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낯선 환경이나 긴장되는 상황에서 '습관적인 행동(다리 떨기, 머리카락 꼬기 등)'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인간은 낯선 환경이나 긴장하고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느끼면 무의식적인 행동을 하여 자신을 방어하는 방어기제입니다. 이런 무의식적인 반복 행동은 정서적 안정감을 일시적으로 해소 시켜주며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답니다. 또한 뇌가 지금 내 감정을 통제할 수 없을 정도의 불안감과 긴장감을 해소 시키기 위해서 다리떨기나 손톱물어뜯기 같은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지금 내가 지금 이 상황을 통제하고 제어할 수 있다"라고 뇌에게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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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티안나는 포커페이스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포커페이스를 잘 하기란 확실히 어렵습니다. 그 얼굴의 미세한 떨림과 근육의 반응, 동공의 흔들림 같은 것들이 굉장히 미세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것을 없애기에는 굉장히 무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미세한 움직임과 얼굴 근육 반응들을 조절해줘야 합니다. 완벽하게 포커페이스를 하기에는 어렵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가능은 합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눈에서 동공의 작은 움직임과 떨림이 내 마음을 들키기 쉽기 때문에 최대한 시선처리를 섬세하게 하셔야 해요. 사람의 눈을 쳐다보기 그렇다면 앞 사람의 코끝, 얼굴의 중심을 바라보면서 최대한 긴장하지 않은 척을 해야합니다. 또한 무의식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내 불안감을 표출할 수 있기에 최대한 그 무의식적인 행동을 억제해야 합니다. 발을 떤다던지 손톱을 물어뜯는다던지 머리를 계속 만진다던지 이러한 행동들을 절제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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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졸리고 살짝 잠들면 금방 개운해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혹시 수면리듬과 패턴이 갑자기 깨진 것은 아닐까요? 만약에 평소와 다름없는 수면패턴과 수면시간을 채웠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수도 있어요. 내가 평소와 똑같이 잠을 충분히 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기면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면증은 충분히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질문자님 증상처럼 갑자기 잠이 확쏟아지고 몇 분 자고 깨어나면 정신이 맑아진 느낌이 들죠. 만약 내가 요즘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수면패턴이 불안하다면 수면이 부족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수 있구요. 그래서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수면 클리닉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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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옥살 역마살에 대해서 궁굼한 게 있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역마살은 쉽게 말해서 엄청난 활동성을 뜻합니다. 한 곳에 정착하지 않고 여러 곳을 다니며 활동하는 것을 뜻하며 현대에서 해석한다면 긍정적인 살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수옥살은 한문 그대로 해석해서 감옥에 갇힌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어요. 활동성 있는 삶을 살다가 반대로 스스로를 가둘 수도 있고 아니면 활동이 멈추고 한 곳에 정착하여 삶을 영위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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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시선에 너무 신경쓰고 비교의식 때문에 너무 자존감이 낮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친구들이 정말 좋은 사람들이네요. 주위에 그런 친구들이 있는 것도 복이고 그런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는 것을 보니 질문자님도 분명히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먼저 친구들의 노력을 내치려고 하지 마시고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며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해요. 그 친구들의 착하고 좋은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그 친구들의 마음을 몰라주고 무시하는 행위에요. 또한 남들과 비교할 것 없이 질문자님은 내 자신만 생각하면 됩니다. 인생은 긴 마라톤이라고 보시면 되고 나의 페이스와 속도가 존재합니다. 남들은 더 빨리 출발할 수도 있고 늦게 출발할 수도 있지만 질문자님처럼 천천히 출발해도 골인지점에 들어가는 건 질문자님일 수 있다는 거에요. 개인의 속도가 있듯이 자신의 페이스대로 그대로 가시면 되고 지금 현재의 나의 삶에 집중하세요. 또한 sns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자존감을 깎아내리지 마시고 sns는 사람의 단면만을 보여주는 보여주기식 인생이기 때문에 굳이 의미 부여하고 비교하지 않아도 돼요. 차라리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나,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서 조금 더 발전된 나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자존감을 올리는 것이 정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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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본질은 스스로가 바꿀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개인적으로 사람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심리학적으로 봤을 때 타고난 사람의 고유한 기질?성향은 변하지 않는 것이 제가 지금까지 겪었던 경험으로 인한 답이에요. 타고난 나의 성향과 행동 패턴은 뇌의 무의식적인 반응으로 이루어지는데 그런 무의식적인 반응은 타고난 것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절대 쉽게 고쳐지지 않는 거에요. 물론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확률이 희박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나 저는 타고난 기질을 바꾸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그 타고난 성향을 인정하고 수용하며 그 타고난 성향에 대한 단점 같은 것들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아 보여요. 결론적으로 본질은 바꿀 수 없지만 내 성향과 행동 패턴을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거나 내 본질을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단점들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노력을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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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남과 자신을 계속 비교하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람들의 남들과의 비교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본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리학적으로 다가가면 인간은 생존본능을 위해서 남들과 비교하고 객관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실감하며 더 발전하기 위한 동기부여로 만듭니다. 그러나 요즘 sns가 활발한 시대에 이런 동기부여 보다는 상대적 박탈감이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형태로 sns가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어요. 또한 sns에 올리는 과대포장된 잘나가는 모습들은 사실 그 사람의 단면이라고 보시면 되고 그 사람을 온전히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sns를 적절히 동기부여로 이용하는 것은 좋지만 더 나아가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을 깎아내리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기 보다는 과거의 자신과 어제의 나와 비교를 해서 더 발전된 자신을 보며 자존감과 자신감을 찾는 것이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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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와 관련된 꿈해몽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꿈해몽은 개인마다 다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에 너무 맹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이 돌아가신 아버지가 거짓말을 하고 웃으셨고 질문자님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면 이것은 흉몽보다는 길몽에 가깝습니다. 마침 시험이 당장이라면 시험에 합격하거나 좋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시험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올 수 있으며 재물운이 들어올 수도 있고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미래가 현실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의 개인적인해몽입니다. 너무 맹신하지 말아주시고 참고용? 재미용으로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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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죽고싶단생각이듭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잠에서 막 깼을 때 극단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뇌가 아직 덜 깬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몸은 깼지만 아직 뇌가 활성화 되지 않기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충동적이고 극단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이것은 우리를 수면관성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지금 내 상황이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면 몸과 마음이 지쳐 에너지가 소진되어 번아웃 형태로 왔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할 수 있구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고 나쁜 생각이 자꾸 든다면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또한 규칙적인 일상을 만들어서 스스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운동을 한다던지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말이죠! 치료와 병행하면서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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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어버린 마음의병들 많이흘러간 세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마음의 병이 심하다면 그것이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스트레스나 과민성으로 인해 복통이 올 수도 있고 불면이나 폭식 우울감 등이 나타나죠. 그래서 병원에 가시면 충분히 상담과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서 극복이 가능합니다. 저도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는 커피를 굉장히 좋아해서 날씨 좋은 날에 혼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힐링을 하는 것이 제 소확행입니다. 질문자님도 목표를 정한다기 보다는 지금 현재의 삶에서 소소하게 행복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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