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쉐이크 전날 만들어 놓은거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전날 두유와 물에 타서 냉장고에 보관해 둔 단백질 쉐이크를 24시간이 지난 후 마시는 것은 세균 번식의 우려와 단백질 변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두유 같은 유제품이나 식물성 음료가 섞인 단백질 음료는 상온뿐만 아니라 냉장 보관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미생물이 증식하기 쉬워 복통이나 장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리 제조해 두면 칼로리 자체는 변하지 않으나 영양 성분이 파괴되거나 맛이 변할 수 있으므로, 단백질 쉐이크는 가급적 마시기 직전이나 최소한 당일 내에 타서 바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섭취 주의점: 두유가 섞인 단백질 쉐이크를 24시간 이상 냉장 보관했다가 마시는 것은 세균 번식과 변질 우려가 있어 피해야 합니다.권장 섭취 방법: 칼로리는 변하지 않으나 위생과 신선도를 위해 가급적 마시기 직전이나 당일에 바로 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름철 기력이 없는데, 진짜 보양식 먹으면 나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무더위에 지쳐 기력이 떨어졌을 때 삼계탕이나 장어 같은 전통 보양식을 섭취하는 것은 고단백과 보온 효과를 통해 체력을 회복하고 소모된 원기를 북돋아 주는 데 실제로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현대인들은 과걱와 달리 영양 부족보다는 과식이나 냉방병, 소화기 약화로 인해 피로를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조건 기름지고 무거운 보양식만 찾기보다는 소화가 잘 되는 양질의 단백질과 제철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기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리한 보양식 집착보다 충분한 수분과 비타민, 가벼운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고 충분한 숨녀과 휴식을 병행하는 것이 지친 체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보양식의 효과: 단백질과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은 여름철 떨어진 원기를 회복하고 체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현명한 섭취 요령: 기름진 음식에만 의존하기보다 소화 흡수가 잘 되는 제철 식단과 충분한 휴식을 함께 챙겨야 진정한 피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데 물을 먹어도 살이 찌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물 자체는 0칼로리이므로 지방으로 전환되어 체지방이 늘어나는 진정한 의미인 ‘살’이 찌는 것은 아니지만, 체내 나트륨 농도가 높거나 호르몬 변화가 있을 때는 수분에 배출되지 않고 몸에 저류하면서 일시적으롳 ㅔ중계의 숫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물 1리터만 마셔도 체중이 1kg 바로 늘어나는 것은 수분의 물리적인 무게 때문이며, 이는 지방이 붙은 것이 아니라 몸이 일시적으로 수분을 붙잡아 두고 있는 부기나 체수분 증가 현상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체중계의 숫자가 늘었다고 해서 실제 체지방이 늘어난 것은 오해할 필요는 없으며, 나트륨 섭취를 조절하고 충분한 수분 순환을 유도하면 원래 체중으로 자연스럽게 돌아오게 됩니다.체중 증가의 원인: 물은 0칼로리라 체지방을 늘리지 않으며, 늘어난 숫자는 수분의 무게나 일시적인 체수분 정체(부기) 때문입니다.관리 요령: 숫자의 변화에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저염 식단과 꾸준한 수분 순환을 유지하면 자연스럽게 원래 체중으로 회복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채식 위주에서 채우기 힘든 영양소는 어떻게 채우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채식 위주 식단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B12와 철분, 아연 등은 김, 미역 같은 해조류와 발효 식품, 그리고 콩류와 견과류를 꾸준하게 섭취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습니다. 비타민B12는 식물성 식품에 드물어 김이나 파래 같은 해조류나 청국장 같은 발효 식품을 통하여 일부 보충하고, 흡수율이 낮은 식물성 철분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먹어야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류와 병아리콩, 렌틸콩 같읕 다양한 콩류를 식단에 자주 올리면 채식만으로 놓치기 쉬운 필수 아미노산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B12와 해조류, 발효식품: 식물성 식단에서 부족한 비타민B12는 김, 미역 등의 해조류와 전통 발효 식품을 통해 보완할 수 있습니다.철분과 흡수율 높이기: 콩류와 견과류로 미네랄을 챙기고, 식물성 철분은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해야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매일 물을 얼마나 마셔야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성인의 하루 적정 수분 섭취량은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5리터에서 2리터 정도가 적당하며, 무조건 많이 마시가만 하면 오히려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충분한 수분은 신진대사릃 활발하게 하고 노폐물 배출을 도우나, 한꺼번에 과도한 양을 마시는 것보다 하루 동안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마시는 것이 건강 유지에 유리합니다.