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걸이가 무엇인가요? 주변에서 슬슬 돌걸이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돌걸이에 대해서 질문 주셨는데요~~돌걸이는 아기가 돌 무렵에 갑자기 몸살처럼열이나고 기운 없어지는 등 아프게 되는걸 말합니다.주변에서 조심하라고 하는건이 시기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부모들이 걱정되기 때문이에요. 먼저 돌걸이가 생기는이유를가 사실 명확한 원인은정해져 있진 않지만, 아이가 1세가 되면서 면역체계가 생기고밖으로 활동을 하게 되면서 바깥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노출되기 쉬워지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또 아이의 성장 속도가 이전보다 느려지면서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약해지는 경우도 있어요보통 증상은 몸살처럼 열이 나고기운이 없으며 식욕도떨어지는기도 한다고 합니다. 예방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아이가 만지는 물건이나 손을 자주 닦아주는 게 중요하고식사를 골고루 섭취하는 게 중요하며 제공하고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해서 아이가 피곤하지 않고몸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것이 좋습니다.갑자기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갈때도 조심해야며환절기에는 옷차림을 잘 조절해주는 것도 좋아요~ 물론 돌걸이라고 해서 모든 아이가 아프지는 않아요!그냥 이 시기 아이의 몸이 변화하는 과정에서아플 수 있다는걸 알고서 건강에 잘 신경을 써주시면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너무 잘 울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자꾸 울어서 훈육도 제대로 하기 어렵고분위기도 이상해지니 당황스러우셨을 거 같아요ㅜㅜ첫째는 혼내지 않아도 울고둘째는 잘못해서 혼나거나 물어봐도 울어서 더 힘드실거라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아이마다 감정 표현 방식이 다르지만울음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건 아이의 성향에따라서이 시기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종종 일어나기도 해요 먼저 아이가 울고 있을땐 다그치시기 보다는아이의 마음을 읽고 감정을 인정해 주시는 것이좋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냥 "울지마!"라고 말하면 아이는 더 혼란스러워하는데감정을 받아주면 차분해지는데 도움이 돼요.특히 첫째처럼 혼내지 않아도 울 경우는더더욱 차분하게 이유를 물어봐 주시는게 좋습니다. 둘째처럼 잘못해서 혼나거나 잘못했다는걸깨닫고 울 경우는, 울음이 가라앉을 때까지 잠시기다리고아이한테 차분차고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필요할 수도 있기도 합니다. 또 아이가 울지 않고 말로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주기적으로 연습을 해주는 것도 좋아요.슬프면 슬프다고 말하고 화가나면 화났다고 말하고직접 언어로 표현하도록 지도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훈육할 때 아이가 울어서 분위기가 어색해지더라도감정을 먼저 누그러뜨린 뒤 일관성 있게원칙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너무 심하게 혼내지 않고 차분하되 명확하게 말해주시면아이도 행동의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들어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친구와 자꾸 다투는데 걱정됩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집에서 아이때문에 많이 신경쓰이겠어요~아이가 어릴땐 집과 밖에서 모습이 다를 수 있고장난감을 놓고 다투는 건 정말 흔한 일이라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기는 합니다.다만 집에서 부모가 아이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알려주시면 더욱 좋겠지요~ 먼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오늘 어린이집에서 다퉜다던데, 어떤 일이 있었어?"라고 물어보며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세요.아이가 솔직하게 대답을 하면은 그말을 듣고공감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후에함께 해결 방법을 고민해 주시는것이 좋아요.아이와 의견을 나누면서 소통을 해보면서아이가 잘 대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세요.또 아이가 친구와 잘 지낼때는 꼭 칭찬해주시는게 좋습니다그냥 단순히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시는 것보단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칭찬하게되면아이가 좋은 행동을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할 거예요.또 어린이집 선생님과도 잘 소통해서아이가 밖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알고함께 지도를 부탁드리는 것도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어려서 아직 상대방의 입장을잘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기도 해요가정에서 부모가 꾸준히 지도를 해주시고대처방법을 잘 알려주신다면, 아이도 여러 경험을 통해자연스럽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게 될 거예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이런 글을 쓰면서 혼자 낄낄거리고 웃는 남자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친구가 그런 글을 쓰면서 웃는다는걸 보고서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셨다 보네요~사실 음.. 일반적으로 단순히 성격 문제라고보기는 어렵고 심리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듭니다. 먼저 친구가 진심으로 소중하게 생각하는가치관일 가능성이 높아요.