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새 옷 입는 걸 거부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부모님이 사주신 새 옷을 거부를 하는군요~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나름 자녀를 위해서 이쁜 거 골라서사오신걸텐데.. 아이가 반면에 새로 사준 옷을 거부하고늘 입던 익숙한 옷만 고집해서 여러모로 당황스럽고내심 서운한 마음도 드셨을 거 같아요ㅠㅠ일단은 아이들이 거의 대부분 새로운 옷을 좋아하기는 하지만간혹 아이들 중에, 익숙한 옷에 너무 적응되어버린 나머지떄로는 새로사준 옷에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특히나 또 새로운 옷에는 빳빳한 감촉도 있고 상표도 있고그리거 새로산 옷에 살짝 냄새도 나는 부분이기 때문에예민한 아이들은 이런 부분때문에 또 싫어하는 경우도 있ㅇ요~ 이것도 사실 잠시일 뿐이고... 나중애 시간이 지나서아이가 더 성장하고 옷에대해서 점차 무뎌지면은어느정도 시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아이가 우선 새로운옷에 거부감을 느끼게 되면은새 옷을 바로 입히지 마시고, 집에서 여러번 세탁해서 새옷의 냄새나빳빳한 느낌을 먼저 없애주시는 것이 좋고~옷을 입히기 전에 새로운 옷에 적응시켜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옷장에 바로 넣지 않고, 아이가 잘 보이는 곳에 두어 보시거나아니면 아이가 평소 좋아하고 자주 입는 옷에다가새로운 옷을 같이 입게 함으로써 시도해 보샤도 좋을 거 같습ㄴ;다.아이의 입장에서는 한가지만 새로 바꾸어도아이도 새로운 옷에 대해서 부담을 훨씬 적게 느끼거든요~아이가 새로운 옷에대해 익숙해 지게되면은자연스럽게 어느정도 해결되는 부분이니억지로 입히기보다 차근차근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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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쌍둥이아기 훈육은 어떻게 시키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9개월 이란성 쌍둥이 아기를 육아중이신 어머님 이시군요~쌍둥이인 만큼 동시에 이쁜 두 아기들을 보시느라너무 이쁠 거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케어하느라 힘들고상황에 따른 훈육문제로도 많이 고민되실 거 같아요ㅠㅠ그래서 아이의 훈육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면서 관심과 애정을 주는것도 중요하지만떄로는 단호한 훈육이 필요한 상황도 있긴합니다.일단은 아이가 훈육이 가능한 시기에 대해서는사람마다 조금씩 다 의견이 달라서 다른 부분인데이론적으로만 보면은 아무리 어려도 최소 18개월 이상부터천천히 훈육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아직은 훈육하기엔 너무 어린 아기이기는 해요.하지만 첫째아이가 현재 둘째아기를 의도치 않게?괴롭히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 아무리 어린 아기라도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제한을 두셔야 합니다.글로 쓰신것 처럼 돌전에 어린 아기한테 흔육을 하게 되면은아기한테 이야기를 해주어도 전혀 이해하지 못 하고받아들이지 못할 뿐더러, 부모님의 단호한 목소리에 놀라서두려움만 느끼고.. 아기의 뇌 발달에도 좋지 않아요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훈육은 강하게 하시기 보다는시간이 걸리더라도 차분한태도로 계속 제지를 해주시는 거에요첫째아기가 또 둘째아기한테 괴롭히는 행위를 한다면그떄는 아기라고 해도 웃음끼를 빼시고"안돼" 하면서 짧고 간단하게 명령을 하셔야 해요설령아기가 해맑게 웃고 있다고 해도절대로 받아주지 마시고, 웃음기 없는 얼굴로진지하게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입니다.안된다고 이야기를 하실때 아기의 웃음에따라 웃어버리면 아기는 그 상황을 가볍게 받아들이고또 행동이 반복이 되어요~~훈육을 한다고 해서 절대로 감정적으로 큰소리 내는것이 아닌아이에게 안된다는 것을 단호하게 차분한 태도로말해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사랑하는 자녀라고 해서 모든 행동을 다 받아주셔선 안되니안 되는 부분은 차분히 알려쥐면서, 아이에게 그만큼 사랑도 주신다면아이가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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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되면 우는 초3남자 아이 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3남자 아이를 자녀로 두신 어머니 되시는군요~아이가 자기 뜻대로 잘 안될때에 너무 감정적으로 운다거나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서, 당연히 부모의 입장에서는그런 아이의 모습을 볼때마다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걱정도 되실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일단 아이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서 우는 것은아이도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닐 뿐더러아이들이 어른들보다 감정선이 더 예민하기 떄문에속상한 마음을 잘 통제를 하지 못 하는 거 같습니다.