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양파껍데기
인간관계에서 공감 능력은 학습될 수 있을까요
공감 능력이 타고나는 성향인지 또는 교육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향상될 수 있는 역량인지 의견을 들려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공감능력은 대부분 타고난 기질이라고 보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키울 수 있는 능력이라고 봅니다. 타고난 기질이 공감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도 주변에서 타인의 감정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 들이면서 대화를 하고 상대방 감정 위주로 행동하는 것을 본다면 본인도 그러한 행동과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공감 능력은 타고난 기질이 가장 중요하지만 교육이나 경험, 연습 등을 통해서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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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공감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닌
환경적 학습을 통해 발달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부분의 출발점은 유아기로 이 시기에 적절한 교육을 해주지 않으면
아이의 공감능력은 발달되지 못함이 크겠습니다.
아이의 공감에 대한 부분의 교육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상대와 나 라는 존재는 다름을 전달하고 상대와 소통을 할 때는 배려.존중.마음이해. 감정공감을 하며
대화를 나누며 소통을 해야 함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전달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감능력도 많은 경험을 통하여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고나는 기질도 무시할 수 없겠죠? 교육과 경험을 통하여 학습될 수 있다고 본다면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려서부터 공감받아온 경험과 안정감을 느끼는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인다면 가능하겠죠? 그러다보면 사회화된 공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공감이든 ,사회적인 공감이든..어느정도 변화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공감 능력은 학습과 훈련을 통해서 향상될 수 있는 부분 입니다.
실제로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훈련을 시킨 연구에서 공감을 담당하는 뇌부위의 회백질 밀도가 물리적으로 두꺼워진다고 합니다. 사용하면 할 수록 강해지는 결과가 있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생각하기에 공감 능력은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질, 정서 반응성,
사회적인 신호를 읽는 방식 등 어느 정도 타고나는 성향도 있는 것 같지만교육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발달할 수 있는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람마다 기질적으로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상대의 표정이나 말투 변화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어떤 사람은 그런 신호를 비교적 늦게 인식하기도 하죠.
이런 차이는 개인의 성향, 성장 환경, 정서 표현을 배운 방식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공감에는 물론 진심으로 상대의 감정을 내 감정처럼 이입하여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도 있겠지만 그 외에도
상대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능력,
그 감정이 왜 생겼는지 생각해 보는 능력,
상황에 맞게 반응하는 능력 등이 함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몇가지는 반복적인 관계 경험과 교육을 통해 충분히 연습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예를 들어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듣기, “그럴 수도 있겠다” 한 번 멈춰 생각하기,
상대의 입장을 한번 상상해 보기, 감정을 말로 확인하기 등
기술적인 연습은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라도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물론 그렇다고 공감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이
모든 사람의 감정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또한 공감을 잘한다고 해서 항상 상대의 의견에 동의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진짜 공감은 무조건 맞춰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왜 그렇게 느꼈는지 이해하려는 태도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공감은 타고나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배워 갈 수 있는 사회적 역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감능력도 학습으로 길러진다고 생각합니다. 타고난 성향의 차이는 있더라도, 공감은 경청·관찰·대화 경험을 통해 분명히 향상되는 사회적 역량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상대의 감정을 바로 해석하기보다 먼저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연습을 반복하면, 인간관계에서의 공감 수준은 꾸준히 높아질 수 있어요.
공감은 선천적 기질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경혐 속에서 충분히 발전하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사람 대 사람에서의 공감능력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을 드리자면은
인간관계에서 정말 중요한 공감 능력은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자라면서 배우고 연습하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일단은 저는 사람마다 본래 본성은, 다른사람의 감정을 어느정도
같이 느낄 수 있도록 되어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자라온 환경이나 학습되는 부분에 따라서
공감능력이 있던 사람이, 환경에 의해서 줄어들 수도 있는 부분이고
반대로 살아가면서 겪는 경험을 통해 훨씬 더 크게 자라난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릴때 부모님에게 내 개인적인 감정을 이해받은 경험이나
다양한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마음이 되어보았던 경험이나
사람들과과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상황들로 상대방을 감정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실 공감능력 이란게 거창한 것은 없는 거 같아요
"정말 힘들었겠다" 하고 그 마음에 맞장구 쳐주며 말을해도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감 능력은 타고나는 성향도 있지만 경험과 교육을 통해 충분히 발달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어릴 때 부터 다른 사람의 감정을 듣고 이해하는 경험, 다양한 관계 속 소통을 통해 향상됩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연습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함께 키우는 것입니다. 공감은 연습 가능한 사회적 기술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인간관계에서 공감능력은 충분히 후천적인 경험과 노력, 학습으로 인해서 향상될 수 있습니다. 물론 유전적인 요인도 존재하지만 환경, 경험, 학습을 통한 노력으로 인해서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죠. 우리의 뇌는 학습을 할 수 있고 말씀하셨듯이 타인의 마음과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학습을 한다면 뇌는 이것을 학습하고 반복적으로 공감하려고 하며 정서적 공감을 담당하는 부위가 발달됩니다.
안녕하세요.
공감 능력은 기질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교육과 경험을 통해서 충분히 향상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연습이 큰 도움이 됩니다.
경청하고 감정을 말로 확인해 주는 습관도 공감 능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책이나 영화 등을 통해 다양한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실수를 돌아보고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과정 역시 공감 능력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경험입니다.
즉, 타고난 성향과 기질도 있지만 꾸준한 노력과 경험으로 충분히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