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츠 만들기를 제 손으로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먼저 기본 준비물부터 알려드릴게요. 가장 핵심은 지비츠 꼬다리라고 부르는 부품이에요. 크록스 구멍에 꽂히는 부분으로 인터넷이나 동대문 시장에서 개당 몇백원 정도로 쉽게 살 수 있답니다. 그리고 붙일 장식 파츠, 단단하게 붙여줄 순간접착제 이 세 가지만 있으면 기본은 끝이에요. 장식 파츠는 정말 다양하게 쓸 수 있어요. 다이소에서 파는 귀여운 피규어나 장난감, 안 쓰는 액세서리의 예쁜 부분, 레진이나 아크릴로 된 파츠, 슈링클스 종이에 직접 그려서 구운 것, 심지어 예쁜 단추나 보석 모양 부품도 다 괜찮아요. 만약 완전히 처음부터 그림으로 만들고 싶다면 슈링클스 종이를 쓰는 방법이 쉬워요. 종이에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오려서 오븐에 구우면 쫙 줄어들고 단단해지거든요. 그 위에 레진을 발라주면 더 반짝이고 튼튼해진답니다. 또 레진 키트를 사서 직접 틀에 부어 모양을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말려야 하는 시간이 좀 필요해요. 만들기 순서는 간단해요. 꼬다리 넓은 면에 접착제를 적당히 바르고 준비한 장식을 꾹 눌러 붙여주고, 5분 정도 단단히 굳히면 끝이에요. 접착제가 너무 많으면 옆으로 흘러나올 수 있으니 조금씩 발라주시는 게 좋아요. 팁을 드리자면, 너무 무거운 것보다 가벼운 걸 고르는 게 잘 떨어지지도 않고 신을 때도 편해요. 자주 신고 다닐 거라면 단단하게 붙은 후에 뒤쪽에 접착제를 한 바퀴 더 발라주면 더 튼튼해진답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걸로 하나만 만들어보시고 점점 여러개 만들어보세요. 금방 익숙해지고 잘 하실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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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 게임이나 추리게임 많이 하시는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롤플레잉과 추리게임에 대해 글을 올려주셨네요아무래도 정말 처음 보면 다 그렇게 느껴지죠~ 처음이라면 당연히 어렵고 뭐가 재미있는지 모르는게당연하기는 합니다ㅎㅎ 친구들이 몰입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 처음에는 똑같이 헤매고 익숙해진 걸거에요 롤플레잉이나 추리게임의 재미는 정답을 맞추기보단그 상황 속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같이 만들어가요너무 잘하려고 하거나 머리로 다 풀어내려고 하면오히려 부담스러워지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로 따라가보세요. 추리할 때도 모든 걸 다 알아내야 하는 건 아니고그냥 여러가지 의심하다보면 이야기가 풀리게 되고오히려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부분이 재미있는 거거든요. 처음에는 짧은 시간만 참여해보세요.끝까지 다 버텨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앉아서 이야기 듣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이제 룰을 알고 하고싶은 마음들이생기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친구들과함께 시간 보내시면서 천천히 습득해 보세요ㅎㅎ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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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친척들과 막말과 비난을 주고 받으면 자녀와 조카들을 포함한 아이들이 학습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네 정말 걱정되시고 마음 아프시죠? 맞아요 아이들은 직접 당하지 않아도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배우게 돼요. 몸으로 때리거나 하지 않아도 어른들이 서로 헐뜻고 비난하고 거친 말 쓰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은 그게 맞는 행동인 줄 알게 되거나, 혹은 세상이 무섭고 불안하다고 느끼게 된답니다. 아이들은 특히 자기 주변 어른들의 모습을 거울처럼 보고 따라해요. "어른들이 그렇게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해도 되는 거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고, 친구나 형제와 다툴 때 똑같은 말투나 방식으로 다가가려 할 수 있어요. 또 마음으로는 더 큰 영향을 받아요. 자기 곁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미워하고 상처 주는 걸 보면 '나도 언제 저렇게 당할 수 있겠다' '사람들 사이에 사랑보다 미움이 더 많구나' 하고 불안해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마음이 조심스러워지고 다른 사람과 마음을 열고 지내기 어려워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이미 보고 들은 것을 되돌릴 수 없는 건 전혀 아니에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그렇게 말하고 행동한 건 잘못된 거야. 