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집에서 다른집 부모와 비교하는 발언을 하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ㅜㅜ 아이가 그런 이야기를 했었군요~~음.. 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정말 그런 이야기를듣고나면 마음이 당연히 속상하시고 힘드실 거 같아요 일단은 부모님의 입장에선 속상하실만한 부분이지만아이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진심으로 다른집이 더 좋다고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냥 친구 이야기를 듣고서아이가 부러운 마음에 아이도 그런 거 하고 싶다고 생각들어서그런 마음들이 먼저 나오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ㅜㅜ아이도 사실은 다른집 사정을 자세히 모르고 하는 거잖아요?아이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 이야기하는 거라서진심으로 비교하는것이 아니니 너무 신경 안쓰셨음 좋겠어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남의집떡이 더 커보여서 하는 말이거나지나치듯이 하는 말일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럴때는 서운해 하지 마시고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세요.그리고는 우리집만의 장점을 한번 얘기해 보시는거에요~~"그대신 우리도 주말마다 항상 나가서 놀잖아?""우리집에는 다른집에 없는 이런것들이 있잖아?"하면서 우리 가정만의 좋은 부분들 말해주시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집이 겉으로 보이는 것만 으로는모든것들을 다 알 수는 없다고도 살짝 알려주세요.겉으로는 다 사주고 다 해주는 것 같아도, 그 안에서는다른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아이가 비교하는 말을 할때마다 서운해 하시거나아이에게 화내지 마시고,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면서우리집만의 장점들을 말해주시면 아이도 이해 할거고좋은 부분들을 기억할테니 더는 비교 안 할거에요~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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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친절한 부모가 정말 좋은 부모일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좋은 부모님이란 무엇일지 글을 올려주셨네요~~글을 읽어보니.. 질문자님께선 아이에게 무조건 다정하게 대해주는게과연 옳은건지, 아니면 단호허게 훈육을 하는것이 좋은건지부모로서 깊이 많이 고민을 하고 있으신 거 같아 보입니다.모든 부모님들이 이런 고민들을 참 많이 하고 계세요..다정하게만 대하자니 아이들이 만만하게 보는 거 같이 느끼고또 단호하게 하자니 아이들이 부모님을 너무 무섭게 보거나어려워 하거나, 나쁜 부모일까봐 많이들 걱정을 하시지요ㅠㅠ일단 객관적으로 보아도 사실 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과또 단호하게 훈육을 하는 거, 모두 둘다 필요하긴 합니다!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그때의 상황에 따라서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하거나, 떄로는 단호하게 훈육을 할줄아는 것이 가장 필요하고 좋은 부보님이라고 생각해요아이의 감정은 받아주시되, 안되는 부분과 잘못된 부분에 대해선단호하게 행동해 주시는것이 좋은 부모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제가 예전에서 말씀을 드린 부분이기는 하지만부모님들이 훈육을 한다고해서, 아이에게 소리를 질러도 되거나무조건 화를 내시라는 의미의 말은 절대로 아니에요!아이를 혼낼때 감정적으로 크게 화를 내면은.. 아이는 뉘우치기 보단방어적으로 행동하고 반항심이 늘어나느 부분이기 때문에단호하되, 차분한 태도로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해요!그래서 평소에는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다정다감하게 대해주시고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안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차분한 태도로 명확하게 말을 해주시는 것이, 아이의 입장에서도좋은 교육이기도 하고 좋은 부모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일단 글을 읽어보니.. 지금 고민하고 계신 그 마음 자체가아이를 더 올바르게 키우고자 하는 마음에서 올리신 글이니이미 충분히 좋은 부모님 이실거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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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격이 좀 이상한데 이건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음.. 