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섭취해야되는 버터 양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를 위해 버터로 좋은 지방을 섭취할 때 가장 적당한 하루 권장량은 일반적인 성인 기준 약 10g에서 15g(약 1큰술 또는 조각 버터 1~2개) 내외입니다. 버터는 체내에서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되는 천연 단쇄·중쇄 지방산이 풍부해 적당량 섭취 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만, 100g당 약 700kcal가 넘는 고열량 식품이므로 절대 과다 섭취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버터의 주성분은 포화지방이므로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의 7~10%를 넘지 않아야 하며, 이를 초과해 과다 섭취하면 다이어트 실패는 물론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작용 없이 잘 먹으려면 요리할 때 식용유 대신 1스푼 정도만 사용하거나 방탄커피 등에 활용하시고, 반드시 가공버터(식물성 유지 혼합)가 아닌 유지방 80% 이상의 100% 천연 천연버터를 선택해 적정량을 지켜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적은 양이라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살이 찌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체중 증가는 단순히 먹는 양보다 총 섭취 칼로리가 소비 칼로리를 초과할 때 발생하므로, 적은 양이라도 고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찌게 됩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경우처럼 죽을 배불리 먹는 것보다 양이 적은 과자 한 봉지의 칼로리가 더 높다면, 영양학적으로 과자를 먹었을 때 체지방이 축적될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ㅑ 과자의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는 혈당을 급격히 높여 인슐린 분비를 폭발적으로 자극하는데, 이 인슐린이 잉여 에너지를 빠르게 체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살이 더 잘 찌는 체질을 만들게 됩니다. 반면 죽의 경우에는 부피에 비해 수분 함량이 높아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므로, 다이어트와 체중 관리 측면에서는 양이 적은 고칼로리 식품보다 양이 많고 칼로리가 낮은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뇨 혈액검사 금식 제로음료 섭취 가능여부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당뇨 혈액검사를 위한 8시간 금식 중에는 제로 음료(제로 콜라, 제로 사이다 등)를 절대로 섭취해서는 안 되며, 오직 순수한 '물'만 마셔야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로 음료에 들어있는 인공감미료는 칼로리가 없어 혈당을 직접 올리지는 않지만, 장내 미생물 환경에 영향을 주거나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여 공복 혈당 검사 결과에 교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탄산은 위점막을 자극해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제로 음료 속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유발해 몸속 수분을 배출시킴으로써 혈액을 농축시켜 전반적인 혈액검사 수치를 왜곡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정확한 당뇨 진단과 정확한 수치 측정을 위해서는 검사 직전까지 탄산, 카페인, 인공감미료가 전혀 없는 깨끗한 생수만 가볍게 축이는 정도로만 마시는 것이 영양학적·의학적으로 가장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변비개선을위해 식이섬유를 먹으려고하는데 효과좋은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기존에 드시던 '아가요(아기오)'의 주성분은 차전자피(질경이 씨앗 껍질)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차전자피 식이섬유 제품을 선택하시면 거의 동일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차전자피는 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만들어 장운동을 촉진하므로, 변비약 대신 안전하게 섭취하기에 영양학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성분입니다. 다만 차전자피는 장내 수분을 강력히 끌어당기기 때문에, 섭취 시 반드시 미지근한 물을 대량(300ml 이상)으로 함께 마셔주어야 변이 단단해지는 부작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후 혈당이 너무 심해져서 고민에에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후 참기 힘든 졸음은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서로 식사하는 습관이 시급합니다.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대사를 돕기 위해 바나바잎 추출물, 크롬,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식이섬유) 등의 영양소를 챙겨 드시는 것이 좋으며, 높게 나온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동시에 관리하려면 포화지방이 적은 식단을 구성하고, 식사 후 졸음이 밀려오기 전 15분간 가볍게 산책해야 합니다. 종합하자면 식사 순서 변경, 혈당 관리 영양제 섭취, 식후 가벼운 산책 세 가지만 실천하셔도 직장 생활 중 밀려오는 졸음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음식은 짜게 먹어야 하나요 싱겁게 먹어야 하나요 좋은 건가요? 어느게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전문가마다 의견이 다른 이유는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고혈압, 신장 질환, 당뇨 등 만성 질환이 있거나 평소 외식과 가공식품을 자주 드시는 분들은 혈압 조절과 장기 보호를 위해 의사들의 권고대로 싱겁게 먹는(저염식) 것이 맞습니다. 