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중 하나인지.. 이런 사람 심리가 뭐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만만해서 그런 것은 아니구요. 그 사람의 기본적인 기질과 성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회피형에다 애정결핍 그리고 전형적인 내로남불 심보를 가진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본인이 하면 로맨스고 당연한 것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나쁜행동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이런 분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결핍이 많아서 자존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기 변명과 핑계만 해대며 자기방어가 상당합니다. 만약 그런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다면 결말이 아주 뻔합니다. 그런 인간들은 사실 타고난 기질과 함께 미숙한 감정 표현과 결핍으로 인해 생기고 또 환경적인 요인도 작용합니다. 빨리 그런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정리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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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이럴까요? 불효인가요 선택이생각이잘못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마음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엄마에게서 독립을 하고 나 편하자고 하는 행동이 아닐까? 자책이 심하실 수 있는데요. 그것은 자연스러운 마음이고 스스로 불효자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것이 행복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나 혼자만의 자유로운 시간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독립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그러나 엄마와 물리적으로 멀어진다고 해서 불효가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몸이 멀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계속 보고싶고 생각나는 것은 엄마에 대한 애정이 아주 가득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꾸준하게 연락드리고 시간날 때마다 찾아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질문자님 본인이 행복해야 내 엄마, 내 가족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의 감정을 컨트롤을 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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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집중도 잘 되고 기분도 너무 좋고 컨디션도 좋아지는데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이 있으면 비가 오는 날에 집중이 잘되고 컨디션이 좋아질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 맞는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우울증으로 심적으로 많이 다운되어 있고 우울감을 느끼고 있을 때 비가 오는 더 우울한 날씨와 어둑하고 차분한 날에 오히려 상대적으로 컨디션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길 수가 있어요. 또한 햇빛이 따갑고 무더운 여름날에 계속 이런 날씨에 지쳐있다가 비가 온다면 어느 정도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질문자님이 우울증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비오는 날과 비오는 소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비 소리를 듣고 있으면 뭔가 마음이 깨끗해지고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며 집중력도 올라가요. 적당한 백색소음을 들으면 집중력이 좋아지듯이 말이죠. 그래서 질문자님의 지금의 반응은 굉장히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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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증과 우울증의 차이가 궁금합ㄴ디ㅏ.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조울증은 조증과 우울증 증상이 같이 나타나고 우울증은 우울감으로 인해서 심적으로 고통받고 일상에 많은 지장이갈 정도로 매우 힘들죠. 그러면 조울증은 우울증이 발전해서 이어진 질병인가? 라고 한다면 또 그것은 아닙니다. 조울증과 우울증은 아예 별개의 질병이라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각 별개의 질병이 맞고 두 질병을 함께 앓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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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이 잘오지 안아요 어떻게 해야 잘 올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수면은 우리 컨디션을 좌우하는 정말 중요한 휴식시간입니다. 그래서 충분한 수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엄청난 지장을 주는데요. 먼저 수면 패턴은 항상 일정해야 합니다.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이 고정되어야 하며 7~8시간의 수면시간은 확보해주시는 것이 제일 이상적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잠을 많이 잔다고 해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의미가 없습니다. 수면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저녁시간에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산책 유산소운동같은 신체활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고 반신욕이나 따뜻한 차, 우유, 물을 드시면 잠이 잘와요! 그리고 수면이 들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을 자제해주시는 것이 수면의 질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수면환경도 엄청 중요한데요! 최대한 어둠이 깔린 상태로 주무시는 것이 제일 좋고 수면안대나 이어플러그 같은 수면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가 좋습니다. 