아까 아이가 화를 갑자기 또 잘낸다고 하셨었는데이번에는 아이가 억울하다고 생각되는 포인트에서 화도 모잘라서울분을 토하면서 우는 행동까지 보이게 되는군요..ㅠㅠ아이고 아이가 그만큼 마음속에 화가 많기도 하고아이의 입장에서는 설움들이 굉장히 많은 거 같아요~아이 마음속에 억울함과 울화가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글을보는 저도 참 마음이 신경이 쓰이는데...부모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막막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아까도 말씀드린 부분이지만 아이가 마음이 여러가지 화나스트레스가 엄청나게 가득한 상황이라고 보여요~그래서 다시한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기는 하지만일단 아이가 진정이 되면 마음을 한번 잘 읽어주세요.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많이 화가 나있거나아니면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이 드는건지..정말 날잡고 한번 아이이 마음을 한번 들어봐 주시는게가장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는 마음을 공감해 주세요조심해야할 부분은 아이가 울분을 토하며 폭발하는 순간에도아이에게 울지 말라고 강제적으로 달래려고 하시거나절대로 다그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조용히 곁에서 그냥 바라봐 주세요~또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지만아이가 계속적인 이런 행동들을 보인다고 한다면은..저는 아이를 한번 심리전문가에 데리고 가셔서상담을 받아보게 해주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아이도 부모님 앞에서는 차마 털어놓지 못한 말들이나부모님이 알지 못했던 마음속 아픔들이 있을수도 있는데상담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속을 잘 들여다 보고치유해줄 기회가 될수도 있기 때문이에요~아이가 얼른 하루빨리 감정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잘 해결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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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격이 요상한데 이건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겠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음.. 아이들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이 크신 거 같네요ㅠㅠ평소에는 아이가 부모하고서 다정하게 지내다가갑자기 특정 상황에서 욱하고 폭발하면은.. 아무리 자녀라해도부모의 입장에서는 정말 당황스럽고 걱정되실만 합니다.그런데 아이가 이상한 거 같다고 너무 걱정은 하지마세요~제가 볼때는 아이가 이렇게 성격이 만들어졌다기 보다는아이가 평소에 화나 스트레스가 많고, 아직은 어린나이이기 때문에자기감정을 아직 조절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서아이가 화가날때 그렇게 행동을 나오게 되는 거 같아요ㅠㅠ일단은 한번 냉정하게 아이를 지켜봐 보시는게 필요합니다.우선 아이가 유독 어떤 상황에서 그렇게 화를 못 참는지를한번 아이의 행동을 살펴보시는게 좋아요~그래서 아이가 어떤 부분에 대해서 예민하고 화를 못 참는지미리 안다면은, 부모님께서도 그 부분을 대비하셔서아이에게 조심스럽게 상대를 하실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대처하실수가 있는 부분이라 잘 한편 살펴봐 주세요그리고 아이가 발작하듯이 화를 내는 순간에는사실 이미 감정적인 상황이라 작성자분께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들리지 않을 가능이 크기도 합니다..ㅠㅠ그래서 아이한테 같이 감정적으로 대해려 하지마시고아이가 너무 화나는 순간에는 그냥 멀리 떨어지셔서아이가 차분해 질때까지 지켜봐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그리거는 아이 기분이 다시 좋아지고 평소처럼 잘 지낼때그떄 아이의 마음을 한번 물어보고 들어보시는게 필요합니다.그리고는 아이에게 솔직하고 냉정하게 말해주세요!"oo이가 화가나는 마음은 이해해""그런데 화가난다고 해서 폭팔하듯 소리지르는건 안돼""차분하게 말로 너의 의견을 표현하는거야"라고 아이한테 이야기를 해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그래도 아이가 화가날때만 빼고는 평소에는 잘 지내고부모님과의 관계도 좋은 거 같은데.. 너무 크게 걱정하진 마세요아이가 화만 잘 다스린다면 더 바르게 성장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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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를 어제 잠깐 보더니 불쌍하다고 해서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물론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요~~ 아빠로서 아이에게 세상 이야기도 해주고 꿈도 심어주고 싶으신 마음은 정말 좋지만, 말씀하신 부분에서 아이가 받아들이는 게 조금 다를 수도 있답니다ㅎㅎ 먼저 아빠가 아는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세상에 다양한 일이 있다는 걸 알게 되니까요. 