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문제를 푸는데 자꾸 확인을 합니다.

초1 아이에게 국어,수학문제를 풀게 하는데 잘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이 1문제 풀떄마다 이게 맞는지 확인을 합니다. 이렇게 할 필요 없다고 해도 고치지 않는데 이런거 괜찮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이라면 흔히 보이는 모습입니다. 정답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거나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일 수 있습니다. 바로 확인해주기보다 '끝까지 다 풀고 함꼐 보자'는 규칙을 정해 스스로 점검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자신감이 생기면 확인하는 횟수도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7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 때 자꾸 확인하며 부모의 눈치를 살피지 않도록, 다 풀 때까지 옆에서 지켜보기보다 다른 일을 하시며 스스로 끝까지 해결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다 풀고 난 후에 한꺼번에 채점해 주시고, 틀린 문제는 그때 바로 같이 살펴보며 격려해 주시는 것이 아이의 독립심과 자신감을 키우는데 좋아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면서 그 문제의 풀이가 맞는지를 확인하는 이유는

    자신이 풀었던 문제 풀이가 맞는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함과 자신이 혹여 틀리지 않았는지에 대한 불안함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아이는 문제를 잘 풀어야만 한다 라는 강박강념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문제를 푸는 것에 대한 강박강념 및 잘 해야 한다 라는 강박증을

    에서 벗어나 마음의 편안함을 가지는 것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늘 실수를 해도 괜찮아, 틀리면 다시 풀면 되는 것이고 ,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면 되는거야 라고 부드럽게 말을 잘 전달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에 힘을 써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자신이 푼 문제 정답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바로 확인하려는 것 같습니다 초 1이니까 그렇게 문제 될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답지를 아이가 가지규 있는 것이 아닌 부모님이 따로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1 아이가 문제 풀고 하나하나 맞는지 다 확인하는군요~

    아무래도 계속 반복되는 아이의 행동을 보자니

    부모로서 당연히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제가 볼때는 절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생각해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문제를 풀때에 아이의 성격상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푸는 경우가 많답니다.

    초등학생은 아직 문제를 푸는 자신감이 부족해서

    내가 푼 것이 과연 맞는건지 하고 걱정하는 거예요.

    또 학교에서 선생님이 풀고나서 확인하진고 가르치니까

    그 습관을 들이는 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아이를 보았을때 답답한 마음이 드시더라도

    이렇게 할 필요없다고 말하기보다는 아이를 이해햬주시고

    세심하게 살펴보는 아이를 보면서 칭찬해주는 게 좋아요!

    "문제 풀고 확인을 정말 잘하네~"

    "이렇게 하면 실수 안하겠고 풀거야" 하고 말해주면

    아이가 칭찬을 통해 더 자신감을 얻기도합니다.

    다만 만약에 정답을 너무 자주 확인해서

    아이가 문제푸는 속도가 너무 느려질수도 있어요~~

    그럴때는 그냥 지켜만 보시지는 마시고

    "한번에 3문제 정도 풀고 나서 한꺼번에 확인해봐" 하고

    아이에게 제안하듯이 한번 말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습관을 들이게 해주시면은

    나중에 시험볼때 실수를 줄이는데 정말 큰 도움이 돼니

    지금은 아이가 편안한 마음에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아이가 처음에는 한 문제마다 맞았는지 틀렸는지를 의식할 수 있습니다. 틀리는 게 두렵거나, 문제를 맞히는 걸 좋아하니까 확인할 수도 있어요. 다만, 한 문제마다 확인하는 건 효율적이지 못하고 그 결과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아이가 그러한 습관을 고치도록 유도해주시고 문제 수를 늘려서 확인하고 쪽수를 늘려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확장하게 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한문제를 풀고 바로 답을 확인하는 것은 틀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문제를 풀자마자 맞았는지 틀렸는지가 즉시 궁금해지면서 답을 확인해서 맞췄다는 안심을 가지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크면서 이 같은 마음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의 실력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맞췄을 것이다는 확신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줄어 들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에게는 "틀려도 괜찮으니 한장 다 풀고 확인하자", "괜찮아 천천히 푸는 데 집중하고 답을 맞추는 건 끝나고 하자"고 지속적으로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시기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틀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내가 푼 문제에 대한 칭찬 및 피드백을 받고 싶은 정서적 욕구 입니다.

    무조건 다 풀어라 라고 말하기 보다는 한바닥씩 풀거나 3문제씩 풀도록 하여 아이의 욕구를 채워 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질문에 바로 답을 주기 보다는 되묻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믿는 자기 효능감을 주세요

    그리고 틀려도 괜찮다 라는 안도감을 항상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아이가 문제를 풀고 확인하는 습관은 신중함과 정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일 수 있어 꼭 나쁜것은 아닙니다. 다만 매번 확인 때문이 풀이 흐름이 끊기거나 불안해 한다면 조금씩 연습이 필요합니다. "5문제 풀고 같이 확인하기" 처럼 규칙을 정해 스스로 확신하는 경험을 늘려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