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

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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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취업시켜준 분에게 보답을 못해서 고민이래요.

취업시켜준 지인 덕분에 취업이 되었는데요. 5개월쯤 다니고 있는데, 지인이 조금 속상해하시는것 같다고 소문으로 들었다고, 동생이 걱정이라고 하네요.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하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취업을 소개 시켜준 분에게 5개월 동안 아무런 감사의 표시와 연락을 하지 않았다면 저라도 굉장히 서운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장문의 메세지와 선물을 보내는 것을 추천드리며 유선으로 연락을 드려서 감사의 표시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핑계와 변명은 절대 하지 마시고 5개월 다니면서 회사에 적응하고 업무에 바빠서 지금에야 연락을 드리는 것에 죄송합니다.라는 식으로 사과부터 시작하는 것이 굉장히 현명한 대처라고 생각을 합니다. 장문의 메세지와 함께 작은 커피 선물이라던지 상품권을 선물로 드리면 좋을 것 같고 만나서 밥을 사준다는 식으로 만남을 제안하라고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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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떤 때에는 고민보다, 먼저 행동으로 그리고 말로써 진심을 전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일 수 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시고,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적응하시는 것만으로 힘이들어

    감사함을 잊기 보다는 스스로를 챙기시는데 온 힘을 다하시느라 시간이 훌쩍가버려서 꼭 해야될 일을 지나친 경험은

    어느 누구나 있을 것 같습니다.

    뭐라고 말씀드려야지 준비하지 않아도, 그 감사함만 전해져도 그 분께서는 일자리를 소개해줄만큼 마음을 쓰신만큼

    또, 기꺼이 좋은 마음으로 감사하다는 동생분의 말을 잘 받아 주실 것 같습니다.

    그 분께서 악감정이나 나쁜 마음이 들었다기 보다는, 그 말이 전달되어 그 분이 가진 작은 섭섭함보다 더 크게

    동생분에게 전달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마시고 전화 혹은 찾아가서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