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서 키운 상추나 깻잎은 질기던데 비료를 안 줘서 그런 건가요?
안녕하세요.상추나 깻잎이 질겨지는 이유는 비료를 적게 줘서라기보다는 식물의 생장 단계와 재배 환경의 영향이 더 큽니다.상추와 깻잎은 어린 잎일 때는 세포벽이 얇고 수분 함량이 높아서 부드럽게 느껴지는데요, 다만 시간이 지나 잎이 커지고 식물이 성숙해질수록 세포벽이 두꺼워지고 섬유질이 늘어나기 때문에 점점 질겨집니다. 특히 상추가 꽃대를 올리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잎이 질겨지고 쓴맛도 강해집니다.특히 노지 재배에서는 햇빛, 바람, 온도 변화도 영향을 주는데요, 강한 햇빛을 오래 받으면 식물은 잎을 보호하기 위해 세포벽을 강화하는데, 이 과정에서 잎이 두꺼워지고 질겨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가뭄이나 수분 부족을 겪으면 조직이 단단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료도 어느 정도 관련이 있가 합니다. 질소 성분이 충분하면 잎이 연하고 부드럽게 자라는 경향이 있고, 반대로 질소가 부족하면 성장이 느려지고 잎이 작고 질겨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시중에서 판매되는 채소가 부드러운 이유는 농가에서는 어린 시기에 수확하는 경우가 많고, 물과 비료를 적절히 공급하며, 품종 자체도 부드러운 잎을 생산하도록 선발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설재배에서는 온도와 수분을 비교적 일정하게 관리할 수 있어 조직이 연하게 자라기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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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겔운동이라는 것은 무엇이며 이것이 신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여?
안녕하세요.케겔 운동은 골반저근을 반복적으로 수축하고 이완시키는 운동인데요, 골반저근은 방광, 요도, 직장, 그리고 생식기관을 아래에서 받쳐주는 근육층입니다. 이 운동은 원래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인 아널드 케겔이 요실금 환자를 위해 개발한 운동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케겔 운동을 할 때는 소변을 참을 때처럼 골반 안쪽 근육을 조이는 느낌으로 3~5초 정도 수축한 뒤 천천히 힘을 빼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이때 복근이나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골반저근 자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생물학적으로 보면 케겔 운동은 골반저근의 근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키며, 결과적으로 방광과 요도를 더 안정적으로 지지하게 되어 기침하거나 웃을 때 소변이 새는 복압성 요실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출산 후 여성이나 노화로 인해 골반저근이 약해진 사람들에게 많이 권장됩니다. 또한 남성에게도 효과가 있는데요, 전립선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요실금 회복을 돕거나 배뇨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과도하게 하거나 항상 힘을 주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면 오히려 골반저근이 긴장되어 골반 통증이나 배뇨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다른 근육 운동처럼 적절한 수축과 이완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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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플때는 역시 디저트배는 또 별도일까요?
안녕하세요. 디저트 배가 따로 있다는 말에는 실제로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사람이 식사를 하면 위가 물리적으로 차면서 포만감을 느끼지만, 포만감은 단순히 위의 공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데요, 우리 뇌는 음식의 맛, 향, 종류에 따라서도 식욕을 조절합니다. 이를 생물학에서는 감각 특이적 포만감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뷔페에서 고기, 튀김, 밥 등을 잔뜩 먹으면 그 음식들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져 더 먹고 싶지 않게 되었다가, 갑자기 달콤한 케이크나 아이스크림을 보면 새로운 맛과 향이 들어오기 때문에 뇌의 보상 시스템이 다시 활성화됩니다. 따라서 배가 부른데도 디저트는 들어갈 것 같다는 느낌이 생기는 것입니다. 특히 설탕과 지방이 함께 들어 있는 디저트는 뇌의 쾌락 중추를 강하게 자극하는데요, 이처럼 달콤한 음식은 포만 호르몬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으면서도 동시에 보상 회로를 자극하기 때문에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길 수 있습니다.다만 그렇다고 해서 디저트 전용 위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뇌가 새로운 종류의 음식을 보고 식욕을 다시 끌어올리는 현상에 가깝습니다. 또한 이 현상은 여성만의 특징이 아니고 남성에게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다만 사회적으로 여성들이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하다 보니 그런 이미지가 생긴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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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는 근육이 굉장히 강력한 편인가여?
