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건강관리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이 독소해소를 해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결론: 아침 공복에 드시는 물이 독소를 직접 해소하지 못합니다. 인체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주체가 물이 아니고 간, 신장이 되겠습니다. 간이 해독 효소로 독성 물질을 분해하면서, 신장이 소변으로 배출을 해줍니다. 물이 이런 과정을 원활히 작동하도록 돕는 환경을 만들어주나, 스스로 독소를 중화하거나 제거를 해주진 않는답니다.[아침 공복 물 마시는 습관 권장 이유]밤 사이에 호흡,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며 혈액과 림프는 농축된 상태가 되며, 아침에 물을 드시면 혈액량이 회복되면서 신장 혈류도 증가해서 소변 배출은 원활해지게 된답니다. 노폐물 배출 효율은 상승하나, 물 자체가 독소를 씻어내는건 아니랍니다.[장 자극]공복 상태에 물이 들어오게 된다면, 위/대장 반사도 활성화되니 아침 배변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몸이 가벼워지고, 해독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는 있으나, 기분탓이긴 합니다.. 장 내용물이 잘 이동했을 뿐이며, 체내 독성 물질이 특별히 제거가 되는게 아니랍니다.>>> 따라서 아침 공복 물 섭취가 해독 주체는 아니나, 해독 기관이 제 역할을 하도록 돕는 실질적으로 유익한 습관이 되겠습니다. 차갑지 않은 물을 1컵에서 2컵정도 천천히 드시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04
5.0
1명 평가
0
0
카페인을 마시면 왜 각성효과가 생기고 잠이 오지 않나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결론: 카페인이 각성 효과를 내고 잠을 방해하는 이유가 뇌 졸림 신호를 차단해서 그렇습니다. 그 물질은 바로 '아데노신'입니다.[아데노신]깨어 있는 동안 뇌에 점점 쌓여 신경 활동을 진정시키어, 이제 쉬어야한다는 신호를 보내주는 물질이랍니다. 밤이 되면 아데노신 농도가 높아지니 자연스럽게 졸음이 찾아오게 됩니다.[카페인]이 아데노신 구조가 비슷하니 뇌의 아데노신 수용체에 먼저 붙게 됩니다. 그런데 카페인이 아데노신처럼 졸음을 유도하지는 않습니다. 졸음 신호가 전달될 자리를 카페인이 가로채 버리는 것이죠. 결국 뇌는 피로가 누적되어도 아직 졸리지 않다고 착각을 하게 된답니다.[다른 생리학적 반응]카페인은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각성 신경전달물질 활동을 상대적으로 강화시킵니다. 심박수가 오르면서 집중력이 올라가게 되고, 반응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효과가 바로 커피를 드셨을 경우 머리가 맑아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생리적인 근거가 되겠습니다.[잠이 안오는 이유: 반감기]카페인 반감기는 평균 6~8시간으로 오후 늦게 섭취를 하면 밤이 되어도 상당량 몸에 남아서 아데노신 작용을 막게 됩니다. 결국에 카페인이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물질이라기보다, 피로 신호를 잠깐 숨기는 각성제에 가깝답니다.>>> 따라서 이런 점을 이해해주시면 섭취 시간, 양을 조절하는 기준은 더욱 분명해지게 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04
5.0
1명 평가
0
0
귀리로 콩나물밥을 해도 맛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짧은 결론: 쌀에 귀리를 섞어서 콩나물밥을 하는건 건강 측면에서 충분히 괜찮습니다. 조리만 잘 하시면 맛에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귀리가 꼬들해서, 콩나물 수분과 조화로워 보이나, 콩나물과 귀리가 덜 섞일듯 하니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하지만 위염 병력이 있으시니 몇 가지 유의사항을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하니,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영양적 분석]귀리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해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며, 포만감도 높여주게 된답니다. 콩나물은 단백질, 아스파라긴산, 칼륨이 많아 소화 부담은 크지 않고, 밥과 같이 드시기 좋은 식재료랍니다. 두 식품 조합 자체가 대사 건강, 장 건강에서도 괜찮습니다.[맛 ? ]귀리 비중이 높아지면 고소함은 늘긴하나, 식감이 거칠긴 하겠습니다. 원래 콩나물밥 특유의 촉촉함, 단맛을 살리려면 쌀은 완전히 기본으로 하시되, 귀리는 보조로 넣는 방식도 좋아보입니다. 쌀을 6~7에 귀리를 3~4, 아니면 쌀-귀리 5:5 비중이면 콩나물의 아삭함과 밥의 부드러움, 귀리의 고소함이 균형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위염 병력 고려 사항]귀리를 꼭 충분히 불리시어, 가능한 압착귀리, 조금 도정된 귀리를 사용하시는 것이 해결 방안이 되겠습니다. 