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은 다음날 해장국으로 좋은 것은 ᆢ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다음 날이 아니라 다음 달까지 고생이라고 하신 걸 보니, 숙취가 꽤 심한 체질이신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해장 음식만 놓고 보면 추천 순서는 이렇습니다.1. 콩나물국가장 무난하고 속에 부담이 적습니다.수분과 전해질 보충에도 도움이 되고, 위를 자극하지 않습니다. 숙취로 속이 메스꺼울 때 가장 추천합니다.2. 명태해장국단백질 보충에 좋고 국물이 시원합니다.기름기가 적어 회복기에 잘 맞습니다.3. 선지해장국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사람에 따라 소화가 부담될 수 있습니다. 평소 선지를 잘 드신다면 괜찮습니다.4. 양평해장국맛은 훌륭하지만 내장과 기름기가 많아 위가 예민할 때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숙취 회복에는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물이나 이온음료를 충분히 마시고 숙면 취하고 바나나, 과일, 계란처럼 부담 없는 음식 먹는 것입니다. 또 술 마시기 전과 중간중간 물을 함께 마시기도 숙취 저감에 도움을 줍니다.즉 충분한 수분, 휴식, 가벼운 식사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당신의 숙취해소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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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중에서 보면 머리가 얼굴이 작은 사람들도 잇고 큰사람이 잇는데 그 차이는 어디서 오는걸까여?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재밌는 질문이네요. 사람들은 "요즘 사람들은 머리가 작아졌다"고 많이 느끼는데, 실제로는 유전 + 성장 환경 + 착시 효과가 모두 섞여 있습니다.크게 보면 이유는 이렇습니다.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큽니다.머리뼈의 크기와 얼굴 형태는 유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부모가 머리가 작은 편이면 자녀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키처럼 여러 유전자가 함께 영향을 주는 특징입니다.성장 환경도 영향을 줍니다.영양 상태가 좋아지면서 키와 다리 길이가 과거보다 많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머리는 몸처럼 계속 비례해서 커지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 대부분 성장합니다. 그래서 키는 더 커졌는데 머리 크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아 상대적으로 머리가 작아 보이는 효과가 생깁니다.비율의 차이입니다.실제 머리 크기는 비슷해도 키가 170cm인 사람과 185cm인 사람은 후자가 훨씬 소두처럼 보입니다. 어깨가 넓고 목이 길어도 머리가 작아 보입니다. 얼굴이 갸름하거나 턱선이 뚜렷하면 더 작게 느껴집니다. 헤어스타일과 체형도 큽니다. 옆머리를 정리하거나 볼륨을 위쪽으로 주면 얼굴이 작아 보입니다.ㅜ반대로 살이 찌면 얼굴이 커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럼 정말 요즘 세대가 더 소두일까?어느 정도는 맞습니다.영양 상태가 좋아져 평균 키가 커졌고, 다리가 길어진 사람이 많아져 전체적인 비율이 좋아진 것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머리 자체가 극적으로 작아진 것은 아닙니다. "몸이 더 커져서 머리가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것"이 더 큰 이유입니다.비율은 어느 정도가 좋다고 할까?흔히 '8등신'이라고 하는데, 이는 머리 높이가 몸 전체의 약 8분의 1인 비율입니다. 일반 성인은 보통 7~7.5등신 정도이고, 8등신 이상이면 모델 같은 체형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결국 정리하면 머리 크기는 유전의 영향이 가장 크고, 사람들이 '소두'라고 느끼는 것은 키, 다리 길이, 어깨, 목 길이, 얼굴형 같은 성장 환경과 체형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실제 머리 크기보다 '비율'이 인상을 훨씬 크게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비율의 차이로 만족하는 체형을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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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머리가 어지러울때 귀에서 삐 하는 이명도 같이 들리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한쪽 귀에서만 '삐-' 하는 이명이 몸 상태가 안 좋거나 어지러울 때마다 반복된다면, 단순히 피곤해서 생기는 현상일 수도 있지만 귀 자체나 청각신경과 관련된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어 한 번은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1.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이명이 가장 흔하게 심해지는 원인입니다. 몸이 힘들거나 감기, 컨디션 저하가 있을 때 더 잘 들릴 수 있습니다.2. 혈액순환이나 혈압 변화몸이 안 좋거나 어지러울 때 귀로 가는 혈류 변화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3. 