서로에게 그런 말 하면 마음이 아프고 상처 주는 거야" 라고 분명히 알려주세요. 그래야 아이들이 '그게 옳지 않은 거구나' 하고 구분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말을 쓸 거야" 라고 보여주시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돼요. 다툴 때도 거친 말 대신 "나는 이게 속상해" 라고 마음을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아이들은 그런 방식을 배우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보고 들은 것만으로 굳어버린 게 아니에요.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구분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주시고, 집에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로 서로 챙겨주시면 아이들은 금방 안심하고 자기답게 자라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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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아들이 왜 말을 안들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초등학교 6학년 아들떄문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계셔서여러모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드신 상황이신 거같아요~특히 막내가 너무 어린아이긴 4개월이라 잠도 제대로 못 자고몸도 지치고 힘드실텐데.. 초등학생인 아이가 자꾸 반항을 하고어린 아기인 동생을 자꾸 괴롭히니 너무 힘드셨을 거 같아요일단은 초등학생은 큰아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자면아이 스스로는 내 자신이 사춘기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고사춘기 때문이라고 오해를 들어 억울할수도 있는 부분이에요.그래서 아들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런 생각이 들수가 있긴 하지만냉정하게 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을 되돌아 보는게 필요해 보입니다.집안일을 안 하기 위해서 어린 아이긴 동생을 때리거나심지어 가위를 들고 위협까지 한 바람에.. 선생님한테 학교 생활기록부에도안 좋은 내용이 적힌것은.. 단순히 사춘기 인것을 넘어서ㅠㅠ너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특히나 가위를 들고 위협을 한다는것은.. 자칫하면 범죄가 됩니다.그리고 어른들에게 약속은 어기라고 있는 거라고 빈정거리는 것은어른들에게 벌써부터 미리 신뢰를 버리는 행동이에요.지금 어머니가 태어난지 몇개월 안된 아기가 있어서 몸과 마음이많이 지치고 힘드실텐데.. 엄마를 돕지는 못할망정, 동생을 때리고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나중에 큰 후회로 돌아옵니다.특히 어린 아기인 동생을 때리거나 무서운 물건으로 위협하는 건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정말 위험한 행동이에요.그래서, 아이에게 한번 진지하게 이렇게 행동을 할 경우에돌아오는 심각성을 한번 말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하지만 이때 아이가 말대꾸를 할 수 있는데, 만약에 아이의 반응에같이 화를 내시면 아이는 상황을 피하려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니그때는 이야기를 더 길게하지 마시고 단호하게 말을 끊으셔서자리를 피하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일단, 이미 아이에게 수십번 수백번..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라고아이한테 지도를 해주셨을거라고 예상이 들어요그래서, 아이에게 단호하지만 차분하게 지도해 달라고 말씀을드리고 싶지만, 이미 수없이 많은 시도를 해보셨을 거 같기에가정에서는 하실만큼 하셨지 않았을까 싶습니다.그래서 한번 아이랑 전문상담사에 찾아가 보셔서 아이에 관련된심리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글만 보았을떄는, 단순히 사춘기시기의 행동떄문에 나온 것 같진 않고아이도 이렇게 행동까지 할만한 무언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전문가한테 한번 찾아가보셔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고아이한테도 원인을 한번 찾아보시고, 해결방안에 대해 도움을 받아보셔서조금이나마 원만하게 잘 풀어가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아무쪼록 어머님께서 힘드시겠지만 기운좀 내셨음 좋겠네요ㅠㅠ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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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나쁜엄마가되어가고있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일단 글을 읽어보니 여러모로 많이 속상하시고심적으로 힘들어 하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일단은 제가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작성자분 께서절대로 나쁜 엄마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작성자분도 역시 누구보다 못지 않게, 열심히 일하고 돌아와서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려고 혼자 애쓰시는 건데.. 