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숙제를 미루고 매번 마지막에 몰아서 하는 습관이 있는데 잔소리 대신 아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끝까지 지키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숙제를 계속 미루는 경향이 보이나 보네요~아무래도 아이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학교 다녀오면숙제하기 너무 힘들어서 계속 끝까지 미루다가 결국에는마지막에 숙제를 하는 모습들을 보이는 거 같아요아무래도 아이의 입장에서는.. 학교에서도 계속 공부를 했고또 학교안에서 일정을 다 채워가느라 몸과 마음이 소비가 되어여러모로 지친 상태인데~ 집에와서 쉬지도 못 하고바로 숙제를 해야하니 당연히 지칠수밖에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어른으로 따지면, 퇴근을 하고와서 집에와서 까지 또 업무를연장해서 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요!그렇지만 숙제를 미루는 습관은 당연히 좋은 부분이 아니니아이가 바로 숙제를 하도록 독려해 주시는게 필요한데요~아이도 사실은 힘들어서 그러는거니 일단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세요아이에게 숙제를 하라고 다그치시는 마음으로 대하기보단아이의 마음을 공감만 해주셔도 아이가 큰 위안을 얻습니다또 함께 숙제를 살펴보세요~ 정말 양이 너무 많은 건지아니면 아이가 이해하지 못해 느려지는 건지 봐야합니다.숙제의 양이 많다면, 아이들은 더 숙제를 시작하기 버거워해서게속 미루는 모습들이 보일 수 있어요그래서 너무 많다싶으면 살짝 도와주시는것도 필요해요그리고, 숙제를 한번다 다 하라고 이야기 하지 마시고집에오면 바로 해야 한다는 규칙 하나만 정해놓고,집에 오자마자 10~20분이라도 먼저 하도록 지도를 해주세요숙제가 버겁게 느껴지지 않도록 타이머 15분을 하고 쉬기처럼시간을 쪼개듯이 아이에게 지도해 주시면 미루는 습관이 줄어듭니다.그리고 아이는 칭찬을 받으면 더욱 잘하려 할거에요~아이가 조금이라도 열심히 하면"고생했어!" 라고 칭찬만 해주셔도 충분히 힘을 얻을거에요또 아이의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라면 아이를 마음도 살펴주시고숙제 끝나고 놀이시간을 충분히 주어 보시거나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서 먹도록 해보시거나이렇게 작은 보상을 주시면서 지도해 보시는게 어떨까 해요그러면 아이가 보상때문 이라도 참고 하게 되거든요!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고 공감해 주시면서아이가 숙제를 하긴 해야하니 스트레스를 덜 받는 선에서방법을 찾아보며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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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프로야구를 좋아해서 리틀야구단에 보내고 싶은데 몇 살쯤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며 학교 공부와 병행하기에 무리가 없을지 그리고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와~ 아이가 벌써부터 프로야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나 보네요!그만큼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이나 보네요~심지어 단순히 취미를 넘어서 리틀야구단 활동까지 생각하고 있다니정말 여러모로 아이가 대단하다는...생각이 듭니다ㅎㅎ일단 리틀야구단에 들어가는 나이대는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보통 아무래도 어느정도 커서 들어가기 보다는 대게 어린나이때리틀야구단에 입단한느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아주 빠르면 1학년때 들어가기도 하고, 2~3학년에 리틀야구단에들어가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거 같기도 합니다.왜냐하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들어가서 입단하고 소속이 되어야야구단 생활의 적응이 조금 더 빠를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야구 공의 규칙을 더 빨리 이해할수도 있고, 기초적인 캐치볼이나배팅 등 기본적인 운동 신경과 협응력을 기르기에 좋을거라고 생각해요.특히 또 아이가 아직은 어린 초등학생이다 보니까 학교공부도당연히 중요한 부분이니, 야구를 하게되면 학업에도 혹시나 문제가생길까봐 부모님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실 거 같은데요~만약에 취미반이나 주말반 형태의 리틀야구단 이라고 한다면은주 1~2회하거나 하교후 잠시 시간을 내어서 운동을 하는 것이다 보니학교 공부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물론 아이마다 조금씩 다른 부분이지만, 오히려 주말이나 하교 후에야구를 하면서 운동을 하다보면은, 학업의 스트레스를 풀수도 있고단체 운동을 통해 협동심과 규칙 준수를 배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수업시간에 공부 집중력도 그렇고, 학교생활에 더 도움되지 않을까 싶네요~비용에 대해서는 야구단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직접 문의해서 알아 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아무쪼록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언제쯤 들어가고싶어 하는지에 대해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 리틀야구단의 수업하시는 모습을 먼저보신후에 결정을 해보시는 것이 어떯까 생각이 드네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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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교육 철학에서 강조하는 아이 스스로 과제를 선택하고 환경을 탐색하며 독립심을 키워나가는 주도성 중심의 교육법이 아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몬테소리의 큰 핵심은 아이가 스스로 선택한다는 거예요.