내이(달팽이관) 이상귀 안쪽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면 이명과 함께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당장은 충분히 쉬고, 수분을 잘 섭취하고, 카페인·과음은 줄이는 것이 이명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쪽 귀에서 반복적으로 이명이 들리는 증상 자체는 한 번쯤 병원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단순 피로인 경우도 많지만, 치료가 필요한 귀 질환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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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로 식탁 닦아도 되나요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가끔 닦는 정도는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이 낮지만, 매일 식탁을 일반 물티슈로 닦는 습관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물"티슈라는 이름을 보면 거의 생수에 적신 천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는데, 일반 물티슈에는 제품에 따라 다음과 같은 성분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보존제, 향료, 계면활성제, 피부 보습 성분 등이 들어있죠. 이런 성분들은 피부에는 안전하도록 만들어졌더라도, 음식이 직접 닿는 식탁 표면에 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식탁을 닦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에 적신 행주나 극세사 천으로 닦는게 졸습니다. 만약 일반 물티슈를 사용했다면 마지막에 깨끗한 물수건으로 한 번 더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지금까지 일반 물티슈로 계속 닦았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까지 그런 사용이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앞으로는 음식이 직접 닿는 식탁인 만큼 주방용 물티슈나 물수건으로 바꾸는 것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식탁은 음식이 바로 닿는 곳이니, 한 번 더 물로 닦아주는 습관이 꽤 합리적인 예방책입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괜한 찜찜함도 덜어주니까요.당신의 식탁이 보다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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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혈관 건강과 혈액순환 개선에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근거는 꽤 탄탄한 편입니다. 다만 오메가3를 먹으면 혈관이 깨끗해진다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오메가3(EPA, DHA)가 풍부한 생선을 꾸준히 먹으면 다음과 같은 효과는 과학적으로 비교적 잘 입증되어 있습니다.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혈관의 염증을 줄이는 데 일부 도움이 됩니다. 혈소판 응집을 약간 감소시켜 혈액이 지나치게 끈적해지는 것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질환 위험을 어느 정도 낮출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생선을 규칙적으로 먹는 식습관은 여러 연구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습니다.얼마나 먹는 것이 좋을까?대표적인 생선은 다음과 같습니다.고등어: 주 1~2회연어: 주 1~2회정어리: 주 1~2회참치: 통조림은 괜찮지만 대형 참치는 수은 문제 때문에 너무 자주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대부분의 영양 가이드라인은 기름진 생선을 주 2회 정도(1회 100~150g)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식품과 영양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생선으로 먹는 것이 우선입니다.이유는 오메가3뿐 아니라 단백질, 비타민 D, 셀레늄 등 다양한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반면 영양제는 생선을 잘 먹지 못하거나 중성지방이 매우 높아 의사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충용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결론은 고등어나 연어를 주 2회 정도 먹고 평소 채소와 통곡물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하기 정도의 조합이 혈관 건강에는 오메가3 영양제 하나만 먹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당신의 건강한 오메가3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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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5kg 정도 감량이면 목표룰 주당 0.3~0.5kg 감량한다고 생각하시고 기간은 약 2~4개월 배고프지 않게 유지하면서 가장 간단한 식단을 하은 걸 추천합니다.아침은 삶은 계란 2개, 바나나 1개. 커피(무가당) 또는 그릭요거트 1컵, 견과류 한 줌점심은 평소대로 먹는데 밥 2/3공기, 국물은 적당히, 튀김류만 조금 줄이기저녁은 닭다리살 한덩이, 쌈채소, 올리브 10알, 올리브유 1tsp중요한 건 특별한 식단보다 계속 먹을 수 있는 식단입니다. 그래서 식단은 참을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드는 게 성공확률을 높입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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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걷기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꽤 됩니다.다만 식단이 더 중요합니다.걷기만으로도 살은 빼기 가능하다.