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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의 양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피부온도를 낮워야 합니다. 피지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도 피하셔야 하고요 우유, 밀가루, 커피, 육류등이 해당합니다.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연고 사용입니다. 스타바 에이 크림, 디페린겔 같은 레티노이드 연고를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크레오신 톡 처럼 물파스처럼 바르는 외용액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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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진단을 받았는데 혹시 이게 저혈당 쇼크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네 , 저혈당 증상에 의해 배고픔, 탈진, 기력저하, 어지러움 및 쓰러질 듯한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 병원에 내원해 당뇨검사 해보십시요
의료상담 / 내과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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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도 돌발성 난청에 해당하나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원인없이 보통 2-3일 이내에 갑자기 발생하는 감각 신경성 난청입니다. 귀에서 이명이 들리거나 먹먹해지면서 안들리는 경우 의심해봐야 하빈다. 이비인후과 내원해 검사 받아 보세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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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라고 판단하는 기준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DSM-5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 5 ) 은 미국정신의학협회(APA) 에서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메뉴얼로 5번째 개정판입니다. ICD-10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 10th revision) 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정하고 유지 관리하는 질병 분류 체계 입니다. 이런 정신질환 진단 기준에 의해 정신의학과 의사가 면담 및 병력청취, 환자의 상태가 진단 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 후 진단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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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말더듬,말막힘 고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환자분께서 신경발달학적 장애는 아닌거 같습니다. 말더듬의 원인이 심리적 요인과 연관성이 깊어 보입니다. 스피치 학원이나 재활의학과 언어치료사에게 꾸준히 치료하시면 호전될 것 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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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료 신고하고싶어요 같은약 처방 불가 및 같은효능 약도 불가 미리 설명이 부족함 결제시작하고 그제서야 의사분이 자세히설명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초진료 3만원도 말도 안되고 미리 약처방 받는다고 말하고 진료비 선결제 했는데 돌려줄 수 없다고 하는것도 말도 안됩니다. 지역 의사회에 신고 하십시요 . 신문고에서 심평원에 허위청구로 신고 하십시요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나.. 어느 지역인지 병원 의사명 공개 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선량하게 열심히 봉사하면 일하는 다른 의사들까지 욕먹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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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프로 질정 사용후 부정출혈이 있어요. 부작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지노프로질정의 부작용으로는 작염감 및 가려움 증상이 대부분이지만 부정출혈등 하복부 통증이 있는경우 산부인과 내원해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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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뜨자마자 피는 담배는 많이 해로운가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침 식전 피는 담배는 호흡기 관염에 더 취약해 기관지염,폐렴등 호흡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하며, 우울증, 치매 에 더 쉽게 걸릴 수 있다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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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를때 무릎에서 딱딱하는 소리가 들려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외상들 손상이 없는 경우라면 근육과 인대의 수축과 이완과정에는 나는 소리인 경우무릎 관절강안에 공기가 차있다가 공기가 빠지면서 나느 소리 등이 있습니다. 발적, 보종,열감 등의 증상이 없으시면 크게 문제 될것은 없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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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수치를 낮추는 좋은 습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혈당수치를 낮추는 몇가지 방법들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규칙적인 운동, 탄수화물 과 섬유질 적당한 섭취, 물을 자주 마셔 체내 수분 유지, 혈당지수가 낮음 음식 섭취 및 스트레스 수준 제어, 혈당 수치를 자주 모니터링 등 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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