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건강관리
커피를 매일 마시는건 아니고 주말마다 마시는데 이렇게 마시면 몸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주말에만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패턴이 전반적으로 건강에 불리하지 않고, 부담이 적은 방식에 가깝답니다. 커피의 긍정적인 효과가 매일 마셔도 똑같지만, 섭취량, 개인 민감도, 생활 리듬과 조화가 중요하겠습니다.아메리카노의 주 이점이 카페인에 의한 각성 효과도 있지만, 폴리페놀, 클로로겐산같은 항산화 성분이랍니다. 이런 성분들은 염증의 완화, 심혈관 건강과 연관되어 있고, 주 1~2회 섭취로도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평소 커피를 자주 드시지 않는 분이시면, 주말 섭취만으로 집중력 향상, 기분 전환 효과를 또렷히 느낄 수 있답니다.모든 효과를 최대치로 누리신다는 개념보다, 부작용 없이 장점을 취하는 쪽이 맞습니다. 매일 드시는 사람에게 관찰되는 당뇨,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같은 통계적인 이점이 주로 장기적, 습관적인 섭취에서 나온 결과랍니다. 주말 커피가 무의미한건 아니고, 수면 방해, 위장 자극, 카페인 의존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주말에만 아메리카노 즐기는 방식은 몸에 무리가 적으며 심리적인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은 균형잡히 선택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효과를 억지로 극대화하시기보다, 컨디션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즐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05
5.0
1명 평가
0
0
삶이 힘들어요 ㅠㅠ 도와주세여 ㅎㅎㅎ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느끼시는 우울감, 무기력은 나약함을 떠나서 삶의 풍파가 오랫동안 들어왔을 때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결 방향도 마음만 다잡아서 될게 아니고, 삶의 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생활을 다시 세우는 데서 출발을 해주셔야 합니다.1) 삶의 질은 감정보다 에너지로부터 좌우됩니다. 수면의 질도 떨어지며 생활 리듬이 불규칙해지면, 뇌는 의욕을 만들어낼 연료 자체는 부족하게 됩니다. 이 때 목포를 장황하고 높게 세우기보다 기상 시간을 고정하고, 하루에 햇빛은 20분 이상 노출하고, 식사 시간(4~5시간 텀)을 일정하게 아주 기본적인 '바이오리듬' 부터 회복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의욕은 이런 기본적인 루틴부터 잡으셔야 서서히 따라오게 됩니다.(최소 3주 이상)2) 우울감이 지속될수록 생각은 계속 맴돌게 됩니다. 부정적으로 말이죠. 이럴수록 중요한건 거창한 성취보다 작은것부터 이루는 거에요. 보통 일상 생활속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산책, 샤워, 정리, 짧은 운동, 음악듣기, 명상처럼 결과보다 가벼운 행동들이 은근히 성취감을 줍니다. 이런 신호가 쌓여가야 삶의 체감 난이도가 점점 내려갑니다.3) 현재 상황을 타인과 비교하고, 이걸 실패로 해석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답니다. 피곤하고 의욕이 없는 시기엔 종종 방향 전환 직전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시기를 억지로 밀어붙히게 되면 쓸데없는 에너지만 낭비하게 됩니다.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천천히 개선해나가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삶의 질은 마음가짐보다, 리듬/에너지/해석 방식의 문제인 경우가 많답니다. 현재는 스스로 몰아붙히지 마시고, 하나씩 점검해보시고, 계획을 잡아나가보시길 바랍니다. 회복하는데 최소 수개월이 걸리지만, 분명 효과가 있으니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세요. 젊을수록 기회는 정말 많으니까요.건강한 병오년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05
5.0
1명 평가
0
0