적정 섭취량: 체중과 활동량에 맞춰 하루 1.5~2리터를 여러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과다 섭취 주의: 무조건 많이 마시기만 하면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몸 사태에 맞춰 조절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기 못드시는 분들은 몸보신 어떻게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초복, 중복, 말복과 같은 더운 복날에는 육류 대신 전복, 낙지, 장어, 굴 같은 해산물을 활용한 보양탕이나 콩, 버섯, 들깨를 넣은 수제비 및 들깨탕으로 우수한 영양을 채울 수 있습니다. 해산물에 풍부한 타우린과 아미노산은 지친 몸의 피로 회복과 기력 보충에 탁월하며, 식물성 고단백 재료인 콩과 식물성 지방이 풍부한 들깨는 심혈관 부담 없이 체력을 증진하고 기운을 줍니다. 채식주의자나 고기를 못 드시는 분들은 이러한 고단백 해산물이나 식물성 보양식으로 충분히 여름철 땀 배출로 인한 전해질 손실을 막고 기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해산물 보양식(해산물 섭취 시): 전복죽, 낙지연포탕, 장어구이 등 타우린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해산물로 피로를 회복함식물성 보양식(채식주의자 시): 콩국수, 들깨버섯탕, 애호박 만두 등 식물성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으로 체력을 보충함
평가
응원하기
참치캔 질문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참치캔은 우수한 단백질과 오메가-3 공급원이지만, 대형 수생 동물인 참치의 특성상 중금속(메틸수은) 축적 위험이 있어 일주일에 3~4캔 섭취는 다소 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 참치캔에 주로 사용되는 가다랑어는 수은 함량이 낮은 편이지만, 자주 먹으면 수은 배출 속도보다 축적 속도가 빨라질 수 있고 고추참치 같은 가공 참치캔은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아 혈관 및 체중 관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참치캔 섭취량을 일주일에 1~2캔 정도로 줄이고 계란, 닭가슴살, 두부 등 다양한 단백질 원으로 대체하시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중금속 축적 및 과다 성분 위험: 메틸 수은 축적 가능성과 양념 참치캔의 높은 나트륨, 지방 섭취로 인한 건강 부담 존재권장 섭취 수준: 일주일 1~2캔 이하로 제한하고 ,기타 클린 단백질(계란, 콩류, 흰살생선)과 병행 섭취하는 것을 권장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요즘 다이어트를 시작하는데 머리가 빠져서 ㅠㅠ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초기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함에도 머리가 빠지는 것은 칼로리 제한 및 체중 변화로 몸이 받는 생체적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는 일시적 휴지기 탈모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중 감소 과정에서 미네랄(철분, 아연)이나 비타민B군 등 미세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모근 세포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급격한 체중 감량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과 비타민, 미네랄을 함께 챙겨주시면 영양 균형이 잡히며 점차 모발이 다시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휴지기 탈모 현상: 감량 스트레스 및 영양 불균형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모근이 휴지기에 들어가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임영양 균형 및 속도 조절: 단백질 외에도 철분, 아연, 비타민을 고루 섭취하고 완만한 감량 속도를 유지하여 모근 건강을 지킴
평가
응원하기
크레아틴 섭취하면서 다이어트하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크레아틴은 다이어트 중 근손실을 막고 운동 수행 능력을 유지해 주는 뛰어난 영양제이지만, 초기에는 근육 내 수분을 끌어당겨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거나 몸이 부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지방이 늘어난 살크업이 아니라 근육 세포가 수분을 머금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눈바디나 옷의 Fit이 잠시 두꺼워진 느낌이 들 수 있으나, 지방이 탄탄하게 빠지면 점차 근육 라인이 정리됩니다. 다이어트 중 체력 저하와 근손실을 방지하려면 크레아틴을 꾸준하게 섭취하면서 충분한 수분 공급과 식이섬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병행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수분 보유 현상과 착시: 초기 체중 증가나 덩치가 커 보이는 느낌은 지방이 아닌 근육 내 수분 저장 때문이므로 안심하고 지속 섭취 권장다이어트 시 이점: 칼로리 제한 상태에서도 운동 수행 능력을 지켜 지방 대사를 촉진하고 근손실을 효과적으로 예방함
평가
응원하기
소고기 기름과 돼지고기 기름 중 몸에 더 나쁜 기름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소고기 기름고 ㅏ돼지고기 기름의 핵심적인 차이는 포화지방산의 비율과 융점(기름이 녹는 온도)에 있으며, 영양학적으로 몸에 더 부담을 주는 것은 소고기 기름(우지)입니다. 소고기 기름은 포화지방산 비율이 높고 융점이 약 40~50도씨로 체온보다 높아 체내에서 잘 녹지 않고 혈관 내에 쌓여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 질환 위험을 끌어올리기 쉽습니다. 반면 돼지고기 기름(돈지)은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더 높고 융점이 약 35~40도씨로 체온과 비슷하여 비교적 대사가 잘 되지만, 두 기름 모두 열량이 높으므로 과다 섭취 시에는 체중 증가와 혈관 건강 저해를 유발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소고기 기름의 높은 위험성: 융점이 체온보다 높고 포화지방 비율이 높아 혈관 내 콜레스테롤을 올리고 쌓이기 쉬움지방산 구조 및 융점 차이: 돼지고기 기름이 상대적으로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체온에서 잘 녹으나, 두 가지 모두 열량이 높아 적정량만 섭취해야 함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