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침식사로 고구마는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의 아침식사 때문에 질문글을 올려주셨네요~~아무래도 성장기 아이들한테 아침을 매일 챙겨주시는 것은정말 중요하고, 필수인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하지만 아시다시피 아침에는 항상 늘 바쁘기도 하고아이들도 아침에는 입맛이 잘 없어 하는 부분도 있기 떄문에많은 부모님들이 아침을 주는 것에 대해서은근히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거 같습니다.저녁밥 처럼 거창하게 차려주기도 쉽지 않구요~그래서 저는 질문자님이 쓰신 글처럼아침식사로 빵 대신에 쪄서주는 고구마를 추천 드리고 싶어요!!당연히 빵을 아침마다 매일 먹게 해주시는 것보다는고구마가 아이들 건강에 훨씬 더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운동을 돕고영양소와 식이섬유 덕분에 소화가 천천히 되면서 아이들의 입장에선포만감도 오래 유지되니..ㅎㅎ 배고파 하지도 않을 거 같고덕분에 오전에 활동할때 크게 무리가 없을거라 생각해요그래서 오전에 학교서 활동할 때 아이들이 쉽게 허기지지 않고집중력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다만 고구마가 몸에 좋은 음식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고구마 특성상음식의 식감이 많이 퍽퍽하기도 하지요?ㅎㅎ그래서 단독으로 먹으면 아이가 고구마 먹으면서 목이 막힐수도 있고아침에는 빠르게 먹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소화도 안 될수가 있어요~그래서 고구마를 주실때는 따뜻한 우유나 물을 함께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목 넘김도 훨씬 부드러워지고 단백질과 칼슘도 함께 챙길 수 있어서아침식사할때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거라 생각이 듭니다.아무쪼록 빵보다는 고구마가 훨씬 더 도움이 되는 부분이니저는 아침식사로 고구마 추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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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5살)의 친구들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선생님 께서 아이들은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해서여러가지 고민이 되고 궁금해서 질문을 주신 거 같아요~일단은 저도 10년넘게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생활을 하면서수많은 영유아들이 다투는 모습들을 많이 보았고중간에 개입을해서 수없이 해결도 많이 해주었는데요.일단은 아이들의 특성상 친구와 다툴때나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달려와 상황을 일러바치고 도와달라고 하는건 것은어떻게 보면은 아이들한테 당연한 부분일수도 있습니다.선생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 누구나 어릴적에는 갈등 났을때자신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어른한테 달려와서 의지하려고하는 모습들을 보였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일단은 이 나이대 아이들은 아직은 어린 시기이기 때문에자기의 마음을 말로 논리적으로 잘 표현하지 못하남의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도 아직은 부족한 시기입니다.자기중심적인 마음이 강한 시기라고 볼 수 있어요!그래서 아이들끼리 미안하다고 말해도 진짜 마음이 풀린건지잘 믿지 못하지만, 믿을 수 있는 어른이 사이에 들어와 주면아이들도 안정감을 얻기 떄문에 사과를 주고 받는 거랍니다~아이들한테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든든하고 의지되는?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거 같아요^^아이들이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는 힘을 키워주고 싶으실때는선생님께서 누구다 거 잘못을 했고 가려주시기 보다는서로 아이들의 마음을 들어주고 이해하시려는 노력이 필요해요.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이해를 해주신 다음에상대방의 입장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주신다면은아이들도 교사의 말을 듣고 받아들이긴 하더라구요~특히 상담하실때 어머님들께도 이 점을 잘 말씀드려주시면 좋습니다.아이가 갈등상황이 생길때 다가와서 계속 이야기를 하는것은악의적인 부분이 아니라, 그만큼 선생님을 많이 의지하고 있고아이한테는 최대히 도움을 요청하는 거라는 거에요 일리고 억지로 사과를 시키기보다는 마음이 풀릴 때까지아이를 기다려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려주시면 좋을 거에요~그래도 학기 초보다 스스로 사과하려는 모습이 보인다는 것 자체가아이들 기준에서는 정말 많이 발전한거라 생각해요ㅎㅎ솔직히.. 교사들끼리도 자존심때문에 선뜻 먼저 사과를 하기가어려울때가 있지 않나요? 