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언제쯤 학벌문화가 없어질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학력인구가 점점 줄어 들면서 수도권의일부 상위권 대학을 제외하고는 대학의 문턱 자체가 많이 낮아 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대학 간판이 평생의 신분증 처럼 여기던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간판 대신에 인턴십이나 공모전, 어학, 자격증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기준이 다 변화 되면서 준비해야 할 목록이 더 많아 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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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케어하며 일 다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친정 부모님이 일을 하신다 하더라도 완전하게 부탁하는 게 아니라 비상시에만 부탁을 해서 돌봐 주시는 걸로 조율을 합니다. 그리고 급할 때는 긴급 돌봄 서비스 같은 아이돌봄지원 사업도 이용을 하구요. 최대한 부모가 시간을 내는게 가장 좋기 때문에 그나마 연차나 조퇴를 잘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사무직 보다는 공무원을 선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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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렸을때 유행했던 놀이가 어떤 놀이였나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저도 어릴 때 고무 딱지로 된 거로 딱지를 치거나 콜라라고 해서 일정한 선에 가장 가까이 던지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을 많이 했습니다. 고무 딱지를 잘라서 여러 개를 붙이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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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어린이 회장을 좋아한다는 둘째..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어른들에게 2만원은 소소한 돈이지만 초등학생들에게 2만원은 엄청난 거금입니다.아빠가 준 2만원은 자연스럽게 아들의 자존심도 지키고 실속도 챙기면서 자연스럽게 마음도 접는 핑계가 생긴 것 이죠아이들의 좋아하는 감정은 생각보다 유연하고 가벼워서 금방 새로운 관심사로 넘어 갈 겁니다. 불쌍하게 생각 안 하셔도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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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음에 둔 며느리 감이 있는데..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주 좋은 기회이자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아빠의 언뜸에 실제로 열의를 보인다는 것은 아들이 매력적인 동기 부여가 되었다는 뜻이죠. 이성과의 자연스러운 식사나 대화가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판을 깔아 주는 편안한 식사 자리는 매너를 배우고 이성과의 대화하는 법을 익히는 데 좋은 실전 연습 자리가 될 겁니다.식사 자리에서는 절대 결혼, 며느리 같은 말은 하지 마시고, 너한테 잘 보이려고 공부 열심히 한다는 놀림 보다는 그냥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졌다고 은근하고 멋있게 칭찬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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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빠는 엄마랑 결혼한 이유가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빠가 날씬하고 귀여워서 결혼했다고 말하는 순간 엄마는 쑥쓰러움과 부끄러워서 공부라는 방어막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그 순간에 간지러운 분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죠.이렇게 분위기가 얼어 붙었을 때는 아빠가 살짝 나서서 엄마가 기억이 안 나는게 아니고 사실 아빠의 멋지고 든든한 모습에 반했는데 쑥스러워서 저러네~ 이렇게 받아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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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유아 지도, 훈육 아직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안돼라는 말이 바로 나오는 이유는 규칙이나 위험을 빠르게 감지하고 아이들을 제어하려는 자연스러운 방어 기재 입니다. 스스로를 자책할 필요는 전혀 없죠.안돼가 바로 나오기 전에 1초 정도 숨을 멈추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그리고 말 대신에 몸을 먼저 반응 시켜서, 손을 살짝 잡아 주거나 어깨를 감싸주는 행동을 먼저 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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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빠는 공부가 왜 좋으냐는데...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RPG게임으로 비유하면 이해가 빠를 겁니다. 낮은 레벨 일때는 몬스터 한마리도 잡기 힘들고 갈 수 있는 공간도 제한적 이지만, 레벨을 잡고 좋은 아이템을 차면 갈 수 있는 공간도 넓어지고, 몬스터도 많이 잡을 수 있듯이. 공부라는 것도 많이 할 수록 레벨이 높아 지고, 갈 수 있는 곳, 만날 수 있는 사람들등 범위가 넓어 지는 것 이라고 말해 주세요. 그러니깐 너희들도 해라. 보다는 아빠는 이래서 좋았다 정도로 말을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이후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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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남자 아기입니다 말을 너무 안듣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현재 뇌 발달 상 자기 주장이 생기는 시기 입니다. 언어 이해력과 조절 능력이 미숙하여 말로만 설명해서는 행동이 잘 고쳐지지 않기도 하지요.설명을 길게 하기 보다는 아주 짧게 3초 정도로 내용을 전달 하세요.안돼, 멈춰, 위험해 같이 짧고 명확하게 전달해야 아이도 뇌에 직관적으로 입력이 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하지마' 라고 말하기 보다는 대신 할 수 있는 행동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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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방금 공부하고 집에 가는 길에 만났는데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스케이트장에서 넘어지면 가장 많이 다치는 곳이 엉덩이와 꼬리뼈, 무릎입니다. 그리고 통증은 다음날 아침에 가장 심합니다. 아이가 다리를 절뚝 거렸다면 엉덩이나 허벅지쪽 근육이 많이 뭉쳤거나 타박상을 입었을 거 같기도 하구요부어 오르거나 열감이 있다면 냉찜질을 해주고, 붓기가 없다면 따뜻한 찜질이나 온수로 목욕을 하여 근육을 풀어 주는 게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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