잠이 잘 오지 않으면 일상 속에서 최대한 바쁘게 움직이고 운동을 통해서 몸을 최대한 지치게 해보세요! 또한 잠을 잘 때 몸에 맞는 베개를 사용하시고 전신에 힘을 다 빼고 추욱 늘어뜨려서 제일 편안한 자세로 주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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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낯선 환경이나 긴장되는 상황에서 '습관적인 행동(다리 떨기, 머리카락 꼬기 등)'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인간은 낯선 환경이나 긴장하고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느끼면 무의식적인 행동을 하여 자신을 방어하는 방어기제입니다. 이런 무의식적인 반복 행동은 정서적 안정감을 일시적으로 해소 시켜주며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답니다. 또한 뇌가 지금 내 감정을 통제할 수 없을 정도의 불안감과 긴장감을 해소 시키기 위해서 다리떨기나 손톱물어뜯기 같은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지금 내가 지금 이 상황을 통제하고 제어할 수 있다"라고 뇌에게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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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티안나는 포커페이스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포커페이스를 잘 하기란 확실히 어렵습니다. 그 얼굴의 미세한 떨림과 근육의 반응, 동공의 흔들림 같은 것들이 굉장히 미세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것을 없애기에는 굉장히 무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미세한 움직임과 얼굴 근육 반응들을 조절해줘야 합니다. 완벽하게 포커페이스를 하기에는 어렵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가능은 합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눈에서 동공의 작은 움직임과 떨림이 내 마음을 들키기 쉽기 때문에 최대한 시선처리를 섬세하게 하셔야 해요. 사람의 눈을 쳐다보기 그렇다면 앞 사람의 코끝, 얼굴의 중심을 바라보면서 최대한 긴장하지 않은 척을 해야합니다. 또한 무의식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내 불안감을 표출할 수 있기에 최대한 그 무의식적인 행동을 억제해야 합니다. 발을 떤다던지 손톱을 물어뜯는다던지 머리를 계속 만진다던지 이러한 행동들을 절제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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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졸리고 살짝 잠들면 금방 개운해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혹시 수면리듬과 패턴이 갑자기 깨진 것은 아닐까요? 만약에 평소와 다름없는 수면패턴과 수면시간을 채웠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수도 있어요. 내가 평소와 똑같이 잠을 충분히 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기면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면증은 충분히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질문자님 증상처럼 갑자기 잠이 확쏟아지고 몇 분 자고 깨어나면 정신이 맑아진 느낌이 들죠. 만약 내가 요즘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수면패턴이 불안하다면 수면이 부족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수 있구요. 그래서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수면 클리닉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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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옥살 역마살에 대해서 궁굼한 게 있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역마살은 쉽게 말해서 엄청난 활동성을 뜻합니다.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여러 곳을 다니며 활동하는 것을 뜻하며 현대에서 해석한다면 긍정적인 살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수옥살은 한문 그대로 해석해서 감옥에 갇힌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어요. 활동성 있는 삶을 살다가 반대로 스스로를 가둘 수도 있고 아니면 활동이 멈추고 한 곳에 정착하여 삶을 영위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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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시선에 너무 신경쓰고 비교의식 때문에 너무 자존감이 낮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친구들이 정말 좋은 사람들이네요. 주위에 그런 친구들이 있는 것도 복이고 그런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는 것을 보니 질문자님도 분명히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먼저 친구들의 노력을 내치려고 하지 마시고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며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 친구들의 착하고 좋은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그 친구들의 마음을 몰라주고 무시하는 행위에요. 또한 남들과 비교할 것 없이 질문자님은 내 자신만 생각하면 됩니다. 인생은 긴 마라톤이라고 보시면 되고 나의 페이스와 속도가 존재합니다. 남들은 더 빨리 출발할 수도 있고 늦게 출발할 수도 있지만 질문자님처럼 천천히 출발해도 골인지점에 들어가는 건 질문자님일 수 있다는 거에요. 개인의 속도가 있듯이 자신의 페이스대로 그대로 가시면 되고 지금 현재의 나의 삶에 집중하세요. 또한 sns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자존감을 깎아내리지 마시고 sns는 사람의 단면만을 보여주는 보여주기식 인생이기 때문에 굳이 의미 부여하고 비교하지 않아도 돼요. 차라리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나,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서 조금 더 발전된 나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자존감을 올리는 것이 정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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