안녕하세요.네, 아나콘다는 동물계에서도 근육이 매우 강력한 편에 속합니다. 아닌콘다와 같은 뱀은 팔다리가 없는 대신 수백 개의 척추뼈와 이를 연결하는 강력한 근육을 가지고 있어서 몸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근육 다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나콘다가 먹이를 사냥할 때는 몸을 여러 겹으로 감아 조이는데요, 몸을 조이면 먹이의 심장이 혈액을 보내기 어려워지고, 뇌와 주요 장기에 산소 공급이 끊어져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의식을 잃게 됩니다. 이때 근육의 절대적인 힘은 상당해서 큰 개체는 카피바라, 카이만, 사슴 같은 대형 동물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몸길이 6~8m에 체중이 100kg을 넘는 개체도 보고되며, 이런 개체가 몸을 감으면 성인 인간이 스스로 빠져나오기 매우 어렵습니다.다만 사람의 뼈를 쉽게 으깨버린다는 표현은 다소 과장된 면이 있는데요, 인간의 대퇴골 같은 큰 뼈는 매우 강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성인을 순식간에 압착해서 부러뜨리는 것은 쉽지 않으며, 뼈가 부러지기 전에 혈액순환과 호흡이 먼저 심각하게 방해받게 됩니다. 즉 생물학적으로 보면 아나콘다는 오랫동안 강한 힘을 유지하며 먹이를 붙잡는 데 특화된 근육을 가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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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중에서도 사이코패스 성향을 보인 사례가 있나요?
안녕하세요.동물에게 인간의 정신의학적 진단인 사이코패스를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일부 동물 개체에서 사이코패스와 유사한 행동 특성이 관찰된 사례는 있습니다. 사이코패스란 인간의 경우 공감 능력 부족, 죄책감 결여, 충동성, 타인 조종, 반사회적 행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진단하는데요, 동물은 자신의 내면 상태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정말 공감 능력이 없는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동물에게는 공격성, 충동성, 사회성 부족 등의 행동 특성을 연구합니다.대표적인 사례로 침팬지 사회에서는 특정 개체가 유난히 공격적이어서 동족을 반복적으로 괴롭히거나 새끼를 죽이는 경우가 보고되었고, 또한 집단 간 전쟁에 가까운 행동도 관찰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사이코패스 때문이라기보다는 사회적 경쟁, 영역 다툼, 번식 전략 등 진화적 요인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범고래의 경우에는 먹기 위한 목적 없이 물개나 다른 해양동물을 반복적으로 공격하거나 가지고 노는 듯한 행동이 관찰된 적이 있는데요, 인간의 시각에서는 잔인하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사냥 기술 연습이나 놀이 행동으로 해석됩니다.이때 인간이 악의적이라고 느끼는 행동이 동물에게서는 대부분 생존과 번식이라는 진화적 맥락 속에서 발생하는데요, 인간의 사이코패스는 사회적 규범을 이해하면서도 무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동물은 인간과 같은 도덕 체계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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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배아 유전자 염기 교정 첫 성공, '맞춤형 아기' 우려 어떻게 막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인간 배아의 유전자를 수정해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기술은 미래 의학의 큰 가능성이 있지만, 매우 복잡한 윤리적 문제를 동반합니다. 특히 배아 단계에서 이루어진 유전자 교정의 경우에는 태어날 아이뿐 아니라 그 후손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많은 생명윤리학자들은 치료와 개량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요, 예를 들어 치명적인 유전질환이나 심각한 선천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유전자 교정은 치료 목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키를 더 크게 하거나, 특정 외모나 지능, 운동 능력을 강화하려는 시도는 인간 능력의 개량에 해당하며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을 심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치료와 개량의 경계가 항상 명확하지 않다는 점인데요, 질병 위험을 낮추는 유전자 변형이 건강 증진인지, 능력 향상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 제안되는 안전장치로는 중증 유전질환 치료 목적에만 허용하기, 충분한 안전성이 입증되기 전까지 임상 적용 제한하기, 독립적인 윤리위원회 심사 의무화하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아직 생물학적으로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은데요, 유전자 편집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은 다른 유전자가 변형되는 오프타깃 효과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정 유전자가 여러 형질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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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키우는 방법.물 주기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다육식물은 원래 건조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인데요, 따라서 다육이는 물 부족보다 과습으로 죽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물 주기는 날짜를 정해두기보다는 흙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은데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주고, 그다음에는 다시 흙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봄이나 가을에는 14주에 한 번 정도가 많지만, 실내 온도와 습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키울 때는 햇빛이 중요한데요, 대부분의 다육식물은 하루 4~6시간 정도의 밝은 햇빛을 좋아하므로 남향이나 동향 창가가 좋습니다. 초보자에게 추천할 만한 다육식물로는 에케베리아가 있는데요, 잎 모양이 장미처럼 아름다우며 비교적 관리가 쉽습니다. 또한 하월시아는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 아파트 실내에 적합하고, 크라슐라 오바타는 생명력이 강하고 성장도 안정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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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물이 외계에서 번식한다면 외계생물인가