교사들도 그런데 아이들끼리 이렇게라도작은 변화가 있다는 것은 정말 대견한 부분이에요원래 아이들은 수없이 다투고 또 어른의 도움을 받으면서천천히 양보하는 법을 배워가니, 잘 이해를 해주시면서옆에서 올바르게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남은 학기도 화이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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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5가 되면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음 아무래도 걱정이 많이 되시죠! 내년이면 초5라서역사를 처음 배우는데, 지금부터 부담 없이 재미로배우는게 가장 좋을 거 같기는 합니다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건 딱딱한 글자와 이름, 순서를 외우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공부처럼 하지 마시고 그냥 이야기처럼 접하게 해주세요. 역사 동화나 쉬운 만화책을 읽어주거나 함께 읽으면서 "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대" 라고 가볍게 이야기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아이가 "그 이야기 알아!" 라고 익숙해지면 내년에 배울 때 훨씬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인답니다. 주말에 가까운 박물관이나 역사 공원에 가보는 것도 정말 좋아요. 실제로 옛날 물건을 보고 직접 보고 듣는 것이 책으로만 보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남고 흥미를 갖게 해줘요. 그냥 구경만 하고 와도 돼요. 따로 설명하거나 외우게 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리고 큰 흐름만 아주 가볍게 이야기해주세요. "고조선이 있고 그 다음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 조선, 그리고 지금 우리" 이렇게 큰 순서만 알려주시면 돼요. 세세한 건 내년에 학교에서 배우면 되니까 지금은 전혀 외우게 하지 마세요. 노래나 영상으로 쉽게 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가장 중요한 건 역사를 재미있는 것으로 느끼게 해주는 거예요.지금은 흥미만 살짝 키워주시면 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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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5살) 유아 언어치료는 언제까지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유아를 상대하고 계시는 선생님 이시군요!! 아이를 걱정하시는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언어치료는 그냥 노는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말하는연습을 하는 거예요. 그림 카드 보고 말하기나 인형 놀이하면서 이야기 주고받기, 소리 내는 놀이하면서부족한 발음을 하나씩 연습한답니다. 아이가 재미있게느끼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말해보고, 틀리면 부드럽게고쳐주고 맞으면 칭찬해주는 식이에요.발음뿐 아니라 말의 어조나 단어를 이어서 말하는 것까지여러가지 함께 연습한답니다. 언어치료를 그만둬도 되는때는, 다른 사람이 듣고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 때인거 같아요~친구들과 이야기할때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이해할 수 있고, 발음이 조금 부족해도 의사소통에큰 문제가 없으면 된답니다. 하지만 아직 알아듣기 어렵거나아이가 스스로 말하기를 피한다면 아직 계속하는게 좋죠?6세가 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도 많지만그래도 부족하면 계속해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아요ㅜㅜ 다른 아이들이 다르다고 느낄 수는 있어요.왜 그렇게 말하나 궁금해할 수 있지만선생님 께서 중간에서 특정아이에 대해 잘 이해시켜주면아이들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답니다. 오히려 말이 잘 통하지 않아서 아이가 스스로 위축되거나 말하기를 피하게 되는 것이 더 걱정되는 부분이에요ㅜㅜ 어머니께 이야기하실 때는 아이가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긍정적인 부분도 함께 이야기를 해두시는게 좋고그대신 아이가 말할때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이니전문가 선생님과 상담만이라도 받아보시고그만둬도 된다고 하시면 그때 결정하셔도 늦지 않다고말씀드려 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선생님께서 부드럽게 진심으로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이야기하면 어머니도 받아주실 거에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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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면서 놀건데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우와ㅎㅎ 아이들이랑 주말에 자전거를 타면서 놀 계획이시군요!