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마늘을 먹으면 위가 쓰려서 장아찌로 만들어서 1년 내내 먹는데 마늘에 식초와 설탕, 간장으로 간만 베게 해서 먹으면 영양소는 그대로 유지되나요?
마늘의 핵심 성분인 알리신은 생마늘을 다지거나 씹을 때 생성되는데, 장아찌를 만드는 숙성 과정에서도 열에 의한 파괴가 아닌 효소 작용을 통하여 어느 정도 유지되며 오히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함량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높아지기도 합니다.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이 숙성되며 줄어드는 것은 영양소의 소멸이라기보다 자극이 덜한 성분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며, 간장물을 끓여 식혀 붓는 방식은 비타민C와 같은 수용성 영양소의 일부 손실은 불러올 수 있으나 위벽을 보호하면서 유효 성분을 꾸준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양 효율은 훨씬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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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년기에는 어떤 방식의 식습관을 갖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70대 노년기에는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 매 끼니마다 손바닥 크기의 살코기나 생선, 두부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병행하여 골다공증과 근감소증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소화 기능과 저작 능력이 저하되기 쉬운 시기이므로 음식을 잘게 썰거나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되, 신진대사 활성화를 위해 하루 1.5리터 이상의 수분을 나누어 마시고 염분을 줄인 저염 식단을 습관화하여 혈압과 심혈관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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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짬뽕 중 더 살찌는것은 무엇인가요?
짜장면은 춘장을 기름에 볶는 조리 특성상 짬뽕보다 지방과 당 함량이 훨씬 높아 국물을 제외하고 면 위주로만 비교했을 대 혈당 수치를 더 빠르게 높이고 체지방 축적을 유도하므로 다이어트 관점에서는 짜장면이 더 살 찌는 음식입니다. 그러나 짬뽕 국물을 전부 마실 경우에는 국물에 녹아 있는 엄청난 양의 나트륨이 체내 수분 정체를 유발하고 식욕 조절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짜장면을 먹었을 때 못지않은 체중 증가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두 음식 모두 섭취량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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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한 최적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다이어트의 핵심은 현재의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을 고려하여 섭취 칼로리가 소비 칼로리보다 적은 '에너지 부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며, 근육량 보존을 위해 체중 1kg 당 약 1.2g~1.5g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정제 탄수화물을 줄여 인슐린 수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리한 절식보다는 지속 가능한 식단을 구성하고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를 병행하여 호르몬 균형을 맞추어야 하며, 주 단위로 체성분의 변화를 기록하며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맞춰 식단과 운동 강도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최적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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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를많이먹어도괜찮을까요??
옥수수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여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으나,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부족한 불완전 단백질 식품이라 한 달째 점심과 저녁을 모두 대체하는 것은 근육 손실과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옥수수 위주의 극단적인 원푸드 식단은 나이아신 결핍으로 인한 피부염이나 만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건강을 위해 계란이나 우유 같은 단백질원을 반드시 곁들이고 균형 잡힌 식사로 서서히 복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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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에 과일 그래놀라 맨날 먹으면
무지방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 손실 방지에 효과적이지만, 과도한 양의 냉동 블루베리와 그래놀라는 당분과 탄수화물 섭취를 늘려 인슐린 수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하루 두 끼를 대체하기보다는 한 끼만 유지하는 것이 체지방 감량에 유리합니다. 따라서, 영양 균형을 위해서는 요거트 100g에서 150g 정도에 블루베리는 한 줌 이내, 그래놀라는 두 스푼 정도로 양을 조절하시고, 두 번째 식사에는 요거트 대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일반식을 섭취하여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해 주는 것이 신진대사 유지에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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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 이겨내기가 너무 어려워요~~
식곤증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했다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이 깊으므로, 정제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여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것이 졸음을 예방하는 가장 근본적인 영양적 해결책입니다. 또한 이미 위염과 식도염이 있으시다면 카페인 의존도를 낮추는 대신 신경 전달 물질 합성을 돕는 비타민B군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함으로써 체내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활성화하여 오후의 무기력함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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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신에 먹을만한게 뭐가있을까요?
탄수화물 함량이 높으면서도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귀리나 퀴노아 같은 잡곡은 혈당 조절과 포만감 유지에 탁월하며, 감자나 고구마와 같은 구황작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정제된 쌀밥보다 영양학적으로 훌륭한 에너지원이 됩니다. 또한 통밀로 만든 빵이나 파스타는 복합 탄수화물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므로, 여기에 달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원을 곁들여 영양 균형을 맞춘다면 쌀밥 없이도 충분히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의 식사를 완성할 수 있을 것잆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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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이 왜 장에 좋은거라고 하나요??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의 비율을 높여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장벽의 면역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전반적인 소화 건강과 면역력을 증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러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일 일정한 시간에 1억~100억 CFU 정도를 꾸준하게 섭취하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함께 곁들이면 균의 생존율과 정착을 도와 더욱 건강한 장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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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콜라나 제로 사이다 등 제로 음료수.
제로 음료에 포함된 에리스리톨이나 수크랄로스 같은 인공 감미료는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배출되어 직접적인 혈당 상승을 유발하지 않으므로, 한 달에 한두 번 정도의 적절한 음용은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며 오히려 급격한 당분 섭취를 막는 대안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 감미료가 장내 미생물 환경에 변화를 주거나 인슐린 민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과도한 의존은 피해야 하며, 제로 음료와 함께 섭취하는 고탄수화물 간식이나 가공식품이 실질적인 혈당 스파이크의 주범이 될 수 있으니 전체적인 식사 구성의 영양 균형을 꼼꼼하게 살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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