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친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다가가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랑 멀어진거 같은 느낌이 마음이 많이 안 좋으시겠어요매번 혼내고 작성자분이 훈육을 전담하다 보니아이들이 슬금슬금 피하고 다가오지 않는다고 한다면은여러모로 서운하고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거 같아요일단은 아이들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한다면작성자분 입장에선 당연히 서운하고 마음이 아프시겠지만아이들이 엄마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그동안 엄마한테혼나는 경험이 쌓였다보니 아이들도 엄마와의 관계를 불편하게느껴지고 조심스러워진 상황이라고 생각 듭니다.그래도 부모자식간 관계를 금방 다시 또 회복되는 관계이니저는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일단 아이들은 지금은 혼난 경험떄문에 엄마를 피한다고 하지만작성자분께서 아무렇지 않게 부드럽게 이야기를 해주시고또 조건없이 같이 놀아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아이들과 친해지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아이들이 좋아하는놀이에 한번 푹 빠져서 함께 놀아주는 것입니다.특히 첫째 아이나 둘째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 있다면"무슨 게임을 하고있어? 잘하고있네"하면서 같이 이야기를 한번 건네줘 보시고아이들이 공놀이를 하고 있다고 한다면 같이 공놀이를 해주시면서즐겁게 놀이를 참여해 주시는거에요~그리고 잔소리와 지시를 이제는 줄이시고 아이들에게 부드럽게칭찬과 긍정적인 말을 많이 늘려주시면 좋겠습니다.아이들은 하루동안에 엄마에게서 들은 마지막 말의 제일 오래 기억해요"공부좀해", "빨리 얼른해" 같은 지시하는 말은 줄여주시고"오늘 학교 잘 다녀왔어?", "우리 아들 오늘따라 멋지네!" 하고따뜻한 인사와 칭찬을 먼저 건네어 엄마한테 따뜻하다는느낌을 심어주시면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이런 경험들이 쌓이다 보면은 엄마가 나를 혼내는 사람이 아니라내편이 되어주는 엄마라는 믿음이 생기면 아이들은 다시자연스럽게 엄마랑 가까워지려고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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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길 7세 보드게임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유치원생 자녀를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무래도 아이들이랑 함께있는 시간들이 많으시다 보니까아이들하고 언제든지 같이 할 보드게임을 찾고 계신 거 같아요ㅎㅎ일단 유아들이 할만한 보드게임은 정말 많지만저는 개인적으로 보드게임 중에서인기 많은 보드게임중 하나인 부루마블 과 루미큐브 추천합니다1. 루미큐브숫자로 즐기는 게임이며 관찰력이 필요하고 추리하기에 두뇌활동에도 좋구요! 성공할 경우 성취감도 주지요2.브루마블세계 여러나라 도시들을 알 수 있고 주사위를 던지면서 다니는 것이기에, 아이들이 엄청 흥미를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건물도 짓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집중있게 참여 할 거 같아요저는 이 두가지를 개인적으로 추천드려요!그 외에 고전적인 게임이지만, 알까기나 윷놀이도 같이 하시면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거 같습니다또 흔한 보드게임인 '젠가'를 추천드릴게요!ㅎㅎ젠가는 어른들 사이서도 많이들 알고있고. 많이들 즐겨하는보드게임이라 아실텐데요~~간단하면서도 은근히 긴장감이 있어서.. 아이들이 하기에도나름 스릴있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입니다.또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많이하는 핑구펭귄 얼음꺠기 보드게임도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이 보드게임도 아주 간단히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앙가 얼음판을 망치로 살살 두드려 깨뜨리거나팽귄을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하는 게임인데~어린아이도 할 수 있는만큼 딱히 규칙이 복잡하지도 않고아이가 망치로 톡톡 두드리는 것 자체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아이가 집중하면서 잘 할 수 있을 거에요^^실내에서 라도 아이들과 재밌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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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애견 카페에 가고 싶어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ㅜㅜ 동물을 무서워 하신다면아무래도 애견카페 가시는 것이 정말 난감하시겠어요아이는 가고싶어하고 엄마는 동물이 무서우시니마음이 여러모로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아이가 가고싶어 하는 마음은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친구들이 재미있었다고 하니 당연히 가보고 싶어지겠죠.아이들의 그 마음을 먼저 인정해주시면 좋습니다 엄마가 무서워하시는 마음도 숨기지 않고 말해주세요. "엄마는 강아지가 무서워서 같이 가기는 어려워" 라고그대로 말해주세요. 거짓말하거나 억지로 참고 가시면엄마도 힘들고 아이도 그런 엄마 모습을 보면오히려 놀다가도 엄마의 눈치보고 불안해할 수 있답니다ㅜㅜ 그리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아빠나 다른 가족이 같이 가실 수 있으면은아이만 다녀오게 하시고, 그게 어렵다면... 