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는 사람의 칼슘생성으로 뼈골밀도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어릴때부터 매일 마시는것도 좋은데 중년층이상부터도 매일 마시게 되면 효과가 있을까요?
어릴 때부터 우유를 꾸준히 마시는 것이 성장기 아이들의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중년 이후에 늦게라도 매일 우유를 마시는 것이 뼈 관리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영양적인 관점에서 답변드리자면, 나이가 들면서 뼈의 칼슘이 점차 빠져나가기 때문에 칼슘 섭취가 중요해집니다. 우유와 같은 유제품은 칼슘을 비롯해 뼈 건강에 필요한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비록 젊을 때부터 꾸준히 마신 것만큼은 아닐지라도, 중년 이후에라도 규칙적으로 섭취하신다면 칼슘 보충을 통해 뼈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답변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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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칼로리,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괜찮을까요?
분식점에서 파는 찰순대 1인분(대략 170g)의 칼로리는 보통 270kcal 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순대는 당면이 주재료라 탄수화물 함량이 높고,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 건강한 다이어트에는 다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순대를 포기하기 어렵다면, 완전히 안 먹기보다는 양 조절을 하시는게 중요하며, 소량만 드시고, 순대와 함께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나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곁들여 드시면 포만감을 높이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식단과 운동 병행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평소 식사 때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시고 탄수화물은 통곡물 위주로 드시고, 꾸준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모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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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후 파스타 먹으면 너무 과식하는 걸까요?
등산 후 파스타를 드시는 것이 과식인지 여부는 파스타의 양, 종류, 첨가된 재료, 그리고 평소 식습관과 활동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산은 상당한 칼로리를 소모하는 운동이지만, 크림이나 오일 베이스의 파스타는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높아 칼로리가 높을 수 있습니다. 만약 등산으로 소모한 칼로리보다 파스타의 칼로리가 높다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하게 식단을 조절하려면, 파스타 양을 조절하고, 채소나 단백질을 추가하여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토마토 소스나 올리브 오일 기반의 파스타를 선택하고, 닭가슴살이나 해산물, 버섯 등을 추가하면 좋습니다. 등산 후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근육 회복과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되므로, 파스타 외에 삶은 계란이나 닭가슴살 샐러드를 곁들여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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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와 일반 물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영양적인 관점에서 볼 때, 탄산수 자체는 첨가물 없이 물에 탄산만 넣은 것이라 설탕 등이 다량 함유된 일반 탄산음료보다는 건강에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탄산수는 수분 보충에 도움을 주고, 소화 불량이나 변비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물처럼 마시는 경우 원활한 신체 대사 및 기능 조절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탄산의 산성 성분 때문에 치아의 에나멜을 부식시킬 위험이 있으니, 너무 자주 마시거나 마신 후에 바로 양치하는 것보다는 물로 입을 헹궈주는 것이 좋고,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소화기계 증상이 있다면 탄산가스로 인해 트림이나 더부룩함이 심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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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나쁜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지방도 그런가요?
유지방은 생크림과 같은 식품에 사용되지만, 최근 영양학 연구에서는 우유나 유제품을 통해 섭취하는 유지방이 이전처럼 건강에 무조건 해롭다고 보기 어렵고, 지방 관련 위험 인자, 혈압, 염증 등 다양한 건강 지표에 대해 중립적이거나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어 유지방 자체의 건강 영향에 대한 관점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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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시리얼 괜찮나요
시리얼 대신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 오트밀, 단백질이 풍부한 그릭 요거트나 달걀, 건강한 지방과 비타민이 풍부한 대체제가 좋습니다. 예를 들어, 견과류와 과일, 통곡물 빵,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수제 스무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제공하는 현미밥,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는 두부 등으로 아침 식단을 구성하면 아이들의 건강에 더 유익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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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의 노란자는 지방이 높다고 먹지않는게
계란 노른자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있다는 점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노른자에는 흰자에 부족한 비타민, 무기질, 그리고 좋은 지방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완전식품으로서의 가치가 높고, 헬스하는 분들이 흰자 위주로 섭취하는 것은 단백질을 늘리고 지방을 줄이려는 목적이지만 노른자의 영양소도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되므로, 개인의 건강 상태와 식습관에 맞춰 적정량의 노른자를 포함하여 섭취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더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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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평균적으로 마셔야되는 양보다 훨씬 많이 섭취할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영양적인 관점에서 볼 때, 물을 평균적인 양보다 훨씬 많이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의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깨져서, 특히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하여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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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다이어트, 효과가 정말 있긴 한 걸까요?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디톡스 다이어트는 특정 기간 동안 식사량을 극도로 줄이거나 특정 식품군만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 체중이 감소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주로 체내 수분과 글리코겐 손실의 결과일 가능성이 크며, 우리 몸의 '독소'를 특별히 더 효과적으로 배출한다는 근거는 부족한 편입니다. 오히려 필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져 피로감, 무기력감, 면역력 저하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고, 정상 식단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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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끼만 먹게되면 살이 빠질 수밖에 없나요?
영양적인 관점에서 볼 때, 하루 식사 횟수 자체보다 하루 총 섭취 칼로리가 소모하는 칼로리보다 적을 때체중이 감소하고, 반대로 섭취 칼로리가 더 많을 때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 기본적인 원리입니다. 따라서 하루에 한 끼만 먹더라도, 그 한 끼 식사에서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한다면 충분히 살이 찔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칼로리 음식이나 과식을 한다면 한 끼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하루 한 끼만 먹으면 자연스럽게 하루 총 섭취 칼로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은 결국 '무엇을, 얼마나' 먹는지에 달려있으며, 한 끼 식사만으로는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워 영양 불균형이 올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단순히 식사 횟수를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와 양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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