어른이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시키는것이 아니라아이가 자기 흥미에 맞춰 교구를 고르고 얼마나 할지도정하는 거 같습니다 이게 아이에게 정말 큰 변화를 만들어줘요.'나는 내가 정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생겨요. 자기 마음대로 골라서 해보고 성공하면 내가 해냈어라는 느낌이 몸으로 익혀지거든요.그게 바로 독립심이 자라게 되는 부분입니다~ 또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 길러져요.뭘 먼저 할지 고르고, 하다가 막히면 다른 방법도 찾아보고 스스로 끝까지 해보는 연습을 매일 하는 거죠어른이 옆에서 계속 도와주지 않아도 자기 주도적으로문제를 풀어보는 힘이 생긴답니다 자기 속도에 맞춰 배우니까 집중도 잘하고 흥미도 오래가요.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깊이 탐구해보는경험이 쌓이면, 그게 그대로 공부하는 힘으로 이어져요.나중에 커서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공부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되는 거랍니다~ 결국 그냥 교육적인 것만 배우는 게 아니에요. '나는 할 수 있다' '내가 정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이 생겨요마음 하나가 아이가 살아가는 내내 가장 큰 힘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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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놀이를 아이들과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주말에 아이들이랑 어떤 놀이를 할지 고민이 되시는군요~벌써 한주가 끝나고 금요일이 다가와서, 내일이면 주말이라아이들이랑 어떻게 놀아줄지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ㅎㅎ일단 제가 저번에도 말씀을 드린 부분이기는 하지만날씨도 선선하고 하니, 아이들이랑 공원에 나가서 산책하거나아이들이랑 한번 자전거도 함께 타보시는것도 좋을 거 같고또 뷰가 보이는 멋진 카페가서 아이들이랑 앉아서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사람구경도 같이 해보고 수다도 떠시면서카페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리고 꼭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실내에서도 놀아도 좋아요~초등학생들 이라면, 아이들이 분명히 보드게임도 좋아할거에요루미큐브, 할리갈리 같이 아이들 사아에서 인기있는 보드게임을함꼐 해보시는 것도 좋기도 하고, 집안에서 보고싶던 영화한편을골라서 영화관 분위기를 내면서 영화보셔도 재밌을 거 같습니다!그리고 아이들이랑 집안에서 간단한 요리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간혹 아이들이랑 요리활동도 해보는데아이들이 요리활동을 생각보다 엄청 좋아한답니다~초등학생 아이들도 할만한 간편한 식빵피자 만들기 활동이나쿠키 만들기, 과일꼬치, 파르페 등등 아이들이 하기에 쉽고 간단한요리활동들이 굉장히 많으니 한번 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아이들이랑 이번에도 다양하게 같이 한번 활동해 보시면서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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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놀아가뭐가있을까요추천돔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재미있는 놀이를 찾고 계셨나 보네요~~일단 글을 읽어보니 혼자서 집중하면서 마음도 편해지는 취미를찾고 계시는 거 같은데요~뜨개질과 보석십자수 저도 해봤던건데둘다 하다보면은 집중이 잘되고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ㅎㅎ일단 뜨개질이나 보석십자수 둘다 재미있기는 하지만자신의 성향이나 자신이 잘하는것이 어떤것이 아시고 나서뜨개질이나 보석십자수를 선택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일단은 먼저 뜨개질은 실과 바늘을 이용해서 만드는 거잖아요?뜨개질 같은 경우는 뜨개질로 뜨면 목도리도 만들수도 있고또 수세미나, 옷 같은것들을 직접 만들어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실용적인 것들을 만들 수 있는 취미이다 보니까 성취감이 커서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분들게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반대로 보석십자수는 바늘과 실로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 아닌도안에 맞춰 반짝이는 비즈를 콕콕 붙이기만 하는 놀이인데요~뜨개질에 비해사 굉장히 만드는 난이도가 쉽기 떄문애초보자도 실패없이 정말 쉽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아요~사실 뜨개질에 비해서 솔직히 실용적이진 않지만...?