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사람들은 자기가 예민하다는 것을 알거나 밝히는 경우도 있지만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겉으로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속으로는 엄청나게 소심하고 예민하며창피함을 깊게 느끼는 사람들이 의외로 정말 많아요~가장 큰 이유는 내가 소심하고 예민하다는 걸 들키면부끄럽고 창피하다는 두려움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이런 사람들은 남들에게 상처받기 쉬운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오히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를 하기는 해요.예를 들어 속으로는 주변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도겉으로는 일부러 말을 크게 하거나그냥 아무렇지 않게 웃어넘기며 연기 하기도 하죠.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거절당하거나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게일상이 되었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해요겉모습은 강해 보이지만 내면은 상처받기 쉬운 상태이기 때문에자신의 속마음을 가장 들키지 않고싶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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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가족 사이에서 비정상 아이가 태어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글만봐도 너무 안타까운 상황인 거 같아요..일단은 서로가 서로에게 끝없는 스트레스가 됩니다.공황장애를 가진 엄마와 불안장애가 있는 누나는아주 작은 일에도 가슴이 뛰고 불안해 할 거에요.그런데 남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동생이 내키는대로 행동하니엄마와 누나의 불안증은 더 심해진다고 생각합니다.여기에 우울증과 조현병을 앓는 삼촌들까지 한 공간에 있으니집안은 하루도 편할 날 없이 긴장감만 흐르게 되죠또 비난과 잔소리가 난무할 거 같아요서로의 마음을 치료해 줄 여유가 없다 보니서로를 향해 거친 말과 잔소리를 퍼붓게 되기도 하고이 잔소리 때문에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더 깊은 절망에 빠지고동생까지도 예민해 지게 되어서 화목한 분위기가 안되겠지요아무쪼록 이 가족은 한 공간에 모여서서로 잔소리를 주고받다가는 정말 위험 할 거 같아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족들이 서로 떨어져서 지내며각자 상담치료를 받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서로 거리를 두고 상처를 주지 않는 것만이서로에게 나은방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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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칭찬을 받아도 금방 불안해하거나 다음엔 못할 것 같다고 말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칭찬을 들었을 때 기뻐하기보다오히려 불안해하고 다음엔 못할 것 같다고 말하는 이유는칭찬이 아이에게 부담으로 다가왔기 떄문이에요ㅠㅠ겉으로는 잘 해내는 것처럼 보여도 불안이 큰 아이들은주로 부모나 주변의 기대레 대한 압박을 받기도 합니다.먼저 부모나 주변에서 압박은 아이에게내가 완벽하게 잘해냈을 때만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 준다는오해를 심어주게 되기도 하고, 이러한 압박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실패하면 기대를 깬다는 두려움 때문에스스로에게 완벽주의 성향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여기에 다른 아이와 비교당했던 경험이나스스로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 더해지면 아이의 내면 불안은더더욱 커지게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따라서 이런 아이들에게는 결과를 칭찬하기보다는"네가 꼭 좋은결과를 얻지 않아도 돼" 라고 말해주시면서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완벽한 결과가 아닌 노력한 과정 자체를 말로 표현해 주시고실패도 성장의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배울 수 있도록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제 의견이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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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훈육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화를 내고 나면 마음이 무겁고 미안해지는 것은모든 부모님이 겪는 깊은 고민일 거에요.순간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을 가라앉히고효과적으로 훈육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에게 곧바로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기 전에깊은숨을 들이마시며 멈추는 것만으로도 감정의 폭발을 막고이성적으로 상황을 바라볼 수 있게 돼요만약 순간적으로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면아이에게 잠시 엄마도 마음을 진정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물러나 숨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 이러고 생각이 듭니다.