작성자분 말씀대로 요즘에 너무 날씨가 선선해졌죠~바람도 솔솔 불구요! 선선해진 주말 날씨에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러나가신다니까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할거라 생각이 드네요ㅎㅎ가을이 다가오면 확실히 실외활동 하기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일단 자전거 타기 말고도 다른거 더 활동할 것들을추천해 달라고 글을 남겨 주셨는데요!제가 실제로 유치원 어린이집 에서 아이들이랑 날씨좋을때했던 활동들을 위주로 추천을 해드리자면1. 산책하기2. 돌탑쌓기3. 자유롭게 공놀이4. 간단하게 피크닉단순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들 입니다.일단 선선해 졌으니, 공원같은곳에 가서 산책해보시는게 어떨까요?물론 자전거 타는것도 좋지만! 자전거 타는것과 다르게잠시 자전거를 세워놓고 걸어가면서 주변풍경을 감상하는 것도또다른 힐링거리가 되는 거 같더라구요~그리고서 주변에 보면 돌멩이들이 굉장히 많을 거 같은데각자 아이들에게 다양한 돌멩이들을 주워오라고 한 다음에주워온 돌로 돌탑을 쌓게 해보시는 거에요!간단하지만, 의외로 누가 더 높게 돌을 쌓나 대결도 해보면아이들이 흥미진진해 하고 집중을 잘합니다.또 남자아이들 이라면 공놀이도 굉장히 좋아하죠~넓은 공터가 있으면은, 축구공 하나 던져주시고서 아이들끼리자유롭게 공을 차면서 놀도록 제공을 해주시는 거에요!실컷 공을 차면서 놀이를 하면은, 아이들도 에너지가 발산이 되고밖에서 실컷 에너지를 발산을 해주어야, 스트레스가 풀리고아이들도 집안에서 더이상 뛰지 않기때문에 도움이 될 거에요그리고 가벼운 간식같은거 들고가셔서 피크닉도 해보세요~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나 다른 간식, 음료수를 간단히 챙겨가셔서공원에서 돗자리 깔고 간단하게 피크닉을 즐겨보시면은나름 힐링이 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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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먼가에 꽂혀 있으면 제말을 잘 안듣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무언가에 깊게 꽂혀있으면 부모님의 말을 안 듣는군요~사실 이런 부분들은 꼭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성인들도 마찬가지고무언가에 깊이 몰두해 있을때 옆사람이 하는 말들이나도 모르게 잘 안 들리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기는 합니다.그래서 아이들이 일부러 고의적으로 안 듣는다고 하기는 어렵고그만큼 한 대상에 몰두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자연스럽게 부모님의 말이 잘 들리지 않는 거 같아보여요ㅠㅠ제가볼땐 아이가 일부러 그러는 거 같아보이진 않습니다.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사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서 답답하시겠지만오히려 한가지에 몰입하는 힘이 매우 강해서 나타나는 모습이기에그만큼 다르게 보면은 집중력이 좋다는 증거일수도 있어요~아이들의 뇌는 한번에 여러 가지 정보를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에사실 이론적으로 보자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을때는주변의 소리나 자극을 뇌에서 스스로 차단해 버리다고는 합니다.그래서 아이들이 어쩔수없이 부모님의 목소리를 못 듣는거에요ㅎㅎ그렇기 떄문에 아이들이 너무 몰입해 있다고 생각이 드신다면작성자분도 계속 말로 이야기하기에 목도 아프실 거 같고답답한 마음이 드니까.. 아이들이 몰두해 있을떄 말로하시지 마시고아이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서 어깨나 손을 부드럽게 만져주며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그런 아이들은 나한테 촉감이 느껴졌을때 드디어 알아채거든여`~아이들이 무언가에 몰두할때 부모님께서 시각과 청각, 촉각을 함께자극해 주면 아이가 짜증을 내지 않고, 부모님께 시선을 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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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짜증이 많은 나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무래도 어릴적부터 자신이 화날 때 나타나는 그런 모습들 때문에여러모로 고민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사실 저 또한.. 질문자님 하고 비슷한 부분들이 있어요평소에는 그냥 성격이 무난하게 잘 있는데자꾸만 참았던 화가 한번에 터져나오게 되면은어쩔 수 없이 감정이 주체가 안되어서 할말 못할말을 한 적이여러번 있었기에.. 