통귀리가 섬유질이 거칠다보니 위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콩나물밥 양념은 고추장, 자극적인 양념 대신에 간장 베이스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소량 사용하시는 것이 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귀리콩나물밥은 건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귀리 비중(7:3~5:5)과 조리법만 조절하시면 맛, 소화 모두 무난한 식사가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04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안녕하세요 당근을 생당근으로 섭취를 하는것이 나을지 삶은 당근으로 먹는것이 나은지가 궁금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생당근, 익힌 당근은 무조건 어느쪽이 좋기보다는 목적에 따라서 장점은 달라진답니다.결론: 혈당, 포만감 관점에선 생당근이 유리하며, 영양 흡수(베타카로틴)은 익힌 당근이 더 유리하답니다.[생당근]씹는 시간이 길고 식아섬유 구조가 단단해서 포만감은 잘 생기고, 당이 몸으로 흡수가 되는 속도도 상대적으로 완만하답니다. 혈당 관리가 중요한 분에게는 간식이나 첫 끼니에 생당근을 씹어 먹는 방법이 좋답니다. 하지만 위장 기능이 예민하시건 생채소를 드시면 더부룩한 분이 가스, 복통이 생기기도 합니다.[찐당근]찌거나, 삶아 드시면 세포벽이 부드러워져서 베타카로틴(비타민 A 전구체) 흡수율은 올라가는 편이에요. 따뜻하게 드시기 쉬우니 섭취량을 꾸준히 유지하기에도 좋답니다. 하지만 익혀서 갈아 마시는 형태가 씹는 과정이 사라지니 포만감은 줄면서, 흡수가 빨라지니 당뇨, 공복혈당이 높으신 분이면 양을 과하게만 늘리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실천 제안]소화가 잘 되고 꾸준히 유지가 되신다면 쪄서 드시되, 갈아서 드시지마시어, 씹어 먹는 형태가 좋습니다.(하루 최대 80g~120g정도) 올리브유같은 지방을 소량(10~15ml)정도 곁들이시면 베타카로틴 흡수에도 좋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04
0
0
춘장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영양가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춘장은 밀가루, 콩을 주원료로 만든 장류에 식용유, 캬라멜색소를 더해 숙성, 가공한 조미 식품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통 발효장이라기보다, 중국식 장을 한국식으로 개량한 가공 장류입니다. 제조 과정에 콩 단백질이 분해되며, 아미노산 계열의 감칠맛, 여기에 기름/열처리를 더하니 고소하고 쌉쌀한 맛이 특징이죠.[영양가 측면]제한적입니다. 콩이 들어가나, 발효 정제 과정에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은 크게 줄었고, 나트륨, 지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답니다. 단백질은 '영양 공급원'으로 볼 정도는 아니나, 춘장을 건강식, 영양식으로 분류하긴 어렵답니다. 하지만 소량 사용 시 음식의 맛을 깊에 만드니 식사 만족도를 높이는 기능적 역할이 있답니다.[춘장을 먹는 이유]영양 보충보다 맛입니다. 쓴맛, 짠맛, 고소한 맛이 같이 존재하니 기름진 고기와 밀가루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식욕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짜장면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춘장을 주재료를 연결해줍니다.[양파에 찍어먹는 이유]생양파의 매운 황화합물 성분은 춘장의 짠맛과 만나서 자극을 완화하며, 양파의 수분과 단맛이 입안을 정리해 준답니다.>>> 춘장은 영양을 위해 먹는 음식보다, 조합을 통해서 소화, 미각을 같이 맞춰주는 조미 식품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04
5.0
1명 평가
0
0
단무지는 영양가가 있는 식품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결론: 영양가가 높은건 아니며, 식사 균형, 소화 보조역할에 가까운 반찬입니다. 주 원료는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C, 소화효소 성분이 포함이 되어 있답니다.[유의할 점]단무지는 절임. 가공 과정을 거쳐서 비타민C같은 열, 수용성 영양소는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생무, 익힌 무에 비해서 미량영야소 절대량이 낮습니다.[의미 없는 음식?]단무지에는 여전히 식이섬유가 많이 남아 있어서 장 운동을 도우며, 짜장면같이 기름지고 무거운 음식과 같이 드시면 입안을 개운하게 하며, 느끼함을 줄여주게 된답니다. 짜장면에 단무지를 곁들여 먹잖아요? 이 이유가 지방 섭취 후에 소화 부담을 완화하면서 느끼함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대체 방안]1. 주의성분: 나트륨, 당분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단무지는 보존성, 맛을 위해서 소금, 설탕이 많이 들어가기도 합니다.(다행이 요즘은 설탕을 넣지 않는 제품도 많더라구요. 참조 부탁드려요) 많이 먹으면 염분, 당 섭취는 빠르게 늘게 됩니다.2. 섭취량: 혈압, 혈당 관리가 필요하신 경우 반찬 정도로 하루 100g내외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라서 단무지가 영야을 채우는 주 건강식은 아니지만, 소화 보조, 식사 기호성을 높여주는 반찬입니다. 적당히만 드시고, 채소 섭취는 다른 식품을 따로 보완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04
