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애정결핍이 의심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성과의 만남에서 솔직한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성과의 만남이라면 본능적으로 당연히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리액션도 해주고 좀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 질문자님은 본인이 매력있고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는 마음에도 없는 사람에게 그런 리액션이나 호감을 가지게 할만한 행동을 한다면 남자가 이 분이 나에게 마음이 있구나라고 착각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계속해서 연락을 해오고 질문자님이 귀찮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이성적인 발전이 없을 것 같은 사람에게는 단호한 리액션과 호감을 얻을만한 행동을 굳이 하지 마시고 말씀하신대로 무덤덤하게 있으면 돼요. 하지만 질문자님의 성격이나 성향 자체가 워낙 말괄량이에 밝다보니 그 부분은 제어가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질문자님의 문제는 전혀 아니며 고쳐야 할 것이랄 것도 없습니다만 이성적인 발전이 없는 남자에게 상대방이 오해를 할 수 있을만한 것들은 안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성간의 관계에서 남자들은 호감가는 리액션을 받으면 나를 좋아하는지 착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닌관계에서는 단호함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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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느끼는게 너무 벅차고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전혀 바보 같지 않고 이상하지 않은 고민입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을 봤을 때 남들에게 밝은 모습에 대한 강박으로 인해 웃기지 않지만 웃어야 했고 울었지만 왜 울었는지 모르겠는 상황은 내가 억지로 웃는 연기를 하며 행복하지 않은 감정에 대해 서로 괴리감을 느끼면서 기억이 사라지고 무감각해지는 일종에 방어 기제가 발동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심리적인 문제도 있지만 뇌의 기능이 무감각해지고 저하 되었기 때문이죠. 또한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계획까지 했다면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뜻이에요. 먼저 질문자님은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셔야 합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행동하셔야 하고 웃기면 웃고 안웃기면 안웃어도 돼요. 장난을 치기 싫으면 안 쳐두 돼요. 본인에게 솔직해지고 뇌와 행동이 똑같이 작동하면서 뇌와 실제 느끼는 감정을 일치시켜야 한다는 뜻이에요. 지금은 심신의 안정을 시킬 휴식이 필요하고 휴식을 하는동안 자기자신에 대해 고생했다 잘했다 위로와 격려를 스스로 해주면서 질문을 던져보세요. 나는 지금 솔직하게 내 감정을 표현하고 말하고 행동하는지! 그리고 전문가의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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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사의 은근한 무시와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직장 내 번아웃, 전문 상담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고민과 상태를 봤을 때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무시와 가스라이팅 속에 출근 자체가 공포와 무기력으로 다가온다면 반드시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업무 스트레스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것이지만 상사의 무시와 가스라이팅 같은 경우 심리적인 폭력이며 정서적으로 학대하여 질문자님의 심리적인 고통을 겪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며 회사 내 상담보다는 외부에서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추천합니다. 상사가 정말 지나치게 선을 넘고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법적 조치도 강행하셔야 한다고 보구요. 연락 받은 메세지라던지 녹음 등 강력한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은 천천히 모아 놓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심리적인 고통으로 인해 마음의 병을 얻을 수 있으며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삶에 대한 무기력과 번아웃이 왔기 때문에 마음의 고민을 상담사분께 이러한 증상들과 지금 상황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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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사람을 평가하는데 얼마나 중요하나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람의 첫 인상을 평가할 때 외모를 보고 판단을 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외모는 다가 아니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서 어떤 사람인가를 판단하는 것이 좋죠. 평가를 한다기 보다는 외모가 어떻구나라고~ 그냥 어떤 느낌이구나라는 생각을 가지면 됩니다. 특히 이성을 만날 때는 외모가 중요하기는 합니다. 이성적으로 봤을 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외모는 솔직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게 되겠죠. 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그 사람의 성격 인성 이런 것들을 보게 되구요. 이성이나 동성을 떠나서 외모로만 판단할 수 밖에 없을 상황에서는 확실히 선하고 잘 웃는 인상이 더 좋게 느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외모는 사람마다 다른 확률로 중요하다고 하지만 얼마나 중요하다기 보다는 중요하기는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다가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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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과 우울증은 아떻게 차이가 나나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산후 우울감은 출산을 하고 바로 직후에 느끼는 우울감으로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우울감입니다. 출산후에 일주일 전에 나타나며 2~3주 후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반대로 산후 우울증은 굉장히 장기적인 우울증을 뜻합니다. 출산 후에 바로 나타나지 않으면 한달이나 두달 후에 산후 우울증의 증상을 보이며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짧게는 2~3달, 아니면 길게는 6달~1년이상가는 장기 우울증입니다. 