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아기 선물로 어떤게 제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친한 친구분의 첫 아기 선물이라 고민이 더 깊으시겠어요. 이미 웬만한 육아용품은 다 준비해 뒀다고 하니, 이럴 때는 내 돈 주고 사기는 살짝 아까운데 선물로 받으면 정말 유용하게 쓰는 틈새 아이템들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이어서 추천해 드릴게요.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건 신생아 시기부터 돌 이후까지 두고두고 쓰는 브라운 체온계나 휴대용 유모차 선풍기 같은 실용적인 소형 가전이에요. 특히 체온계는 육아 필수품이라 이미 샀을 수도 있지만, 거실용과 안방용으로 두 개를 두고 쓰면 밤중에 아플 때 정말 편해서 은근히 환영받는 선물입니다. 유모차 선풍기도 여름철 외출할 때나 카시트에 태울 때 무조건 여러 개가 필요한 소모품이라 친구분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마지막으로 무엇을 살지 정말 모르겠고 친구가 다 거절할 때는, 한 치수나 두 치수 큰 돌 전후 사이즈의 예쁜 외출복을 선물해 보세요. 신생아 옷은 이미 넘치도록 많지만, 아기가 배밀이를 하고 밖으로 외출하기 시작하는 6개월 이후나 돌 사이즈 옷은 막상 그때가 되면 입힐 게 없어서 엄마들이 새로 사야 하거든요. 조금 브랜드 있는 예쁜 원피스나 깔끔한 상하복을 돌 사이즈로 선물하시면, 나중에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 외출할 때마다 정말 센스 있는 선물이었다며 두고두고 칭찬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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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보너스로 티비 영상을 보여달라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애교 부리며 "조금만 더 보자" 하면 정말 마음이 약해지죠ㅠㅠ 저도 딸이 이렇게 하면 "그래 그래" 하게 되곤 하는데, 이렇게 계속 주면 규칙이 무너져버릴 수 있어요! 가끔은 특별한 날이라면 10분 더 보여주는 것도 괜찮지만, 매번 그렇게 하면 아이가 "애교 부리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계속 요구하게 돼요. 이럴 땐 이렇게 해보세요! 먼저 아이에게 "우리가 정한 규칙은 하루 20분이야. 지금 더 보면 내일은 못 볼 수도 있어"라고 명확하게 말해주세요. 그래도 아이가 계속하면 "혹시 10분 더 보고 싶으면 오늘 대신 내일은 10분만 볼까? 아니면 오늘은 안 보고 내일은 30분까지 볼까?" 하고 선택권을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규칙을 지키는 습관을 길러요. 또 아이가 잘 지켰을 땐 "오늘 규칙 잘 지켰네! 정말 멋져"라고 칭찬해주면 더 좋아요. 혹시 아이가 너무 심하게 달라붙으면 다른 걸로 유도해보세요! "티비 대신 우리 같이 책 읽거나 장난감 놀까? 재미있을 거야" 하고 아이가 관심 있는 활동으로 전환시키는 것도 좋아요. 저도 처음엔 어려웠는데 이렇게 하니까 아이가 점점 규칙을 잘 지키게 됐어요! 너무 심하게 안 달라고 하지 말고, 명확하게 규칙을 설명하고 선택권을 주면 잘 해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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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공감 능력은 학습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사람 대 사람에서의 공감능력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을 드리자면은인간관계에서 정말 중요한 공감 능력은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자라면서 배우고 연습하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는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일단은 저는 사람마다 본래 본성은, 다른사람의 감정을 어느정도같이 느낄 수 있도록 되어있다고 생각이 들어요하지만, 자라온 환경이나 학습되는 부분에 따라서공감능력이 있던 사람이, 환경에 의해서 줄어들 수도 있는 부분이고반대로 살아가면서 겪는 경험을 통해 훨씬 더 크게 자라난다고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어릴때 부모님에게 내 개인적인 감정을 이해받은 경험이나다양한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마음이 되어보았던 경험이나사람들과과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들을 통해서여러가지 상황들로 상대방을 감정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지요~사실 공감능력 이란게 거창한 것은 없는 거 같아요"정말 힘들었겠다" 하고 그 마음에 맞장구 쳐주며 말을해도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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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남아 원래 이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생 고학년의 아이때문에 많이 고민이 되시는군요~아마도 딸도 키우셨다 보니 딸아이를 키우실 때는 전혀 겪지 못하셨던일이어서 아무래도 더 당황스럽고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일단은 같은 남매여도 다 각자 다른 사림인 부분이기에아들의 입장에서는 또 성향이 다르기 떄문에충분히 딸 아이와 다르게 행동할 수는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반항하려는 나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이 시기 남자아이들이 한참 자라나는 시기이고또 아이의 성향 때문에 나타나는 흔한 모습이거든요.