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대장내시경 전날 식단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3일 전 먹은 '키위'• 결론: 이미 지나간 일이니 남은 시간 관리에 집중하세요.• 이유: 키위나 딸기, 수박처럼 작은 씨가 있는 과일은 장벽에 딱 붙어서 내시경 카메라를 가리거나 흡입구를 막을 수 있어 절대 금기하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3일 전 일이기 때문에, 남은 이틀 동안 대장약(하제)을 지시대로 정말 깨끗하게 잘 복용하시면 대개는 다 씻겨 내려갑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2. 2일 전(오늘) 먹은 '찜닭(닭고기, 당면)'• 결론: 닭고기(살코기)와 당면은 드셔도 괜찮은 음식입니다.• 이유: 대장내시경 2일 전 식사의 핵심은 **'찌꺼기가 남지 않는 부드러운 음식'**입니다.• 닭고기(살코기): 섬유질이 없고 소화가 잘되어 드셔도 안전합니다.• 당면: 밀가루나 전분류 역시 장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아 괜찮습니다.• ⚠️ 주의할 점: 찜닭에 들어있는 깨, 파, 양파, 당근, 감자 같은 고명이나 야채류를 함께 드셨다면 그게 찌꺼기로 남을 수 있습니다. 만약 살코기와 당면 위주로만 골라 드셨다면 크게 문제없습니다.3. 검사 전날(내일) 식사 가이드내일은 말씀하신 대로 **'무조건 흰색 + 찌꺼기 없는 음식'**으로만 드셔야 합니다.• 아침 / 점심 (오후 2~3시 이전):• 반찬 없이 흰죽 + 간장 또는 미음• 식빵(테두리 제외), 건더기 없는 맑은 국물, 카스텔라(견과류 없는 것)• 오후 2~3시 이후 ~ 검사 당일:• 금식 (물은 드셔도 되지만, 병원에서 안내받은 약 복용 시점과 금수 지침을 철저히 따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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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목표는 7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 현실적인 벌크업 하루 식단 매뉴얼• 아침 (출근 전):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단백질• 바나나 1개 + 생식용 두부 반 모(또는 계란 2개) + 저지방 우유를 믹서기에 갈아 마시기. (바쁜 아침에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에너지를 채워줍니다.)• 점심 (일반식): 탄수화물 늘리기• 회사에서 점심을 드실 때, 평소 먹던 밥 양보다 3~4숟가락(약 반 공기)을 더 드세요. 고기 반찬(단백질)은 사양하지 말고 든든하게 챙겨 드셔야 합니다.• 운동 1시간 전 (치트키):• 탄수화물 보충: 현미 쑥 가래떡 10~15cm 한 토막이나 바나나 1개를 꼭 드세요. 이 탄수화물이 운동할 때 엄청난 힘(수행능력)을 내게 해줍니다.• 저녁 (운동 후 식사): 고단백 폭탄• 기름진 삼겹살은 소화가 느려 벌크업에 방해됩니다. 대신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앞다리살'**을 새로 사 오셔서 대파와 함께 간장볶음을 하거나, 전자레인지로 촉촉하게 수육을 해 드세요. 여기에 밥 한 공기 든든하게 드시면 됩니다.• 야채 필수: 고기 드실 때 오이나 방울토마토를 쌈장에 찍어 함께 드세요. 야채의 수분과 비타민이 고기 단백질의 체내 흡수를 완벽하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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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오늘(5월 25일 월요일) 끓여서 드시고 남은 갈비찜을 목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냉장 보관만 잘해주시면 위생적으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목요일이면 딱 3일째 되는 날이라 냉장 보관 마지노선 안에 완벽하게 들어옵니다.다만, 사골육수와 채소가 들어가서 일반 양념 고기보다 조금 더 쉽게 상할 수 있으니 딱 2가지 수칙만 꼭 지켜서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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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일상적으로 챙겨먹는게 뭐라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위가 약한 분들을 위한 필수 3대 영양제이것저것 다 빼고 딱 이 3가지만 아침·저녁으로 나눠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침 식후] 유산균 (위·장 건강 및 다이어트 필수)• 이유: 위가 안 좋으신 분들은 소화 효소와 장내 유익균 밸런스가 깨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이 건강해야 면역력도 올라가고 식욕 조절도 잘 됩니다.• 팁: 가루 타입이나 위산에 잘 견디는 코팅 캡슐 제품을 아침 식사 직후에 드시면 위 자극이 거의 없습니다.• [점심/저녁 식후] 비타민 D (직장인/운동 필수)• 이유: 실내에서 일하는 직장인에게 가장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로, 뼈 건강과 면역력에 직결됩니다. 종합비타민은 알이 크고 아연 등 위를 자극하는 성분이 많아 위가 약한 분들은 단일 비타민 D 소형 캡슐이나 액상 드롭 형태를 드시는 게 훨씬 편합니다.• [저녁 식후] 오메가-3 (혈행 개선 및 염증 완화)• 이유: 기름 성분이라 식사 직후에 먹으면 위장 장애가 거의 없고, 운동 후 생기는 몸속 미세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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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 이 심각한데 막는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식곤증 지옥의 20분을 깨우는 가장 확실한 3줄 요약입니다. 별짓 다 해도 안 깰 땐 이 루틴으로 몸을 강제로 깨워보세요!• 1단계 (숟가락 놓자마자): 의자에 앉아 버티지 말고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10분간 걷기 (혈류를 분산시키고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잠을 원천 차단합니다.)