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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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어린이 회장을 좋아한다는 둘째..
어린이집 때 부터 안민지라는 아이를 좋아했는데 초등학교도 같은 학교입니다
안민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고 싶다는 일기를 봤습니다
아들아 지금은 안민지가 예쁘게 보이지만 너가 컸을 땐 안 not or no 민지가 될 수 있으니 너무 마음에 두지 말고 더 착하고 괜찮은 사람 아빠가 꼭 소개 시켜 줄테니 토질 기술사만 돼 보자..친구 오케이?
이렇게 말해 주고 다른 아이들 몰래 2만원을 줬습니다
그랫더니 .오예 오예 오예쓰리.. 그러더니.. 며칠 후 아빠 생각해 보니 안민지 이제 싫어졌어요 이럽니다
금융으로 치료가 된 건가요? 아니면 현실의 벽에 스스로 체념 하는 걸까요? 불쌍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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