애견카페 대신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다른곳 가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공원에가면 강아지 산책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산책하는 강아지 보고오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혹시 나중에 작성자분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싶으시다면온순한 강아지부터 멀리서 보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시고하지만 억지로 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엄마 마음이 편안한 것이 아이에게도 가장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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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보드게임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유치원생 아이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자녀로 두신아이들의 어머님 이신가보네요~~7세8세면은 그래도 어느정도 소근육을 사용하는 나이기도 하고또 언어소통도 기본적으로 되는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에난이도가 낮은 보드게임 이라면 충분히 보드게임 할 수 있습니다.일단 제가 추천드리는 보드게임 으로는가장 먼저 흔한 보드게임인 '젠가'를 추천드릴게요!ㅎㅎ젠가는 어른들 사이서도 많이들 알고있고. 많이들 즐겨하는보드게임이라 아실텐데요~~간단하면서도 은근히 긴장감이 있어서.. 아이들이 하기에도나름 스릴있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입니다.또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많이하는 핑구펭귄 얼음꺠기 보드게임도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이 보드게임도 아주 간단히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앙가 얼음판을 망치로 살살 두드려 깨뜨리거나팽귄을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하는 게임인데~어린아이도 할 수 있는만큼 딱히 규칙이 복잡하지도 않고아이가 망치로 톡톡 두드리는 것 자체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아이가 집중하면서 잘 할 수 있을 거에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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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합정 문래 어디서 놀까유~? ㅎㅎ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이번주말에 친구분하고 만나기로 하셨었군요 ^^이미 주말이 지나버려서.. 제가 답변이 늦은감은 있지만은제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려볼게요~일단은 저도 30대인데 친구와함꼐 시간을 보낼때에너무 복잡한 곳보다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적당히 있고분위기가 편하고 대화하기 좋은곳이 좋더라구요ㅎㅎ일단 저는 문래동이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저도 문래 창작촌 코스를 먼저 추천을 드려보고 싶구요!오후 2시에 여의도에서 일이 끝나시면 문래동으로 먼저 이동하셔서예쁜 카페에서 한번 쉬고 계셔 보세요~~홍대에서 오는 친구도 지하철로 금방오기 때문에저녁 5시에 문래역에서 만나기 괜찮을거 같아여ㅎㅎ친구를 만난 뒤에는 저녁먹기전에 거리를 한번 걸아가 보시면서아이쇼핑도 하시고 주변 산책을 한번 해보시구요~그리고나서 식당에 가셔서 저녁을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저녁을 드시고 나면, 친구만난 기념으로 인생네컷 같은사진관에 가서 친구분과 이쁘게 사진을 찍어도 좋으실 거 같고또 아이쇼핑이나 쇼핑을 한번더 좀 하시다가혹시 친구분이랑 작성자분이 술을 드신다고 한다면바로 집에 들어가기는 아쉬우니..? 맥주집이나 bar에 가셔서마무리로 또 마시며 대화해도 좋을 거 같아요^^아니면은 여의도 더현대에 가셔서 함께 구경하시는것도 좋아요~아무쪼록 주말에 다 끝나서 너무 아쉽지만은다음에 친구분과 만날땐 더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이제 8월의 마지막날이 왔는데, 남은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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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계속 4학년 아들과의 관계 문제로 인해서 글을 올리실만큼얼마나 현재 마음이 답답하실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초등학교 4학년 아이와 자주 다투고 양보를 해주어도자꾸 부딪히면은 당연히 부모로서 너무 힘드시죠제가 계속 언급을 하고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초등학교 4학년이면은 이제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라서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자존심이커지는 시기이다 보니까그래서 부모님의 말에 더더욱 반항을 하고 있는거에요ㅠㅠ다시 또 제가 아이의 관련해서 조언을 해드리자면은부모님이 무조건 양보해 주시기보다 아이에게도한번쯤은 선택권을 넘겨주시는 것이 훨씬 좋을 거 같습니다.부모가 참아주거나 양보하는 방식은 아이 입장에서여전히 부모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느껴서자칫하면 아이가 또 다른 반항을 부르기 쉽습니다.그래서 아이에게도 가끔씩은 선택권을 주어서아이가 선택한 것에 부모님도 존중을 해주시는게 좋고아이가 직접 고를 수 있는 선택지를 주시면은아이는 스스로 결정했다는 만족감을 느껴 부딪히는 일이아무래도 현저히 줄어들거라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또 아이의 마음도 충분히 많이 공감해 주세요~아이와 의견이 안 맞아서 서로 주장만 계속 하다보면은어쩔수 없이 싸움이 잦아들지가 않고 감정의 골만 더 쌓여갑니다.그래서 일단 의견을 내시기전에 아이의 의견도 들어주시고아이의 마음도 꼭 공감을 해주시면 좋겠어요.그리고나서 아이에게 하고싶은말을 차분하고 명확하개전달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한번쯤 아이와 단둘이 가져보는 시간을 갖는게 어떠세요?아이와 단둘이 외식을 해보시거나 카페를 가보시거나단둘이 산책을 한번 같이 해보시거나..