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즐겁게 놀기 위한 스킬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마 무표정해서 아이들이 조금 무서워하는 걸 수도 있어요아이들은 어른 표정 제일 잘 보거든요!먼저 얼굴에 미소를 꼭 지어주세요! 아이들이 다가올때 미소 짓고 목소리도 좀 높고 밝게 말하면 금방 다가와요. "와 너네 오늘 더 멋있네!" 이렇게 먼저 칭찬부터 건네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은 누가 나를 칭찬해주는지아주 잘 압니다! 그리고 아이 눈높이에 맞춰 대화하고 놀아주는 거예요. 그냥 서서 말하는 게 아니라 앉거나 앉아있는 아이들옆에 앉아서 같이 놀아주세요.예를들어 아이들이 모래놀이 하고 있으면"이 모래로 뭘 만들고 있니? 같이 성벽 지어볼까?" 하고물어보면서 손도 같이 넣어주면 금방 친해져요. 또 아이들이 주도하는 놀이에 참여하는게 중요해요.우리가 원하는 놀이를 시키는게 아니라아이들이 지금 하고 싶은 걸 먼저 물어보고 따라가는 거죠 "너네 지금 뭐 하고 싶어? 숨바꼭질 할까? 아니면 공 놀까?"이렇게 선택권을 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거에요!! 처음엔 아이들이 안 다가와서 속상하실 수 있지만이런거 몇번 해보게되면 이제는 아이들이 보면 엄마랑 논다고바로 달려올거라 생각이 들어요ㅎㅎ그러니 걱정 마세요~ 아이들도 자신의 엄마이다 보니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아이들이 잘따르게 될거라 봅니다아이한테 천천히 꾸준치 다가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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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침실이랑 노는 공간 구분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150일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아무래도 집이 좁을땐 이런 생각이 당연히 자연스럽게드실 수 있는 부분이지요ㅜㅜ 사실 아기에게 침실은 자는 공간, 여기는 놀 공간이렇게 구분해주는게 좋긴 하다고 생각이 들지만말씀하신대로 집이 좁다면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어요!토퍼 펼쳐놓은 공간에서 놀기도 하고가끔 자기도 하는 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몇 가지만 주의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아기가 자려고 할땐 주변에 장난감 다 치워서 깔끔하게 하고조용한 분위기로 바꿔주는 거예요. 놀땐 활기차게 놀고 잘땐 조용히 자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아기가 점점 그 공간이 때로는 놀고 때로는 자는 곳 이라고느끼면서 서서히 잘 적응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토퍼가 너무 부드러우면 아기가 옆으로넘어갈 수도 있으니, 자는 동안엔 옆에 뭔가 받쳐주거나아기 옆에 엄마아빠가 같이 있어주는 게 좋아요.원래 침대에서 같이 잘 때보다 공간이 넓어서아기도 더 편하게 잘 수 있을 거예요~ 집이 좁아도 이렇게 공간을 잘 활용하는게 오히려 좋은데아기가 크면서도 그 공간이 익숙해져서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거든요! 걱정 말고 잘 쓰세요ㅎㅎ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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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들 장난감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돌 아기한테 선물할 거 생각중이시군요~~이제 막 첫돌을 맞이한 아기들은 대근육과 소근육이성장하는 시기라서 아이들의 발달에 맞게 선물을 골라서주시면 굉장히 좋을 거 같습니다일단 제 기준으로 생각해서 추천을 드리자면1. 걸음만보조기나 카트놀이돌 전후로는 붙잡고 서거나 스스로 걸음마를 시작하는 시기라, 온몸을 움직이는 놀이를 아주 좋아해요. 아기가 붙잡고 밀면서 걸음마 연습을 할 수 있는 장난감이고 또:카트 바구니에 좋아하는 인형이나 장난감 싣고 돌아다니면 정말 좋아한답니다ㅎㅎ2. 에듀테이블 거의 국민장난감 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버튼을 누르면 불빛이 반짝이고 노래가 나와서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장난감이에요~ 가정마다 꼭 있는 장난감 이랍니다3. 촉감인형 이나 사운드북촉감인형 이나 사운드북도 아기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인기가 많아요. 집에서 촉감놀이 해주는것이 때로는 어려울 수 있는데 촉감인형을 주게되면 촉감을 즐길 수 있고, 사운드북은 소리가나는 책이라 아기들이 지루함없이 스스로 즐기고 놀이할 수도 있지요4. 가장 무난한 옷&기저귀위에 말씀드린 장난감들도 물론 좋지만, 생각보다 미리 다들 사셨거나 선물받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겹칠수도 있어요ㅜㅜ 그래서 겹쳐도 상관이 없는 옷이나 기저귀를 선물해 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옷은 특히 한치수 조금더 큰걸 사주시는게 오래 입을 수 있어서 훨씬 나아요~놀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주셨는데요!!