집에서 같은 가족에게꼭 나쁜 엄마가 된 것처럼 그런 취급을 받으시는 느낌이 들어서당연히 어머님의 입장에서는 너무 마음이 아픈 상황인 거 같아요.저 역시도 당연히 속상하고 여러모로 억울한 마음들이 들 거 같습니다일단은 아이들이 겉으로 표현을 잘 안 할뿐이지.. 사실 아이들도어른들처럼 모지 않게 눈치가 빠른 경우도 상당히 많아요배우자분께서 아이들에게 특별히 자세한 지도가 없이 단순하게안된다고 이야기말 간단히 하시고 보통 넘어가시다 보니..아이들더 어떻게 보면, 웬만해선 아빠는 넘어가주시는구나~~ 생각하고이미 눈치를 채서 그렇게 행동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반면에 작성자분꼐서는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간단히 하지 않고확실하게 짚고 들어가서 지도를 해주시니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엄마아빠의 행동이 서로 너무 다르다보니, 비교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고'아빠는 이렇게 까지 안 하는데.. 엄마는 왜그러지?' 라는 생각에아이들이 엄마한테 반항심을 보이는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또 글을 보니까, 일년에 안경을 여러번 바꾸기도 하고전화로 건성으로 사과하는 척을 하니까 아무래도 엄마의 입장에서는화가 나실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아무쪼록 부부끼리 서로가 다른 육아의 방식 떄문에 차이가 나서부딪힘이 생기시는 거 같네요.. 다른 가정집들도 마찬가지긴 합니다.그래서 저는 남편분과 상의해서 조율을 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훈육이라는 것이 꼭 역할을 나눠서 해야는 것이 아니라그 상황에 있는 사람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남편분은,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건성으로 하지 않고확실하게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또 아내분이 훈육하실때 옆에서 끼어드시는 것도 자제하셔야 할 거 같아요작성자분은, 지금처럼 아이들에게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확실하게 훈육을 하면서 이야기를 해주시는건 좋지만1. 혹시나 나의 말투가 너무 강하게 나가지는 않았는지2. 아이의 사정이나 상황을 이애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 않은지이 부분에 한번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고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되돌아 보시면서 조금씩 이라고 고쳐가려는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아무쪼록 엄마아빠 두분다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려고 정말 많이노력하시는 거 같아요~ 단지 그 방식의 차이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부딪힘이 생겨서 서로에게 서운함이 쌓인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너무 마음에 담거나 속상해하지 마시고, 남편분하고 잘 이야기를 나누시면서원만하게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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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아이인데, 앞에 나가하는 발표나 대회에 기겁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글을 읽어보니 부모님의 압장에서 여러모로 정말난감하신 상황 일거라고 생각이 들어요ㅠㅠ일단 아이는 성향상 앞에나가서 무언가를 이야기를 하는 것을아직 두려워 하는 편인데.. 막상 또 유치원에서는 아이가 앞에 나가서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해 달라고 하셨으니~ 참 부모님의 입장에서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실 거 같아요사실, 아이마다도 다 성향이 제각각 다른 부분들이기 떄문에어떤 친구들은 적극적으로 앞에 나가서 잘 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내향적이거나, 소심한 성향의 아이인 경우에는 앞에 나가서말하는 것이 너무 두렵고 낯선 상황일수도 있는 부분이에요그래서 지금 이 상황으로는 아이가 사람들이 는 무대에 서는 건너무 무섭게 느껴지고 커다란 벽처럼 느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이럴때는 아이한테 무조건 괜찮다고 밀고나가기 보다는한번 아이가 작은 공간에서 부터 먼저 미리 연습을 한 뒤에대회에 나가게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예를들어 대회에 나가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해야 하다보니미리 집안에서 엄마아빠가 있는 공간에서 부터 앞에 나와서이야기를 해보는 연습을 시켜보시는 겁니다.