그런데 "돈을 많이 벌었다" "50억 넘게 벌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이거 해봐라" 이런 식으로 연결하면 아이가 오해할 수 있어요. 마치 돈을 많이 버는 게 가장 큰 목표이고, 산에 가서 사는 것도 결국 돈 때문인 것처럼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내무부께서 시끄럽고 교육상 좋지 않다고 느끼신 부분이 맞답니다. 또 방송에 나오는 분들이 불쌍하다고 한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게 더 좋아요. "사람들이 힘들게 사는 거 보고 불쌍하다고 생각한 거 정말 따뜻한 마음이구나" 라고 먼저 말해주고 나서, "그런데 저분들은 자연과 함께 살고 싶어서 선택한 삶일 수도 있어. 힘들어 보이지만 자기 스스로 선택한 길이기도 하단다" 라고 이야기해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돈 이야기는 잠시 뒤로 하고, 그분들이 땅을 지키고 약초를 키우며 오랜 시간 기다리는 노력과 끈기, 인내에 초점을 맞춰주시면 훨씬 좋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고 오랜 시간 정성을 들이는 일이란다. 그런 마음으로 공부하고 꿈을 꾸면 좋겠다" 라고 말해주시면 아이도 돈보다는 가치 있는 것들을 먼저 생각하게 될 거예요. 물론 아빠의 경험과 꿈을 아이에게 말해주는 건 좋지만, 돈이 목표가 아니라 그 일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먼저 이야기해주시면 교육적으로도 훨씬 좋고, 내무부께서도 마음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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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첫째 아이와 자꾸 말다툼하고 싸웁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네, 정말 끼어들기도 어렵고 보고 있으면 마음도 너무 힘드시겠어요ㅜㅜ 먼저 두 사람 다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건 서로를 이기려고 하는 마음이 커서 그래요. 배우자는 아이에게 옳은 걸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크고, 아이는 자기 생각이 맞다고 느끼니까 서로 지려고 하지 않는 거죠. 그래서 싸움이 반복되는 거예요. 이럴 때는 중간에서 누구 편도 들지 않고, 싸움이 시작되면 일단 멈추게 하는 게 가장 먼저예요. "지금 둘 다 화가 나서 이야기해도 서로 안 들으니까 잠시 쉬었다가 다시 이야기하자" 라고 말해주세요. 누가 맞고 틀리다고 판단하지 말고, 그냥 둘 다 마음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야 감정이 식고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배우자에게 따로 이야기해보세요. "아이랑 싸울 때 서로 지려고 하지 않으면 결국 누구도 이기지 않아. 아이의 마음이 먼저 열려야 말도 듣는 거지, 이기려고 하면 아이는 그냥 반항만 하게 돼. 조금만 부드럽게 말해주면 아이도 더 잘 들을 거야" 라고 말해주세요. 아이에게도 "아빠(엄마)가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까 먼저 끝까지 들어보고 그 다음에 네 생각을 말해보자" 라고 알려주세요. 가장 중요한 건 싸움에서 누가 이기느냐가 아니라 서로 이해하는 거예요. 한번에 고쳐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싸울 때마다 계속 "우리 서로 존중하면서 이야기하자" 라고 상기시켜주면 점차 나아진답니다. 너무 혼자서 안고 있지 마시고, 조금씩 천천히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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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비싼 핸드폰을 해줄 필요는 없죠??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비싼 핸드폰을 사주어야 할지 고민이 되시는군요~일단 아이들한테 핸드폰에 대해서 정답은 없는 부분이지만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자면은저도 역시 아직은 1학년 아이에게 비싼 새 스마트폰을 사줄 필요는없다거 생각이 드네요..ㅎㅎ 아직은 어리니까요`사실 모든 1학년 아이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가장 먼저 1학년 아이들이 스마프톤 가지고 다니면 분실할 가능성이나파손 위험이 매우 높기도 하고, 저학년 아이들은 물건을 챙기는 습관이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쉽게 잃어버릴 가능성이 커요ㅠㅠ그러다보면 새 핸드폰이라 부모님도 더 예민해 질수도 있어서저는 첫 핸드폰은 중고로 사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그리고 아직 1학년 아이다보니까.. 