모든 아들들이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제가 겪은 아들들도 보통 한번에 여러 가지 생각을 못 하고하던 행동을 멈춘 뒤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는 것이조금 느리게 받아들야질떄가 있더라구요~아침에 일어나 멍하니 앉아있는 것도 엄마의 말을무시한다기 보다는, 아직은 잠에서 덜꺠서 몽롱한 상황이라비로 행동하기가 어려웠을 거 같아요그래서 그런 아들이 조금 답답하다고 느끼시더라도절대로 감정적으로 화내시거나 다그치지는 마시고"얼른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자"하면서 짧고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너무 길게 구연설명이 길어지게 되면은아이가 부모의 말을 잔소리로 받아들이게 되어서행동이 더더욱 느리게 되는 거 같기도 합니다.그래서 짧고 굵게 지시를 하고 기다려 주세요~아무래도 한살차이 누나와 자꾸 비교가 되어 답답하시겠지만딸과 아들은 또 다른 부분이기도 하고아들의 성향이 빠릿한 성향이 아닐수도 있는 부분이니아이의 성향을 어느정도 존중하고 이해해 주시는 것이가장 필요할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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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잠옷바지 배가조금 쪼이는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4개월아기 잠옷바지 때문에 고민이 되시는 군요~새로 산 이쁜 아기 잠옷일텐데~~ 배에 자국이 빨갛게 남는걸 보면입히면서도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셨을 거 같아요~음.. 이쁘게 입혀보시려고 사신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글로만 보았을떄는 그 바지를 지금 입히지 않으시는 것이어떨까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ㅠㅠ4개월 아기들은 어른과 다르게 코 보다는 배로 숨을 쉬기 때문애배가 조금만 조여도 생각보다 훨씬 더 답답하고 불편함을 느끼거든요.만약 아이가 배가 계속 압박을 받으면 가스가 차서배앓이를 하거나, 자칫 잘못하면 먹은 분유를 쉽게 게워낼 수 있고수면 도중에도 불편해서 다시 깰 수도 있는 부분이빈다.그러다보면은 아기는 분명이 칭얼대고~ 부모님도 힘드시실 거 같아요게다가 아기 피부는 워낙 연약해서 고무줄 자국이 남은 자리에심할경우 발진이 날 확률이 높기도 하거든요ㅠㅠ엄마가 손으로 최대한 늘려보셨는데도 꽉 낀다면세탁소에 가셔서 아예 바지 안쪽을 살짝 뜯어서안에 들어있는 고무줄을 조금 더 느슨하게 바꿔주시는 것이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한번 세탁소가서 수선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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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여름이라고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달라하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이 여름이라고 아이스크림을 자주 찾나보네요~여름철 무더위와 습한 날씨 때문에 아이들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찾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부분인 거 같기는 헤요일단은 아이한테 아이스크림을 제한시켜 주진 마시고하루에 1~2개만 규칙을 정해서 주시는 것이가장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일단은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를 마트에 가기전에아이스크림은 하루에 딱 하나만, 간식 시간에 먹기처럼아이와 미리 약속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떼를 쓸때마다 아이스크림을 주게되면 끝도 없이 먹으려고 해서부모님 께서 확실하게 기준을 정해주시는 것이 좋아요아이에게 하루에 1~2개 아이스크림을 주시더라도식사전이나 늦은밤에 주시는 것은 피하시고또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더 찾으려고 한다면은차라리 요구르트를 얼려서 주시거나과일을 얼려주시거나, 이렇게 시원한 음식들로 대체해서주시는 것이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그리고 먹은 후에는 꼭 물 마시거나 양치 하도로 해주세요~아이스크림의 끈적한 당분이 입안에 남으면 충치가 생기기 쉬우고아이도 더 먹고싶어하는 마음이 들기에무조건 물로 입을 헹구거나 양치를 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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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아기 목소리 내는건 왜 그렇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갑자기 나이에 안 맞는 목소리를 내고있나 보네요^^;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갑자기 아기 목소리를 내면부모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당황스럽고 의아하실 텐데요사실 아이들이 갑자기 아기짓을 하는 것은그만큼 부모님 앞에서 더 사랑을 받고 싶어서 일부러 그렇게하는 행동일 가능성이 클 수가 있기도 해요음.. 이것을 전문 용어로 퇴행현상?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그냥 단순히 귀여워 보이고 싶어서 그러는 행동일 수도 있지만,사실 아이의 내면엔 여러가지 마음의 이유가 있을수도 있습니다.예를들어 부모님이 나를 더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또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하게 되면서아이도 환경변화에 대해 분명히 스트레스를 받았을 부분이니긴장감과 스트레스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초등학교 1학년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때와 달리 규칙도 엄격하고스스로 해야 할일이 많아져 아이가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이아이도 티를 안 내어도 속으로는 엄청났을 거에요ㅠㅠ이럴때 가장 좋은 대처법은 굳이 아이에게 아기목소리를 낸다고일부러 다그치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그러다보면 아이는 무안함을 느끼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 거든요그래서 이 행동도 다 일시적인 부분이니 귀엽게 웃어넘겨 주시고그냥 부모로서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세요.