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취업시켜준 분에게 보답을 못해서 고민이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취업을 소개 시켜준 분에게 5개월 동안 아무런 감사의 표시와 연락을 하지 않았다면 저라도 굉장히 서운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장문의 메세지와 선물을 보내는 것을 추천드리며 유선으로 연락을 드려서 감사의 표시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핑계와 변명은 절대 하지 마시고 5개월 다니면서 회사에 적응하고 업무에 바빠서 지금에야 연락을 드리는 것에 죄송합니다.라는 식으로 사과부터 시작하는 것이 굉장히 현명한 대처라고 생각을 합니다. 장문의 메세지와 함께 작은 커피 선물이라던지 상품권을 선물로 드리면 좋을 것 같고 만나서 밥을 사준다는 식으로 만남을 제안하라고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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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에 쉽게 놀라거 화가나는데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소음을 듣고 화가나는 반응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듣기 싫은 소리, 짜증내는 소리, 갑자기 큰소음이 들리면 순간적으로 짜증과 화가 밀려옵니다. 하지만 이것이 분노를 조절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다면 청각 과민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특히 내가 어떤 소리에 더 민감하고 화를 촉발시키는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구요. 외부의 소음 때문에 나는 화가 나지만 그 외부소음을 일으킨 주범은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고 나만 손해보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더 화가 폭발하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처럼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 원인을 찾아서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어떤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 캐치하고 그 소리에 대한 반응에 적응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훈련으로 커버하고 이어플러그나 이어폰으로 물리적으로 그 소음을 최대한 줄여주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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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지능장애는 치료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경계선 지능장애는 치료보다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지능을 올리는 것은 어렵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서 유지하고 삶의 질과 감정 조절, 및 사회성 향상 같은 기술들을 훈련을 통해서 성장 시킬 수 있습니다. 성인이라면 남들보다 확실히 일을 배우는 속도가 느리고 실수를 많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훈련과 경험을 통해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합니다. 치료라는 개념으로 다가가기보다는 사회기술이나 직업훈련, 또한 사람과의 정서정교감 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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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인데 정신과 진료비 어느정도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의료급여를 수급받고 계시기 때문에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은 면제되거나 아주 소액으로 책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리검사같은 경우에 의료급여를 적용받기 때문에 비용부담이 크지 않으며 심리검사를 처음 받는다면 1~5만원 사이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검사 종류가 다양하고 많기 때문에 가격도 달라질 수 있어요. 먼저 검사를 하시기 전에 의료급여 수급자라는 것을 말씀하시고 얼마정도 나오는지 미리 여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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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요한 것이라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어떤 사고방식으로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긍정적인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이것을 영구적인 스트레스가 아닌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며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런 스트레스를 받고서 더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남들보다 더 빠르게 회복을 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긍정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며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감정과 현실을 분간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내가 지금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았구나! 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수용하면서 긍정적일 필요가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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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에게 미안해, 고마워라고 하는 말들이 더 독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정확하게 나르시스트의 특징 관찰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나르시스트같은 사람들은 강약약강의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호의와 배려를 하면 그것이 자기만의 권리인 마냥 행동하는 사람들이 다반사에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사적인 감정이 포함된 대화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업무로 얽힌 사이인 만큼 공적인 업무만의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가시고 객관적인 사실로 대화를 이어가세요. 고맙다,미안하다 라는 이런 감정적인 표현들은 하지 마시고질문자님 말씀처럼 다른 말로 돌려 말하는 것이 좋아요. 무엇인가 업무를 요청한다면 "업무 이것 요청합니다","이거 확인하고 알려주세요" 이런 식으로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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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우울증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고기능 우울증은 의학적 정식 명칭은 아닙니다. 의학적으로 지속성 우울 또는 비정형 우울장애 형태의 우울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우울증은 우울감과 심리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일상적인 기능은 무리없이 소화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이사람이 잘지내고 있구나라는 착각을 일으키죠. 이런 분들의 증상은 무기력증이 동반되고 심리적인 우울감과 삶의 의욕과 활력을 잃어버린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분들은 전문적인 치료가 불가피하며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와 대인관계치료같은 비약물치료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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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일직깨서잠을못자면여러분들은어떻게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확실히 수면의 질이 중요하고 수면시간 또한 중요합니다. 하지만 새벽4시에 깨서 잠을 더 못잔다고 해서 피곤한 날이 될 거라는 걱정은 하지 마시고 더 자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잠이 정말 오지 않는다면 억지로 잠을 청하는 것은 더 고통이에요. 그래서 억지로 잠을 청하기 보다는 일어나서 명상이나, 독서, 가벼운 스트레칭이 오히려 잠을 더 잘 오게 합니다. 특히 티비나 스마트폰을 보면 밝은 빛 때문에 뇌가 깨어버려서 더 잠이 오지 않으니 삼가시는 것이 좋구요. 한 20분 정도 책을 읽은 후에 다시 누워서 잠을 시도해보세요. 또한 누워만 있어도 수면보다는 아니지만 충분한 휴식이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오히려 멘탈적으로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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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독 벗어나는 법을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과 같이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분들은 사회적으로 굉장히 인정받고 능력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이제는 너무 100프로를 완성시키기보다는 70~80정도의 결과물만 나와도 만족하는 사고방식을 조금씩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요새 일이 바쁘셔서 일에만 몰두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일이 바쁘지 않을 때도 일을 계속하려는 생각은 질문자님의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방전시키는 행위이고 번아웃이 올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퇴근을 했다라고 한다면 일 생각은 아예 없애고 충분한 내 여가시간을 즐기거나 휴식을 취하는데 몰두하세요. 또한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분들의 특징은 100프로의 결과물에 너무 목적을 둡니다. 여기서 100프로의 결과물에 몰두하기 보다 내가 100프로의 결과물을 얻기위해 노력했던 그 과정들에 대해서 더 목적의 가치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완벽한 결과물을 얻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내가 열심히 했던 과정들에 박수를 쳐주면서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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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대한 미운감정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시댁에 대한 안좋은 감정과 남편에 대한 서운함 때문에 심리적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1년 전에 기억이 아직도 트라우마가 남아서 심리적으로 힘들다면 사실 혼자만의 의지로 극복하기에는 버거울 수 있어요. 그래서 심리적인 트라우마 치료를 전문적으로 받아보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시댁에 대해서 사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시댁과의 관계보다는 나 자신을 더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남편과는 같이 살아야하기 때문에 남편과의 관계를 더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에 더 집중하세요. 그리고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먼저 감정적인 대화보다는 질문자님의 지금 감정을 그냥 이성적인 태도로 말씀을 해보세요. 시댁에서 나에게 뭐라했을 때 남편이 내 마음을 이해하고 내 편을 들어주지 않았던 것이 솔직히 많이 서운했다라고 말이죠! 아니면 남편과 같이 부부상담을 통해서 제3자에게 객관적인 조언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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