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때는 가족들과 함께 어떤 응식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비 오는 날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건 즐거운 일이죠. 비만 오면 전, 칼국수, 수제비 매출이 오르는 걸 보면 음식도 날씨 영향을 꽤 받는 모양입니다.가족과 함께 드신다면 몸도 따뜻해지고 만족감도 높은 메뉴로는해물칼국수: 국물이 뜨끈하고 소화도 비교적 편합니다.수제비: 비 오는 날의 거의 공식 메뉴. 아이도 잘 먹는 편이고요.샤브샤브: 채소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영양 균형이 좋습니다.소고기무국 + 밥: 부담 없고 속이 편안합니다.삼계탕: 보양식 느낌도 있고 비 오는 날 잘 어울립니다.전(해물파전, 김치전) + 국물요리: 맛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다만 건강은 전의 기름 사용량에 따라 조금 양보해야 합니다.회 + 매운탕: 회를 먹고 남은 매운탕까지 끓이면 비 오는 날 꽤 훌륭합니다.맛있는 메뉴 선택하셔서 즐거운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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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숙취가 심할 때는 의외로 특별한 비법보다 수분 + 휴식 + 위에 부담 적은 음식이 제일 효과적입니다.지금 증상별로 보면 두통은 술 때문에 탈수된 거라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기가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메스꺼움은 빈속이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죽, 미음, 바나나, 토스트 같은 자극 적은 음식부터 드세요.개인적으로는 물과 전해질을 보충할 이온음료를 번갈아 마시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숙취 때 무난한 해장 음식은 콩나물국, 북엇국, 소고기무국, 전복죽, 계란국 등이 있습니다.물 500mL 정도 천천히 마시고 샤워를 하고 1~2시간 정도 더 주무세요. 그리고 일어나서 바나나를 하나 먹고 콩나물국이나 북엇국으로 한끼 먹고 가벼운 산책을 하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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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매운탕 먹었습니다 미나리가 간해독에 좋은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미나리를 엄청 드셨다면 적어도 안주 선택은 괜찮았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미나리가 간을 직접 해독한다는 것은 과장된 표현입니다. 하지만 미나리에는 비타민, 칼륨, 항산화 성분(플라보노이드 등)이 들어 있어서 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일부 동물실험에서는 간 보호 효과가 관찰됐지만, "소주 마신 다음 미나리 먹으면 간 손상이 줄어든다"는 수준으로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어제 상황으로 보면 매운탕 + 미나리 많이 먹었고 공복 음주가 아니고 단백질과 채소를 같이 섭취하셨으니 술 마실 때 비교적 괜찮은 조합입니다.다만 간이 실제로 알코올을 처리하는 속도는 거의 정해져 있어서 미나리, 헛개수, 숙취음료, 꿀물이 술을 분해해 주는 건 아닙니다.오히려 오늘 아침에 물 충분히 마시고 단백질 섭취(계란, 두부, 생선 등) 잘하시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게 간 회복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그래도 미나리는 술안주로 꽤 좋은 편이에요. 기름진 안주 대신 미나리를 계속 추가해서 드셨다면 건강한 술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숙취없는 숙면 취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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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잘 일어나는법 알려주세요ㅠㅜ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알람을 잘 듣는 법보다 사실은 알람이 울릴 때 이미 어느 정도 깨어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1. 알람을 침대에서 닿지 않는 곳에 두기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핸드폰을 방 반대편에 두고 자는 겁니다. 그럼 일어나서 걸어가야 끌 수 있기 때문에 누운 채 끄는 것보다는 성공률이 훨씬 높습니다.2. 기상 직후 강제로 빛 보기잠은 의지보다 빛의 영향을 많이 받더라구요.일어나자마자 형광등 켜거나 가능하면 창문 열고 햇빛 보는걸 추천합니다.3. 주말에도 기상시간 크게 안 바꾸기많은 사람들이 평일은 6시 기상, 주말은 10시 기상을 하는데 그러면 매주 적응을 해야해서 기상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주말도 평일보다 1~2시간 이상 차이 안 나게 더 자는게 좋습니다.4. 잠드는 시간을 앞당기기보통 알람을 못 듣는다보다 절대적인 수면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성인 기준 7~8시간 수면을 권장하는데 6시간 이하가 반복되면 매일매일 기상 난이도가 급상승합니다.5. 운동은 오히려 도움이 됨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깊은 잠이 증가하고 수면의 질 향상됩니다.저는 일어나서 시원한 물한잔 마시면 조금씩 잠이 깨어나더라구요. 