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언제쯤 학벌문화가 없어질까요

아니 요즘 아이들의 스펙관리하는것보면 무섭습니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도전자체가 힘들정도로 학벌과 스펙등을 준비해서 취업을하게 되는데 그게 결말은 어디일지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벌과 스펙은 불확실한 채용 시장에서 개인의 [성실성과 학습 능력을 증명하는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에 쉽게 사라지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직무 중심 채용이나 블라인드 채용도 도입되곤 있지만, 과열된 경쟁 속에서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 또다른 스펙 싸움으로 변형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해요.

    사회적 불확실성이 줄어들지 않는 한 학벌 문화가 완전히 소멸된다기 보다는, 시대에 따라 증명하는 지표의 형태만 바뀐채 앞으로도 유지될거라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학벌. 스펙 등 관련한 부분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사회에 발을 들이게 되면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학벌. 가정경제여건. 스펙 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있지 않는 한

    좋은 자리 즉 좋은 직장을 얻고, 좋은 위치에서 일을 한다 라는 자체가 힘듦이 큽니다.

    이러한 부분적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됨됨이와 업무적 능력치 입니다.

    제도적 변화가 있지 않는 한, 이러한 형태적 변화는 계속 이어지고 사라지지 않음이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학벌에 대해서 글을 올려주셨네요~~

    음ㅜㅜ 한번에 완전히 없어지기는 정말 어렵겠지만

    조금씩 점점 약해지고는 있어요~~

    예전부터 학벌을 중시하던 생각이 오랜 시간

    깊게 뿌리내리고 있어서 더 그런 거 같아요

    요즘 블라인드 채용도 늘고, 실제로 잘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더 보는 곳도 많아지고 있지만

    사람들의 생각이나 사회의 풍습은 제도보다

    훨씬 느리게 바뀌어요. 앞으로 세상이 바뀌면서

    어느 학교 나왔는지 보다 자기 힘으로 배우고

    함께 일하고, 새로운 걸 해내는 능력이 중요해질 거예요.

    그래서 지금처럼 무섭게 치열한 경쟁도

    서서히 덜해지게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당연히 쉽게 사라지진 않지만

    오랜 시간 천천히 바뀌어서 앞으로는 여러가지 길 모두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가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금 아이들에게도 점수나 이름값 외에

    진짜 자기 힘을 키워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학벌문화가 없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 봅니다. 기업이나 인사 관련 팀에서는 수 많은 사람들 중을 성실한 사람과 성실하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기 매우 힘든 일인데, 학벌이 어느정도 걸러 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좋은 대학에 가는 사람들은 평소에 학생의 본분인 공부를 열심히 했고 학교 기준에 잘 맞춰서 컸다고 볼 수도 있어 학벌로 빠르게 지원자를 선별하는 방법으로 쓸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벌문화가 완전히 사라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다만 시대가 변하면서 학벌보다 실력과 경험을 보는 흐름도 커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스펙 경쟁에만 매몰되지 않고 자신만의 능력과 길을 찾을 수 있는 사회가 되야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의 학벌 문화가 완전히 없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시 경쟁이 치열하고, 기업이나 사회에서 학력과 스펙을 하나의 기준으로 활용하는 문화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예전과 비교하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에는 학벌보다 실무 능력, 경력, 자격, 포트폴리오, 문제 해결 능력을 더 중요하게 보는 기업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IT, 디자인, 개발, 일부 전문직 분야는 학벌보다 실력을 평가하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죠.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뒤처질까 봐 어릴 때부터 스펙을 준비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경쟁은 아이들에게 큰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학벌의 영향력은 조금씩 줄고 개인의 역량과 경험을 함께 보는 방향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좋은 학교만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강점을 키우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력인구가 점점 줄어 들면서 수도권의일부 상위권 대학을 제외하고는 대학의 문턱 자체가 많이 낮아 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대학 간판이 평생의 신분증 처럼 여기던 시대는 이미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간판 대신에 인턴십이나 공모전, 어학, 자격증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기준이 다 변화 되면서 준비해야 할 목록이 더 많아 졌죠.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벌문화는 단기간에 없어지기보다는 사회 구조와 채용 방식이 변화하면서 점차 약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일부 기업은 학력보다 직무 능력, 경험, 포트폴리오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다만 교육 경쟁과 사회적 인식이 함께 변해야 하므로 시간이 필요하며, 결국 중요한 것은 학벌보다 개인의 역량과 성장 과정이 평가받는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