5.0
1명 평가
0
0
삼겹살을 1주일에 3회 이상 먹습니다. 바싹 구우면 고소해서 많이 먹게 됩니다. 삼겹살은 삶아서 먹는 게 건강식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짧은 결론: 삼겹살을 삶아서 먹느냐, 구워서 먹느냐 차이가 '지방 절대량'보다 조리 과정에 생기는 물질과 섭취 패턴에 있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연구 결과상 삼겹살을 삶아도 지방 함량이 크게 줄어들지 않는 경우가 많답니다. 삼겹살의 지방은 근육 사이에 고르게 분포된 구조다보니 삶는다고 대량으로 빠져나가지는 않는답니다.[영양, 건강 측면]차이는 있긴 합니다. 바싹 구울 경우 고온에서 지방, 단백질이 반응하면서 '헤테로사이클릭아민(HCA)',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 같은 물질이 생성되기도 합니다. 이들이 염증, 대사 부담, 장기적으로 심혈관, 암 위험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삶는 조리는 온도가 조금 낮아 이런 물질 생성은 거의 없답니다.[과식 유도]바삭한 식감, 구운 향이 식욕을 강하게 자극을 합니다. 그래서 섭취량이 늘어나기 쉽상이에요. 반대로 삶은 삼겹살은 포만감 대비 섭취량은 조금 제한되기도 합니다. 지방의 질 보다는 실제 섭취 칼로리에 더욱 큰 영향을 준답니다.삼겹살이 어떤 방식으로 조리를 해도 지방은 많은 식품입니다만, 동물성 지방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구워드신다면 태우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04
5.0
1명 평가
0
0
살이찌면 배부터 나오는 이유가 무엇이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짧은 결론: 살이 찌면 배부터 나오는 현상이 1)지방 저장 우선순위, 2)호르몬, 3)장기보호구조에 있답니다.[인체 생리학적]에너지가 남을 때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먼저 저장을 합니다. 인간 평균 400g정도 글리코겐을 저장할 수 있지만, 자리가 없을 경우 지방으로 저장을 하게 됩니다. 먼저 선택이 되는 곳이 복부입니다. 복부에는 가장 많은 장기가 배치되어 있으며,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 내장지방을 ㅈ장하며, 이런 지방은 에너지 동원 속도도 빠르므로 생존 측면에선느 유리하답니다. 과거에 대기근 환경에 적응한 결과이기 때문에 몸에서는 배를 비상 연료 창고처럼 활용은 하는 것입니다.[호르몬]인슈린 저항성이 높아진다거나 스트레스성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이 많아지면 지방이 엉덩이나 팔다리보다는 복부, 내장 쪽으로 몰리는 경향이 강해져요. 남성에서 배가 먼저 나오는 이유가 이와 관련이 있으면서 여성도 폐경 이후에는 복부 비만이 증가하기 쉽답니다.[구조적인 요인]복부에는 뼈로 단단히 둘러싸인 부위가 아니여서 지방이 쌓이면 바깥으로 쉽게 돌출이 된답니다. 그 반면에 허벅지, 엉덩이는 근육, 근막이 받쳐주니 상대적으로는 형태 변화가 덜 드러나게 된답니다.>>> 따라서 배부터 나오는게 신체 특성상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허나, 복부 비만이 외형 문제보다 대사 건강과 직결되니, 체중 관리의 핵심 지표로 보시는 것이 합리적이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6.01.04
0
0
큰일입니다ㅠㅠ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수치부터 말씀드리면 절망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HDL(77)수치는 매우 우수하며, LDL(114)도 정상 범위(130 미만)라서 식단만 조금 다듬는다면 금방 좋아지실 수치입니다.[유의할 점]20대 남성이 1일 1식을 하며 적어주신 양(대략 800~900kcal)만 드시면 칼로리가 너무 부족하긴 합니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니, 보완점 세 가지만 짚어 드리겠습니다.1) 식이섬유 섭취: 현재 식단에서 부족해 보이는건, 채소입니다.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끌고 나가는 부분은 식이섬유입니다.