 1.5~2L(종이컵 8~10잔) 정도를 나누어 마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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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이 살짝 있는데 멀티 비타민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초기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종합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은 비타민C, D, 아연 등 면역 체계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보충해 주어 체내 면역 반응을 뒷받침하는 데 유용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체가 바이러스와 싸울 때 면역세포 소모가 늘어나는데, 평소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부족랬던 상태라면 종합비타민 섭취가 면역 기능을 정상화하여 감기 바이러스의 진행을 막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타민 자체가 감기 치료제나 바이러스 사멸에 대한 약은 아니므로, 꾸준한 비타민 섭취로 체내 기초 면역력이 증진된 효과로 이해하시는 것이 생리적으로 정확합니다.면역 영양소 보충: 비타민C, D, 아연, 항산화 물질이 백혈구 등 면역세포의 활성도를 높이고 백혈구 소모를 보완함기초 체력 및 면역력 유지: 평소 결핍되기 쉬운 필수 미네랄을 채워주어 면역 장벽이 무너지는 것을 예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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