다이어트 중인데 유독 팔살이 안 빠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 중에 팔살이 잘 안빠지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결론: 보통 개인의 잘못이나 운동 부족때문은 아니며, 팔 상완 뒤쪽은 유전적인 요인과 지방 분포 특성상 지방 분해가 정말 제일 늦게 일어나는 부위입니다.(상완삼두근, 상완근) 말랑한 지방이라도 혈류, 림프 순환이 상대적으로 적으니 에너지로 동원되는 순서는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렇다보니 전체 체중과 복부, 얼굴이 먼저 줄어들며 팔은 마지막에 변하는 경우가 많답니다.[꿀팁]팔만 따로 빼는 것이 사실 국소 운동으로는 직접적으로 제거되긴 거의 불가능합니다.(보통은 너무 안빠지니 체중감량 후에도 변화가 거의 없다면 현실적으로 시술을 많이 시행하긴 합니다) 상체 근력 운동, 덤벨 운동, 팔뚝살 체조(유튜브에 팔뚝살 운동이 있습니다. 인기순으로 확인해주세요)를 하면 줄어들기보다는 실루엣이 달라질수는 있습니다. 가벼운 아령, 맨몸으로 하는 푸시업, 딥스같은 동작은 지방을 태우기보다 근육 라인을 잡아 말랑한 지방 살이 덜 도드라져 보이게 합니다. 여기에다가 전신 유산소성 운동을 유지해야 실제 지방 감소가 연결이 된답니다.[중요한 부분]체지방률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야 팔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보통 24~28%까지 가시면 유의미하게 변화가 생깁니다. 현재 감량이 진행 중이시면 보통 마지막 감량 단계에 팔뚝살이 빠집니다. 잘 안 빠지는 부위가, 뒷구리/팔뚝살/부유방/허벅지 쪽이거든요. 따라서 안빠진다 해서 너무 저열량 식단으로 가시면(1,000kcal 미만) 팔 처짐, 탄력 저하를 유발하니 기초대사량 이상은 꼭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팔뚝살은 가장 늦게 빠지는 부위이며, 전신 감량(유산소 유지)을 계속 해주시고, 상체 근력(팔뚝살 맨몸체조, 덤벨 운동), 단백질 섭취(체중 1kg당 1.6g)가 실질적인 전략이 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05
5.0
1명 평가
0
0
건강하게 살찌우는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봤습니다.건강하게 체중을 늘리시려면 밥만 많이 드시는 방식은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섭취량을 조금씩 늘리시되, 몸이 받아들이기 쉬운 구조로 바꿔가야 합니다.한 끼니 양을 갑자기 늘리시면 더부룩함, 식욕 저하가 심해지니, 하루 총 섭취열량을 기준으로 3끼 식사+2~3번 간식으로 추가하는 방법이 현실적이랍니다.[식사 전략]기존 식사는 유지하시되(끼니당 복합탄수화물, 밥, 고구마, 빵은 300kcal 정도로 3끼 총 탄수화물만 900~1,000kcal정도는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사 사이에 견과류, 요거트, 빵, 바나나, 고구마, 감자, 달걀, 과일처럼 비교적 섭취하기 편하나, 고영양 식품 위주로 간식 1회당 200kcal내외로 2~3회 추가하셔서 간식은 400~600kcal정도 보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유의할 점]지방, 단백질의 질이 중요하겠습니다. 단백질은 체중 1kg당 1.6~1.8g정도 챙겨주시고, 지방은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등푸른 생선, 목초버터로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근육량 증가를 도와 체중 증가에 기여합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정제당 위주, 빵, 면, 떡, 과자, 디저트, 음료) 위주로 늘리면 복부 불편감과 내장지방, 뱃살만 찔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체중을 확실하게 증량하려면, 유산소성 운동보다는 근력운동이 필수입니다. 맨몸 운동도 괜찮으니, 주 3회이상 하루 20~30분 정도 맨몸 타바타나, 맨몸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헬스장 머신 근력운동(하체, 등, 흉부)도 좋구요. 코어운동 5분 정도도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수면 패턴]현재 수면패턴은 체중 증가에 조금 불리하답니다. 새벽 3~4시에 잠들게 되면 성장호르몬, 식욕 조절 호르몬 분비가 흐트러져서 입맛이 더떨어지고, 근육 합성도 비효율적이랍니다. 최소 취침 시간을 자정 이전으로 서서히 당겨보시어,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체중 증가의 기반이 되겠습니다. 최소 7시간 이상 숙면이 성장호르몬 분비에 필요합니다.>>> 따라서 억지로 많이 드시기보다 1)식사 구조 조정, 2)소화 부담이 적은 영양 보충, 3)수면 리듬 개선이 같이 진행되야 건강한 증량이 가능하겠습니다.건강한 체중증량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05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심하게 감기에 걸린 자녀에게 죽을 먹이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감기에 심하게 걸린 자녀에겐 먹기 쉬운 회복식이 좋겠습니다.감기 자체를 치료를 해주는 음식은 없지만, 죽은 수분, 에너지를 부담없이 보충해서 탈수, 체력저하을 줄이면서 회복을 도와줍니다. 목이 아프거나 기침이 심해서 고형식을 힘들어할 때 유리하겠습니다. 하지만 죽만으로 영양이 부족해지지 않게끔 단백질을 조금씩 섞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권장드리는 죽]야채죽(당근, 애호박, 감자처럼 자극 적은 채소), 닭고기죽(잘게 찢은 살코기 소량), 소고기죽(소고기 갈은 것 야채와 섞어도 좋습니다), 계란죽(익힌 계란을 풀어 단백질 보강)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유의 사항]인후통이 심하다면 간을 약하게 하고, 매운 양념, 마늘 과다, 후추, 튀김기름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가 있으면 우유, 치즈를 넣은 크리미한 죽은 잠깐 제외하고, 흰죽에 간장부터 소량씩 자주 먹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고열이 3일 이상 지속이 된다거나, 물도 잘 못 먹고, 소변량이 준다거나, 무기력, 귀 통증이 있다면 꼭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감사사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6.01.05