아이가 원하는 사랑과 안도감을 충족시켜 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도 점점 커가면 변화되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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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같은 기관이 생길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교권이 많이 추락되는 바람에아이들 교육이 쉽지 않아서 방법을 찾고 계신 마음그 마음에 대해서 정말 이해가 가는 부분이에요~하지만 참교육 이라는 말이 어떻게보면 엄격한 방식이라특히 과거처럼 체벌이나 억압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기관은우리나라 법과 교육 방향에 맞지 않아 만들어질 수 없어요왜냐하면 그런 방식은 아이들의 신체적이나 정신적 건강에요즘의 기준으로 학대라고 표현히 되어서엄격히 체벌을 금지시키고 있는 부분이거든요또 물리적체벌을 요즘에도 학생들에게 이어질 경우에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사실 저는 아이들한테 강압적으로 체벌을 해야한다는 것보단아이들의 특성에 맞춰 힘든 아이들을 도와주는 기관이나프로그램이 생겨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들어 학교폭력 예방이나 심리상담, 학습적인 상담 같은 것들이개설이 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그러다보면 아이들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쌓으며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생각이 듭니다.제가 생각한 교육의 목표는 아이들을 단순히 강압하는 것이라기 보단아이들을 올바른 방법으로 훈육하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지도를 해주어야 하는게 몫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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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에서 운동회는 거의 사라진거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운동회 말씀하시나 보네요!운동회가 사라졌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일단은 초등학교에서 하는 운동회가 요즘에 사라진 것은 절대 아니에요운동회가 완전히 사라진 건 절대로 아니압니다~다만 예전처럼 매년 운동회를 크게 하는 학교가 줄어들었다고보는것이 더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요즘 초등학교 에서도 매년 운동회를 하기는 하는데예전처럼 부모님을 초대하는 것은 아니고거의 대부분 아이들만 모여서 학교내 자체에서진행을 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랍니다.예전에는 체육대회랑 가을운동회 이렇게 두번 한거 같았는데요즘은 1년에 한번 꼴로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또 과거에는 종목고 다양하고 공연들도 참 다양했었는데요즘의 운동회는 공연도 그렇고 운동회 종목들도많이 줄어들은 거 같기도 합니다제가 어렸을땐 운동회 정말 기대하고 부모님도 다같이 왔는데지금은 달라서 아쉽기도 하죠~ 옛날에는 운동회날 부모님 오셔서돗자리 깔고 김밥도 같이먹고, 장사꾼들도 오고..거의 그때는 축제가 따로 없었는데 말이지요ㅠㅠ예전만큼 이런 분위기는 거의 없다고 보면은 되지만아이들끼리 자체적으로 하는 곳은 꽤 있답니다.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아직 운동회에 대한 소식이 없다면한번 가을까지?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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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문제를 푸는데 자꾸 확인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1 아이가 문제 풀고 하나하나 맞는지 다 확인하는군요~아무래도 계속 반복되는 아이의 행동을 보자니부모로서 당연히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실거라 생각이 듭니다일단은 제가 볼때는 절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생각해요생각보다 아이들이 문제를 풀때에 아이의 성격상하나하나 확인하면서 푸는 경우가 많답니다.초등학생은 아직 문제를 푸는 자신감이 부족해서내가 푼 것이 과연 맞는건지 하고 걱정하는 거예요.또 학교에서 선생님이 풀고나서 확인하진고 가르치니까그 습관을 들이는 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아이를 보았을때 답답한 마음이 드시더라도이렇게 할 필요없다고 말하기보다는 아이를 이해햬주시고세심하게 살펴보는 아이를 보면서 칭찬해주는 게 좋아요!"문제 풀고 확인을 정말 잘하네~""이렇게 하면 실수 안하겠고 풀거야" 하고 말해주면아이가 칭찬을 통해 더 자신감을 얻기도합니다. 다만 만약에 정답을 너무 자주 확인해서아이가 문제푸는 속도가 너무 느려질수도 있어요~~그럴때는 그냥 지켜만 보시지는 마시고"한번에 3문제 정도 풀고 나서 한꺼번에 확인해봐" 하고아이에게 제안하듯이 한번 말해주시는게 좋습니다.이런 습관을 들이게 해주시면은나중에 시험볼때 실수를 줄이는데 정말 큰 도움이 돼니지금은 아이가 편안한 마음에서 문제를 풀 수 있도록지켜봐 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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