아이가 집에서부터 먼저 앞에나와서 이야기를 해보는 습관을한번 미리 길들여보게 해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고아이한테 가장 중요한건, 무조건 잘해야한다고 이야길 하시기보단"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oo이가 편한대로 해보자"하고 아이에게 격려를 해주시면서 마음의 짐을 확 줄여주세요.그래서 집안에서 부터 먼저 아이가 앞에나가서 이야기 하는 걸무서워 하지 않도록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그런데, 집안에서도 아이가 극도로.. 앞에나가서 이야기 하는 것을거부감 드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떄는 억지로 대회에 참가를 시키면아이도 심리적으로 훨씬 스트레스가 심할 수 있기 때문에대회를 나가지 않는게 좋을 거 같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ㅠㅠ유치원 선생님한테도 아이가 무서워서 많이 힘들어한다고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면.. 선생님도 아이의 성향을 어느정도 아실테니이해해 주시고, 따뜻하게 잘 도와주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일단 아직 아이가 어리니, 나중에 크면 담대한 부분으로 바뀔 수 있으니까너무 미리 걱정하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저도 고등학생때 까지는 발표공포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답니다^^;)아무쪼록 아이를 먼저 집안에서 부터 충분히 연습시켜 주시고아이의 상황을 지켜보신 후,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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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엄하게 하고 차갑게 대하고 딸 따뜻하게 살갑게 대하고 오냐오냐 키우면요?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네 정말 마음이 아프고 걱정되시죠ㅜㅜ 정말 그렇게 키우면 안 돼요. 딸이라고 마냥 받아주고 아들이라고 차갑게 대하면 결국 어느 쪽에게도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게 된답니다. 먼저 딸은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 되고 받아주는 것만 배우게 돼요. 나중에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견디는 힘이 부족해지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거나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아들은 자기가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마음속에 상처를 안고 살게 돼요. 부모님께서 차별한다고 느끼면 점점 마음이 멀어지고 결국 정말로 연이 끊어지게 될 수도 있답니다. 나중에 부모님께서 후회하시고 눈물 흘리신들 그때는 이미 늦어버리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아들 딸이 다르다고 해서 사랑하는 마음이 달라지면 안 돼요. 둘 다 소중한 내 자녀이고 각자 자기의 모습으로 사랑받을 권리가 있답니다. 딸에게는 마음을 키워주고 아들에게도 따뜻하게 다가가주세요. 하고 싶은 걸 다 해주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하고 믿어주고 함께 있는 것이 진짜 사랑이에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시려면 지금부터 두 아이를 똑같이 귀하게 여겨주세요. 딸에게는 주는 것과 같은 마음을 아들에게도 나누어주시면, 두 아이가 언제나 부모님 곁에 함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서로도 의지하며 살아가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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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거짓말을 하면 자녀가 속임수를 배울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부모님의 거짓말하는 습관이 아이들한테도 영향이 가는지에 대해질문을 올려주셨네요~ 참 많은 생각이 드는 내용인 거 같은데요사실 부모는 자식의 거울! 이라는 중요한 의미의 말이 있기도 하고아이들은 주변의 환경이나 같이 사는 어른들에게 사소한 말이나정서적인 부분 같은 것도 닮고 배워가는 영향이 충분히 있기는 합니다.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부모님이 거짓말이나 핑계를 대면서 변명하는모습들을 많이 하시게 되면은.. 아이들이 그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게되고똑같이 배우게 돼서, 그대로 따라할 가능성이 많습니다.