0
0
1년째 오른쪽엄지손톱만 울퉁불퉁 합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년째 한 손가락만 지속이 되고 통증이 없으시다면, 소변이 탁한 현상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낮답니다. 손톱이 보통 손톱뿌리(조갑기질)에 반복적으로 가해진 미세 외상(집게 동작, 스마트폰, 문지르기, 무의식적 압박)이나 국소 피부염, 습진, 드물게 손톱진균같이 국소 원인으로 한 손톱만 변형되거든요.하지만 20kg 감량 과정에 식사까지 제한되셨다면 손톱은 얇아지고 표면이 거칠어지는 영양 영향(철, 아연, 단백질/필수지방산, 비타민B)도 가능하나, 이런 경우 보통 여러 손톱에 동반이 되는 편이랍니다. 현재는 영양과 반복적인 자극으로 사료됩니다.소변이 하루 1~4번 탁하게 나오는건 손톱과 별개입니다. 평소에 물 섭취가 부족하다거나, 과도한 운동/단백질 과량 섭취의 변화, 요로감염, 인산염뇨같은 원인이 다양하겠습니다. 소변검사가 괜찮으셨다면, 증상이 반복될 때는 아침 첫 소변, 증상 있는 시점의 소변을 다시 검사(요침사 포함)가 필요하고, 소변배양, 신장기능(크레아티닌/eGFR), 단백뇨(알부민/크레아티닌 비)까지 같이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손톱은 사진으로 매주 확인해주시고, 손톱 주변 피부염/습진 여부가 있는지, 진균 검사를 피부과에서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하네요.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05
5.0
1명 평가
0
0
콩두유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를 결심하셨는데, 현재 질문자님의 다이어트 방식이 어떤지 고민이 많이 되시겠습니다.[짧은 결론]현재 계획하신 아침 무첨가 콩두유 1컵, 저녁 절제된 식사, 간식X 방법은 체중 감량 효과는 확실할 것입니다. 현재 체중과 생활 패턴을 고려하시면, 큰 문제가 간식으로 인한 총 섭취 열량 과잉일 수 있든요. 그리고 현재 구성한 식단 칼로리는 생각보다 질문자님에 비해 적어보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대사 저하 가능성, 근육량 감소 가능성까지는 염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단 점검]무첨가 콩두유는 당류가 적으며 단백질, 식물성 지방이 포함돼어 있다보니 공복 혈당 변동을 완만하게 하며, 아침 한 끼니로는 부담이 크지 않는답니다. 하지만 한 컵만으로 포만감, 단백질이 부족하니, 초반엔 괜찮아도 2~3주 후에 공복감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삶은 달걀 1개정도 추가하시는 것이 지속성 측면에서 안전하겠습니다.[저녁 식사]적게 드시겠다는 방향은 좋으나, 밥을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시기보다, 단백질, 채소 위주로 구성해주세요. 그래야 근손실을 최소화하고 체중도 줄어듭니다. 처음 다이어트에서 실패 원인이 너무 급격한 제한이랍니다. 되도록 하루 전체 칼로리는 기초대사량 + 300kcal정도로 설정해주시고, 먼저 복합탄수화물, 동/식물성 단백질, 건강한 지방 비중을 3:4:3이나 4:4:2, 5:3:2 정도로, 단백질은 목표체중(BMI 기준 20~23정도기준) x 2.2g으로 잡아주시는 것이 좋습ㄴ다.>>> 따라서 현재 계획은 체중은 충분히 줄어들 수 있으나 근손실, 대사 저하 위험이 있습니다. 배고픈 다이어트는 요요 가능성이 높고, 몸에 식이 스트레스가 커지니, 기초대사량 이상 드셔주셔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2~3주만 유지하시면 몸의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큰 어려움 없이 지속이 오래 되어야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05
5.0
1명 평가
0
0