그리고 매일 아침에 운동 챌린지를 하는데 그것도 아침에 해야하는 일이라고 정해놓으니 그거 때문이더라도 잠에서 깨어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숙면 취하시고 원하는 시간에 알람듣고 제때 깨어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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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 필렛 파는거랑요, 숙성 회 필렛이랑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활어회(막 잡은 회)는 식감이 쫄깃하고 탱탱하고, 숙성회는 감칠맛이 강하고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어느 쪽이 더 좋다기보다는 취향 차이에 가깝습니다.왜 맛이 달라질까?생선을 잡은 직후에는 근육 속에 ATP라는 에너지 물질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ATP가 분해되어 이노신산(IMP) 이라는 감칠맛 성분이 늘어납니다.그래서 잡자마자 먹는 회보다 몇 시간~며칠 숙성한 회가 감칠맛이 더 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를 들면 광어 활어회는 아삭아삭, 담백하고, 광어 숙성회는 단맛과 감칠맛이 더 느껴지는 거죠. 일본의 고급 스시집들이 숙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이것 때문입니다.식감 차이로 활어회는 탄력이 강하고 씹는 맛이 좋습니다. 반대로 숙성회는 부드러운 식감에 감칠맛이 진합니다.영양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단백질, 오메가3, 비타민 등의 양은 거의 비슷합니다. 숙성 과정에서 일부 아미노산이 증가하면서 맛은 좋아질 수 있지만, 단백질이 크게 늘어나거나 오메가3가 크게 늘어나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즉,영양은 거의 비슷하고 맛과 식감이 달라진다고 보면 됩니다.개인적으로는 광어 기준으로 초장 찍어 먹고 쫄깃한 식감이 좋을 땐 활어회, 간장에 와사비 살짝 올려 풍미 즐기는게 좋을 땐 숙성회쪽이 만족도가 높더군요. 특히 광어, 도미, 방어 같은 흰살생선이 숙성했을 때 그 차이가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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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에 명란을 넣었더니 살짝 짜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명란계란말이가 짜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원래 계란말이 하던 습관대로 소금이나 참치액, 맛소금을 넣기 때문입니다.가장 쉬운 해결책은 계란 3~4개 기준, 명란 20~30g, 계란 3~4개, 물 또는 우유 1~2큰술만 넣고 소금, 간장, 참치액은 아예 넣지 마세요. 명란 자체가 간 역할을 해줍니다.그래도 짜다면?방법 1. 명란 양 줄이기계란 4개에 명란 한 줄(한 덩어리)을 전부 넣으면 생각보다 짭니다.계란 4개 기준으로는 명란 1/2~2/3줄 정도가 적당합니다.방법 2. 계란을 더 늘리기명란 양은 그대로 두고계란 3개 → 4개계란 4개 → 5개로 늘리면 간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방법 3. 우유나 다시마 육수 추가일식집 스타일은 우유 1큰술 또는 다시마 육수 1~2큰술을 넣어주는데 식감도 부드러워지고 짠맛도 완화됩니다.제가 제일 추천하는 조합은 계란 4개, 명란 25g 정도, 물 또는 다시마 육수 2큰술, 설탕 1/2작은술입니다. 설탕을 아주 조금 넣으면 단맛이 나는 게 아니라 짠맛이 둥글어집니다.결과적으로 "짭짤한 명란계란말이"가 아니라 "고소하고 슴슴한 계란말이 속에 명란 풍미가 나는" 느낌이 됩니다.일식집에서 먹는 부드러운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명란은 생각보다 적게 넣는 게 포인트입니다. 맛있는 명란 계란말이 성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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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에서 만드는 야들야들한 계란찜을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일식집 계란찜(차완무시)이 집에서 생각보다 어려운게 맞습니다. 재료보다 계란:육수 비율, 온도, 증기량이 맛을 좌우하거든요.가장 실패 적은 비율: 계란 2개 (약 100g), 육수 또는 물 180~200ml, 소금 1/3작은술, 참치액 또는 간장 약간즉, 계란 1 : 육수 2 정도로 시작하면 됩니다.야들야들하게 만드는 핵심1. 계란물을 반드시 체에 거르는게 진짜 중요합니다. 계란을 풀고 육수 섞은 뒤 체에 1~2번 걸러주세요. 그러면 기포와 덩어리가 제거돼서 식당처럼 매끈해집니다.2. 강불 절대 금지계란찜이 벌집처럼 되는 이유의 90%입니다. 물이 끓으면 약불로 줄이고 찜기를 넣고 계란물을 찝니다.3. 온도는 80~90도 정도전문점은 사실 끓이는게 아니라 천천히 익히는겁니다. 시간은 작은 공기밥 그릇 기준 약불 10분 찌고, 불 끄고 5분 뜸들이는 등 총 15분 정도 걸립니다. 젓가락 찔러서 맑은 물이 안 나오면 완성입니다. 그리고 5분정도 뜸들이기를 해주세요.찜솥에서 증기가 너무 세면 아무리 비율이 좋아도 표면이 울퉁불퉁해집니다. 그럴 땐 그릇 위에 랩 또는 호일 씌우거나 뚜껑을 살짝 열어두는 방법을 씁니다.처음 도전이라면 계란 2개 + 육수 200ml + 체 거르기 + 약불 10분 + 뜸 5분 이 조합부터 해보세요. 이 정도면 표면이 매끈하고 숟가락으로 뜨면 흔들흔들한 일식집 스타일에 꽤 근접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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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 과일도 도움이 좀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꽤 잘 드시고 계신 편입니다. 오히려 다이어트한다고 아침을 굶거나 닭가슴살만 먹는 분들보다 훨씬 균형이 좋아 보여요.