돌 아기들과 놀아주실 때는 거창한것들 보다는아기가 장난감을 그저 같이 놀아주시고 아기가 반응할때리액션으로 반응하는게 가장 좋은 놀이법 이랍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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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운날에 할 수 있는 놀이~~~~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와 여름에 나들이갈 계획이 있으시군요~일단은 여름에 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는당연히 물놀이 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물놀이 말고 그외 더 놀러갈 실내를 추천드리자면매번 가는 키즈카페를 가기도 고민되는 부분이니가장 먼저 대구 수성구에 있는 대구어린이세상 이란 곳을추천 드릴게요!! 실내 복합문화공간으로 싹 리모델링되었고층별로 아이들의 놀이터, 자연탐구 공간그리고 재미있는 디지털 체험존까지 있다고합니다.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아이들이 각자 눈높이에 맞춰서 놀기에 정말 잘되서 있다고 해요ㅎㅎ다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니 방문 전에 꼭 홈페이지를확인해 보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그리고 동대구쪽 신세계백화점 아쿠아리움도 좋아요.무더운 여름날에 에어컨 바람을 맞으몌서귀여운 해양 동물들을 만나보시고~ 여러가지 체험이나인어쇼도 있다고하니 구경하기 좋을 거 같습니다 백화점 안이라 주차도 편하고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어서엄마 혼자 데리고 가기에도 좋아요!!반대로 경북 쪽에는 구미에있는 구미과학관 추천합니다. 날씨 걱정없는 실내에서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누르고몸으로 부딪치며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과학관인데천체투영관도 있어서 별자리도 구경이 가능하다고 하니색다른 볼거라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그동안 키즈카페에 정말 많이 가보셨을테니이번에는 색다른곳 가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ㅎㅎ무더위 조심하시고, 아이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세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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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엄마랑 놀러갈만한 곳 추천해줘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와 함께 주말에 나들이할 계획이 있으시군요~갑자기 날씨가 많이 더워졌죠?ㅜㅜ대전에 사시는 거 같은데...음 그렇다면 수도권 지역에 가보시는게 어떨까요?대전 근교 사시는 거면, 수도권 위주의 실내로추천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경기도에 굉장히 볼거리 들이 많지만실내 위주의 장소를 세군데만 추천 드리자면1. 부천 로보파크2. 수원 애니멀클럽3. 용인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이렇게 추천을 드릴게요!로보파크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전시란 박물관으로, 특히 남자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로보파크 가면 굉장히 좋아할 거 같아요수원의 애니멀클럽은 실내동물원 으로아이들이 또 동물구경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실내동물원에 가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동물구경 뿐만 아니라 동물먹이 체험도 있으며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 같아요용인의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은이름처럼 어린이들 위한 체험식 박물관 이며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여러가지 체험할 것들이 굉장히 많아서아이들과 어른 모두 지루해 하지않고 관람할 수 있습니다.잘 고민해 보았다가 선택하셨으면 좋겠고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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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 카페 같은 공공장소에서 원하는 것을 안 들어주면 바닥에 드러눕고 소리를 지르며 웁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아이를 키우고계신 어머님 이시군요~아이가 마트에서 떼를쓰고 드러눕고...정말 그럴때에는주변 사람들 눈치가 정말 많이 보이죠ㅜㅜ부모님의 마음도 여러모로 복잡할거라 생각이 듭니다.