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애기 손버릇 고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첫째애기도 어릴 때 물거나 하면 똑같이 살짝만 몇번 물었더니 아픈거 알고 바로 고쳤는데 둘째는 고집이 황소고집 저리가라예요

형아 머리 쥐어뜯기 손톱으로 긁기 물기 등 잘못된행동인거 알면서 계속해요

똑같이 해봐도 다시 반복하고 타일러봐도 안되고 어쩔땐 눈치보며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갈려하기도해요

이런애기는 어떻게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치원 교사입니다.

    2살 아이들은 아직 충동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 안된다는 것을 알아도 행동으로 멈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을 알면서 일부러 괴롭힌다기보다는, 감정이나 욕구를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머리카락 잡아당기기, 물기, 긁기 같은 행동은 즉시 개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형을 물었다면

    > "물면 안 돼." "형이 아파."

    처럼 짧고 단호하게 말한 뒤 바로 형과 분리시켜 주세요.

    반대로 긴 훈계는 2살 아이에게는 효과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부모의 반응 자체가 관심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아이를 똑같이 물거나 때려 보는 방법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일부 아이들은 아픔을 이해하고 행동을 줄이기도 하지만, 많은 아이들은 "화가 나면 물어도 되는구나"라고 배우거나, 왜 혼나는지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효과적인 방법은

    ✅ 행동을 즉시 중단시키기

    ✅ 짧고 일관되게 알려주기

    ✅ 다치게 하지 않고 표현하는 방법 가르치기

    ✅ 형을 괴롭리지 않고 잘 놀았을 때 바로 칭찬하기

    입니다.

    그리고 글을 보니 "눈치를 보며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간다"고 하셨는데, 이건 아이가 어느 정도 규칙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 충동을 이기지는 못하지만 "이 행동을 하면 부모가 싫어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 단계인 거죠.

    일관되게 반복적인 훈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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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읽어보니까 둘째 아기의 행동으로 인해서

    많이 고민되고 속상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일단은 아기가 아직 언어적으로 표현이 많이

    서툰시기다 보니까 아기가 자신의 화나는 감정을

    물거나 꼬집거나 하는 등으로

    몸으로 안 좋게 표현을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아기가 그렇게 몸으로 행동을 할 때에는

    똑같이 해주시는건 더 역효과가 나는 행동이라

    똑같이 하진 마시고, 바로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러면 안돼! 형아 아파해"

    라고 바로 단호한어투로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아이의 손을 부드럽게 잘 잡아주시면서

    제지를 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할 때에는, 달래주시기 보다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되

    감정적으로 큰소리가 나가시기보단 차분한 태도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그런 후에, 아기가 조금이라도 문제행동이 줄어들게 된다면

    그때는 아기를 충분히 창찬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 전에, 또 아기가 왜그렇게까지 행동을 하는지

    원인을 파악하는게 더 중요한 부분이겠지요~

    그 시기의 아이는 고집이 점점 생기기 시작하고

    행동도 반복하는 시기라서 조금 더 오래 걸릴 수 있어요.

    꾸준히 지도를 하다보면 시간에 지남에 따라서

    행동이 개선되기도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2세 아이의 손버릇을 고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2살 아이들은 아직 충동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물기, 때리기, 꼬집기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는 감정적으로 혼내기보다 "물면 아파", "형아 머리 잡아당기면 안 돼"처럼 짧고 단호하게 알려주고 즉시 행동을 제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똑같이 되갚아주는 방식보다는 올바른 표현 방법을 반복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좋은 행동을 했을 때는 바로 칭찬해 주고, 문제 행동이 나올 때마다 일관되게 대응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같은 기준으로 꾸준히 지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2살 아이는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더라도 감정적이며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조절하기는 힘든 나이일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에게 "물면 안되!", "형이 아프잖아!", "꼬집으면 안되"라고 짧고 단호하게 말한 뒤 그 즉시 분리 조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행동 즉시 제지와 짧고 단호하게 말하기, 피해를 입은 형을 먼저 위로 하기를 해주시고,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 크게 칭찬하셔서 잘된 행동과 잘못된 행동을 인식할 때까지 계속 지도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까지 언어소통이 미숙하다보니 신체표현이 먼저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아이가 그런행동을 할 때마다 큰 리액션과 함께 반응을 해주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그럴때는 조금 단호해 지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언성을 높이거나 화를낸다기 보다는 낮은 목소리로 진지하게 "안돼, 다른사람을 아프게 하는 행동은 안되는거야"하고 아이 눈을 바라보며 명확하게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화가나거나 기분이 나쁠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일관성있게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잘 살펴보고, 아이마음을 읽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세 아이는 감정 조절 능력이 아직 성숙하지 않아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아파요, 하면 안 돼요"라고 짧고 단호하게 말한 후, 즉시 손으로 가볍게 치거나("안 돼" 표시) 행동 자체를 멈추게 해주세요. 처벌보다 일관된 반응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올바르게 행동했을 때 많이 칭찬해 긍정 강화를 해주세요. 아이가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화가 났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대안을 알려주세요 (예: "화나면 이불을 뜯어").

    한 번에 바로 고쳐지지 않지만, 부모가 꾸준히 일관된 방식을 유지하면 2~3 주 안에 좋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살 아이는 충동 조절 능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 잘못인 걸 알아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를 물거나 떄리는 방식으로 가르치기보다는 행동이 나오면 즉시 제지하며 '물면 아파', '긁으면 안돼'처럼 짧고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사람을 물고, 긁고, 쥐어뜯는 반복적인 행동의 실수를 범하는 이유는

    이러한 행동이 왜 옳지 않은지, 엄마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하는지 이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사람을 물고 , 긁고, 쥐어뜯는 행동을 하였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사람을 물고, 긁고, 때리고, 쥐어뜯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함으로 전달을

    한 뒤,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