그럴때는 아이를 무작정 그냥 달래주기만 하시거나그렇다고 아이의 슬픔을 모르는척 지나치시가 보다는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게 도와주시는게가장 필요할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일단은 아이가 울때 다그치시지 마시고 아이의 마음을충분히 이해해 주면서 다독여주시는게 좋아요아이는 자신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받았다고 생각이 들면은어느정도 감정이 많이 가라앉기는 합니다그리고는 아이가 진정이 될때까지 먼저 기다려 주신 이후에다음부터는 울기보다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다음에는 잘 안될떄는 울지 말고 '속상해요' 하고 말로 해보자"하고 어떻게 말로 대처하는것이 좋을지아이에게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아이한테 때로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꼭 알려주시는게 좋을 거 같고, 혹시나 잘 안되는 일이 있다더라도다시 차근차근 해보면 된다고 용기를 심어주시는 것도 필요해요~물론 초반에 갑자기 아이가 바뀌지는 않겠지만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진정을 하고말로 표현하도록 차분하게 기다려 주기다명는아이의 행동도 점차 변하게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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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같이 청도 온천 가자고 하니 싫다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와 함께 온천에 가실 생각이 있으셨군요~아이들과 정말 여러가지로 함께 잘 지내시는거 같아요일단 아버님은 아이들과 함께 온천에 같이 가면서의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셨던 거 같은데..둘째아이가 가기 싫다고 하니 내심 안 가려고 하니까조금 서운해 하시는 거 같아요^^;;일단은 제가볼때 우리 둘째아이가 어느정도 크면서자기만의 시간과 마음을 더 중요시하게 되면서아마 온천 가는것을 안 가려고 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아이도 이제 커가면서 부모님과 함께 지나기 보단혼자만의 시간을 더 보내려는 마음도 강해지고초6이면 딱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라 남들과함께 목욕하고 옷 벗고 하는것 자체가 부끄럽기도 하고때로는 눈치보이고 불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하죠ㅜㅜ샤워를 자주 하는것도 몸에 대해 더 관심이생기고자기 관리를 하려는 마음이 커진 걸수도 있어요~ 작년까지 잘 따라왔는데 올해는 안 가려고 행동을 해서조금 의아하실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은 원래 생각과 마음이한해한해 수시로 바뀌기도 하긴 합니다.같이 안 가는것에 대해서 오히려 아이에게따지면아이가 마음의 문을 더 닫아버릴 수 있는 부분이니아이가 작년보다 한살 더 먹으면서 몸과마음이 자랐기에그럴 수 있다는 마음을 먼저 인정해 주시는 것이가장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편하게 쉬고 있거나 하고 싶은거 해” 라고부드럽게 말해주세요. 너무 궁금해하거나 캐묻지도 않고그대로 존중해주면 될 거 같아요~~ 물론 그냥 내버려두는 것도 좋지만, 한번씩은 혹시나 “나중에라도 같이 가고싶으면 이야기 해도 돼” 라고만말해주시면 아이도 너무 서운해하지도 않을 것이고부담도 갖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아이가 마음이 편안해야 나중에 또 마음이 맞을때함께 가고 싶은 마음도 생기게 돼요~지금은 아이의 마음을 존중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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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소고기 육개장이 좋을까요? 소고기 무국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우와 두가지 다 너무 맛있는 음식들 이네요~~요리를 많이 하셨고 정말 잘하시나봐요! ㅎㅎ정말 듣기만 해도 맛있을 거 같아요ㅜㅜ고기 다루는 법도 잘 아시고 등심으로 국을 끓이는비법까지 있으시니 요리를 많이 해보신분 같아 보입니다 일단 저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은저는 두 가지 다 만드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식구들 입맛도 다르고, 큰아이의 의견도 존중해 준다면은서로가 사이도 더 좋아지니까요~~특히나 무국은 호불호도 거의 없고 모두가 좋아하니기본으로 끓이고, 육개장은 조금 따로 만들어 섞거나양념만 따로 준비하는 방법도 좋을 거 같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기본은 소고기 무국으로 끓여놓고큰아이 그릇에만 아까만든 양념을 넣고 살짝 끓여주면어떨까요?ㅎㅎ. 그러면 한번에 두 가지 맛이 다 나오고등심의 맛도 그대로 살릴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간이 좀 더 있으시면 따로 두 냄비에만드는 것도 괜찮을거 같이요~~. 