예를들어 어른이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안좋은 상황을 넘겨버릴려고거짓말을 하는 행동을 해서, 아이가 그 부분을 눈치를 챈다면'거짓말을 하면 상황을 피할 수 았다' 라고 배우게 될수도 있는 것이지요~또 그러다, 만약에 나중에 아이가 거짓말을 해서 혼나게 되면은아이의 입장에서는 "엄마아빠도 거짓말 했는데 왜 나만 혼나지..?" 라는생각이 들수가 있기도 하고, 또 그런 마음때문에 부모님에 대한 신뢰도깨질 수 있고, 자칫하면 반항심만 키우게 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아이들은 부모의 외형과 사소한 행동도 닮아가긴 하지만아이들의 정서적인 부분, 그리고 도덕적인 부분까지 충분히 같이사는어른들한테 영향을 받는 부분이기 때문에.. 항상 아이들 앞에서는정직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할 거 같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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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스쿨오브락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이번 주말에 스쿨오브락 영화를 아이랑 같이 보려고 하시는군요~스쿨오브락 영화를 저도 예전에 잠시봤던 기억이 있기는한데저도 나름 재미있게 느껴져서 집중해서 본 기억이 나요ㅎㅎ일단 아이가 피아노를 좋아한다고 했으니.. 당연히 피아노 좋아한다면아이랑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에 정말 딱 좋은 영화지요~특히 영화 속 이야기를 보면은, 늘 항상 공부만 하던 아이들이 나와서여러가지 다양한 악기들을 배우고, 또 그 아이들이 배운 악기로멋진 밴드를 만들서어 연주하는 모습도 나오잖아요?특히 영화 속에서, 피아노를 좋아하고 잘치는 아이가 나와서피아노연주를 멋지게 치는 모습이 나오기 떄문에작성자분의 아이가 피아노를 좋아한다고 했으니.. 그 장면을 보고서되게 멋있고 닮아고싶다고 생각을 할 거 같습니다게다가 또 쿵푸팬더 목소리를 연기한 잭 블랙 아저씨가 나와서웃기고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은~ 당연히 아이들이더 재밌게 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ㅎㅎ저도 쿵푸팬더를 녹음한 잭블랙 목소리를 알기 떄문에얼마나 매력있는지 충분히 공감이 되기는 합니다.아무쪼록 주말에 아이들이랑 항상 늘 의미있게 보내시는 거 같아서너무 보기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이번 주말에 맛있는 간식 챙겨서 아이와 즐겁게 감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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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끝말 잇기를 하면 져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인 막내아이랑 끝말잇기 놀이를 하셨군요ㅎㅎ아이랑 이렇게 끝말잇기 놀이를 하면서 소통을 해주시고 계셔서정말 보기가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일단, 아이가 끝말잇기를 할때 매번 너무 쉽게 지는 거 같아서부모입장에서 일부러도 져주어야 할까? 싶은 생각들이아무래도 드실 거 같은데요! 일단은 아이랑 끝말잇기를 할때에아이가 너무 매번 쉽게 진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제가봐도 작성자분 말처험융통성 있게 져주시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왜냐하면 초등학생 1학년 아이도, 자존심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애아이의 입장에서도 스스로 자꾸 진다고 생각이 든다면..기분이 상해서, 승부욕 때문에 재미를 잃을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그러다 보면은 재미있게 하던 끝말잇기도 아이가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더이상 그런 놀이 자체를 안 하려고 할 수 있기도 합니다.그렇다고 해서 아이가 눈치챌정도로 일부러 티내면서 져주지는 마시고아이가 자연스럽게 이길 수 있도록 한번 유도해 보세요~예를들면은 가장 먼저, 아이에게 일부러 쉬운단어를 말해주시는 거에요특히 아이가 뒤이어서 말하기 쉬운단어로 말해주시면 좋습니다.예를들면 '기' '나' 이런 단어로 한번 아이에게 말해주세요~그러면 아이의 입장에서 '기차' '기린' 이라고 쉽게 대답을 하거나;'나비' '나뭇잎' 이라고 대답을 쉽게 할 수 있겠죠?ㅎㅎ이렇게 아이가 쉽게 할 수 있도록 쉬운단어 말해주시는것도 좋고또 아이에게 일부러 힌트같은것을 알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목이 기다란 동물이 뭐가있는지 잘 생각해봐"라고 이야기를 해주신다면, 아이가 단번에 기린이란걸 맞추지요~이런식으로 힌트를 주면서 아이가 단어를 직접 찾아내서 이기도록도와주는 방법도, 아이가 자존심 상해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이길 수 있게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한번 다음 끝말잇기 할떄는 아이가 이길 수 있도록 잘 조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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