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술 먹고 다음날 해장 뭘로 하시나용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많은 분들이 숙취를 해소하기 위해 뜨끈하고 개운한 국물 요리를 가장 먼저 떠올리시곤 합니다. 콩나물이나 북어를 넣은 시원한 국물은 아스파라긴산과 메티오닌이 풍부하여 알코올 분해를 돕고 간의 회복을 지원합니다. 그 외에도 꿀물이나 이온 음료처럼 당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하는 방법을 선호하거나, 아예 매콤한 음식으로 땀을 내어 개운함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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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자체에는 어떤 영양성분이 잇는지 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오이는 약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갈증 해소와 체내 노폐물 배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칼륨이 풍부하여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 조절을 도우며, 비타민K, C, 각종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열량이 매우 낮고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식단 관리나 간식으로 휴대하며 드시기에 매우 좋습니다. 다만, 오이 속의 ‘아스코르비나아제’ 성분이 다른 채소의 비타민C를 파괴할 수 있으니 가급적 단독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수분 보충 및 노폐물 배출: 수분과 칼륨 함량이 높아 갈증을 해소하고 체내 불필요한 나트륨을 효과적으로 배출합니다.저칼로리 건강 간식: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가볍게 씹어 드시기에 적합하며, 휴대성이 좋아 건강한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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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꼭 챙겨먹는 보양식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여름철 기력 회복을 위해 제가 가장 추천하는 필수 보양식은 바로 ‘전복 삼계탕’과 ‘콩국수’입니다. 삼계탕은 단백질이 풍부하여 떨어진 에너지를 보충해주고, 여기에 타우린이 가득한 전복을 넣으면 여름철 지친 간 기능 회복에도 아주 좋습니다 .또한, 입맛 없는 더운 날에는 고소한 콩국수가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하며 체온을 낮춰주어 영양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선택이 됩니다. 더불어, 마늘과 부추를 듬뿍 넣은 ‘추어탕’은 무더위에 지친 위장을 보호하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에너지 보충형(삼계탕/추어탕):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땀으로 배출된 영양을 빠르게 채우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입니다.소화 및 체온 관리형(콩국수/제철 채소): 고단백 콩 요리는 소화 부담이 적고, 여름철 입맛을 돋으며 체내 열을 식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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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자주 마시면 소변이 자주 마렵던데 그럴수록 수분 섭취는 자주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커피 속의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체내 수분을 배출시키므로, 단순하게 커피만 마시는 것은 오히려 탈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으로 나가는 수분도 많아 커피를 한 잔 마실 때마다 적어도 동량 이상의 맹물을 추가로 보충해야 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 점도가 높아져 피로감이 심해지고 신장 기능에도 부담이 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커피를 즐기는 만큼 깨끗한 물을 수시로 마셔 체내 수분 균형을 능동적으로 맞춰주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바람직합니다.커피는 수분 보충이 아닙니다. 카페인의 이뇨 작용으로 인하여 오히려 체내 수분을 빼앗기가 쉬우므로, 커피 한 잔당 최소 한 잔의 맹물을 추가로 섭취해야 합니다.갈증 해소는 물로 해야 합니다. 목이 마를 때 커피를 마시는 습관은 탈수를 심화시킬 수 있으니, 갈증은 물로 먼저 해소하고 커피는 기호 식품으로 즐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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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할때는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변비가 심할 때는 장운동을 촉진하고 변의 부피를 늘려 주는 수용성 및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통곡물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푸룬주스처럼 갑작스러운 자극을 주는 방식이 부담스럽다면, 꾸준하게 섭취하며 장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들을 추천해 드립니다.추천 채소: 양배추, 브로콜리, 시금치, 그리고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가 좋습니다. 특히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면서도 위 점막을 보호하여 소화기 전반의 건강을 돕습니다.통곡물과 콩류: 흰쌀보다는 현미, 귀리, 퀴노아 같은 통곡물을 섭취하고, 콩류(병아리콩, 검은콩)도 식이섬유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발효 식품: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김치나 된장(청국장 등)은 유익균을 공급하여 장내 환경을 장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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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고 싶습니다 요요가 와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요요 현상으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늘어 마음고생이 많으신 상황으로 보입니다. 20kg이라는 수치는 단순하게 칼로리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고, 몸의 대사 체계를 정상화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헬스장에서 러닝만 하는 것은 체지방 