• 2단계 (타이밍 역이용): 식후 바로 아메리카노를 마신 뒤 15분간 타이밍 좋게 눈 붙이기 (20분 뒤 카페인 각성이 터지면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 3단계 (물리적 자극): 얼음물이나 찬 물티슈로 '뒷목'과 '귀 뒤' 닦아내기 (뇌로 가는 혈관을 즉각 자극해 감기던 눈이 번쩍 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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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땀이 많이 안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 '목 뒤'와 '겨드랑이' 공략하기 (체온 조절 중추)• 얼굴에 땀이 난다고 얼굴에만 선풍기를 쐬면 피부 겉만 일시적으로 마를 뿐, 속에서 계속 땀을 뿜어냅니다. 땀을 빨리 멈추려면 뒷목덜미(머리카락 시작하는 곳)나 겨드랑이 쪽에 시원한 물티슈나 아이스팩을 대주세요. 우리 몸의 체온 조절 중추와 굵은 혈관이 지나가는 길목이라, 이곳이 시원해지면 뇌가 "아, 이제 몸이 시원하구나"라고 판단해 얼굴 땀 스위치를 즉시 꺼버립니다.• 출근 가방에 '쿨링 시트' 장착하기• 약국이나 로드샵에서 파는 '쿨링 패치'나 '데오도란트 시트(물티슈 형태)'를 가방에 넣어 다니세요. 사무실 도착 직후나 야외 활동 중에 목 뒤나 귀 뒷부분을 가볍게 닦아내 주면 멘톨 성분이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2~3도 낮춰주어 땀 솟구치는 걸 바로 진정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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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이 일주일 지난 이 삼겹살 상한걸까요?(사진 有)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소비기한이 일주일(7일)이나 지났고 겉면이 회색빛으로 변하기 시작했다면 아깝더라도 ‘폐기(버림)’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권장합니다.왜 그런지, 그리고 인터넷에서 말하는 '상한 냄새'의 정확한 실체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짚어 드릴게요.1. '회색빛'과 '소비기한 일주일 경과'의 위험성• 색깔의 변화 (미오글로빈의 변질): 고기가 공기와 차단되어 일시적으로 갈색이나 회색빛을 띠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팩을 뜯어 공기 중에 10~20분 노출해 두었는데도 원래의 선홍빛으로 돌아오지 않고 계속 칙칙한 회색이나 푸르스름한 빛을 띤다면, 그것은 박테리아(세균)가 증식해 고기 단백질이 부패하기 시작했다는 확실한 신호입니다.• 소비기한 7일 도과: 소비기한은 먹어도 안전한 '최후의 마지노선'입니다. 냉장 보관을 아주 완벽하게 잘하셨더라도, 일반 가정용 냉장고 문을 여닫는 과정에서 온도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일주일이 지난 돼지고기는 이미 눈에 보이지 않는 식중독균이 증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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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너무 많은대 고치는법좀 알려주시여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운동 가기 30분 전, '착한 탄수화물' 먼저 깔아두기• 왜 그럴까요? 빈속이나 아주 배고픈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운동이 끝난 직후 혈당이 바닥을 치면서 이성을 잃고 폭식하게 됩니다.• 현실 처방: 운동 가기 30분~1시간 전에 **[아까 언니분이 보내주신 현미 쑥 가래떡 10cm 1개]**나 바나나 1개를 미리 드시고 운동을 가세요. 이렇게 하면 운동할 때 지치지 않고 힘도 잘 날뿐더러, 운동이 끝나도 혈당이 곤두박질치지 않아 이성을 유지한 채 식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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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발암관련 뭐에 구분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오해를 벗겨내고 김치 고유의 영양 성분만 보면, 김치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항암 및 면역 기능성 식품이 맞습니다.• 유산균의 항암 작용: 김치가 익으면서 생기는 수억 마리의 젖산균(유산균)들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1등 공신입니다.• 부재료의 항암 시너지: 김치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마늘(알리신), 고추(캡사이신), 생강, 무, 배추 등은 그 자체로 강력한 항산화 및 항암 성분을 품고 있어 몸속 염증을 가라앉히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합니다.💡 결론: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항암 효과만 누릴까?대체 뭐가 맞는지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짜지 않게, 적당히 익혀서, 적당량 먹으면 완벽한 항암 식품"**입니다.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아래를 기억해 주세요.지나치게 짠 김치는 피하기 (저염 김치 추천)• 발암 리스크의 핵심은 결국 '과도한 소금'입니다. 요즘 나오는 저염 김치를 선택하시거나, 김치를 담글 때 간을 조금 심심하게 하시는 것이 위벽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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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 무렵의 전통 음식, 현대적으로 어떻게 즐기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소만 무렵의 죽순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가득해 장 건강과 독소 배출에 완벽합니다. 주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던 전통 방식 대신, 요즘은 고소한 들깨가루와 담백한 앞다리살을 더해 메인 요리로 재탄생시킵니다.• 현대식 레시피:1.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얇게 썬 앞다리살과 대파를 넣어 달달 볶아줍니다.2. 고기가 반쯤 익으면 삶은 죽순을 편 썰어 넣고 함께 볶습니다.3. **[국간장 1스푼 + 들기름 1스푼 + 들깨가루 2스푼]**과 물을 아주 살짝(2~3스푼) 넣어 촉촉하고 걸쭉하게 볶아내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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