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를 가야 할 정도일까요 아니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예전 정신과를 경험하셨고 치료가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황에서 치료를 임의로 중단을 했다면 당연히 재발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질문자님은 남의 시선을 많이 보고 의식하기 때문에 마음의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쌓였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과 같은 성향은 대체로 남을 많이 배려하는 이타적인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반면에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이죠. 일단은 다시 정신과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고 치료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제일 급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증상은 확실히 치료가 필요한 것 같구요. 부모님에 눈치를 보지 마시고 20살이라면 혼자서 내원하셔도 되고 부모님동의가 없어도 상담과 약물처방을 받을 나이입니다. 그리고 진료기록도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열람할 수 없고 비밀이 유지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치료를 받으세요! 무엇보다도 질문자님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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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상 우울하지 않으면 우울증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이 오래 지속되지 않더라도 그 우울증이 지속적으로 찾아온다면 우울증이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극심한 우울이 장기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짧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오랜시간동안 찾아온다면 지속성 우울장애라고 보여집니다.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료와 치료가 필수라고 보여져요. 이러한 경우에는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를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리구요. 또한 본인이 일상에서 관리를 꾸준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먼저 건강하고 규칙적인 일상을 보내야 하고 건강한 식단은 기본에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관리를 장기적으로 바라보면서 해줘야 해요. 우울증 같은 경우에 단기간에 치료는 어렵고 개인 차가 있겠지만 보통 6개월~1년이상을 보고 치료를 하셔야 해요. 개인의 병적 증세에 따라서 또 달라지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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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득문득 인생에 대해 현타 오는데 다들 이러고 사냐...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다들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직장을 다니면서 많은 업무와 대인관계의 스트레스, 그리고 학업에서의 스트레스, 돈에 대한 스트레스 등등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문득 내가 왜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옵니다. 그리고 삶의 의미, 행복의 기준? 이런 것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는 거에요. 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내가 뭐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는 하는데 저는 나와 내 사랑하는 가족, 사람들과 다함께 행복하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다고 내 나름의 삶의 의미에 대한 정의를 내리곤 합니다. 내가 사랑하고 나의 가정을 꾸리며 소소하고 평범하지만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싶은 마음이 굉장히 큽니다. 질문자님도 본인에게 질문을 던져보시고 답을 한번 찾아보세요. 사람마다 삶의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그것은 내가 인생을 살면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남들과 굳이 비교하면서 본인을 자책하고 깎아내리지 마세요. 인생은 기나긴 여정이고 마라톤과 같다고 생각하시고 내 속도와 페이스를 유지해서 달려보세요. 내가 처음엔 속도가 느리더라도 레이스 끝 결승선에서는 제일 먼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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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힘든 일이 많은데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힘들고 무기력감까지 느낀다면 빨리 병원에 내원하셔서 상담과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번아웃이 왔을 가능성이 높고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다거나 마음이 불안하다면 심리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맞구요. 밥을 잘 먹는데도 토하고 속이 메스껍다면 내과에 방문하셔서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검진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스트레스가 심해서 구토 증상이 왔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한다면 더 증상이 악화될거에요. 그래서 스트레스 해소를 꼭 해주셔야 합니다.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집에 혼자 있기 보다는 집 근처 밖에서 산책이라던가 달리기를 통해서 운동을 해주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스트레스 해소에 굉장히 도움이 돼요. 그리고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심신의 안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꾸준히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시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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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이보여!VS코털이튀어나왔어!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코털 나온 모습이 더 더럽다고 생각해요. 눈꼽이야 언제든지 낄 수가 있기 때문에 이해 한다지만코털은 우리가 항상 외출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기 전에 집에서 꼭 확인을 하고 가는거자나요. 그래서 코털이 삐져나와있으면 뭔가 자기관리를 안 한 느낌이 나서 더 안 좋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눈꼽은 외출하기 전에 확인을 해도 언제든지 낄 수 있다고 쳐도 코털은 외출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한번 봐주고 관리를 해주는 것이 맞겠죠. 그래서 저는 코털나온 것이 더 더럽다를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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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쳤을 때는 어떻게 버티시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많이 지쳤을 질문자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맞습니다. 