김치 명인분이 김치를 섭취하는 이유가 유산균 섭취 때문에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김치는 담그고 나서 언제가 가장 유산균이 활발한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김치가 유산균이 활발해지는 시점이 담근 직후보다, 초기 발효가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진행된 시기로 보시면 된답니다. 김치 유산균이 발효 단계에 따라서 종류와 수가 달라집니다.[류코노스톡(Leuconostoc)]보통 담그신 뒤 실온에서 1~3일 정도 지나며 급격하게 증식이 됩니다. 이런 시기엔 류코노스톡(Leuconostoc) 계열 유산균이 우세하니 상큼한 맛을 내며, 유산균 수는 빠르게 증가를 하죠.[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이 단계는 담근 후 약 5~10일 전후(보관 온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에 해당하고, 유산균 수가 가장 많으며 장까지 도달하는 생존력도 높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산도가 점점 올라가니 신맛의 기호성은 개인마다 다르겠죠.[김치냉장고]질문 주신 것처럼 약 18도에서 2일 숙성 후에 김치냉장고로 옮기는 방식이 매우 이상적이랍니다. 이런 경우 김치는 '초기 발효가 시작된 상태'를 유지하고 저온에서 천천히 숙성되는거니, 유산균이 급격하게 사멸하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유지가 된답니다. 이런 상태에서 담근 후 1~2주 사이 김치가 유산균 섭취 목적으로 적합하겠습니다.>>> 따라서 김치는 너무 갓 담근 겉절이 상태보다, 약간 익은 상태, 그리고 너무 시지 않게 관리된 시점이 유산균 섭취에 유리하겠습니다. 현재의 숙성, 보관 방법은 유산균, 맛을 모두 고려한 합리적인 대안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05
5.0
1명 평가
0
0
양파 껍질을 달여서 마시면 혈압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양파껍질에는 어떤 성분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양파껍질을 달여 드시면 혈압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 그 중에 퀘르세틴(quercetin)이라는 플라보노이드 계열 항산화 물질이 있습니다. 퀘르세틴은 양파 속살보다는 껍질에 훨씬 고농도로 존재하고, 열에 비교적 강해서 달여도 손실은 크지가 않는답니다.[퀘르세틴]혈관 내피 기능을 개선해주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혈관을 이완시킵니다. 그래서 말초 혈관 저항이 완화되면서, 장기적으로 혈압 조절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경도 고혈압 환자 수축기 혈압을 낮춰주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합니다.[양파 껍질]폴리페놀, 항산화 색소, 미량 황화합물도 포함되어 있다보니 염증 완화, 혈관 노화 억제 측면에 보조적인 이점이 있답니다. 하지만 약처럼 즉각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기대하시기보다, 식습관 관리의 한 요소로 보는 것이 현실적이랍니다.>>> 지금처럼 카레, 동치미에 양파를 충분히 활용한 식습관이 혈관 건강에도 유리하고, 여기에 농약을 깨끗히 제거한 양파 껍질을 차 형태로 주 2~3회 정도 보조적으로 섭취하는건 무리가 되지 않는답니다. 저혈압이 있으시거나 혈압약 복용 중인 경우엔 과용은 피해주세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05
5.0
1명 평가
0
0
식사후 후식으로 과일을 먹는것이 건강에는 좋지않다던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후 후식으로 과일 드시는것이 나쁜건 아니랍니다. 조건에 따라 혈당, 소화에 불리하게 작용하니 논쟁이 있는 것입니다.[혈당]과일엔 과당, 포도당이 있습니다. 식사를 이미 마친 상태에 과일까지 더해진다면 총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나며, 밥, 빵, 면같이 탄수화물 많은 식사 뒤라면 혈당이 더 상승하는 이중 스파이크가 발생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당뇨, 인슈린 저항성이 있는 분들에게 식후 과일이 부담되기도 합니다.[소화 문제]과일은 비교적 빠르게 소화되며, 고기, 지방이 많은 식사뒤엔 바로 섭취하게 되면 위에 음식물 소화가 지연되니 더부룩함, 가스를 느끼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런 경험이 누적되며, 식후 과일이 안 좋다는 인식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다른 예]식사량이 적거나 단백질, 지방 위주 식사 후에 소량 과일을 섭취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답니다.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 비타민 섭취측면엔 좋답니다. 운동량도 충분하시고, 혈당 조절에 문제가 없으신 분들에겐 식후 과일이 큰 해가 되는건 아니랍니다.>>> 식후 과일이 나쁜 경우가 탄수화물 과다 식사 후,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 과일을 너무 많이 먹는 경우입니다. 좋은 경우가 식사량 적고, 소량으로 섭취하는 경우죠. 타이밍도 중요하나 식사 구성, 개인의 대사 상태도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05
0
0
19
20
21
22
23
24
25
2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