반면, 평소 혈압이 정상이고 운동이나 노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며, 싱겁게 먹었을 때 오히려 소화불량이나 무기력증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몸의 수분 밸런스와 대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적당히 간을 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따라서, 아내분과 식탁에서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요리 자체는 아내분의 의견을 존중해 기본적으로 삼삼하거나 보통 수준으로 간을 맞추되, 싱겁게 느껴지는 사람은 개인 앞접시에 소금이나 소스를 살짝 곁들여 각자의 몸 상태와 입맛에 맞게 조절해 드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절충안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해장은 어떤음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사람마다 선호하는 해장 음식이 다르지만,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일반적으로 답변 드리자면 가장 빠르고 속이 편안한 해장은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대량으로 소모되는 수분, 전해질, 그리고 포도당을 신속하게 보충해 주는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이들 찾으시는 라면이나 중국집 짬뽕 같은 맵고 짠 기름진 음식은 아세트알데히드로 이미 손상된 위벽을 자극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고, 간의 해독 작용을 방해하므로 해장에는 사실 좋은 음식은 아닙니다. 의외로 햄버거의 패티나 스파게티의 치즈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이 알코올 분해를 돕고 냉면의 시원한 육수가 수분을 채워주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이 역시 밀가루와 포화지방이 많아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완벽한 해장을 원하신다면 간세포 재생을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한 콩나물국이나, 알코올 독소를 해독하는 타우린이 가득한 황태국, 조개탕 같은 맑은 국물 요리를 선택하고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단으로 효과보신 건강한 다이어트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현재 신체 조건에서 운동 없이 식단 조절만으로 5kg을 감량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며, 무작정 굶기보다 섭취하는 영양소의 질을 바꾸면 기초대사량을 지키면서도 건강하게 체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식단의 핵심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정제 탄수화물(흰쌀밥, 밀가루, 액상과당)을 멀리하고, 현미밥이나 곤약밥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하여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운동을 못 하시는 상황에서 근육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매 끼니 본인의 손바닥 크기만 한 닭가슴살, 두부, 달걀, 생선 등의 양질의 단백질을 필수적으로 배치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섭취해 포만감을 극대화해야 합니다.성공적인 감량을 위해서는 하루 총 섭취 열량을 기초대사량보다 약간 높은 1300~1400kcal 수준으로 규칙적으로 나누어 먹되, 물을 하루 2L 이상 충분히 마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붓기 아침이면 얼굴이 많이 부어서 힝ㅅ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마다 얼굴이 붓는 것은 전날 섭취한 야식의 나트륨이 체내 수분을 붙잡아 두었거나, 누워 있는 동안 중력에 의해 수분이 상체와 얼굴로 집중되는 정상적인 신체 대사 과정의 결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양적 관점, 의학적 관점 아님)많은 분들이 부종을 위장(위가 안 좋은 것)의 문제로 생각하시지만 위장 자체보다는 체내 수분과 나트륨 배출을 담당하는 신장(콩팥) 기능의 저하, 혹은 혈액과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할 때 붓기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이 있는지,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로 호르몬 불균형이 왔는지 점검해야 하며, 만약 오후가 되어도 부종이 전혀 안 빠지고 소변 줄기가 가늘어졌다면 병원에서 신장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이를 개선하려면 저녁 식사 시 염분 섭취를 대폭 줄이고 칼륨이 풍부한 토마토, 바나나, 호박 등을 섭취해 나트륨 배출을 도와야 하며, 취침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베개 높이 조절을 통해 림프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0 (1)
응원하기
다이어트 이후 머리 감을 때 머리카락이 한웅큼씩 빠집니다. 탈모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재료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이후 급격하게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 공급이 부족해져 모낭이 휴지기로 돌입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며, 고기를 드시지 않는 식습관이 철분과 아연 같은 미네랄 결핍을 심화시켰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인이 추천한 족발의 콜라겐은 분자 구조가 커서 모발로 직접 가지 않고 고칼로리로 체중만 늘릴 수 있으므로, 탈모 관리를 위해서는 족발 대신 지방이 적고 철분과 아연이 풍부한 계란 노른자나 굴, 조개류를 섭취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현재 검은콩, 두유, 두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잘 드시고 계시는 것은 훌륭하지만,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을 합성하려면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동물성 단백질인 황태, 대구 같은 담백한 생선이나 닭가슴살을 반드시 병행해 주셔야 합니다. 더불어 모발 세포 분열을 돕는 비오틴이 풍부한 버섯류와 시금치, 그리고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오메가-3가 가득한 들기름이나 견과류를 식단에 추가하시면 칼로리 부담 없이 건강하게 모발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