해결책보다는 지금 본인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면서 같이 감정을 공유할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어요. 지금의 번아웃은 우리가 인생에서 한번쯤은 겪는 시기가 분명히 오고 그것을 경험하면서 힘내고 다시 이겨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우리가 마인드셋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생각해보면 타인이 이런 힘든 경험을 공유할 때 그런 사람들에게 넌 잘할 수 있어! 하면서 따뜻한 위로를 해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을 해주는 나를 찾아볼 수 있어요. 근데 정작 내가 그런 일을 겪고 힘들었을 때는 나 자신에 대한 상황과 미래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한테는 관대하면서 왜 본인에게 그렇게 엄격하게 하나요? 내 자신에게 조금 관대하게 바라봐 주시고 이 시기를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무엇을 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간단한 일상적인 목표들을 세워서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 계획이나 목표를 실행하려고 하면 무기력해지고 뭐든 손에 잡히지 않아요. 그래서 간단한 건강한 일상 루틴을 한번 만들어보시고 그것을 실천해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만 운동하자! 라는 식으로 말이죠. 지금은 조금 자신을 돌봐줄 휴식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너무 마음이 힘들다면 심리 상담을 한 번 받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 또한 지나갈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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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보면서 운동을 하거나 걷는 것이 우울증에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낮에는 해가 뜨기 때문에 햇빛을 받으면 비타민d생성과 함께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심신의 안정과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우울증에 굉장히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밤에는 해가 뜨지 않아서 세로토닌의 분비는 없지만 운동을 하는 것 자체가 우울증에 효과가 있는 것이죠! 일단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억제 시키고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그것이 낮이든 밤이든 상관 없겠죠. 또한 우울증인 사람들은 생각이 많고 우울한 감정을 느끼는데 운동을 하면 그것을 해소 시켜주고 잡생각이 사라지며 내 감정 충동을 제어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또한 밤에 운동하면 집에 와서 잠도 잘 오니까 수면의 질이 높아지겠죠. 결론적으로 낮과 밤 상관없이 운동은 우울증에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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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갈구고 태우는 인간들은 왜 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가족을 무시하고 폭력적인 모습으로 사람을 정신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괴롭힌다면 이것은 엄연한 범죄입니다.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는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사안이에요. 이런 사람들은 죄의식이라는 것은 없으며이기적이고 배려심이 떨어지며 정서적인 면에서 많이 부족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비상식적이고 자신의 스트레스를 남에게 풀면서 내로남불이 기본에 깔려있는 상종 못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법적인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가해자는 떵떵거리면서 사는데 피해자들은 피눈물 흘리면서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라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질문자님은 잘못이 없으니 자책하지 마시고 전문의 심리 상담과 약물 치료를 꼭 받으셔서 트라우마를 이겨내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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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가 힘들어 정신과약 증량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서 심리적으로 압박감과 부담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지능의 문제라기보다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와 라포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 방법을 잘 모르셔서 그런 것 같아요! 먼저 우리가 대화를 할 때는 이 사람이 나에게 어떤 메세지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건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듣고 내가 대답을 해야 하는 순간에 바로 대답하지 마시고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하셔야 해요. 어떤 단어에 꽂히는 것은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지만 그 단어에 꽂히지 말고 전체적인 맥락과 이 말의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는 거죠. 근데 이건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심리 상담 치료를 통해서 한번 이런 대화 연습을 하실 때 맥락을 이해하려는 연습을 꾸준히 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아 난 지능이 남들보다 떨어지나? 라는 식으로 자책은 이제 그만 멈추시고 노력을 통해서 한 번 극복해 보세요! 대인 관계는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저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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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친구들이 저를 무시하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정확하게 어떤 언행을 하고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여러 명이 있는 곳에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 유추해 보자면 질문자님이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기에 너무 자기 말만 한다면 친구들이 기피해야 할 대상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어요. 여러 명이 있는 곳에서 내가 말을 하는데 말을 끊거나 관심을 주지 않거나 리액션을 해주지 않는다면 질문자님이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자신의 얘기만 계속해서 하는 것 때문일 수도 있어요. 다수의 사람들이 있을 때는 누군가 말하고 있을 때 경청을 해주는 자세와 공감 리액션 그리고 질문을 던지면서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는 내 자랑 내 얘기를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건 1대 1 대화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물론 질문자님이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냥 다른 이유가 있을 겁니다. 결국 여러명이 있는 곳에서 대화를 잘 하려면 경청이 제일 중요하고 리액션과 피드백, 그리고 자신 얘기 너무 말하지 말고, 이야기가 늘어진다면 핵심만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하기 이런 식으로 한번 대화를 이끌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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