저도 질문자분의 마음을 어느정도 공감이 되고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그래도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단점을 냉정하게 되돌아 보는 것이쉽지가 않고, 변화하려고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지금이라고 자신의 단점들을 냉정하게 파악을 하시고 고치려고 마음먹으신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일단 냉정하게 말씀을 드리자면은, 사람의 성향은 좋은 부분이든안좋은 부분이든지 간에 완전히 변화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내 자신의 성향을 고친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그때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할건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면은, 그 상황에 대해서 화가나는 상황이 있을 때잠시만 말을 멈추고, 그 자리를 피해보시거나또 잠깐 밖으로 나가 바람을 쐬거나 찬물을 한잔 마시는 것도마음을 가라앉히는 데에 큰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그리고 나서 시간이 지난 후 마음이 좀 진정이 됐을 때상대방에게 진지한 톤으로 솔직하게 마음을 전해보세요.이미 폭팔하는 그 순간의 감정이 넘어간 상황이다 보니진정이 되면은 차분한태도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을거에요.또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도 중요하지만일단 갈등이 일어날만한 그런 상황의 요소들도 만들지 않는 것도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물론 100프로 다 갈등을 예고하고 미리 피할수는 없겠지만어느정도 미리미리 논쟁이 될만한 언어나, 행동들을 좀 주의하시면확률적으로는 조금 줄어들수도 있거든요~그리고 가족 외에, 지인중에서 나하고 안 맞다고 생각이 드는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과도 거리를 두시고또, 화가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아니다 싶은 부분들에 대해서는차분하게 의견을 전달하시는 부분이 필요할 거 같아요대체로 화가 주체가 안되는 경우들은.. 평소에 말을하지 못 하다가참다참다 터지는 상황들이 거의 대부분인 거 같습니다.저 역시도 참다참다 터지다보니 그렇거든요ㅠㅠ그래서 한번에 나중에 터져서 더 큰 상처가 되는일을 만들기 보단미리 자신의 의견을 좋게 표현하는 노력이 좋을 거 같습니다.이런저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 개선이 안되거나또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더 커져가는 상황이라면한번 심리상담 센터나, 전문의를 찾아가 보셔서 상담받아 보시고적절하게 도움이 받아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 누구든지 상황에 의해서 실수를 합니다.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내가 줄여나가야 겠다 라는그런 마음으로 다시한번 시작해 보세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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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훈련 시작하려고 하는데, 보통 몇 개월부터 시도하셨나요? 성공 팁이나 아이가 거부할 때 대처 방법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직 어린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되시는군요아이의 대소변 문자로 많이 신경이 쓰이고부모로서 충분히 고민이 되실거라 보는데요~보통 아이마다 속도의 차이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가정마다 배변훈련을 시키는 곳은 모두 다른 거 같아요.대체로는 거의 한국나이로 3세때 여름시기부터 시키기도 하고조금 늦으면 4세때 기저귀를 떼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배변훈련을 하면서 많은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껴서아이와 부모 훈련중에 모두 힘들어 하기도 하고또 때로는 아이가 배변 훈련이 진전이 안되는 경우도상당히 많아서 많은 부모님들이 염려를 하시더라구요ㅜㅜ일단은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현재 아이의 행동은 발달문제나 반항이라기 보다는아이가 대소변을 가리는 훈련 과정에서부담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행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특히 아침에 화장실에 가기 싫다고 버티다결국 자리에 싸버리고 짜증을 내거나 찡찡대는건아이도 자신이 실수했다는 것에 대해 창피하기도 하고마음이 많이 속상해서 그랬을 거 같아요아이도 잘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기에아이도 눈치를 보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이럴때에는 아이를 무조건 다그치시기 보다는괜찮다고 일단은 격려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이런 아이를 위해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아이가 스스로 선택해서 소변을 볼 수 있도록"혹시 쉬가 마려우면 지금 화장실 가볼래?""