다 완성하고 나면 또 반짝거리는 이쁜 작품으로 만들어 지다보니집안에 인테리어 식으로 꾸미기에도 참 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혹시 자신의 손기술이 잘 없으시고, 복잡한것이 싫고단순한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보석십자수를 시작해 보시는게좋을 거 같아요! 뜨개질과 보석십자수,각자 매력이 많이 다른 부분이니자신과 잘 맞는걸 고르셔서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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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육 발달을 돕는 가위질이나 블록 쌓기 및 찰흙 놀이 같은 활동들이 아이의 손가락 조작 능력과 손 눈 협응력을 키워주는 육아적 가치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우리 아이 손은 그냥 움직이는 게 아니라 뇌랑 직접연결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손가락을 정교하게 움직이면움직일수록 뇌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가위질하거나 블록 쌓고 찰흙 만지는 건 그냥 손을 쓰는 게아니에요. 눈으로 보고 그걸 손으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머릿속에서 계속 맞춰가는 거예요.이게 바로 손과 눈이 함께 움직이는 힘인데, 이게 잘 길러지면 나중에 글씨 쓰거나 옷 단추 끼고 신발 끈 묶는 것도 훨씬 수월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또 이런 놀이를 하면서 아이는 "내가 조금만 힘을 조절하면 되네", "천천히 하면 할 수 있네" 라고 스스로 배워요. 작은 걸 조심스럽게 다루는 힘, 실패해도 다시 시도해보는 끈기까지 자연스럽게 기르게 되는 거죠. 결국 이런 놀이는 아이가 자기 몸을 잘 알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늘려가는 가장 기본적인 밑거름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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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꾸하는 습관을 단호하게 바로잡는 대화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훈육을 하실때 자꾸만 말대꾸를 하는 모습을 보이군요~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아이한테 계속 훈육을 하려할때아이가 부모님의 말에 꼬투리르 잡고 반항을 하는 행동을 보이게 되면당연히 자녀라고 화도 나고 여러모로 당황스러우실거라 생각이 들어요특히 글에서 아이가 뭘 잘못했는지에 대해서 부모님에게 따져묻고엄마도 그랬다는등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하셨는데아이가 이런 말들을 한다는 것 자체는.. 사실 아이의 마음속에는현재 억울함이 있고, 또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가 싫은그런 여러가지의 마음들이 생겨 나온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럴때 부모님께서 훈육도중에 아이가 말대꾸를 한다고 해서똑같이 화를 내면서 대응을 하게 되면은, 아이의 반항심이 더 커져서로가 더 큰 감정적인 상황이 될 수가 있어요그러다보면 훈육이 아닌, 상처만 남는 감정싸움이 되는 부분이니아이의 말대꾸 내용에 일일이 반박하거나 설명하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아이의 말대꾸에 일일이 절대로 반박은 하시지 마시고"oo이가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은 이해해""그렇지만 말끝마다 꼬투리를 잡거나 소리 지르는 태도는 안돼"라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단호하되 차분하게 이야길 해주세요그리고 또 훈육할때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어봐 주시는것도 필요합니다.아이의 입장에서도 분명히 전달하고싶은 부분들이 있기도 하고억울하거나 상황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니,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듣고어느정도 아이의 마음도 함께 공감을 해주신 다음에그리고나서 부모님께서 꼭 전달해야할 말만 명확하게 해주시는게 필요헤요~또 만약에 너무 격해진 상황이라면은, 잠시 대화를 중단해 주시고아이와 부모 모두 마음이 가라앉았을 때 다시 시작해주셔도 좋습니다.아이랑 이야기를 다시 나눌때 "이제 소리 지르지 말고 차분하게 이야기해줘"하고 전달해주시면, 아이도 어느정도 변화가 보일거라 생각이 듭니다.물론 아이들은 단기간에 절대 고쳐지지 않아요~단기간에 변하지 않아도, 낙심하지 마시고 꾸준히 인내를 가지고아이를 잘 지도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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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른에게 대들때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어제 아이들을 데리고 조부모님 댁에 가셨나 보네요~할아버지 할머니 입장에서는 손주들이 오랜만에 놀러오고 반가운마음들이 드셨을텐데.. 