거창한 기능의 핸드폰보다는1학년 아이들에겐 통화와 위치 확인 같은 기능이면 충분해요.초등학교 1학년 시기에는, 부모님의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라서그 시기에 핸드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부모님과의 연락이 우선이에요~그리고 아이가 어디있는지 안전 확인이 먼저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중고폰을 사주셔도 아직은 충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너무 어린나이에 일찍 최신 좋은 스마트폰을 쥐여주게 되면은아이가 영상 시청이나 게임이나 각종 디지털에 노출되기 쉽고너무 일찍 스마트폰에 대한 집착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처음에는 가성비 좋은 중고폰이나 키즈폰으로 시작해서아이가 고학년이 되고 조금더 몸과마음이 성장을 했을때에그때 좋은?스마트폰으로 바꿔 주시는 것이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거 싶네요~아이의 입장에선 지금은 물론 서운해 할 수 있겠지만아이가 스스로 물건을 잘 챙길 수 있는 고학년이 되면그때 좋은 폰으로 바꿔준다고 말해주시면, 충분히 이해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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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운동을 배울 생각이 전혀 없는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정말 마음이 복잡하시죠ㅜㅜ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은 정말 충분히 이해가 가요 아이가 싫어하는 걸 억지로 시키는 건 결코 좋지 않아요. 용돈 올려준다고 해도 거절하는 건 정말 마음에서싫어한다는 뜻이에요. 그렇게 억지로 시키면 운동 자체를 평생 싫어하게 되고, 심하면 부모님 마음까지 거부하게 될 수도 있답니다. 키나 몸집은 운동만으로 정해지는 게 아니에요.유전이나 수면이나 영양,등 이런것들이 다함께 영향을 줘요. 오히려 마음이 불안하고 스트레스받으면 잘 크는데방해가 될 수도 있어서 추천하지는 않아요~~ 그러니 킥복싱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ㅜㅜ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보는 게 훨씬 효과가 좋아요.수영이나 축구, 농구나 자전거 타기라도 좋아요.아이가 재미있어야 꾸준히 하고, 그래야 몸도 건강해집니다 일단은 아이에겜네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해달라고 먼저 아이의 마음을 물어보세요. 아이 스스로 재미있겠다고생각하는 걸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게 좋습니다. 아이의 마음이 즐거워야 몸도 잘 자라는 법이에요~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마음이 맞는 활동을찾아보시고 시켜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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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가정에서 열을 내리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초등생의 자녀를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아이가 독감에 걸려서 많이 힘들어하는 상황인가 보네요ㅠㅠ요즘에 독감이 다시 유행이라고 한 거 같은데..하필 아이가 걸려서 고생하는 거 같아서, 지켜보시는 부모님의마음에도 여러모로 힘드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독감으로 수액까지 맞고 왔는데도 열이 쉽게 내리지 않다면당연히 많이 걱정되시겠어요..일단 제가 의료진은 아니지만, 제가 알고있는 지식대로가정에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가장 먼저 병원에서 처방받는 해열제를 먹여주시고특히나 독감에 걸려서 열이나고 기침을 하는 상황이라면은아이의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갔을 수도 있습니다.수분이 빠져나가서 탈수가 오면은 열이 더 안내려가서중간중간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게 해주세요~아플때는 수분을 충분히 마셔줘야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어서열이 더 빨리 수월하게 빠져나간다고 합니다.그리고 실내에서는 옷을 가볍게 입혀주세요.요즘에 밤에 쌀쌀해 졌다고 해도 아이에게 두꺼운 옷을 입히지 마시고반팔옷에 얇고 땀이 흡수가 잘되는 면옷을 아이에게 입혀주시고얇은 이불을 살짝 덮어서 너무 덥지않게 해주시는게 필요해요.