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우울할때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특정 인물이랑 한 공간에 있으면 심리적으로 힘들다면 그 특정 인물과의 관계가 의심스럽습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관계가 불편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과는 한 공간에 있는 것을 피하고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 있거나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는 아무렇지 않지만 특정 인물과 있을 때 그런 심리를 느끼는 것은 그 사람과의 자리가 불편하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최대한 그 사람과 물리적인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최대한 대화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한 자리에 있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피할 수 없다면 업무적인 이야기, 공적인 이야기만 간단하게 하시고 절대 사적인 이야기는 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가 길어지면 빨리 자리를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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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를 옮겨야 할지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물론 의사선생님이 친절하고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지라도 병원에서 내가 마음이 편하지 않고 뒷담화하는 간호사를 보는 것은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양성할 수 있습니다. 불친절하고 환자 뒷담화를 하는 데스크 직원으로 인해서 질문자님이 심리적으로 힘들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병원이라는 곳에서는 마음 편하게 치료와 진료를 온전하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제일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것이 질문자님의 정신 건강과 치료에 더 좋은 방향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병원 선생님을 포기하지 못하겠다면 선생님과 상담을 할 때 이러한 부분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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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잘내는 사람이 주변에 몇명있어요ㅜ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주변에 화를 많이 내면서 욱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피하는 것이 상책이지만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닌 것 같네요. 먼저 그런 사람들을 대할 때는 마음속으로 이미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해요. "이 사람은 욱한 사람이고 언제든 화를 낼 수 있는 사람이야! "라고 이미 예상을 하고 대비를 하고 있으면 화를 냈을 때 충격이 덜 합니다. 또한 사적인 대화는 피하시는 것이 좋고 업무와 관련된 대화만을 유지하세요. 최대한 짧게 대화를 하시고 긴 대화는 피하시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또 내가 이사람한테 피한다는 느낌을 주면 그 눈치를 채고 왜 나를 피하냐고 화를 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물리적인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간단한 인사나 대화는 조금이라도 해야합니다. 하지만 감정적이고 사적인 대화는 일절 피하시고 공적인 대화만 해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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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그냥 나을 확률이 더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병원에서 오진을 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우울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될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당연히 병원에서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우울증을 더 빨리 치료할 수 있는 것이 팩트입니다. 결론적으로 친구 가족분의 우울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자연회복이라고 보시는 것이 맞는 것 같구요. 하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더 빨리 치료효과를 볼 수 있고 더 빨리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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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는 정신과약 정보인데요 증상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지금 걱정하고 계시는 사회생활의 문제라던지 개인 위생의 문제들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지금 드시는 세 가지 약물은 증상이 복합적이고 하나의 약 만으로 통제가 안 되는 심각한 상황일 수 있어요. 강박과 우울, 불안이 동시에 있고, 트라우마가 자주 떠오른다는 것이 그 이유죠. 강박으로 인해 방에 정리를 미루거나 물건이나 쓰레기를 저장하는 강박이 생길 수도 있고 이것은 위생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죠. 또한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틱이나 불안, 우울감으로 인해서 지장이 갈 수 있구요. 하지만 지금 병원 약물 치료를 꾸준히 잘 받으시고 건강한 일상루틴을 만들어서 관리를 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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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때매 억울했던 일이 있었어용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버님의 아들을 너무 좋아하고 귀여워서 짖궂은 장난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도를 넘는 장난은 불쾌감을 느낄 수 있고 그게 가족간의 관계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장난에 기분이 나쁘다면 아버님에게 솔직하고 단호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성우의 꿈을 가지고 있는 아드님에게 응원은 못해줄 망정 목소리가 안 어울린다는 말은 기분이 당연히 나쁠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성우는 목소리 만으로 하는 게 아니고 목소리로 연기를 하는 직업이야"라는 식으로 논리적으로 팩트를 말해주세요! 