특히 운동을 거의 안 하던 사람, 체중이 조금 있는 사람이라면 걷기만 늘려도 체중 감소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걷기의 부상 위험이 적고 비용이 적고 꾸준히 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죠.하루에 처음부터 만 보를 목표로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처음 1~2주는 하루 6,000보 이후로 3~4주는 하루 8,000보 해보고 적응 되면 하루 8,000~10,000보로 늘리는 거죠.시간으로는 30분 걷기는 건강 유지, 45~60분 걷기는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줍니다.특히 식후 15~20분 걷기는 혈당 관리에도 꽤 도움이 됩니다.식단 조절은 꼭 필요합니다.다이어트는 식단 70%, 운동 30%이라는 말이 있죠.예를 들어 1시간 걸어서 250~400kcal 소비한다 해도 치킨 2~3조각 추가 섭취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그래서 식단은 거창하게 하지 말고 음료수 줄이기, 야식 줄이기, 과자 빈도 줄이기 정도만 해도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결국 승부는 강도가 아니라 지속성입니다.처음엔 주 3회 운동, 매일 7,000~8,000보 걷기, 평일 야식 줄이기 정도만 추천합니다. 이걸 3개월 유지하는 게 헬스장 등록하고 2주 만에 안 가는 것보다 훨씬 낫거든요.오래 가는 게 결국 이깁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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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말이 사실 핵심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뭘 먹어야 하나?"를 몰라서 실패하는 게 아니라, 이미 아는데 계속 못해서 실패하거든요. 정보는 넘치는데 실행은 안 되는 상태인거죠."식단 + 운동 완벽하게"하려 하면 되려 실패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최소 성공 전략을 추천해요.1단계 : 운동 목표를 낮춰라주 5일 운동에서 주 3일 운동, 월·수·금 30분만 해도 성공이라는 목표를 잡는거죠. 운동을 더 하면 보너스고, 못 해도 죄책감은 갖지 않아도 됩니다. 주 3일을 6개월 하는 사람이 주 5일을 2주 하는 사람보다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2단계 : 식단은 딱 한 가지만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늘리고 간식 끊고 술 줄이고 야식 안 먹고 이걸 한 번에 다 하려 합니다. 그러다 3일 뒤에 치킨 한번 먹고 망했다고 포기하곤 하죠.차라리 점심은 자유, 저녁 밥은 닭다리살 샐러드 한공기, 이것 하나만 식단으로 해도 좋습니다.3단계 : 체중 말고 운동했나?, 야식 안 먹었나? 이 두 개만 체크하는거죠.성공 여부를 체중계가 아니라 행동으로 판단해야 합니다.체중이 조금만 줄어도 성공이고, 안 줄어도 생활 패턴이 먼저 잡힙니다. 사람들은 보통 3개월 만에 10kg를 꿈꾸다가 포기하는데, 실제로 인생을 바꾸는 건 2년 동안 안 끊긴 습관입니다. 지루한 반복의 꾸준함이 중요한거죠.당신의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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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운데 보양식으로 무엇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여름 보양식은 종류가 많지만, 실제로 가족 외식이나 집밥까지 고려하면 이 3개가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1. 삼계탕닭고기로 단백질 보충하고 인삼, 대추, 마늘 등이 들어가 기력 회복에 좋습니다.땀 흘리고 먹으면 은근히 몸이 개운해지는 효과도 있습니다.2. 장어구이고단백·고지방이라 에너지 보충에 좋고 비타민 A가 풍부합니다. 그리고 입맛 없을 때도 비교적 잘 들어가는 고가의 보양식이죠.3. 추어탕단백질, 칼슘, 무기질이 풍부하고 국물 음식이라 더위에 지친 몸에 부담이 적고 먹고나면 생각보다 포만감이 좋습니다.개인적으로는 삼계탕 > 장어구이 > 추어탕 순으로 추천합니다. 무더운 여름 보양식 드시고 원기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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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랑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을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콩국수는 생각보다 애매한 음식입니다.겉으로 보면 콩이니깐 건강식 같지만 실제로는 면이 주인공이고 콩국은 조연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식당 콩국수는 면 양이 꽤 많아서 탄수화물 비중이 높죠.콩국수의 장점은 식물성 단백질, 불포화지방, 칼슘, 식이섬유인데, 부족한 건 동물성 단백질, 채소류, 비타민류입니다.가장 추천하는 조합1. 삶은 계란 2개입니다. 단백질을 보강해주고 포만감 증가에 도움을 줍니다.2. 오이채 듬뿍 올리는 거죠. 보통 고명으로 조금 올리는데 차라리 오이 한 개를 다 넣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식이섬유가 증가하고 포만감도 증가하는데 칼로리는 거의 없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3. 방울토마토 5~10개를 올려 먹어보세요.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그럼 비타민 C, 라이코펜 섭취로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죠.반찬으로 괜찮은 것은 열무김치, 깍두기, 오이무침정도가 있고 콩국수 먹으면서 만두, 감자전, 메밀전병, 주먹밥을 먹는 건 탄수화물이 너무 많아져 비추천합니다.콩국수는 고소한 국물로 먹고 면은 조금 적게 드시는걸 다이어트 측면에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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