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면접결과 신경안쓰는방법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남자친구의 면접결과 인해서 여자친구인 질문자님이 더 기대와 불안감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여자친구분이 더 긴장하고 불안해한다면 남자친구도 옆에서 더 긴장하고 불안해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너는 열심히 했으니 이제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고 결과를 기다리자고 차분하게 말씀해주세요. 진인사대천명 이라고 하자나요. 내가 정말 열심히 하고 면접결과는 내 손에서 떠났으니 이제는 하늘의 결과에 맡기는 뜻이죠. 그리고 질문자님이 계속 신경쓰고 타로를 본다고 하더라도 결과는 긍정이든 부정이든 바뀌지 않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지금은 모든 것을 잊고 평상시대로 남자친구분과 일상적인 데이트를 신나게 하면서 잊어버리세요! 꼭 좋은 결과 잊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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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프게 죽거나 사라지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이런 글을 작성하시는 것을 봤을 때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우울증이 심할 때 뇌에서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이 낫겠다라는 착각을 하게 만들고 이 고통을 끝내고 싶다고 유혹을 하는겁니다. 하지만 그 심리상태에서 벗어나야 하고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질문자님은 이 삶에서 주인공이고 행복할 자격과 권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일단 내가 사라져야한다는 생각 자체가 이기적인 거에요. 물론 지금 고통이 너무 심하고 힘든 상태라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은 하지만 사라져야 한다라는 생각에는 공감하지 못합니다. 지금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 가족에게 연락을 해서 아무 대화도 좋으니 이야기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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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같이 카페에서 아침타임으로 일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남자친구랑 같이 일하면서 실수가 잦아 걱정과 근심이 많으신 것 같네요. 먼저 남자친구와 같이 일하게 되면서 굉장히 기분이 좋으실 것 같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일단 경력에서 많이 차이가 나고 남자친구분이 아직 일에 대한 적응도가 질문자님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하지만 하루에 3번이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은 당연히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감정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질문자님 때문에 남자친구와 같이 일하는 것을 허락하신 건데 이런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사장님도 두 분에게 실망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실수를 했을 경우에 그래도 경각심을 주는 의미로 조금 강하게 말을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정말 친한 지인이나 친구, 가족과는 같이 일을 하는 것이 제일 최선이기는 합니다. 이런 곤란한 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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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뭘까요 무념무상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에서 많이 고민이 되고 인생은 무엇인지 깊은 고민에 빠지셨네요. 하지만 우리가 현실을 살아가고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확률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잘하는 일이 있으면 내가 흥미를 잃고, 흥미가 있고 좋아하는 일인데 실수를 많이 하고 재능이 없는 경우일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내가 좋아하면서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미래의 만족에 더 중점을 두면서 인생의 선택을 하는데요. 현재의 만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미래에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한 선택을 합니다. 현재에 만족을 찾았지만 미래에 후회할 가능성이 높고, 지금은 힘들지만 미래에 내가 후회를 하지 않고 과거에 힘들었던 나에 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겠죠. 정답은 없습니다. 인생의 주체는 나고 선택도 내가 하고 후회도 내가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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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가 어렵게만 느껴져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질문자님 글을 읽어 봤을 때 사회성 부족과는 조금 다른 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질문자님 친구나 지인이 있어도 불편하다는 이유로 먼저 거리를 두고 차단하는 것은 사실 회피형 기질이 보입니다. 먼저 내가 차단당하거나 내치게 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 때문에 먼저 내가 거리를 두고 차단하는 방어기제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또한 상대방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라면서 타인을 의식 많이하는 행동은 사회불안장애의 모습일 수 있구요. 제가 봤을 때는 사회불안장애의 형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싶어요. 병원 내원을 해도 정확한 진단을 해주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고민을 털어놓으신 것 같은데요. 먼저 이런 이야기를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이런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질문자님은 많이 좋아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심리상담센터같은 전문적인 심리를 다루는 곳에서 심리검사를 면밀하게 해보셨으면 좋겠고 그 결과에 따라서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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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하다가 우울증 걸리는 경우도 잇다는데여 왜 그런걸가여?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해외 유학을 하면서 우울증을 겪는 것은 매우 흔합니다. 인터넷 시대라고 하더라도 온라인 세상은 오프라인과 달리 감정적인 교감에 한계가 있으며 몸과 마음이 멀어지면 자연스럽게 우울감과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로 나가 나혼자 이곳에서 고독함과 소외감을 느끼며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언어 소통의 어려움 같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우울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요. 실제로 우리나라 학생보다 유학생들이 우울증 발생률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제일 중요한 것은 환경 변화 그 자체의 심리적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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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통증이 안느껴져요.. 금단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약을 임의로 끊으셨다면 금단증상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5일째 약을 드시지 않았다면 감각마비와 귀먹먹, 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은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혼자 있으면 절대 안되고 부모님이 친구에게 이 사실을 빨리 말하고 응급실을 가셔야 합니다. 아니면 다니는 병원에 가셔서 지금 임의로 약을 끊은지 5일째 됐고 지금 증상을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다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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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시작하면 끝을보는데 우울증약을 복용하는것이 맞을런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약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약의 도움보다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겨내고 싶다는 것은 굉장히 훌륭하고 대견한 일입니다.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 따님이 힘들어하고 극복해내려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힘드실 수는 있어요. 그래서 억지로 병원에 데려가서 약을 처방받는 것은 따님에게 더 좋지 않고 지금 따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그리고 약물 치료가 아니라 비약물치료도 있기 때문에 조금씩 따님에게 심리 치료를 권유해보세요. 심리 상담을 통해서 내 마음을 털어놓고 인지행동치료같은 비약물치료를 통해서 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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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거나 힘든 생각을 하면 심장이 엄청 두근거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말한 두 가지 모두 맞습니다. 먼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든 생각을 하면 심장이 엄청 뜁니다. 호흡도 가빠지고 손발도 떨릴 수 있고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리고 예민한 사람들은 더 정도가 심합니다. 특히 예민한 사람들은 작은 자극에도 더 강하고 예민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신체증상에서도 과민하게 반응을 할 수 있어요. 우리 뇌는 생존의 위험이나 위협을 느끼면 일반적으로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게 되고 그것이 심박수를 증가시키는 겁니다. 이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증상이지만 예민한 사람들은 더 크게 느낄 수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고 일상생활에서 이유없이 심장이 엄청 뛴다면 그것은 심장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으므로 심장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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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이 서로 마주 보지 않고 같은 방향을 보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단순 구조 때문이 아니라 사회적 행동 패턴, 공간 인식 심리, 거리 유지 본능 등이 작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엘레베이터라는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낯선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 한다면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또한 좁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불편한 사람들과 몸이 닿거나 눈이 마주치는 것을 피하려는 생존본능과 심리적인 방어기제입니다. 불편한 상황을 피하기 위한 심리적인 방어기제이고 암묵적으로 우리는 엘베 안에서 말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본다던가 서로 눈을 피하면서 기본적인 엘레베이터에 있을 때의 일반적인 기본 행동규범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문이 열리는 방향과 층수 버튼을 누르는 곳도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바라볼 가능성이 높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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