다만 아이가 오한이 온다면은, 그때는 이불을 끝까지 덮어주세요그리고 나서,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아이가 열이나는 부분을닦아주시는 것도 열을 내리는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찬물을 사용하면 아이가 추워서 열이 더 오를 수 있기 때문에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해주시고 아이가 싫어하면 멈춰 주세요~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 아이를 푹 쉬게 하는게 좋더라구요아플때는 사실 푹쉬고 잠을 자는것만큼 좋은것이 없으니아이가 계속 자더라도 푹 쉬면서 잘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가장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아무쪼록 제 말을 요약해 드리자면1. 해열제 먹기2. 미지근한 물 자주 마시기3. 면옷 입기, 얇은이불 덮기4. 미지근한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기5. 푹 자기아플땐 이렇게 실천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저도 독감에 걸려봐서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ㅠㅠ아이가 얼른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계속 열이 안내리고 심해진다면 다시 병문에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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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이가 자꾸 위험한 곳에 올라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19개월 쌍둥이 아기를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쌍둥이라니~~ 쌍둥이라 두배로 더 귀엽고 이쁜만큼그만큼 더 힘드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ㅠㅠ일단 쌍둥이 아이들이 항상 어딘가에 올라가려고 해서여러모로 마음이 졸이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특히 세면대 위까지 올라가 있는 것을 보셨을 때에당연히 부모로서 많이 당황스럽고 걱정되셨을 거 같습니다일단 아기들이 계속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 행동을 하는것은꼭 작성자 자녀 아기들만 그런 행동을 하는것이 아니라 이 시기 아이들은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면서높은 곳을 탐험하려고 하는 심리가 있어서 그런 행동들을 보여요~많은 아기들이 위에만 보면 올라가려고 하기도 합니다ㅎㅎ특히 작성자분의 아기들은 쌍둥이다 보니까..아무래도 서로 행동을 모방하려고 하는 것이 더 심하다보니한 아기가 올라가면 나머지 아기도 똑같이 따라하려는 모습이 있어서아마 더 그런 행동이 두드러질수도 있기도 해요ㅠㅠ일단은 아기들이 다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니가장 먼저 미리 올라가지 못 하도록 예방하는것이 필요합니다.그래서 가정에서 위험한 곳으로 올라가는 경로를 먼저 차단해 주세요.화장실은 사실 딱딱하고.. 부드럽지 못하고 미끄러운 공간이기 때문에너무 어린 아기들에게 가장 위험한 공간 중 하나에요~화장실 문에는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높이에 안전고리를 달거나문을 항상 꼭 닫아두셔서 아기들만 들어가지 않게 해주시는 것이먼저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아기들은 원해 올라가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고 말씀드렸죠?사실 어른이 아기들의 올라가려는 욕구 자체를 완전히 막기는 어려워서..한번 가능하시다면 집 안에 마음껏 올라가도 되는 공간을한번 찾아보셔서 마련해 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거실 한쪽에 푹신한 매트나 이불같은것을 미리 깔아주셔서아기들이 올라가서 넘어져도 다치지 않는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것도가능하시다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합니다.하지만 이런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그땐 제지해주셔야 하기때문에위험한 행동을 보았을 때는 단호하고 짧게 제지해 주세요.아이가 위험한 곳에 올라가 있는 것을 발견하시면은"올라가면 다쳐" "올라가면 안돼" 라고 짧고 굵게 말을 해주신 후아기들이 올라가는것은 놀이가 아닌것을 알려주시는게 좋아요.그 외에도 아기들이 올라가는데에 관심을 두지 않도록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주의를 분산시켜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예를들면 아기들이 올라가려고 할때, 부모님께서 몸으로 한번같이 놀아주시거나~ 아니면은 재미있는 놀잇감들을 보여주시거나아기들이 관심가는 상황을 한번 돌려보시는 거에요ㅎㅎ그러면 아기들도 관심사가 새로운것에 돌려지게 되기도 하고위험한 상황을 훨씬 쉽게 줄일 수 있습니다.쌍둥이를 육아하시느라 매일이 정말 고되시겠지만ㅠㅠ아이들의 안전을 잘 지켜봐 주시면서, 지도해 주시길 바랄게요~제 의견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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