어차피 베이스는 비슷하니생각보다 크게 번거롭지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특히 요리를 자주 해보신분애 충분히 잘 하실 거에요!!모두가 좋아하는 무국은 그대로 먹도록 해주시고큰아이는 얼큰한 육개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서로가 다 만족하는 식사가 될 거 같네요ㅎㅎ저도 개인적으로 무국과 육개장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라정말 맛있을 거 같고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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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조6 중1 자전거를 한 대씩...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차가 다니는 길은 위험하니안전한 곳에서만 타게 하는 게 가장 맞다고 봅니다~ 일단추천하는 곳은 공원이나 하천에 쭉 잘되어있는 자전거길이 좋을 거 같아요. 차가 전혀 다니지 않고길도 넓고 평평해서 나란히 타도 좋을 거 같아요특히 또 그런곳은 풍경도 좋고 쉬어갈 곳도 많아서짧게 타거나 조금 더 길게 가기도 편한부분이 있습니다.차는 공원입구나 공원 주차장에 세우고서 거기서부터 타면 되니까요ㅎㅎ 그리고 혹시 바닷가가 있는 지역에 사시는 분이라면개인적으로 해안길도 굉장히 좋은 거 같아요!!자전거 타면서 바다도 보고 바다향기도 맡으며 탈 수 있고차는 거의 다니지 않아 안전하지만가끔 걷는 사람들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ㅜㅜ일단 자전거를 처음 연습할때는 근처에 있는 마당이나학교 운동장에서 연습하는것도 좋아요! 가장먼저 중요한것은 세아이 모두 헬멧을 무조건쓰게 하는 것이 좋을 거 같고~ 그리고 차가 다니는 도로는절대 타지 않도록 하시고, 너무 가까이 붙어서 타지 않도록아이들한테도 잘 설명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요즘에 장마가 끝난후에 날씨가 너무 더우니오전에 일찍 나갔다가 낮에 더 더워지기 전에돌아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자전거 타는것도 엄청 더울 수 있으니 얼음물이나쿨링팩 같은것도 함께 챙겨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들과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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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혼낼떄는 어떤식으로 해야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방학이되면 아이들때매 집안이 늘 시끄러워지죠ㅜㅜ방학때는 아이들끼리도 서로 같이있근 시간이 길어져서형제들끼리도 더 자주 부딪히는 게 당연하기도 합니딘.일닥 혼낼때는 소리부터 지르거나 화를 내기보다는뭐가 잘못됐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긴해요 먼저 부모님부터 마음을 가라앉히는 게 좋아요~화가나서 큰소리로 외치면 아이들은 혼난다는 것만기억하고 정작 무엇이 잘못된 건지는 모릅니다.또.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오히려 더 잘 듣게 하기도 해요~~그리고 아이 자체를 나쁘다고 하지 마시고때리는 행동은 안 좋다고 행동만 딱 짚어주세요.그래야 아이가 잘못된 점만 고치려고 하게 됩니다. 서로 싸우고 때릴때는 먼저 “안돼!” 라고 단호하게 말하고일단 떼어놓으세요. 아이들이 흥분해 있을 때는이야기해도 잘 안 들으니, 조용해지면 마음은 알아주되행동은 고치도록 이야기 해주시는것이 필요합니다. 장난이 심하고 말을 듣지 않을때는 조용히 불러시선을 맞춘 뒤 진지하게 이야기 해주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혼내는 것보다 잘했을때아이에게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는 것이에요~칭찬은 돌고래도 춤추게한다는 말이 있듯이칭찬을 자주 해주시면 아이가 그만큼 이쁜 행동도더 많이하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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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아이 집에서 너무 흥분하고 떠듭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어머님 이신가 보네요~아이고.. 글을 읽어보니 얼마나 아이때문에 평소에 신경쓰이고스트레스가 되실지 충분히 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어머님꼐서 처음에는 좋게좋게 계속 그만하라고주의를 주셨는데도 아이가 듣지 않아서 흥분이 가라앉지 않고계속 큰 소리가 이어지니..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여러모로 힘들고 화도 나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일단은 당연히 화도나고 답답하실만한 부분이지만아이가 일부러 부모님을 괴롭히려고 그러는것은 아니니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원래 아이들은 특히 동생이랑 신나게 놀다 보면 기분이너무 감정적으로 들뜬 나머지.. 어른들이 하는말이무의식 적으로 잘 안들리게 되기도 해요~오히려 큰소리로 그만하라고 계속 이야기를 해주시면은아이도 그 큰소리에 익숙해져서 효과가 없기 때문에차라리 직접 다가가셔서 "조용히 하는거야" 라고 진지하게단호한 톤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저도 수많은 아이들을 지도해보니까, 제가 큰소리로 얘기를하면아이들이 오히려 더 안듣고.. 