보완: 볶은 양파 외에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쌈채소를 200~300g정도 추가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제안: 볶음 요리에 버섯을 넉넉히 넣으면(120g) 포만감도 좋으며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좋답니다.2) 지방 섭취: 지방은 꼭 드셔야 합니다. 무조건 피하시기 보다 LDL을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을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보완: 하루 한 끼인 만큼, 요거트에 견과류(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 브라질넛, 피칸)같은 것을 한 줌(20~30g)정도 섞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제안: 주 2~3회는 닭가슴살 대신 고등어같은 등푸른생선을 200g이상 드시는 것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이랍니다.3) 노른자: 현재 수치에서 달걀노른자 2개는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식이 콜레스테롤로 수치가 상승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영양 보충을 위해 드시는 것이 낫습니다. 하지만 1일 1식 특성상 단백질, 탄수화물 양이 적으면 근육이 오히려 빠지니, 현미밥 양을 유지하시고, 채소/단백질 비중을 더 든든히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추천 식단]현미밥 200g + 닭가슴살(또는 생선)200g양파/청경채/버섯/계란3개 볶음(올리브유 15ml 사용)쌈채소, 찐 양배추 200g이상그릭 요거트+견과류(30g)+냉동믹스베리(80g)>>> 현재도 잘 하고 계시니 무리하게 줄이지 마세요.(칼로리는 최소 기초대사량 만큼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04
5.0
1명 평가
0
0
간 수치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피해야 할 생활 습관과 추천 습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짧은 결론: 특정 보조제보다 생활 전반에서 간에 부담 주는 요인을 줄여가시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간은 해독을 도와주는 장기이나, 방해하지 않으면 스스로 잘 회복되기도 하는 만능 장기랍니다.[피해야 할 습관]잦은 야식은 간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밤에는 간의 지방, 당 대사 리듬이 떨어지면, 이런 시간대에 음식이 들어오게 되면 중성지방 충적, 지방간 위험도 커져요. 술, 기름진 음식, 단순당 위주 야식이 ALT, AST 상승과 연관이 있답니다. 게다가 수면 부족, 만성 피로 누적이 간 재생 시간을 줄여서 회복을 방해하게 된답니다. 잠을 못 자서 피곤한 경우는 간에는 스트레스가 되거든요.[제안드리는 습관]1) 식습관: 저녁을 가볍고 일찍 마무리하시어(취침 전 4시간에 식사 마치기), 단백질은 체중 1kg당, 1.2~1.5g정도 균형있게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제탄수화물(면, 빵, 설탕, 음료, 디저트, 과자)과 과일(GI수치가 높은 과일) 간수치에 영향을 주니 주 1~2회정도 줄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 음주: 가능한 1~2주에 1회 이하로 잡아보시어, 양도 소주는 4잔 이하, 맥주는 500ml이하, 막걸리 350ml이하, 와인 1/3병 이하, 위스키 1~2잔으로 최대한 줄이시는 것이 간 수치에 안정에 효과적이겠습니다.3) 수분 섭취: 물 섭취는 한 번에 많이 드시기 보다(하루 1.5~2L) 취침 2~3시간 전 제외하고 1시간 마다(150~200ml) 틈틈히 나눠 드시는 방식이 좋답니다.4) 운동: 고강도 보다, 가벼운 유산소성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 150분 이상, 주 4~5회정도, 걷기, 실내 자전거, 가벼운 요가스트레칭, 맨몸 체조운동을 30분정도만 해주셔도 간 지방 대사와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이 된답니다. 과한 근력운동은 간수치를 조금 올리기도 하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만 해주세요.5) 숙면: 규칙적인 숙면도 정말 중요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것, 그리고 최소 7시간 이상 수면을 확보하시어, 평소 스트레스 관리도 간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특별한 해독법은 정말 기본적인 생활 습관에서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바른생활을 지키는 것이 간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를 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6.01.04
0
0
28
29
30
31
32
33
34
3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