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가능성은 없겠지만, 강박장애 환자들 중에서 어떤 루틴 같은 게 잡혀 있는 경우가 흔한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대로 강박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본인만의 루틴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방 청소를 할 때도 내가 정한 루틴 순서대로 청소를 한다던가 손을 남들이 한번 씻을 때 5~10번 씻는 행위 그리고 내가 문을 잠그고 집을 나섰을 때 그것을 계속해서 확인하는 행위같이 본인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런 강박적인 행동을 하고 본인만의 루틴을 가지는 겁니다. 그 루틴이 깨졌을 경우에 뇌에서 굉장한 스트레스나 불안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것은 강박장애이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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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울증 초기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신 증상을 보아하니 우울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기력감이 심해지고 폭식과 함께 두통과 수면장애 우울감 등 많은 우울증 증상이 보여지는데요. 지금 질문자님 상황이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혼자서 끙끙 앓지 마시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빨리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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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에 걸리면 왜 정신줄을 놓게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정신질환같은 경우에는 뇌의 문제가 발생한 경우 입니다. 뇌의 기능이 저하되고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해서 정신줄을 놓게 된다고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신분열증, 강박, 우울증, 대인기피증 같은 정신질환으로 인해 치매 확률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강박이나 대인기피증은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직접적인 근거는 없지만 우울증이나 정신분열증 같은 경우는 연구결과 치매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신질환을 앓고 계실 경우에 빨리 전문의 상담과 치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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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는데 속이 뒤집어지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이별 후유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헤어지면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심리적으로 많이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소화불량에 명치가 막히는 듯한 답답함 불면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따뜻한 우유나 차, 물을 드시는 것이 좋고 가벼운 운동이나 반신욕을 통해서 몸의 혈액순환을 돌게 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이별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시간이 물론 해결해주겠지만 그 때까지 본인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sns나 추억이 담긴 전 애인을 추억할 수 있을만한 것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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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지금 많은 학업 스트레스, 친구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학교생활에 대한 스트레스와 같은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서 번아웃이 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심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우울하며 무기력감을 느끼면서 삶의 의욕과 활력이 사라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조금 여유를 가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것 같고 전문적인 상담이 절실해 보입니다. 학교에 위클래스 상담선생님이나 어른들, 부모님처럼 내가 믿을만한 어른들에게 이러한 고민을 털어놓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서 끙끙 앓고 있으면 증상만 더 악화시킬 뿐입니다. 주변의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런 고민을 올려주신 것 자체가 도와달라는 sos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혼자서 이 고통을 짊어지려고 하지 마시고 주변의 도움을 꼭 받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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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저한테도 기회가 올까요? 다른 사람들 제 친구들은 다 잘 되는데 저만 뒤쳐진 것같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살다보면은 기회가 올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그렇습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뒤처져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 뿐이에요.요즘은 sns가 대중화되어서 다른 사람을 보며 자신과 비교하게 되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깎아내리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굳이 그럴 필요없고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는 것이 차라리 낫습니다. 어제의 나와 비교해서 조금의 발전을 이뤘다면 그것은 성공적인거에요. 그리고 sns를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구요. 인생은 긴 마라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친구들은 빨리 스퍼트를 하고 달리는 것 같지만 중간에 넘어질 수도 있고 인생은 한치의 앞도 모르는 거에요. 질문자님이 지금 페이스대로 천천히 가고 있지만 결승전에 골인하는 것은 질문자님일 수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남과 비교하지 마시고 본인 생각과 본인의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간다면 기회는 반드시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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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오면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시골에 오면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는 먼저 도시에서 치열한 삶을 살고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서 벗어나시각적으로 아름답고 공기 좋은 자연과 환경을 보면서 편안한 뇌파가 활성화되어 몸과 마음의 편안한 안식처라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이나 숲 논밭 같은 초록색 자연을 보면 우리가 도시에 받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굉장히 줄어들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이런 시각적인 효과도 있고 시골에서 들을 수 있는 청각적인 자극들도 마음의 편안함을 가져다 줍니다. 새소리, 개구리 소리, 강아지 소리,풀벌레 소리 등등 시골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리들로 인해서 평온함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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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감독 홍명보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홍명보 감독의 심리는 진짜 홍명보만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본인이 전술에 대한 아집이 상당한 것 같아요. 그 아집을 꺾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 축구가 발전하지 못합니다. 그 전술이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다면 바로 융통성있게 유연한 대처가 필요한데 그것이 없으니까 이런 처참한 결과를 맞이한 겁니다. 반대로 일본 축구를 보면 유연하게 경기를 이끌어가면서 선진적인 유럽축구를 선보이면서 진출했죠. 그러나 홍명보 감독의 전술도 문제지만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투지도 사실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박지성 선수처럼 죽어라 뛰어다니고 국가대표의 자부심을 가지고 뛰는 선수들이 많이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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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무엇인가요 왜 존재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삶의 기준과 행복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만 보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삶의 목표부터 일단 만드는 것이 좋은데 너무 크고 많은 목표들을 세우면 처음부터 의지가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일상의 작은 목표부터 실천해서 꾸준하게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꾸준하게 실천하다면 점차적으로 목표를 늘려서 삶의 의지와 활력을 되찾는 것이 중요해요. 저도 살면서 힘들 시기가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세상에는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이 많은데 내가 감히 이렇게 힘들어하는 것이 맞을까? 너무 비겁한 거 아닐까? 배부른 소리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겨냅니다. 질문자님도 지금이라도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고민해보시고 그것을 하면서 소소하게 행복감을 느껴보세요. 그러면 점차 삶의 의지와 행복의 기준을 찾아볼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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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족이랑 분쟁 어떻게 피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잠시 자리를 피하면서 서로 감정을 다스리는 행동은 굉장히 적절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소통할 때 감정이 격해지고 욱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이성적인 태도와 언행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달래줄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고 장소를 옮겨서 스트레칭이나 찬물세수같은 행동을 통해서 감정을 통제하고 억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머릿속으로 이성적으로 정리를 하셔야 하구요. 우리가 대화를 하면서 갈등상황이 생겼을 때는 감정적인 대화는 피하시는 것이 좋구요. 이성적으로 논리적인 대화가 필요하고 사실만을 갖고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말을 중간에 끊어버리면 또다시 감정적인 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이야기를 다 듣고 경청한 후에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은데 특히 그 사람의 말에 이해와 공감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존중과 배려가 포함되어 있는 대화가 필요하고 가족간의 소통을 잘하게끔 만드는 소통규칙이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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