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이가 많이 나오는데 오이지용오이는 ?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사실 두 오이는 품종이 완전히 같은 **'백오이(다다기오이)'**입니다. 차이점은 오직 **'크기와 선별 방식'**에 있습니다.• 반찬용 일반 오이: 마트에서 3개, 5개씩 묶어 파는 오이는 직선으로 곧고 통통하며 크기가 균일한 '특상품'들입니다. 수분이 많고 아삭해서 생으로 장에 찍어 먹거나 무침을 하기에 좋습니다.• 오이지용 오이: 보통 20개, 50개, 100개(한 접) 단위로 망에 담아 싸게 파는 오이입니다. 살짝 구부러지거나 크기가 조금 작고 못생긴 오이들을 모아둔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6개월동안 방울토마토만 먹으면서 위고비 맞으면 몇키로 정도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위고비'의 부작용 극대화• 위고비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 바로 구토, 메스꺼움, 심한 소화 불량입니다.• 위장에 음식을 오래 머물게 해서 배고픔을 잊게 만드는 약인데, 여기에 산성이 강한 방울토마토만 계속 들어가면 위벽이 완전히 뒤집어집니다. 매일 아침 극심한 위통과 헛구역질 때문에 일상생활이나 직장 업무를 전혀 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돼지고기 앞다리 간단하게 요리하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5분 완성 ➔ '앞다리살 대파 간장볶음' (구이 느낌)앞다리살을 퍽퍽하지 않게 구워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파 기름'과 '간장 양념'으로 수분을 잡아주며 빠르게 볶아내는 것입니다.• 💡 핵심 비결: 고기를 굽기 전에 올리브유 1스푼과 후추로 고기를 조물조물 버무려두면 고기 표면에 막이 생겨 구울 때 육즙이 안 빠져나가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조리 순서1. 팬에 식용유(또는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송송 썬 대파를 듬뿍 넣어 약불에서 파기름을 냅니다.2. 파 향이 올라오면 강불로 올리고 앞다리살을 넣어 핏기가 없어질 때까지 볶습니다.3. 고기가 거의 다 익었을 때, **진간장 1스푼, 올리고당 0.5스푼(또는 알룰로스)**을 팬 가장자리에 둘러 불맛을 내며 30초간 빠르게 섞어주면 끝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침 식단으로 건강하게 먹을게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든든한 한국식 아침 ➔ '두부 바나나 셰이크'출근 준비하면서 믹서기에 갈아 컵에 담아 마시면 끝나는 식단입니다.• 재료: 생식용 두부 반 모(또는 연두부), 바나나 1개, 저지방 우유나 두유 1컵• 만드는 법: 믹서기에 다 넣고 30초만 갈아주면 끝입니다.• 좋은 이유: 밥 대신 부드러운 단백질(두부)과 건강한 탄수화물(바나나)을 마시는 형태라 위장에 부담이 전혀 없고, 포만감이 엄청나서 점심시간까지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소화 기관에도 아주 착한 메뉴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멸치볶음을 알리면은 어떠한 재료가 있어야 할까요? 레시피 말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 재료 준비 (초보자용 딱 한 락앤락 통 분량)• 주재료: 잔멸치(지리멸치) 2종이컵 (약 100g)• 부재료: 대파 약간 (송송 썬 것 1스푼), 식용유 2스푼• 양념 (밥숟가락 기준): * 진간장 0.5스푼 (멸치 자체가 짜기 때문에 아주 조금만!)• 맛술(또는 미림) 1스푼 (비린내 제거용)• 올리고당 2스푼 (물엿 말고 올리고당을 써야 식어도 안 딱딱해집니다)•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 실패 없는 6단계 제조 순서 (자세한 설명)1단계: 기름 없이 멸치 볶기 (비린내 날리기)• 행동: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마른 프라이팬에 멸치 2컵을 그냥 넣습니다. **불은 '약불'**로 켭니다.• 설명: 주걱으로 살살 저어가며 1~2분간 볶아줍니다. 멸치에 수분이 날아가면서 바삭해지고 퀴퀴한 비린내가 싹 사라집니다. (나무 주걱으로 만졌을 때 서걱서걱 소리가 날 때까지)
평가
응원하기