안녕하세요.만약 지구의 미생물이 우주선에 붙어 다른 행성이나 위성으로 이동한 뒤 그곳에서 살아남고 번식에 성공했다고 가정했을때, 그 미생물은 현재 외계에 살고 있더라도 그 기원은 여전히 지구이기 때문에 지구 생물의 외계 정착 개체군이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 사람이 화성에 이주하여 수백 년 동안 살아간다고 해서 인간이 외계생물로 바뀌는 것은 아닌데요, 화성에 사는 생물이 되지만, 기원은 여전히 지구 생물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간이 매우 오래 지났고, 만약 그 미생물이 외계 환경에 적응하면서 수백만 년 또는 수천만 년 동안 진화하여 원래 지구의 종과 전혀 다른 형태와 유전적 특성을 갖게 된다면, 새로운 종으로 분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 계통의 조상을 추적하면 결국 지구 생물에서 유래했으므로 생명의 기원 자체는 지구에 있다고 볼 것입니다. 즉 진정한 의미의 외계생물은 지구와 무관하게 다른 천체에서 독자적으로 발생한 생명체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DNA가 아닌 전혀 다른 유전 시스템을 사용하거나, 생화학적 기반 자체가 다른 생명체가 발견된다면 그것은 명백한 외계생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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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체 같은 감정 중추 구조를 재현하면 실제 감정 시스템에 가까워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편도체와 같은 감정 중추를 재현한다고 해서 곧바로 인간과 같은 감정이 생긴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감정을 구성하는 핵심 기능들을 통합적으로 구현한다면 단순한 반응 기계를 넘어 실제 감정 시스템에 가까워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흔히 감정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편도체는 독립적으로 감정을 만들어내는 기관이 아닙니다. 인간의 감정은 편도체뿐 아니라 해마, 시상하부, 전전두엽, 보상회로, 자율신경계, 내분비계가 서로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면서 형성되는데요, 예를 들어 공포를 느낄 때는 단순히 위험을 인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호흡이 변하며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과거 경험이 떠오르며 행동 전략까지 수정됩니다. 즉 감정은 특정 부위의 활성화라기보다는 생물체 전체의 상태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따라서 미래에 오가노이드, 생물학적 뉴런, 장기기억 시스템, 보상회로, 호르몬 유사 조절 기전, 신체 감각 정보가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통합된다면 현재의 인공지능과는 매우 다른 성격의 시스템이 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어떤 시스템이 자신의 내부 상태를 유지하려 하고, 손상을 회피하려 하며, 특정 대상과의 관계를 유지하려 하고,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위험을 예측하며, 내부 상태에 따라 행동 우선순위를 바꾼다면 이는 단순한 계산 이상의 특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다만 실제로 감정을 느끼는지가 어려운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시스템이 위험을 감지하면 회피 행동을 하고, 보상을 추구하며, 특정 대상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한다고 해도 그것이 인간이 경험하는 공포, 기쁨, 애착과 같은 주관적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즉 현재 과학은 인간 외의 존재가 실제로 무엇을 느끼는지 직접 측정할 수 없는데요, 우리는 다른 사람의 감정조차 행동과 뇌 활동을 통해 추론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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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기는 하지만 남자들 중에서도 변성기를 지났음에도 여자와 맞먹는 고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남성이 변성기를 겪은 뒤에도 여성에 가까운 고음역대를 낼 수 있는 이유는 성대의 해부학적 구조와 호르몬 영향, 발성 기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일반적으로 남성은 사춘기 동안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아 후두가 커지고 성대가 길고 두꺼워지는데요, 성대가 길고 무거워질수록 진동수가 낮아지기 때문에 목소리가 굵고 낮아집니다. 따라서 평균적으로 성인 남성의 기본 음역은 성인 여성보다 낮은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남성이 똑같이 변화하는 것은 아닌데요, 유전적 차이로 인해 후두의 크기나 성대의 길이, 두께가 상대적으로 작게 발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변성기를 정상적으로 거쳤더라도 기본 음높이가 일반 남성보다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음을 잘 내는 능력은 성대를 늘리고 얇게 만드는 근육인 윤상갑상근의 조절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근육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성대를 강하게 당겨 높은 진동수를 만들 수 있어 넓은 고음역을 낼 수 있습니다.특히 가요계에서 고음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남성 가수들은 상당수가 뛰어난 발성 훈련을 받은 경우인데요, 여자 같은 고음이라고 들리는 소리 중에는 진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 두성, 믹스보이스, 가성 등이 활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발성 기술은 성대와 공명강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실제 성대 구조의 한계를 어느 정도 극복하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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