연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근육 손실을 방지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근력 운동 후에 진행할 때 체지방 연소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추천 구성: 닭가슴살, 흰살생선, 두부 등 단백질원 100~150g에 데친 브로콜리, 버섯, 양배추 등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큰 채소를 곁들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주의사항: 저녁에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단순당이나 정제 탄수화물(빵, 면, 흰쌀밥)은 피하고, 식사 시간은 잠들기 최소 3~4시간 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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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노아는 쌀이나 현미보다 건강에 더 좋은 식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퀴노아는 쌀이나 현미보다 단백질, 식이섬유, 미네랄 함량이 월등하게 높은 ‘슈퍼푸드’로, 식단 관리 시 매우 훌륭한 대안입니다. 특히 퀴노아는 필수 아미노산 9종을 모두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라 곡류 중에서도 단백질의 질이 뛰어나며, 현미보다 혈당 지수(GI)가 낮아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혈당 관리에도 훨씬 유리합니다. 다만, 퀴노아만으로 주식을 하기에는 비용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고 식감이 독특할 수 있으므로, 기존에 드시는 흰쌀이나 현미에 퀴노아를 2:8, 3:7 비율로 섞어 잡곡밥으로 드시는 것이 영양 균형과 경제성 측면에서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영양적 우위: 현미보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혈당 관리에 탁월합니다.권장 전략: 퀴노아를 단독 주식으로 하기보다, 평소 드시는 잡곡밥에 섞어 드시면 영양학적 보완은 물론 포만감 높은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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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잘 안마시는데 물대신 먹을수있는거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맹물을 마시는 것이 힘들다면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처럼 카페인이 없는 곡물차로 대체하여 수분 섭취를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을 마시는 것 자체가 습관이 되지 않았다면, 운동 직후나 특정 시간에 마시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곳마다 텀블러 두기‘나 ’식사 직후 반컵 마시기’처럼 평소 일상에서 물을 마시는 행위를 강제로 끼워 넣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 대신 커피나 녹차,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은 오히려 수분 배출을 촉진하므로 주의해야 하며, 과일이나 채소와 같이 수분 함량이 높은 식품을 식단에 자주 포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대체 음료: 맹물이 어렵다면 카페인이 없는 보리차 등을 활용하고, 이뇨 작용을 일으키는 커피나 음료는 제한해야 합니다.습관 전략: 인위적인 앱 알림보다는 일상 동선에 텀블러를 비치해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게 환경을 조성하고, 소량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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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에는 어떤 성분이 있으며,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단호박은 베타카로틴이 매우 풍부하여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탁월하며,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많아 피로 회복과 장내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수확하신 단호박을 가장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은 껍질째 찌거나 삶아 먹는 것인데, 단호박의 영양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므로 올리브유와 같은 건강한 기름을 살짝 곁들이거나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껍질에는 페놀산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므로 깨끗하게 세척하여 껍질까지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영양적 장점: 베타카로틴,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눈 건강, 소화 개선에 매우 효과적입니다.권장 섭취법: 영양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올리브유 등 건강한 지방과 함께 섭취하고, 항산화 성분이 많은 껍질까지 함께 조리하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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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은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물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약 30~35ml 정도로, 보통 하루 1.5~2리터(8잔 내외) 정도를 권장하지만, 이는 개인의 활동량, 기후,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단시간에 과도하게 물을 섭취하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하여 두통이나 어지러움, 심하면 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심장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수분 배출 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수분 섭취량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권장량: 체중 1kg당 30~35ml를 기준으로 하되, 하루 1.5~2리터를 조 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주의사항: 과도한 수분 섭취는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활동량과 기저 질환을 고려하여 신체 상태에 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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