아이와 한번 단둘이갖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네요아무튼 부모님의 입장에서든 첫째아이든 둘째아이든지 간에다 똑같은 자식들인데, 첫째아이랑 가장 많이 부딪히는 거 같아서감정적으로 많은 힘든시기 이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래도 부모자식간 이라는게 칼로 물베기 이기 때문에금방 다시 또 아이와 가까워지고, 잘 지내게 될거에요~아이도 어느순간은 부모님의 마음을 알아줄테구요기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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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자꾸 틱틱거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오늘은 또 외식하러 나간 기분 좋은 자리에서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틱틱대는 행동을 계속 하다가결국 식사자리에서 눈물까지 터뜨리게 되었군요나름 부모님 입장에선 기분전환겸 으로 나간 외식자리 일텐데..아이가 또 틱틱대고 심지어 눈물까지 보이는 모습들을 보여서지켜보시는 부모님 마음도 답답한 마음이 드시죠일단은 아이가 본인 뜻대로 되지 않을때 틱틱거리다가눈물을 보이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상황이 풀리지 않는 것이너무 속상해서 감정조절이 잘 되어가지를 않아결국 참지 못하고 감정을 터뜨리는 상황인 거 같아요제가볼떄는 아이도 마음속에 쌓인것이 많아 보입니다...그래서 아이가 속에 쌓인것들이 많기 떄문에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앉지 못하거나 음식을 마음껏 못 먹었다고느낄때 그동안 있었던 불만들이 한번에 폭팔을 해버려서눈물로 터지게 되는 거 같아요제가볼땐 첫째아이의 마음도 많이 다친거 같아 보여요제가 이전글에도 말씀을 드린 부분이긴 하지만아이와 한번 진지하게 둘이서 소통을 한번 해주세요아이가 혹시 그동안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있는지그리고 고민거리나 어떤부분이 정확히 속상한건지학교생활에서 또래나 교사와의 관계는 어떠한지한번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면서아이와 한번 진지하게 대화좀 나누어 보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아이에게 울지말고 말로 표현을 할 수 있도록한번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어 보세요~"아까 원하는 자리에 못 앉아서 속상했지?""그런데 틱틱대거나 울면 네 마음을 정확히 알 수가 없어""다음부터는 저 자리에 앉고 싶다고 이야기해줘"라고 아이에게 마음을 공감해 주시면서충분히 대처방안을 같이 함께 설명을 해주시는 거에요또 미리 상황을 안내하고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어사불만을 줄여주는 방법도 좋을 거 같습니다.아이에게 미리 앉고싶은 자리에 앉도록 해주시는거에요~아이의 간단한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주면은아이도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을거 같습니다.그대신 그전에 아이와 진지하게 소통을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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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딸아이가 SNS를 통해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이성과 만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생 6학년 딸아이를 자녀로 두신 어머니 시군요~일단 글을 읽어보면서 딸 아이를 둔 어머님의 입장으로서아이가 sns로 알게된 고등학생의 남자아이를 만나고 있다는 걸알게되면.. 저같아도 당연히 여러모로 많이 신경이쓰이고마음이 힘들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ㅠㅠ심지어 또 부모님의 말까지 듣지 않아서 얼마나 속상하셨을생각이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에요일단 놀랬던건 글에서 딸아이가 말하는 내용들은아이의 외로움이나 정서적인 불안감 떄문에 나온그런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을 거 같습니다.특히 나이 차이가 나는 미성년자 사이의 만남은모두 100프로 위험하다고 장담을 할수는 없는 부분이지만..그래도 안심을 할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기에혹시나 아이가 상처를 입거나 위험에 빠지기 쉬울 수 있어서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기는 해요그렇다고 아이의 핸드폰을 억지로 뻈거나 강압적이게 나가면아이가 더욱 반발심이 강해지는 부분이기도 하니가장 먼저 상대 고등학생이 누구인지, 어디서 만나는지 같은중요한 부분을 알아채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그리고 초등학생인 자녀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것을꼭 알려주시고, 또 나중에 고등학생과도 이야기가 닿게 되면은혹시나 만나면서 부적절한 행동이 있을 경우에는큰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것도 말씀해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음.. 사실 솔직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이 내용들이 생각보다 조금 수위가 있는 내용이다 보니까제가 함부로 더 이렇게하라 말씀드리기가 조심 스럽기에한번 심리상담사 에게 찾아가 보셔서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ㅠㅠ특히 혼자가지 마시고, 아이를 꼭 데리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절이나 대안학교로 갑자기 보내는 것은아이에게 버려졌다는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저는 절~대 추천을 드리고 싶지 않아요!속상하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감정적인 대처는 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아이에게 엄마가 걱정을 하고있다는걸 알려주세요"요즘에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나쁜사람들도 많아""그렇다보니 네가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을 만나는것이 걱정돼"하고 아이에게 엄마의 마음을 부드럽게 말씀해 주세요.