동네 고양이를 챙기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며봉사를 생각하는건 정말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지요그런데 이런 내용을 쓰면서 웃는건친구가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 수 있죠. 예를들어 감성적인 말을 하는 내가 좀 어색해서스스로를 웃어넘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진심으로 생각하는 내용이지만 글로 적으니마치 드라마 대사 같아서 민망할수도 있고?속 이야기를 드러내는게 부끄러워 웃음으로 표현할수도있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가끔은 감정 표현이 다른 사람과 다르게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건 아녜요. 혹시 만약에 신경쓰이보 걱정되시면"웃고 있었는데 무슨 생각했어?"라고가볍게 물어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친구의 진심을 알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5.0 (1)
응원하기
초등생 아들 성교육 관련 전문가 의견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아버님이 요즘 시대에 맞춰 성교육을 고민하시는 모습은참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들어요요즘 아이들은 학교에서 성 지식을 배우기 때문에아빠의 성교육은 지식을 주입하기보다남성으로서 지녀야 할 올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심어주는대화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만약에 혹시 부모가 부끄러워하거나 장난스럽게 말하면아이들도 성을 가볍게 여길 수 있으므로사춘기에 겪게 될 신체 변화를 정확하게 미리알려주시는 것이 좋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이제 곧 목소리가 굵어지고 몸이 변화가 되는건몸이 어른이 되려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신호라고담담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면 아이들이 나중에몸이 변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아빠를 의지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의 매너와 예절 이기 때문에내몸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몸도 똑같이 소중하다는 사실과상대방의 동의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확실하게 가르쳐주셔야 합니다.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몸을 만지거나 치는 장난을 절대 쳐서는 안 되며특히 스마트폰 단톡방에서 친구를 놀리거나 사진을함부로 공유하는 것도 심각한 폭력이 될 수 있어서아빠가 단호하게 짚어주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또 이 시기 아이들은 호기심에 음란물을 접할 확률이매우 높은데... 무조건 보지 말라고 혼내면 숨어서 더 보게 되므로인터넷에 나오는 영상들을 믿지 말라고조심스럽게 이야기 해주는 것으로 끝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현실은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해주시면서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아빠에게 편하게 물어보라고마음의 문을 열어두시면 아이들이 안심하지 않을까 싶어요~성교육을 하겠다고 날을 잡고 진지하게 다가가면아들들은 부담스러워 도망칠 수 있으니^^;일상에서 함께 목욕을 하거나 단둘이 식사를 할떄에자연스럽게 한두마디씩 이야기를 하시는걸 추천 드릴게요같은 남자인 아빠가 편안하게 건네는 말들은아들들이 믿고 의지하게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사춘기 접어드는 아들과 서먹함을 극복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마음이 많이 아프고 신경이 쓰이시겠어요~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이전과 달리 대화가 줄어들고 서먹해지는 것은아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혼자있고 싶어지게 되고부모님과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된 거 같아요사춘기 아이들은 호르몬의 변화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워부모의 질문에 방 문을 닫고 들어가 버리기 일쑤입니다.이때 훈계하기보다는"지금은 혼자 있고 싶구나, 나중에 이야기하고 싶을 때 언제든 나와"라고아들의 감정을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래요. 또 말로 하는 대화가 어색하다면 자연스러운 친밀감을 쌓아야 합니다.사춘기 아들들은 부모와 눈을 마주보고 마주 앉아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큰 부담과 쑥스러움을 느껴요 이럴 때는 자동차 조수석에 나란히 앉아 드라이브를 하거나함께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 바퀴를 산책하는 등시선을 같은 방향으로 두고 할 수 있는 활동이 훨씬 효과적입니다.함께 몸을 움직이거나 나란히 앉아 있을 때 아이는 훨씬 편안함을 느끼며이때 나오는 아이의 진심에 부모가 귀를 기울여 준다면아이도 서서히 마음의 변화가 생길거에여~
평가
응원하기
예민한 사람들은 자기가 예민하다는 것을 알거나 밝히는 경우도 있지만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겉으로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속으로는 엄청나게 소심하고 예민하며창피함을 깊게 느끼는 사람들이 의외로 정말 많아요~가장 큰 이유는 내가 소심하고 예민하다는 걸 들키면부끄럽고 창피하다는 두려움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이런 사람들은 남들에게 상처받기 쉬운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오히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를 하기는 해요.예를 들어 속으로는 주변 사람들의 눈치가 보여도겉으로는 일부러 말을 크게 하거나그냥 아무렇지 않게 웃어넘기며 연기 하기도 하죠.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거절당하거나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게일상이 되었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해요겉모습은 강해 보이지만 내면은 상처받기 쉬운 상태이기 때문에자신의 속마음을 가장 들키지 않고싶지 않을까 싶습니다.