올리브유를 토마토와 계란을 볶을 때 활용합니다. 올리브유는 한번 개봉하면 산패가 빠르다는데 한번 구입시 용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 권장 소비 기한: 개봉 후 [3개월 ~ 최대 6개월 이내]• 올리브유는 다른 식용유에 비해 항산화 성분(폴리페놀)이 풍부해 자체 방어력이 높은 편입니다. 공기 노출을 잘 차단하고 계신다면 3개월(약 90일)에서 느려도 6개월 안에만 다 드시면 산패 걱정 없이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이를 껍질째 된장이나 고추장에 찍어서 먹으면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된장·고추장에 찍어 먹을 때의 영양학적 시너지"싱거운 오이"와 "짭조름한 장류"는 단순한 맛의 조화를 넘어 완벽한 영양 짝꿍입니다.• 나트륨 배출과 부종 방지 (칼륨 + 나트륨 조합)된장이나 고추장에는 나트륨이 들어있어 많이 먹으면 부을까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이는 '칼륨' 왕입니다. 오이의 칼륨이 장에 들어온 나트륨을 즉각적으로 체외로 끌고 나가기 때문에, 장을 찍어 드셔도 다음 날 아침 얼굴이 붓지 않는 신기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짜 배고픔을 잠재우는 '감칠맛과 단백질'발효된 된장과 고추장에는 콩 단백질과 특유의 감칠맛이 있습니다. 뇌는 이 감칠맛을 느끼면 "아, 든든한 음식을 먹었구나!" 하고 만족하여 늦은 밤 야식 증후군(식욕 폭발)을 완전히 잠재워 줍니다.
5.0 (1)
응원하기
다시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냉동 보관할 때 주의할 점 (오늘 저녁)• 완전히 식힌 후 냉동실로: 오늘 저녁에 한 번 더 푹 끓이신 후, 남은 갈비찜을 반드시 미지근함이 전혀 없을 때까지 완전히 식혀서 스테인리스 통에 담아주세요. 뜨거운 채로 넣으면 냉동실 온도가 올라가 주변 다른 음식들이 상할 수 있습니다.• 밀폐 확실히 하기: 스테인리스 통 뚜껑을 꽉 닫아 밀폐해 주세요. 틈새로 냉동실 냄새가 배거나 고기가 바짝 마르는 '냉동상(Freezer burn)'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2. 왜 스테인리스 통이 좋을까?스테인리스는 열전도율이 매우 높아서 음식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얼려줍니다. 음식이 빠르게 얼수록 고기 세포가 파괴되지 않아, 다음 주에 다시 해동해서 먹을 때 고기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고 처음처럼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아주 탁월한 선택을 하셨어요!
평가
응원하기
자외선 처단제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밖에서 손 안 씻고 슥슥 바르기에 선스틱만 한 게 없습니다. 팔목용은 무조건 면적이 넓은 '대왕' 사이즈가 편합니다.• AHC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 (대용량 22g)• 특징: 선스틱계의 스테디셀러입니다. 바른 직후에 끈적임이나 유분기가 거의 없고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옷소매나 목덜미에 닿아도 불쾌감이 없습니다.• 식물나라 산소수 가벼운 선스틱 (대용량 30g)• 특징: 올리브영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가성비 갑 제품입니다. 다른 선스틱보다 면적이 넓고 둥글게 나와서 팔뚝이나 뒷목처럼 넓은 부위를 두세 번만 슥슥 그어주면 끝나서 정말 편합니다. 백탁도 전혀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미로 만든 쑥가래떡 한 줄 정도는 운동 전 간식으로 혈당을 많이 올릴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 백미 떡과는 비교 불가한 '현미'와 '쑥'의 힘우리가 흔히 먹는 흰 가래떡은 혈당을 미친 듯이 올리는 주범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미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을 아주 천천히 올리고, 특히 쑥은 지방 대사를 돕고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어 당뇨나 고지혈증이 있는 분들에게 최고의 궁합입니다.• '급냉'이 신의 한 수 (저항성 전분)갓 만든 따뜻한 떡보다, 냉동실에 얼렸다가 살짝 해동해 먹는 떡은 녹는 과정에서 **'저항성 전분'**이라는 착한 탄수화물이 생겨납니다. 이 전분은 소화 효소에 잘 분해되지 않아 칼로리 흡수율이 낮아지고 혈당을 덜 올립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