어머니 혼자서 이 힘든일을 모두 짊어지려고 하지 마시고지금은 전문가와 전문상담 기관의 도움을 받아서꼭 딸의 마음도 돌렸으면 좋겠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셨으면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부디 원만하게 잘 해결이 되시길 바랄게요.기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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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인성 교육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계속 첫째아이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시는 거 보니까얼마나 첫째아이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이 심하실지 느껴져답변을 하면서도 여러모로 안타깝단 생각이 드네요..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마음은 어느 부모님이나다 똑같은 마음을텐데.. 첫째 아이가 동생을 놀리고 때리거나욕설까지 사용하면 당연히 부모로서 신경이 쓰이고마음이 아프실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해요제가 여러번 강조를 하는 마음이지만, 아이는 현재 사춘기에이제 들어선 시기라서 감정적으로 많이 예민해 지기 때문에아마 동생한테 감정표현을 더 하는 걸수도 있어요이번에도 똑같이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기는 하지만동생을 때리거나 욕설을 할때는 즉시 멈추게 하고사림이 안 보이는 곳에 아이를 데리고 가셔서아주 단호하게 안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셔야 해요아이가 화가나서 동생을 때리거나 욕을하는 순간에는자세히 설명하면서 설득을 하시기 보다는즉시 몸으로 막아서 제지를 해주시고, "때리면 안돼" 하면서단호하게 그 자리에서 멈추게 해야 합니다.그리고 아이한테 즉시 훈육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일단 아이의 마음을 들여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언제한번 조용한 공간에서 아이아 단둘이 이야기를 해보시면서"동생한테 어떤 이유로 왜 그런 행동을 하는거니?""혹시 평소에 화나고 속상한일이 있는거야?"이렇게 아이의 속마음을 한번 물어보시면서진지하게 아이랑 대화를 해봐야할 필요성이 보입니다.가정에서도 계속 지도를 해보 고쳐지지 않는다고 한다면한번 첫째아이를 심리상담사 한테 데리고 가보셔서아이와 함께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아이가 부모님한테 말을 하지 못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있을수도 있는 부분이니, 한번 전문가를 데리고 가보셔서상담을 받아보시는걸 추천해 드릴게요~얼른 형제끼리 원만한 관계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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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낼때마다 아이가 세상 억울한 표정 짓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결국 첫째아이를 심하게 혼을 내셨나 보네요~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식을 혼낼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으시지만.. 누가 봐도 분명히 잘못한 일인데 야단을 칠때아이가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면 부모 입장에서는알게모르게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으실거라 생각이 들어요일단 아이가 그런표정을 짓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유들이많이 있겠지만은, 4학년이면은 사춘기가 시작되면서자존심이 강해지는 시기라 혼날때마다 억울한 표정들을지울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또 아이가 잘못을 했다고 해도, 부모님이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억울한 감정이 들어서자연스럽게 부모앞에서 그런표정이 나올수도 있습니다.가장 먼저 아이가 짓는 억울한 표정에 부모님이 너무 크게반응하거나 같이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아이한테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아이의 입장에서든 어떠한 원인인든지 간에 표정으로라도자유롭게 지을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합니다.그대신 아이의 표정에 흔들리지 마시고"oo이가 지금 혼나서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이 들 수 있어""하지만 네가 한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야" 하고아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알아주시면서안되는 부분을 꼭 말씀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표정은 무던하게 넘어가 주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또 훈육을 할때 중요한 부분은 다른 부분은 언급하지 마시고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주세요~간혹 부모님들 께서 아이를 훈육을 하실때너무 감정이 앞서다보니까 잘못된 행동 이외에"너는 왜 매번 그 모양이야?" 이렇게 말을 하시거나과거의 잘못까지 그집어내서 혼을 내시는 경우도 있는데절대고 그렇게 훈육을 하시면 안됩니다ㅠㅠ그리고 또 훈육후에는 마무리도 중요해요혼을 낸 뒤에는 아이가 스스로 잘못을 돌아볼 수 있도록생각할 시간을 잠깐 주시는 방법도 필요하고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도록잘 다독여 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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