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갈수록손꼽히는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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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시작하면 끝을보는데 우울증약을 복용하는것이 맞을런지요?
딸이 예전에 우울증이 심해 약도먹은적이있었는데 요즘은 약은 안먹고 운동이나 등산등으로 자신을 달래는거같습니다.
제가봐도 너무안타까울만큼 어려서부터 주변에좋은사람이 많지않았어요..
외모가 눈에 띄고 이쁜편인데 시기질투하는 사람도많았구요..얘를오해하는 사람이많았어요..그래서일까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누군가를 친구로 삼는걸 힘들어하고 인간관계를 무서워합니다.
저도 이혼을했는데 아빠도 자기를 버렸다 생각하더라구요
남자친구를 만나도 온전히 믿어주지못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하더라구요
근데그게 여지껏 살아오면서 겪어온일들로 인한 생각인지 우울증으로 인한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병원에가자 하니 자기감정을 약으로 조절해야하는것이 싫다하네요
운동하면서 이겨내고싶다고 하는데..
이대로 둬도될까싶을 만큼 인간관계에 대해 너무부정적이고 피하니까 걱정이되네요
약을먹는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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