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로 빵하고 우유 먹는 것도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 식사를 완전히 거르는 것보다는 빵과 우유라도 섭취하여 신체에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것이 나을 수 있으나, 정제 흰 빵과 우유의 단독 조합은 급격한 혈당 상승(혈당 스파이크)과 빠른 허기짐을 유발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흰 식빵이나 정제 밀가루 빵은 체내에서 빠르게 당으로 전환되어 혈다을 급격하게 올리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허기짐과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평소 유당 소화가 잘되지 않는 경우 아침 공복의 우유는 속 더부룩함이나 장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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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종류 상관없이 매일 먹는건 다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채소를 매일 먹는 것은 건강에 매우 유익하지만, 한두가지 종류만 고집해서 먹기보다는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채소를 골고루 조합하여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채소마다 함유된 비타민, 미네랄, 피토케미컬(식물성 항산화 물질)의 종류가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특정 채소만 자기간 대량 섭취할 경우 일부 성분(예: 옥살산, 칼륨 등)이 체내에 과도하게 쌓여 수석이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색깔별로 균형 있게 바꿔가며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영양소 및 항산화 성분 균형: 채소의 색깔(초록, 주황, 빨강 ,보라 등)마다 제공하는 항산화 물질이 달라 다채롭게 먹어야 면역력과 혈관 건강 증진 효과가 극대화됨특정 성분 과다 부작용 방지: 시금치 등의 옥살산 성분이나 청경채, 양배추 등의 특정 생채소를 매일 대량 섭취 시 둔한 소화나 결석 생성을 유발할 수 있어 조리법과 종류 변경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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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일주일 몇개먹는게 적정량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라면의 적정 섭취량은 주 1~2회(일주일에 1~2개)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건강한 수준입니다. 이틀에 한 개(주 3~4개)씩 드시는 것은 권장 나트륨 일일 섭취 한도(2,000mg)와 나쁜 지방(포화지방) 섭취량을 지속적으로 초과하게 만들 위험이 큽니다.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과 나트륨, 기름에 튀긴 면의 포화지방 비중이 높은 반면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부족하여, 자주 섭취할 경우 고혈압, 체중 증가, 혈당 스파이크 및 둔한 소화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배우자분의 우려는 건강 관리를 위한 자연스러운 권유입니다.나트륨 과다 및 혈압 부담: 라면 1개의 나트륨은 하루 권장량의 70~90%에 달하여 심혈관과 위 점막에 부담을 줌영양 불균형 및 체지방 증가: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적고 정제 탄수화물과 포화지방이 많아 체지방 축적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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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 식단은 고혈압 관리에 왜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DASH 식단이 고혈압 관리에 효과적인 이유는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 섭취는 극소화하고, 혈압을 낮추는 칼륨, 칼슘, 마그네슘 및 식이섬유가 풍부한 자연식품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식단은 체내 과도한 나트륨을 배출 시켜 혈관에 가해지는 수분 압력을 줄여주고, 혈관의 수축을 막아 탄력성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실제 임상 연구에서도 약물 치료에 버금갈 정도로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검증되었습니다.칼륨, 마그네슘, 칼슘의 시너지: 채소, 과일, 저지방 유제품에 풍부한 미네랄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혈관 이완을 유도합니다.포화지방 및 나트륨 제한: 가공식품, 정제 당류, 붉은 고기의 섭취를 줄여 혈관 내 염증과 혈전 형성을 차단합니다.식단 실천 팁: 매 끼니 신선한 채소 샐러드나 나물 반찬을 충분히 곁들이고, 흰쌀밥 대신 통곡물(현미, 귀리)을 선택하며, 간식으로 무당 저지방 유제품이나 한 주먹의 견과류를 섭취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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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여학생은 왜 철분 보충이 특히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청소년기 여학생에게 철분 보충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급격한 신체 성장과 월경 시작으로 인한 철분 손실이 동시에 발생하여 빈혈 및 성장과 학습 장애 위험이 급증하기 때문입니다. 사춘기에는 신체 발달과 함께 혈액량이 빠르게 늘어나 요구되는 철분량이 크게 증가합니다. 여기에 월경으로 인한 주기적인 혈액 손실이 더해지면서 체내 철분 저장량이 급격히 고갈되기 쉽습니다. 철분 부족은 단순 피로감을 넘어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을 줄여 집중력 저하와 두통을 유발하므로 이 시기의 철분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월경 및 급성장에 따른 요구량 증가: 신체 성장으로 늘어난 혈액량과 매달 일어나는 월경 손실이 맞물려 체내 철분 부족 현상이 심화됩니다.