쉬가 마려우면 언제든지 이야기 해줘. 화장실 가보자"이렇게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겁니다.억지로 데리고 가서 소변을 누게 하는 것보다는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하고 선택을 해서다녀오게 바꿔보시는 겁니다.또 그 이외에 잠들기 한두시간 전에는수분섭취 같은 것은 되도록 자제해 주시고잠들기 직전에 아이가 반드시 화장실에 다녀오도록권유를 해보시는 것도 필요해요~혹시나 밤중에 실수하는 것이 걱정이 되신다면밤에 방수패드를 한번 깔아두시거나밤에만 기저귀를 입혀주시는 것도 좋으니훈련기간 초반에만 그렇게 해주시는 것도 좋고혹시나 실수 하더라도, 눈치 주거나 다그치시게 되면은아이의 훈련속도가 더욱 느려질수도 있어서그 부분만 유의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처음에 시키실때는 많이 답답하고 힘들어 하시지만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도 점차 익숙해 지게 되어스스로 화장실로 잘 가는 날이 올 것이니아이의 속도를 이해해 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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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여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29개월 여자아이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음.. 아이가 부모님의 사소한 행동들을 계속 따라하고닮아가려고 하는거 같아서 부모의 입장에서는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힘드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스트레스 받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갑니다ㅜㅜ그런데 원래 29개월 아이들은 이 시기에 엄마를 제일많이 의지하려 하기도 하고 따라하고 붙어있으려고 해요.엄마가 자기의 모든 것이고 모든 행동을 배우는 대상이리ㅡ머리 긁는 것이나 눈 비비는 것까지 정말 모든 것들은많은 아이들이 따라하는 거예요~ 심지어 엄마가 하는 것도다 맞고 나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기도 합니다.그래서 보기에 별로인 행동까지 따라하는건 장난이 아니라진심으로 엄마를 닮으려고 하는 모습이라 볼 수 있어요정말 귀찮고 힘들지만, 아이가 엄마를 제일 크게 사랑하고믿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답니다~화장실 문 닫는 것도 못보게 하고 우는 것은 아기 입장에선혼자 남을까 봐 무서워하는 마음이 커서 그래요ㅜㅜ엄마가 사라질까 봐 불안한 거죠. 갑자기 우는 것도아직 말로 다 표현을 못 하니까 마음이 불안하면 그냥울음으로 나오는 거예요. 밥을 잘 안 먹는 것도 엄마랑붙어있고 싶어서 밥보다 엄마와 함께 있는것이 더 좋은거고 조금씩이라도 먹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따라하는 행동중에 별로인건 크게 반응하지 마시고그냥 모른 척 넘어가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혼내면 오히려 더 반복되는 행동을 계속 하게 되거든요.반대로 좋은 행동을 따라할 때는 칭찬해주시면아이들은 더더욱 좋은 것만 따라하게 된답니다~~화장실 갈때는 지금 화장실 다녀온다고 금방 올거라고아이에게 미리 말해두시고, 금처음에는 문을 살짝 열어두고아이가 보이는 곳에 있으면 안심하고 울지 않게 돼요. 점차 조금씩 닫는 시간을 늘려가면 된답니다~가장 중요한건 하루에 잠깐이라도 아이랑 둘이서 온전히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그 시간만큼은 아이가마음껏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면 불안함이 줄어들고따라하고 붙어있는 것도 조금씩 나아진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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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2힉년은. 뮤슨공뷰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네, 초등 2학년 남자아이의 어머니 시군요~~국어는 글을 읽고 내용을 잘 이해하는 걸 가장 먼저 배워요. 짧은 글 읽고 무슨 말인지, 주인공 기분은 어땠는지 알아보는 연습을 하고, 받아쓰기랑 맞춤법도 배워요. 쉬운 단어 정확히 쓰고 문장 끝에 마침표도 제대로 찍는 연습도 하고, 자기 생각을 짧은 글로 써보는 것도 시작한답니다.수학은 두 자릿수 덧셈 뺄셈을 더 복잡하게 배우고, 구구단도 처음 배우기 시작해요! 그래서 구구단을 조금씩 익혀두면 정말 좋아요. 또 길이, 시간, 돈 같은 우리 주변 것들도 배우고, 간단한 도형 이름도 알아본답니다.남자아이들이 방방 뛰는 건 정말 자연스러워요! 초등 2학년 남자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쳐나서 앉아 있기보다는 뛰어놀고 싶어 하는 게 당연한 거예요. 그래서 공부할 때는 20~30분 정도 짧게 집중해서 하고, 끝나면 마음껏 뛰어놀게 해주는 게 가장 좋아요! 그래야 아이도 지루하지 않고 잘 따라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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