물론 아버님이 진심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저는 장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장난은 당하는 사람도 재밌어야 장난이에요. 그래서 질문자님이 기분 나쁜 장난을 했을 때는 정색하고 단호하게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선을 지켜 달라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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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기 싫을 때에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공부하는 건 정말 힘들고 하기 싫은 분야에요.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면 처음부터 너무 많은 목표와 많은 정보를 머릿속에 넣는 것은 더 의욕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루에 내가 할 수 있는 목표를 적당히 설정하여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공부할 시간과 휴식시간을 정해 놓고 분배하여 너무 공부의 지루함에 빠지지 않도록 적당한 휴식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30분 공부 후 10분 휴식 이라는 규율을 정해 놓고 공부를 해보세요. 이것이 적응이 되면 점차 시간을 40분 공부 10분 휴식, 1시간 공부 후 10분 휴식 이런 식으로 점진적으로 공부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휴식을 할 때는 몸을 움직여주고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몸의 긴장감과 피로를 풀어주세요. 마지막으로 공부 환경이 제일 중요한데요. 사람마다 공부가 잘되는 장소, 집중이 잘되는 장소가 다릅니다. 그래서 독서실이나 도서관, 스카, 카페, 집에서 다양하게 장소를 옮겨가며 내가 제일 집중이 잘되는 장소를 정해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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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주 그만두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유도선수 출신으로 체중을 증량하고 감량하는 엄청난 노력과 끈기가 대단하신데요. 하지만 그 끈기와 노력이 분야가 달라짐으로써 아예 다른 메커니즘이 영향을 끼칩니다. 직장 생활은 운동과는 다르게 조직 생활을 함으로써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상사나 동료의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나 예측 불가능한 직장 생활의 변수, 업무의 적응력 같은 다양한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해서 내 흥미와 능력 밖의 상황들을 이겨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거에요. 질문자님의 질문을 읽어봤을 때 제일 중요한 내가 이 진로와 직업에 대해서 흥미가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냐에 따라서 제일 많이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운동에는 흥미와 내가 원하는 보상을 직관적으로 즉각적으로 얻지만 직장 생활은 그렇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일단 직장 생활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는 그 직장에서 업무에 대한 흥미와 적응력을 키우고 경험을 계속해서 쌓고 조직생활에 대해서 적응을 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하지만 억지로 맞지 않는 업무와 진로를 고르기 보다는 질문자님과 성향이 맞는 직업과 진로가 있기 때문에 그런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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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어떤 비결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인기가 많은 사람들을 보면 제일 첫번째로 외모가 눈에 띄는데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예쁘고, 잘생겼다라고 느끼는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외모는 내가 이 사람에 이성적으로 끌리기 위한 관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예쁜 사람과, 예쁜 사람은 그냥 관문을 통과하는 겁니다. 그 이후에는 이제 외모보다는 성격과 나와 잘 맞는지 태도로써 공감과 배려가 있는 지 이런 정서적 공감에 대한 매력으로 넘어갑니다. 결론적으로 외모는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첫 관문이고 초기에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무기지만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포인트를 봤을 때는 그 사람의 성격과 태도가 더 중요시 됩니다. 또한 시대를 초월하는 이성적 매력으로는 당당하고 긍정적인 인상(웃는 인상), 눈빛교환 같은 비언어적 신호가 뛰어나며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언행과 공감하는 태도입니다. 또한 유려한 말솜씨와 유머가 곁들여지면 많은 호감을 느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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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컷트를 너무 급하게 하는 미용사에게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정상적인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극히 정상적인 심리 상태입니다. 먼저 심리학에서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끼는 심리가 존재합니다. 미용실에서 머리의 결과물이 아무리 좋아도 과정이 불편하고 친절함과 빨리 끝내려는 모습이 보인다면 사람들은 결과에 상관없이 손님을 존중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불만족을 느끼죠. 반대로 결과가 아쉽더라도 과정을 존중 받았다고 느끼면 오히려 인정하고 수용하는 경향도 존재합니다. 특히 서비스업에서는 이런 심리를 느끼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지금 예로 들어주신 미용실의 경우에 그 미용사 선생님이 정말 힘들고 지쳐서 그런 식으로 빨리 끝내려고 했던건지 아니면 정말 솜씨가 좋고 능숙하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을 했던건지 모르지만 전자였다면 그것은 누구나 불쾌감을 느끼고 만족하지 못했을 거에요. 다만 질문자님이 그것을 알지 못했을 리가 없고 그 미용사의 태도가 확실히 불편했다는 것을 보면 과정에서 많이 배려와 존중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업에서는 이런 친절과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미용실을 추천드리는 것이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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