학습 능력 및 컨디션 저하: 뇌로 산소를 전달하는 헤모글로빈 생성이 차질을 빚어 무기력증, 피로감, 집중력 저하,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건강한 철분 섭취 및 실천 팁: 소고기, 달걀 노른자, 해조류, 콩류 등과 같은 철분이 풍부한 식품을 챙겨 드시게 하고, 철분 흡수율을 높여주는 비타민C(귤,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등)를 함께 섭취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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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식이 건강 몸에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1일 1식은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좋은 건강법이 아니며, 한 끼에 폭식하게 된다면 오히려 혈당 불균형과 신진대사 저하를 불러와 몸을 해칠 수 있습니다. 23시간을 비우고 한 끼만 먹는 과정에서 허기짐으로 인하여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되면, 급격한 혈당 스파이크와 함께 과도한 인슐린이 분비되어 지방 축적이 더욱 쉬워집니다. 또한 직장 생활 중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근손실이 발생하여, 나중에는 조금막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뀔 위험이 큽니다. 혈당 폭증 및 체지방 축적: 극심한 공복 후 일시적인 폭식은 혈다을 급격하게 올려 인슐린을 과다 분비시키고, 몸이 음식을 영양분이 아닌 지방으로 우선 저장하게 만듦신진대사 악화 및 근손실: 긴 공복 시간 동안 몸이 ‘기근 상태’로 인식하여 기초대사량을 낮추고 근육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씀직장인을 위한 현실적 식단 실첯ㄴ 팁: 억지로 1일 1식을 고집하기보다는 12~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예: 16:8)으로 전환하여, 식사 시간 동안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2식을 규칙적이고 부드럽게 나누어 섭취하는 방식을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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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올리브오일이랑 같이 먹으면 좋은 식단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올리브오일을 오일만 마시는 대신 채소, 계란, 통곡물빵 등에 드레싱처럼 뿌려 드시면 느끼함 없이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고 영양 흡수율도 극대화됩니다.익힌 토마토/당근+계란+올리브오일: 지용성 항상화 성분(라이코펜, 베타카로틴) 흡수율 급증 및 혈당 안정채소 샐러드+올리브오일&레몬즙(또는 발사믹): 산뜻하게 느끼함을 잡아주어 편하게 섭취 가능통곡물 빵+올리브 오일 찍어먹기: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스파이크 방지실천 팁: 엑스트라 버진 등급을 선택하시고, 마시기보다는 식사 첫 단계에서 채소나 계란 요리에 가볍게 둘러 드시는 방식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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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인스턴트식품이라 안좋은데 대변은 잘 나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빵을 먹었을 때 대변이 잘 나오는 이유는 빵 속 수분, 유분(버터, 기름), 당분 등이 장을 자극하고 변을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배변이 잘 된다고 해서 가공 빵을 자주 섭취해도 건강에 괜찮다는 의미는 아닙니다.혈당 폭증 및 체지방 축적:: 정제 밀가루와 설탕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늘려 체지방 축적을 유발장내 환경 악화: 글루텐과 정제 당류는 장기적으로 장내 유익균을 줄이고 염증을 자극할 수 있음실천 팁: 흰 빵 대신 통밀과 호밀, 귀리 빵을 선택하고, 채소나 단백질을 함께 곁들여 섭취하는 방식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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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요법 할 때 ‘이건 꼭 피해야 한다’는 음식, 현실적으로 어디까지 지켜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요법을 진행할 때 특정 음식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금지하는 것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을 유발하여 장기적인 식단 관리를 실패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건강 관리나 체중 감량은 짧은 기간 동안 진행하는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평생 이어가는 ‘생활 습관’입니다. 따라서 음식을 완전한 이분법(먹을 음식 vs 절대 안 될 음식)으로 나누기보다는, 음식의 섭취 빈도와 양, 그리고 함께 먹는 영양소의 조합을 조절하는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폭식 및 요요 현상 예방: 먹고 싶은 음식을 억지로 참으며 뇌에 강한 스트레스를 주면, 억제 기전이 무너지는 순간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혈당 스파이크 방어: 음식 자체를 끊기보다는 식사 순서(채소, 단백질, 탄수화물)를 지켜 섭취하면,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고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반드시 피해야 할 예외 항목: 영양가는 없고 혈당만 급격히 높이는 액상과당(탄산음료, 가공 에이드, 시럽)과 염증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마가린, 반복 사용한 튀김기름)은 가급적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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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은 뭘로 만든건가요? 그냥 오트밀이 밀의 한 종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오트밀은 밀의 한 종류가 아니라, 벼과 곡물인 ‘귀리(Oat)’의 껍질을 벗기고 볶은 뒤 납작하게 누르거나 부수어 먹기 편하게 가오한 식품입니다. 이름에 ’밀(Meal)’이 들어가 있어 밀(Wheat)의 일종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오트(Oat, 귀리)와 밀은 엄연히 다른 곡물입니다. 귀리는 영양가가 매우 높으나 껍질이 딱딱하여 그대로 밥을 지어 먹기 어렵기 때문에, 가열하고 압착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따뜻한 물이나 우유만 부어도 부드럽게 넘어가도록 만든 것이 바로 오트밀(Oatmeal)입니다.원재료(귀리):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하여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매우 우수합니다.가공 방식(오트밀): 귀리를 익혀 압착(롤드 오트)하거나 자게 부수어(컷오트) 소화 흡수율을 높인 형태로, 정제 밀가루와 달리 곡물의 영양소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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