직접 다가가서 눈을 마주치고진지하게 이야기를 해야 아이들이 심각성을 깨닫더라구요화가나셔도 단호한어투로 말하시되, 차분하게 이야기를해주시는 것이 아이들이 심각성을 받아들이게 돼요그리고 초등학생이면 아직 한참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이긴 합니다.아이가 집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다 쓰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밖에서 마음껏 뛰어놀거나 운동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아요~답답하셔도 한번 차분히 다시 지도해 보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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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면서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일단 글을 읽어보고 저도 충분히 공감이 되는 부분이에요~양육자이든지 간에 교사이든지 간에 어떤 사람이든지아이의 앞에서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하고..아이에게 화를 너무 크게 쏟아내거나 소리를 지르며 강압적으로대하게 되면은 당연히 아이한테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말씀하신대로 성인이 너무 과하게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며강압적으로 대하면은 아이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게 되니아이의 뇌 속 편도체가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어요특히 한두번 그러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이렇게 반복이 되는상황에 자주 노출을 되면은 아이의 편도체가 늘 켜진 상태로 유지되어아이의 뇌 발달에도 당연히 좋지 않게 됩니다ㅠㅠ그러다보니 부모의 작은 표정변화나 목소리 톤에도 크게 놀라고과하게 두려워하며 불안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이런 환경에 자주 노출이 되면은.. 아이도 집안에 있으면서도편안함을 못 느끼고 사소한 일에도 지나치게 눈치를 보거나아이가 조금 더 크면은 반대로 반항심이 생길수도 있어요그래서 아이를 훈육을 할떄에는 절대로 너무 강압적이게위협히 될만한 행동이나 말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물론 어쩌다 한번 화를 내는것은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너무 지속적으로 당연하다는 듯이 게속 된다면은그것은 훈육이 아니라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주는거나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훈육을 할떄에는 단호하되 차분한 태도로일관되게 아이를 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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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비 오는 날만 예민해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비오는 날에는 아이가 평소 많이 예민해 지는군요~사실 저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많이 근무를 해보면서아이들이 비오는 날에는 유난히 더 산만해 지기도 하고또 쉽게 감정적으로 예민해 진다는 것을 저도 여러번 느꼈기에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가정에서도 비오는 날마다 아이가 평소와 달리 예민해지고짜증을 내게 되면은.. 당연히 부모님의 입장에서도여러모로 마음을 많이 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일단은 우리 어른들도 비가오거나 날씨가 흐리면은괜히 마음이 센치해지고.. 우울감이 더 생겨나듯이아이들도 비가오면 하늘도 많이 흐려지고 햇빛의 양이 줄면서어른들 처럼 감정의 영향을 쉽게 받는 거 같습니다.원래 햇빛이 줄어들게 되면은 세로토닌의 분비기 줄어들어서사람이 감정에 더 쉽게 영향을 받기도 해요!그래서 아이들도 어른처럼 똑같이 영향을 받는 것이고아이들은 어른보다 감정적으로 조금 더 예민하고쉽게 감정을 표현하는 경향이 있어서.. 쾌감과 무기력감 같은게아마 짜증이나 울음으로 표현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사실 비오면 집안도 더 어두워지고 집안이 굉장히 습해서성인인 저도 불쾌감이 꽤 올라가긴 하더라구요^^;그래서 아이들이 비오는날 감정의 영향을 받는 부분에 대해선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주시고~ 아이들이 감정영향을 덜 받게 하려면실내를 조금 더 밝게 해주시거나, 집안 습도관리 잘 해주시고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같은걸 틀어주시거나다양하게 놀이활동을 해주시면서, 아이들의 기분이 풀어지도록유도해 주시면 더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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