각 식품의 역할을 보면 냉동 블루베리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바나나는 포만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 운동 전후 에너지원으로 좋습니다. 또한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 도움도 줍니다.반 개 정도면 다이어트 중에도 전혀 부담 없는 양입니다.방울토마토는 칼로리가 매우 낮아 다이어트 할 때 많이 먹죠. 수분과 식이섬유를 공급하고 비타민 C, 라이코펜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현재 아침 식단 분석해 보면 삶은 반숙란 2개는 단백질, 무가당 요거트는 단백질 + 유산균, 블루베리는 식이섬유 + 항산화 효과, 바나나 1/2개는 적당한 탄수화물, 호두 3알은 좋은 지방, 방울토마토 5개는 비타민, 식이섬유 보충, 양배추 피클은 채소 섭취로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식이섬유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굳이 보완한다면현재 식단의 유일한 아쉬운 점은 단백질이 살짝 부족할 수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체중 감량 중 근육을 지키려면 아침에 20~30g 정도의 단백질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그래서 가능하면 그릭요거트로 변경하거나 계란 1개를 더 추가하거나 점심·저녁에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면 좋습니다.블루베리 + 바나나 + 토마토를 같이 먹는다고 해서 "지방이 더 잘 탄다" 같은 특별한 효과는 없습니다.하지만 식이섬유가 늘어나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다양해지고 포만감이 좋아져서 결과적으로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쉬운 식단이 됩니다.다이어트에서 가장 강력한 효과는 사실 특정 음식의 조합보다 몇 달 동안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느냐입니다.식단을 잘하고 계시고 꾸준히 지속만 하시면 원라는 성과를 얻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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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 커피마셔도 상관없겠죠?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네, 다이어트 중이라도 커피믹스 1개 정도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갑자기 커피믹스 하나에도 죄책감을 느끼곤 하는데, 정작 문제는 믹스 한 개보다 그 옆에 따라오는 과자, 빵, 야식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보통 커피믹스 1개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약 30~60kcal 정도입니다. 반면 블랙커피는 거의 0~5kcal 수준이고요.다이어트 관점에서 보면 블랙커피가 가장 유리하고 커피믹스 1개정도는 충분히 허용 가능한 범위입니다.특히 평소에 하루 2개 마시던 걸 끊은 상태라면, 하루 1개 정도를 즐기는 것은 스트레스 관리 측면에서도 괜찮습니다. 다이어트는 몇 달 동안 지속해야 하는데, 너무 빡빡하게 하면 오히려 나중에 폭식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주의할 점은 공복에 너무 달게 마시면 식욕이 더 올라갈 수 있고 저녁 늦게 마시면 수면에 영향 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저의 결론은 커피믹스 1개 때문에 다이어트가 망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 한 잔 덕분에 다이어트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당신의 건강하고 지속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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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진입하면 식습관울 우떻게 버구는게 좋을까용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20대라면 몸이 아직은 꽤 버텨주는 시기입니다. 하지난 몸이 버텨준다고 해서 식습관을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죠.달고 짠 음식이 당기는 건 아주 흔한 일입니다. 다만 매 끼니가 그렇다면 앞으로는 조금씩 균형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20대에 신경 쓰면 좋은 식습관은 단 음료보다 물을 자주 마시기, 과자, 디저트는 먹되 매일 습관처럼 먹지 않기, 단백질 챙기기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등), 채소를 많이 먹기 어렵다면 과일이라도 꾸준히 먹기, 짠 국물은 가능하면 남기기 정도가 있습니다.억지로 싱겁게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예를 들어 닭가슴살을 먹을 때 양념은 하되 과하지 않게하고 샐러드 먹을 땐 고기 + 채소 + 올리브 장아찌 10알정도 같이 먹기가 건강에도 좋고 훨씬 오래 갑니다.현실적인 목표지금 식단이 달고 짠 음식 90%, 균형 잡힌 음식 10%이라면 갑자기 50:50으로 바꾸기보다 70:30 정도만 돼도 건강에는 꽤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가장 효과가 큰 건 무엇을 먹느냐보다 양을 조절해서 먹음으로 인한 체중 관리와 소소하지만 주3일 이상하는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적당한 칼로리를 섭취하고 주 3~4회 30분 정도 걷기나 근력운동만 해도 건강 차이가 크게 납니다.당신의 건강한 20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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