결국 들어주면 안 되는데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이렇게 계속하면 아이가 소리를 지르면 다 들어준다고생각하고 습관이 되니까 꼭 지도를 해주셔야해요~ 일단 그런 상황이 닥치게 되면은 무조건 아이를사람이 적은 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마트이면 계산대 근처가 아니라 복도나 밖으로 빼내서아이가 자기가 하는 행동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거죠.그러면 주변 시선도 덜 받고 아이도 주변 눈치보지 않고좀 더 진정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울고 있을땐 아무말도 하지말고아이가 스스로 그칠때까지 조용히 기다려주세요울지말라고 다그치거나 더 큰소리를 내게 되면은아이가 심해지는 경우가 더 많기도 합니다.일단 아이의 입장에서도 사고싶은것이 있게 되면은당연히 충분히 그럴수도 있는 부분이기에아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읽고 공감해 주시고그 다음에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차분히 이야기를 해주세요 가장 중요한건 절대로 그 자리에서 들어주지 않는 거예요한번이라도 들어주면 앞으로 더 심해지는 부분이니차분한태로 말을 해주시는 겁니다.아니면 외출시 미리 이야기를 해주시는것도 좋아요"오늘은 장난감 사러가는 날이 아니야""특별한 날에 장난감을 사줄게""오늘은 카페에서 이런 행동을 하면 안돼"이렇게 미리 이야기를 해주신다면은아이도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된답니다~ 처음엔 힘들지만 몇 번 반복하다 보면아이도 분명히 변화가 있을 거예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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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경계선 지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가족으로서 어떤 방식으로 함께 살아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가족중 한분이 경계션 지능장애가 있으시군요그러다보니 가족으로서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아버지가 경계선 지능 특성을 가지고 계시면이해하는 마음이 들기는 하지만, 또 반대로 보자면은현실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봅니다 원망하거나 답답해하는 감정도 당연히 이해가 돼요다만 계속 그런 마음을 쌓아두지 마시고한번 가족끼리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는게 좋아요.소통을 해야 차근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경계선 지능장애가 있다고 하신다고 해서아버지를 무조건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아버지가 스스로 할 수 있는것은 아버지한테 어느정도 맡기고어려울때만 아버지를 도와주는 게 좋습니다.예를들어 간단한 집안일은 맡기고 복잡한 서류 처리 같은건 함께 같이 해주는 것이지요~~ 사람마다 다 모두 성향이나 마인드가 다른만큼아버지의 사랑표현 방식이 다를 수 있지만알고보면 아버지의 사소한 행동 속에서 가족을 위한노력이 다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런 모습들을 알아봐주시고 답답한 마음이 들더라도아버지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족끼리 정기적으로 한번 대화를 나누어 보시고한번 어느 단체에 도움받을것은 없는지 확인해 보시고전문가한테 찾아가서 상담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아버지의 상황을 계속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아버지를 한 사람으로 존중하면서, 가족 모두가 함께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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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없고 본능만있는데 고칠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고3딸의 아이를 자녀로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정말 딸의 모습 보면서 안타깝고 걱정되시겠어요ㅠㅠ19살이면 어느정도 커서 스스로 조절하고 판단해야 하는데본능에 이끌려만 산다면 당연히 신경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딸 아이가 자아가 없다고 완전히 단정하기보다는딸이 스스로 통제하고 의지할 힘이 아직 약한 상태가더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이 시기 아이들은 곧 성인이 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오히려 그 스트레스 때문에 본능적으로 도망가고 싶거나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울 수 있거든요.