감정이 어느정도 진정되었다면 아이의 행동에 대해단호하면서도 명확한 규칙을 문장으로 전달해야 해요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은 충분히 읽어주되잘못된 행동은 단호하게 제한해야 해여.장난감을 던지는 아이에게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는 대신장난을 던지고 싶을 만큼 속상했던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준 뒤에아무리 속상해도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은 위험해서 안 된다는규칙을 차분하고 분명한 목소리로 말해주시는 게 좋아요부모가 큰 소리를 내지 않아도 낮고 일정한 톤으로 말할때아이는 오히려 부모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고 멈추게 될 거에요~이러한 훈육 과정이 반복되면아이는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어떤 행동을 고쳐야 하는지배우게 되며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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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월 아이 배변훈련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40개월 아기가 밤에 실수도 안 하고 대소변을 잘 참는것을 보니이미 기저귀를 뗄 준비가 다 된 거 같아요~~지금 아이가 기저귀를 고집하는 이유는 변기가 싫어서 라기 보단기저귀가 없는것이 엉덩이에 느껴지는 허전하기도 하고기저귀가 사라지니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당연한 과정이므로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가장 먼저 알아보셨던 기저귀에 구멍 뚫는거 좋다고 봅니다.아이에게 기저귀를 채워주되 소변과 대변이 나오는가운데 부분에 가위로 아주 작게 구멍을 뚫어서 앉히는 거에요.아이가 이 구멍 기저귀에 잘 적응하면매일 구멍의 크기를 조금씩 더 크게 넓혀주시면 됩니다.그러면 결국 기저귀는 허리 벨트처럼 테두리만 남고볼일은 변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져서 기저귀를 뗄 수 있어요~또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을 가져와서 인형이 기저귀를 벗고변기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 놀이를 하면아이가 큰 용기를 얻게 될 수도 있습니다ㅎㅎ이때 주의할 점은 기저귀를 강제로 숨기거나 다 떨어졌다고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에요.아이가 불안해져서 억지로 대소변을 참다가 변비가 생길 수 있어서기저귀를 달라고 하면 언제든 편안하게 건네주어불안감을 없애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 일거에요~과거에 성공했다가 되돌아간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니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부모님이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조만간 아이가 스스로 기저귀를 뗄 수 있을 거에요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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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서 낯가림이 가장 심한 시기는 아이마다 다른가요? 비슷한 시기에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기의 낯가림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아기마다 성향의 차이도 있고 조금씩 다른 부분들이 있기에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을수 있기는 합니다.일단은 보통 낯가림이 시작되는 시기는보통 빠르면 6개월부터 낯을 가리기 시작을 해요단순히 얼굴만 가리는 것이 아니라부모가 내 앞에서 사라질지 모른다는 것을아기들도 직감으로 어느정도 느끼는 부분이기에그래서 분리불안이 겹치게 됩니다.하지만 아이가 조금 더 자라서 18개월 이후에뇌가 더 발달하게 되면서, 엄마가 다시 나타나는걸 알게되고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면서 낯을 가리는 부분들이조금씩 완화 되기는 해요~ 아기들마다 물론 조금씩 낯가리는 부분이 다르기는 하지만심하게 우는 아이같은 경우에는 예민하고 조심성이 많은기질일수도 있고, 반면에 낯가리지 않고 잘 따르는 애기들은성향이 무던하고 밝은 기질이며새로운 환경들에 덜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요아이마다도 성향에 따라서 조금씩 속도도 다르고반응도 다르다는 걸 알고계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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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놀이가 정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소꿉놀이나 병원놀이 같은 역할놀이에 푹 빠져 군요역할놀이는 단순한 장난을 넘어 아이의 사회성이나 언어능력에굉장히 발달에 도움이 돼요일단은 역할놀이를 하면 언어 능력이 발달합니다아이가 다양한 역할을 맡으면서평소 자신이 쓰지 않던 어휘와 문장을 사용하게 되지요~역할상황에 맞는 격식 있는 표현과 말투를 하게 되고아이가 직접 구사하는 과정에서 표현력과 언어능력이많이 좋아지게 돼요!그리고 또 아이의 사회성과 공감 능력에도 도움될 수 있어요역할놀이를 하면서 아이가 다른사람의 입장이 되기도 합니다. 