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직도호감있는김밥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훈육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에게 화를 내고 나면 부모 스스로도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간적으로 감정이 올라와 큰 목소리를 내게 되는데,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아이와의 관계에 영향을 줄까 걱정입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훈육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훈육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간적으로 화가 날 때는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잠시 멈추고 깊게 숨을 쉬며 상황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의 행동과 감정을 분리해서 바라보고, 문제 행동에 대해서는 일관된 규칙과 결과를 적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훈육 후에는 아이와 대화를 통해 왜 그 행동이 문제였는지 차분히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 아이도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아이를 훈육하는 방안은
부모님의 울컥 거림의 감정은 부모님의 몫이므로
부모님 감정은 본인 스스로가 제어하고 조절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순간의 감정이 울컥 올라오면 잠시 아이 곁에서 멀어져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며 마음을 차분히 진정 시켜보거나
아니면 명상을 통해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하며 마음을 다스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아이를 다시 불러 앉히고 훈육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훈육을 할 때는
단호함으로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전달하고 왜 그 부분이 옳지 않았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을 해준 후,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아 개선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고 나면 마음이 무겁고 미안해지는 것은
모든 부모님이 겪는 깊은 고민일 거에요.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을 가라앉히고
효과적으로 훈육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곧바로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기 전에
깊은숨을 들이마시며 멈추는 것만으로도 감정의 폭발을 막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바라볼 수 있게 돼요
만약 순간적으로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아이에게 잠시 엄마도 마음을 진정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물러나 숨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 이러고 생각이 듭니다.
감정이 어느정도 진정되었다면 아이의 행동에 대해
단호하면서도 명확한 규칙을 문장으로 전달해야 해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은 충분히 읽어주되
잘못된 행동은 단호하게 제한해야 해여.
장난감을 던지는 아이에게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는 대신
장난을 던지고 싶을 만큼 속상했던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준 뒤에
아무리 속상해도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은 위험해서 안 된다는
규칙을 차분하고 분명한 목소리로 말해주시는 게 좋아요
부모가 큰 소리를 내지 않아도 낮고 일정한 톤으로 말할때
아이는 오히려 부모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고 멈추게 될 거에요~
이러한 훈육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는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어떤 행동을 고쳐야 하는지
배우게 되며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실 저도 이 부분이 매번 어려운데 부모는 아이에 대한 애착과 욕심이 있어 더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감정이 격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감정을 빼고 필요한 메시지만 단호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를 내거나 큰 소리를 치기보다는, 차분한 목소리로 "이건 안 돼"라고 명확하게 말해주세요.
같은 상황에 일관된 태도로 반복해서 알려주면 아이도 규칙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감정이 올라올 때는 잠시 숨을 깊게 쉬고, 아이의 눈을 보며 차분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일관된 훈육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감정이 올라올 때는 즉시 훈육하기보다 잠시 멈추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행동과 아이 자체를 분리해서 '너는 나쁜아이야'가 아니라 '그 행동은 안돼'라고 말해주세요.규칙은 짧고 일관되게설명하고, 화난 감정보다 결과와 해결방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에게 화를 나는 상황이 된다면 즉각적으로 반응을 할 경우에는 감정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때 1분정도 쉬었다가 말씀을 하시거나 아이를 방으로 들여 보낸 뒤 반성하게 하고 10분정도 지나고 나서 아이를 불러서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감정을 쏟아내게 된다면 감정적인 대응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감정을 내려 놓은 후에 말씀할 수 있도록 하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도 인간이기에 감정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감정이 나오는 것은 인정하되 자신만의 방법으로 조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의 행동과 감정을 분리해서 생각해 주세요. 우선 아이의 감정은 인정하지만, 행동은 감정과 구별하고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제시를 해주세요. 평소에 규칙을 정해 놓고, 그것을 어겼을 때 어떻게 할지도 미리 정합니다.
만약 부모님도 감정 표현에 실수를 했을 때는 사과를 하는 것이 아이들 교육에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아이를 완벽히 훈육/지도를 하겠다는 마음은 조금 내려놓는 게 좋을 수 있어요. 그렇게 되기 힘들 뿐더러, 그게 보호자에게도 스트레스와 부담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감정이 복받치거나 너무 감정적일 때는 바로 아이에게 훈육을 하지 마시고, 보호자 스스로도 진정하면서 차분해질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정이 될 때 얘기를 해주세요. 감정적으로 너무 어렵다면 배우자나 가족 등 다른 가족들과 육아/훈육을 공유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