먼저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하게 해보세요딸에게 너무 복잡하게 계획을 세우지 말고밤 12시 전에는 자고, 낮 12시쯤 일어나서 밥 챙겨먹는 걸로작은 것부터 규칙을 지켜나가게 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선택한 것에 대한 결과를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예를들어 밤샜다가 다음날 일정에 차질이 생긴다던지이런식으로 그 결과를 딸 스스로 느끼게 한 뒤에 강요하거나 비판하기보다는 함께 해결하려는 모습을보이는 좋을거라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아이가 너무 행동이 고져지지 않는다면다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이전에 상담이 안 됐다면, 딸이 마음에 드는 상담사를 찾거나다른 형태의 지원 프로그램을 알아보세요~~가끔은 아이도 가족보다는 외부의 전문가 한테더 속마음을 이야기 잘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건 너무 빨리 고쳐지기를 바라지 마시고성인이 되면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변하는 부분이있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아이도 분명히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부분이 있을거에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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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만 하는 딸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딸을 자녀로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글을 읽어보니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은 딸의 모습 보면서여러모로 신경쓰이고 속상하시겠어요ㅠㅠ잔소리도 하고 상담도 받아봤는데 고쳐지지 않으면아무래도 더 힘드실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딸을 보면 여러모로 답답하시겠지만먼저 모든 걸 다 고치려고 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너무 많은 것을 동시에 요구하게 되면은아이도 지쳐서 부모님에게 더더욱 반항하고 반발하거든요.그래서 하나씩 작은 부분부터 시작해보세요. "문좀 잠깐 닫아줄래?" 이렇게 부탁하면서요 그리고 딸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그나마 좋은점들을 찾아서 칭찬해 보시는게 어떨까요?"식당 알바하면서 사람 만나니 상대 잘하겠네""용돈 벌면서 스스로 잘하고있어"처럼 말이에요.아무리 제대로 안 한다고 생각해도창찬은 돌고개로 춤추게하고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하니까요. 또 아이의 마음을 한번 진심으로 듣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잔소리 대신 요즘 아이가 힘든 것들은 없는지고민되는 부분들이 없는지 따뜻하게 물어봐야아이도 어느정도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거든요아이가 계속 반대로 행동을 하는것도내면에 심리적인 부분이 다 원인이 있는 부분입니다.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차분하고 명확히 지도를하시되부모님이 항상 자녀를 사랑하고 걱정한다는 마음을계속 보여주다 보면은 아이도 부모의 마음을 알고아이의 행동도 긍정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아이가 물론 단기적으로 바뀌지는 않을 수 있지만언젠가 아이도 변화될 날이 충분히 있을거에요~기운내시고 아이랑 다시 원만한관계가 되도록 바랄게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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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형이 동생에 대한 책임감을 크게 느끼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글을 읽어보니 참 여러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내용인 거 같아요일단 부모님이 돌아가신다는건 정말 슬픈일이지만부모님 돌아가시고서 형 특히 맏형이동생에게 강한 책임감을 느끼는게 많기는 합니다아무래도 그런 책임을 느끼는 여러 이유들이 있지요 어릴때부터 가족 안에서 아무래도 형은 첫째이기 때문에형은 동생을 돌봐야 한다는 것을 어른들한테자연스럽게 배우고, 그걸 스스로의 책임으로 받아들여서그런 부분들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장남의 책임을 강조하는 인식이다른 나라에 비해서 또 크게 작용하죠. 그리고 사람한테는 내면에 가족에 대한 보호 본능도 있는데어릴적 함께한 추억이나 애착 관계가 깊어서부모가 없을땐 자연스럽게 형으로서 돌보고 싶기도하고서로 지키고 싶은 마음이 생기거든요.하지만 또 형도 감정이 있는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에때로는 형이 부모 역할까지 다 하려고 하면서부담감이나 스트레스를 느끼기도 하지만동생이 성인이 되어도 오랜시간 쌓인 관계때문에계속 책임감을 갖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은 거 같습니다. 다만 첫째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너무 과도해지면 부담이 되니까, 한쪽에만 책임을 주기보단형제끼리 역할을 잘 나누고심리적으로 힘들다면 필요시 전문가의 상담도함께 받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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