다른사람이 되어서 소통을 하면서자연스럽게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을 하기도 하며이런 소통의 과정이 아이한테 다른 공동체 생활을 할떄충분히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또 역할놀이에는 눈에 보이지 규칙이 있기에아이도 그의 역할에 맞게 행동을 하게되기 때문에정해진 역할의 규칙을 지키기 위해 인내를 하는 과정에서아이가 스스로 조절을 하는 능력도 생기게 돼요이렇게 역할놀이는 아이들이 단순히 놀이 같지만발달에 다양하게 많이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아이들 하고 역할놀이 많이많이 해주세요~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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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줄이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스마트폰을 뺏으려고 할 때 아이가 짜증을 내고 울면아무래도 부모님 마음도 지치고 힘드실 거 같아요사실 아이들 한테는 핸드폰 사용이아이들만의 놀잇감 이기도 하고,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푸는나름 힐링의 요소이기도 하기 때문에아무래도 무작정 제한을 두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그래서 무작정 못 하게 제한을 두시기 보다는어느정도 일정시간 내에 사용을 하게 해주시되아이가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가장 먼저 아이에게 규칙을 정해서약속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1. 하루에 2시간이내만 사용하도록 하기2. 자기전, 식사전 에는 사용하지 않기3. 숙제나 할일을 다 끝나고 핸드폰 사용하기이렇게 기본적으로 규칙을 정해서아이에게 이야길 해주고 약속을 해주시는 것입니다.규칙을 잘 지키면 충분한 칭찬과 작은 보상도 필요해요그리고 또 아이가 스마트폰을 한다는 것은그만큼 아이가 무료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니아이가 스마트폰에 관심을 돌리지 않도록다양한 놀이활동들을 제공해 주시는 것도 좋고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직접 놀이에 참여해 주셔서함께하는 시간들을 많이 보내주신 다면아이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사용하는 시간이줄어들거라 생각이 들어요~스마트폰을 줄이는 과정은 한 번에 성공하기 어렵고며칠 동안은 아이도 적응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부모님이 규칙을 유지하게 해주시고함께 일상에서 같이 놀이에 참여해 주신다면은아이도 자연스럽게 핸드폰 사용에 줄어들거에요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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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만한 놀이가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까도 실내놀이에 대해 글을 올려 드렸는데이번에는 다른 놀이를 추천 드릴게요!1. 비닐봉지 배구 비닐봉지에 공기를 빵빵하게 넣고 묶은 뒤에 비닐봉지로 배구경기를 하는 게임이요ㅎㅎ 손으로 쳐서 바닥에 떨어뜨리지 않는 게임인데 허접해보여도..? 아이들이 상당히 재미있어 합니다. 풍선보다 훨씬 천천히 떨어지기 때문에 좁은 거실에서도 안전하게 놀이 할 수 있고 아이들이 공중을 보며 계속 움직여야 해서 집중을 정말 잘해요!2.빨대 축구 시합요즘 또 월드컵이죠? 빨대로 축구놀이도 할 수 있어요~ 식탁이나 거실 바닥에 책으로 골대를 양쪽에 만들어 주신 다음에 작은 탁구공 같은것으로 각자 빨대로 바람을 후- 불어서 상대방 골대에 골을 넣는 시합입니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정말 좋아하며, 은근히 스릴 있어서 추천 드릴게요! 다만 빨대로 너무 많이 바람을 불면 아이들이 어지러워 할 수도 있으니 너무 장시간은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3.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 젓가락으로 콩 옮기는 게임 아시죠? 접시를 두개놓고 젓가락으로 콩을 집어서 빨리 옮기는 게임입니다. 타이머를 맞춰두고 1분 동안 누가 더 많이 옮기나 시합을 하면 아이들이 열심히 참여를 해요!이렇게 다른 세가지 놀이를 추천해 드렸는데두세명이서도 서로 재미있게 놀이를 할 수 있을거에요~간단하지만, 아이들한테 시켜보면 굉장히 즐거워 하니한번 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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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사고 싶던 장난감이 있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항상 장난감을 살때마다 쉽게 구매를 못 하시고여러모로 고민이 되시는 거 같아보여요전부터 정말 갖고 싶었던 장난감이라 눈길이 가는데그걸사면 다른걸 포기해야 하니 고민이 되실 거 같습니다.일단 장난감을 사실때 어느정도 기준을 두고서고민을 해보시는게 좋아요지금 마트에서 마주친 이 장난감이 단순히눈에 띄어서 사고싶은건지, 아니면은 정말 오래전 부터계속 머릿속에 맴돌던 장난감 이었는지솔직하게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만약 전부터 오랫동안 갖고 싶어 했던 게 확실하다면아무래도 구매했을 때의 만족감이 더 크겠지요하디만 이 장난감을 사느라 못 사게 되는 것이어떤 것인지 한번 구체적으로 떠올려 보세요과연 그것이 정말 나한테 필요한 것인지아니면은 나중에라도 쉽게 살 수도 있는 것인지한번 고민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만약 포기해야 하는 다른 것도 정말 중요한 거라면조금 더 고민해봐야 하겠지만그정도가 아니라면은, 정말 내가 사고싶은 그 장난감을선택을 하는 것이 후회가 적을수도 있어요사실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어떤 선택을 하든, 조금씩 다 후회는 있더라구요~어떤 선택이든 나한테 만족스러워야 하고내가 행복해야 하는 부분이니잘 고민해 보셨다가 결정해서 구매해 보셨으면 좋갰습니다.본인의 행복을 위한 결정이니 마음이 이끄는대로선택하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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