5.0 (1)
응원하기
비정상 가족 사이에서 비정상 아이가 태어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글만봐도 너무 안타까운 상황인 거 같아요..일단은 서로가 서로에게 끝없는 스트레스가 됩니다.공황장애를 가진 엄마와 불안장애가 있는 누나는아주 작은 일에도 가슴이 뛰고 불안해 할 거에요.그런데 남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동생이 내키는대로 행동하니엄마와 누나의 불안증은 더 심해진다고 생각합니다.여기에 우울증과 조현병을 앓는 삼촌들까지 한 공간에 있으니집안은 하루도 편할 날 없이 긴장감만 흐르게 되죠또 비난과 잔소리가 난무할 거 같아요서로의 마음을 치료해 줄 여유가 없다 보니서로를 향해 거친 말과 잔소리를 퍼붓게 되기도 하고이 잔소리 때문에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더 깊은 절망에 빠지고동생까지도 예민해 지게 되어서 화목한 분위기가 안되겠지요아무쪼록 이 가족은 한 공간에 모여서서로 잔소리를 주고받다가는 정말 위험 할 거 같아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족들이 서로 떨어져서 지내며각자 상담치료를 받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서로 거리를 두고 상처를 주지 않는 것만이서로에게 나은방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5.0 (1)
응원하기
아이가 칭찬을 받아도 금방 불안해하거나 다음엔 못할 것 같다고 말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칭찬을 들었을 때 기뻐하기보다오히려 불안해하고 다음엔 못할 것 같다고 말하는 이유는칭찬이 아이에게 부담으로 다가왔기 떄문이에요ㅠㅠ겉으로는 잘 해내는 것처럼 보여도 불안이 큰 아이들은주로 부모나 주변의 기대레 대한 압박을 받기도 합니다.먼저 부모나 주변에서 압박은 아이에게내가 완벽하게 잘해냈을 때만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고 인정해 준다는오해를 심어주게 되기도 하고, 이러한 압박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실패하면 기대를 깬다는 두려움 때문에스스로에게 완벽주의 성향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여기에 다른 아이와 비교당했던 경험이나스스로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 더해지면 아이의 내면 불안은더더욱 커지게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따라서 이런 아이들에게는 결과를 칭찬하기보다는"네가 꼭 좋은결과를 얻지 않아도 돼" 라고 말해주시면서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완벽한 결과가 아닌 노력한 과정 자체를 말로 표현해 주시고실패도 성장의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배울 수 있도록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제 의견이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훈육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화를 내고 나면 마음이 무겁고 미안해지는 것은모든 부모님이 겪는 깊은 고민일 거에요.순간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을 가라앉히고효과적으로 훈육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에게 곧바로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기 전에깊은숨을 들이마시며 멈추는 것만으로도 감정의 폭발을 막고이성적으로 상황을 바라볼 수 있게 돼요만약 순간적으로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면아이에게 잠시 엄마도 마음을 진정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물러나 숨을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 이러고 생각이 듭니다.감정이 어느정도 진정되었다면 아이의 행동에 대해단호하면서도 명확한 규칙을 문장으로 전달해야 해요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은 충분히 읽어주되잘못된 행동은 단호하게 제한해야 해여.장난감을 던지는 아이에게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는 대신장난을 던지고 싶을 만큼 속상했던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준 뒤에아무리 속상해도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은 위험해서 안 된다는규칙을 차분하고 분명한 목소리로 말해주시는 게 좋아요부모가 큰 소리를 내지 않아도 낮고 일정한 톤으로 말할때아이는 오히려 부모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고 멈추게 될 거에요~이러한 훈육 과정이 반복되면아이는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어떤 행동을 고쳐야 하는지배우게 되며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