그래서 산후 우울증이라면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고 일상 생활에 우울감을 없앨 수 있게 밖에 나가서 산책이나 운동 그리고 친한 사람들과 수다떨기 등 집에 있기보다 야외에서 신체 활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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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먼저 전문의 상담과 행동 및 약물 치료를 무조건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게임 중독 같은 경우에는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이성적이고 정상적인 판단이 흐려져 계속해서 결제하게 만들게 됩니다. 이것은 의지의 문제보다는 뇌의 문제라고 할 수 있어요. 조현병 증세까지 있다고 하시니 일단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가 되어야 사회생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단 게임을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져 있다면 다 바꾸어야 해요. 집에만 계시지 말고 밖에 나가서 산책이나 신체 활동 유산소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 생각이 나지 않으려면 집에서 혼자 계속 있지 말고 몸이라도 움직여야 합니다. 45세 라면 충분히 젊고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가족들도 등을 돌린 상태라면 질문자님이 이제 180도 바뀌어야 합니다. 정신 차리고 제2의 삶을 꾸려나가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일단 전문의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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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반차 낸 후 병원 방문 , 퇴근 후 병원 방문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퇴근 후 병원 방문을 선택합니다! 전 반차를 쓰는 것보다 하루를 온전히 쉬는 날로 쓰고 싶기 때문에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하루를 완벽하게 쉬는 것이 아니라면 반차는 쉬는 것 같지가 않더라구요. 물론 아프긴 하지만 그 아픔보다 쉬는 것이 하루를 온전히 못 쉬는 것이 더 고통스러운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진짜 기절하거나 119실려 갈 정도가 아니라면 저는 버티고 나중에 월차 사용해서 편히 나만의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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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힘듬 잊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어떤 트라우마로 인해서 우울감을 많이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잊고 싶은 힘든 일이 무엇인지는 자세하게 모르겠지만 과거에 아픈 기억들을 이제는 지워버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셔야 할 것 같아요. 먼저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제는 과거의 일이며 지금 현실에 내가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꾸 아픈 과거를 계속해서 생각한다면 현재의 삶에 엄청난 지장을 주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걸림돌이 돼죠. 물론 너무 힘들고 잊고 싶지만 맘대로 잘 안되는 건 너무 공감이 되고 이해합니다. 정말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고 몸과 마음이 힘들다면 전문의 상담을 우선 권장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변화를 만드셔야 합니다. 집에서 무기력하게 있기 보다는 일단 밖으로 나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나가서 햇빛을 맞고 신체 활동을 통해서 몸의 혈액 순환과 행복 호르몬이 나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런닝이나 유산소운동이 힘들다면 가벼운 산책도 괜찮아요. 그리고 휴대폰 사용은 최대한 줄이시고 sns 이런것들은 안보는 것이 좋아요. 힘들고 아픈 일들은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괜히 본인을 자책하지 마시고 나중에 지금 나 자신을 돌아보면 인생에 그냥 해프닝이구나 라고 생각할 순간이 올거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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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못하면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지겠죠?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한순간에 깨져버리죠.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나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와르르 무너지자나요. 그것을 나에 대입해서 봤을 때 당연히 나 자신에게도 엄청난 실망을 떠안게 되고 신뢰 믿음이 깨져버리는 것이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구요. 그러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원망과 나는 안돼 난 정말 최악이야.. 이런 식으로 자신을 몰아가게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과의 약속도 잘 지켜야 하지만 나 자신과의 약속도 지켜야 한다는 것이에요. 일단 너무 허황된 약속 보다는 가벼운 약속들을 먼저 시도해서 나 자신과의 신뢰도를 계속해서 쌓아가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나 자신한테도 약속을 못 지킨다면 타인에 대한 약속을 어떻게 지키느냐 말이죠! 스스로에게 떳떳하다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더 건강한 삶의 방식을 터득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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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생활 1년..더 놀고싶어요ㅜㅜ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17년 동안 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시고 퇴사를 하셨다면 정말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만큼 열정을 바치고 일했기 때문에 퇴사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저도 질문자님처럼 백수로 지낸 세월이 꽤 된답니다. 더 쉬고 싶은 마음 정말 너무나 공감합니다. 이게 많이 쉬면 쉴수록 계속 그 백수의 삶에 적응이 되어 평생 이렇게 놀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돼요. 그렇다면 질문자님도 어떤 열정을 가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쉬는 동안에 한번 계획을 짜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저는 쉬면서 내가 어떤 것을 해야 나중에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할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백수라고는 하지만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제 2의 삶을 다시 시작할 좋은 아이디어와 계획을 한번 짜보세요. 예를 들면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던지 아니면 사업을 통해서 내가 큰 성공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라던지 말이죠. 그러한 열정들을 서서히 끌어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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