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초5 초6 중1 소고기 육개장이 좋을까요? 소고기 무국이 좋을까요?
두 가지는 가장 자신 있는 메뉴입니다
한우 농장을 하던 시절 고기를 전문적으로 6개월 배웠었습니다
특히 저는 등심으로 국을 끓여서 맛집 저리 가라고 할 정도 입니다 특히 미역국을 등심 넣고 끓이면 대박입니다
모두 소고기 무우국을 좋아 하는데 첫째인 큰 아들은 육개장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두개 다 하는게 맞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우와 두가지 다 너무 맛있는 음식들 이네요~~
요리를 많이 하셨고 정말 잘하시나봐요! ㅎㅎ
정말 듣기만 해도 맛있을 거 같아요ㅜㅜ
고기 다루는 법도 잘 아시고 등심으로 국을 끓이는
비법까지 있으시니 요리를 많이 해보신분 같아 보입니다
일단 저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은
저는 두 가지 다 만드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식구들 입맛도 다르고, 큰아이의 의견도 존중해 준다면은
서로가 사이도 더 좋아지니까요~~
특히나 무국은 호불호도 거의 없고 모두가 좋아하니
기본으로 끓이고, 육개장은 조금 따로 만들어 섞거나
양념만 따로 준비하는 방법도 좋을 거 같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기본은 소고기 무국으로 끓여놓고
큰아이 그릇에만 아까만든 양념을 넣고 살짝 끓여주면
어떨까요?ㅎㅎ. 그러면 한번에 두 가지 맛이 다 나오고
등심의 맛도 그대로 살릴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간이 좀 더 있으시면 따로 두 냄비에
만드는 것도 괜찮을거 같이요~~. 어차피 베이스는 비슷하니
생각보다 크게 번거롭지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요리를 자주 해보신분애 충분히 잘 하실 거에요!!
모두가 좋아하는 무국은 그대로 먹도록 해주시고
큰아이는 얼큰한 육개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서로가 다 만족하는 식사가 될 거 같네요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무국과 육개장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라
정말 맛있을 거 같고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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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서 제공해 주는 것이 좋겠지만
제 생각은 두 가지 요리를 하는 것에 대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라면
아이들에게 오늘은 한 가지 요리를 할 수 있음을 전달하여 한 가지의 요리를 제공하여 준 후,
그 다음 날에는 그 전 날에 제공하지 못한 요리를 만들어서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함께 먹는 식사라면 두 가지를 모두 준비하기 보다 이번에는 큰 아들의 의견을 반영해 육개장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빠가 직접 배운 솜씨로 만든 음식이라면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매운맛을 어려워하는 아이가 있다면 소고기가 무국을 함께 조금 덜어두는 방법도 좋습니다 .가족끼리는 맛보다 내가 원하는 음식을 해주셨다는 경험이 오래 기억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소고기무국을 대용량으로 많이 끓여 주세요
그리고 조금을 덜어 내서 육개장으로변신 시킬 수 있습니다. 육개장의 맑은 베이스 국물에 고춧가루, 파, 콩나물, 고사리등을 넣어서 등심육개장을 만들고 첫째에게 주면 될 거 같네요. 나머지 소고기 무국은 둘째, 셋째를 주면 되구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창 잘먹을 남자 아이들이니 소고기 무국과 소고기 육개장 모두 훌륭한 선택이라 생각해요.
아이들 취향이 갈린다면 등심 고기 손질과 육수를 기본으로 활용해 두 가지 국을 한 번에 많이 끓여두고 번갈아 차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기 전문가 아빠의 정성이 들어간 깊은 국물 맛이라면 아이들이 번갈아 먹으며 며칠 동안 밥한그릇 뚝딱 비워낼테니 고민 말고 둘 다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대부분 소고기 무국을 좋아한다면 기본으로 무국을 하신 후에 육개장은 살짝 간단하게 준비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육개장을 새로 하는 것은 아니고 등심으로 소고기무국을 넉넉하게 끊인 후 무국을 가족들 모두 먹을만큼 덜어내신 후에 고추가루, 대파, 고사리, 숙주 등을 넣어서 작은 냄비에 육재장 스타일로 마무리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다 잘하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기본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고기무국을 끓이고, 큰아들을 위해 육개장을 조금만 추가로 준비하면 모두 만족할 수 있습니다. 한우 등심으로 정성껏 끓인 국은 가족에게도 오래 기억될 특별한 한끼가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둘 다 취향 차이가 크다는 점, 선호도 차이가 크게 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여력이 된다면 두 음식 다 해서 아이들이 취향에 따라 먹을 수 있도록 하셔도 좋겠습니다. 다만, 너무 번거롭다면 순서를 정해서 오늘 소고기무국을 하고 다음에 육개장을 해줄게, 이렇게 해주셔도 좋습니다. 여력과 아이들의 선호도, 재료 양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