그런데 아쉽게도 아이들이 오랜만에 만난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대하는 태도가 버릇없게 느껴져서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고 화도 나셨을 거 같아요또 조부모님이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분이 혹시나 상하셨을까봐눈치도 보이고 여러모로 죄송한 마음들이 드셨을 거 같구요ㅠㅠ일단은 아이들이 어떘는지 정확한 상황을 봐야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아이들이 어르신들 앞에서 선을 넘어가 버릇없는 행동을 했다면은당연히 바로 교육이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다만 아이들이 예의없는 행동들을 보였을 어르신들이 계신 그 자리에서아이를 바로 크게 혼내시기 보다는, 아이를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시거나아니면은 목소리를 낮추되, 단호하게 짧게 말해주시는게 좋아요.혹시나 어르신들 앞에서 큰소리로 다그치면서 이야기를 하게 될경우아이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서 혼났다는 수치감에, 부모남한테크게 반말을 할 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또 그 부분을 지켜보는할머니 할아버지도 함께 눈치를 보는 상황이 될수가 있어요.그래서 아이를 조용히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해보시거나아니면 따로불러서 이야기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면은 "어른한테 그렇게 행동하면 안돼" 하고 목소리 낮추고 이야기 해주세요그리고 또 아이들의 이런 행동들이 계속 반복이 될 경우에는아이들이 집에 도착하고나서도 한번 더 말해주시면 좋습니다."아까 할아버지, 할머니께 한 행동은 어른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다음부터는 그렇게 행동하지 말고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오자"하면서 어른들에 해야될 규칙을 아주 명확하게 가르쳐 주셔야 해요.그러면 아이들도 부모님의 말을 잘 새겨 듣고서다음에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갈때는 다르게 행동할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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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기로 했는데 계속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정말 큰 결정 내리셨네요..!! 당연히 고민되실 거예요ㅜㅜ 먼저 결정 자체는 정말 잘하신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지금 환경이 너무 적적하고 자연스럽게 사람 만날 기회가 없었잖아요. 친정에 가면 엄마도 마음 편히 기댈 곳이 생기고, 아이도 할머니 주변으로 사람 사는 모습 보고, 친척이나 엄마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스치고 만나고 하면서 사람이 그렇게 무서운 게 아닌걸 조금씩 느끼게 될 거예요. 억지로 만나게 하지 않아도 그냥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에게 한달정도 엄마랑 편안한 시간 주는 것도 정말 좋아요.지금까지 치료 받으며 노력해왔으니, 새로운 곳에 가기 전 마음껏 안전한 환경에서 쉬고 에너지 채우는 시간이 필요해요. 그 뒤에 새로운 유치원에 가는 거라면 훨씬 마음 준비도 되어 있을 거예요. 고민되는 건 결정이 잘못돼서가 아니라, 익숙한 곳을 떠난다는 것의 부담감과 이사라는 큰 일이 앞에 보이니 그냥 마음이 무거운 거예요. 누구나 그래요. 머리로는 맞다고 생각해도 마음은 준비가 덜 된 거죠. 그 마음 그대로 인정해주시고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하나씩 준비하면 된답니다. 아이도 엄마도 더 편하신 곳으로 가는거니까잘 하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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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이집 등원거부를 하는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등원거부 때문에 글을 올려주셨네요~일단 새학기 시즌에는 등원거부를 하는 행동들이정말 많이들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ㅜㅜ안 간다고 울더니 왜 가면 잘 노는 거지?싶으실 텐데오ㅡ 아이는 어린이집 자체가 싫은것이 아니라 엄마랑 헤어지는 그 순간이 아이의 입장에서는 너무 아쉽고 불안한 거예요.집에서부터 이제 엄마랑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니마음이 무거워지고 울었을 가능성이 커요ㅜㅜ 그런데 막상 교실에 들어가면 익숙한 공간이고 친구들도함께 있으니 금방 잊고 잘 노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 보고 불안해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모르는 사람인데 괜찮을까?' 낯선마음에 걱정을 하게돼요아이들은 아직 괜찮아질거라고 미리 생각하기가 어려워서하기 전까지는 계속 불안해하고 막상 닥치면 잘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가 혹시나 등원시에 울더라도 어머님께서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헤어질 때는 덤덤하게 "엄마가 꼭 데리러 올 게. 이따보자" 라고 짧게 말해주고빠르게 인사하고 나오시는게 좋아요~아이의 입장에서도 부모님이 등원시에 너무 오래 있으면오히려 아이만 더 힘들어져요. 잘 다녀왔을 때는 "오늘도 용기 내서 갔구나" 라고 토닥여주시면 돼요. 시간 지나면 점점 나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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