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먼가에 꽂혀 있으면 제말을 잘 안듣습니다.
아이가 먼가게 꽂혀 있으면 제가 말을 해도 잘 안듣습니다. 여러번 이야기 하면 그제서야 처음 듣는것처럼 반응하는데 이건 아이 집중력이 좋은건가요, 아니면 집중을 못하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오히려 한가지 활동에 깊게 몰입하는 집중력이 좋은 모습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다른 상황에서도 지시를 잘 못 듣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을 걸 때는 이름을 먼저 부르고 눈을 맞춘 뒤 짧게 이야기하세요
채택 보상으로 17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번에도 이와 같은 부분의 문제를 고민을 가지고 있으셨던 것으로 기억이 되어집니다.
아이가 무언가에 꽂혀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지 못함이 크다 라는 것은
집중력이 좋아서 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이야기만 듣고 그렇지 않으면 흘러버리는 행동적 습관이 있어서 이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상대가 이야기를 하면
하던 행동을 멈추고 상대의 눈을 마주치고, 상대의 말을 잘 경청하는 자세를 지녀야 함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상대의 이야기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태도 역시도 좋지 않음을 전달을 하여 상대와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하신 모습만 보면 집중력이 좋다 나쁘다라고 보기는 어렵고 한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화제로 주의를 전환하는 것이 늦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책, 그림, 레고, 게임 등에 푹 빠져 있는 상태에서 "00아 씻어야 되"라고 하면 소리는 귀에 들어와도 하던 것에 주의가 잡혀 있어서 듣는 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경우라고 보입니다.
아이에게는 이름을 부르고 대답을 하면 그 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이름을 부르고 손으로 톡톡 건드린 후에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무언가에 깊게 꽂혀있으면 부모님의 말을 안 듣는군요~
사실 이런 부분들은 꼭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성인들도 마찬가지고
무언가에 깊이 몰두해 있을때 옆사람이 하는 말들이
나도 모르게 잘 안 들리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기는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일부러 고의적으로 안 듣는다고 하기는 어렵고
그만큼 한 대상에 몰두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부모님의 말이 잘 들리지 않는 거 같아보여요ㅠㅠ
제가볼땐 아이가 일부러 그러는 거 같아보이진 않습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사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서 답답하시겠지만
오히려 한가지에 몰입하는 힘이 매우 강해서 나타나는 모습이기에
그만큼 다르게 보면은 집중력이 좋다는 증거일수도 있어요~
아이들의 뇌는 한번에 여러 가지 정보를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실 이론적으로 보자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을때는
주변의 소리나 자극을 뇌에서 스스로 차단해 버리다고는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쩔수없이 부모님의 목소리를 못 듣는거에요ㅎㅎ
그렇기 떄문에 아이들이 너무 몰입해 있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작성자분도 계속 말로 이야기하기에 목도 아프실 거 같고
답답한 마음이 드니까.. 아이들이 몰두해 있을떄 말로하시지 마시고
아이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서 어깨나 손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런 아이들은 나한테 촉감이 느껴졌을때 드디어 알아채거든여`~
아이들이 무언가에 몰두할때 부모님께서 시각과 청각, 촉각을 함께
자극해 주면 아이가 짜증을 내지 않고, 부모님께 시선을 줄거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집중을 못하는 것 보다는 먼가에 과하게 과몰입하게 되어 다른 것은 보이지 않는 겁니다. 아이들은 특히 이런 과몰입 상태에서 주의를 전환하는 능력이 성인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그래서 아이의 이름을 부르고 쳐다보지 않는다면 직접 아이에게 다가가 스킨십을 하면서 부모님의 눈을 쳐다보게 만드세요. 눈을 쳐다보면서 아이에게 대화를 하시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아이의 눈을 마주치면서 서로 상호작용으로 인해서 아이가 부모님의 말에 집중을 하게 되고 특히 뭔가를 말한 후에 내가 뭐라고 했찌? 라고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세요. 아이의 입에서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다시 말해보게 하면 아이가 집중을 하고 반응을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좋아하는 활동에 깊이 몰입해서 주변 말에 늦게 반응하는 건 집중력이 좋은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평소에도 자주 부르고 여러번 말해야 반응하거나, 학교 일상에서도 지시를 놓친다면 주의 집중이나 청력 문제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말하기 전 이름을 부르고 눈을 맞춘 뒤 짧게 전달해보세요.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집중력이 매우 좋은 상태이며, 이상한 상태는 전혀 아닙니다.
주의력/통제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자신이 원할 때 집중을 끊고 다음 행동으로 전환하는 능력이 미숙한 겁니다.
이럴 때는 아이를 멀리서 부르기 보다는 가까이 접근해서 살짝 어깨를 터치해주고 시선을 맞추면서 부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