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안좋을때 다들 어떤걸하면서 기분을 푸시나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기분이 좋지 않을 때 확실히 날씨도 영향을 줍니다. 지금 비가 많이 오고 있는데 비가 오면 텐션이 떨어지고 축축 쳐지는 기분이 들죠. 질문자님은 지금 확실히 주변에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비도 오는 상황이니 많이 심리적으로 지치고 힘드실 것 같은데요. 저는 이럴 때 소소한 행복으로 해소를 합니다. 저는 비오는 날을 그나마 좋아하는 편이라 비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비 소리를 들으면서 산책을 해도 좋고 카페에서 혼자 따뜻한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비오는 소리와 자연뷰를 보고 있으면 그렇게 힐링이 되더라구요. 정말 소소하지만 저에게는 엄청난 행복이랍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고 심신이 여유롭고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사실 비가 안 오면 집 근처를 산책하거나 유산소운동을 통해서 극복을 하는 것이 제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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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사고 싶을 때 어떻게 참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증상을 보아하니 내가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쇼핑에 해소하는 느낌이고 또 쇼핑으로 인한 일시적인 도파민 채우기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은 살 때는 기분이 좋고 도파민이 넘치지만 사고 난 후에는 물건을 잘 사용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이 일반적이자나요. 이럴 때는 물건을 사기 전에 항상 미래의 일을 예측해야 합니다. 만약 액션 캠을 산 후에 내가 이 물건을 얼마나 사용할지? 후회하지는 않을지?를 미리 계산을 해놔야 한다는 거에요. 또한 지금 액션 캠을 대체할 물건들은 없는지? 스마트폰으로 대체해도 되지 않을까? 라고 계속해서 물음표를 던져보세요. 그리고 일단 검색을 하고 물건들을 바로 구매하지 마시고 장바구니나 찜에 넣어두시고 일주일 동안 곰곰히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 너무 충동적인 구매보다 생각을 하고 나에게 필수 품목인지? 후회하지 않을지?를 고민하고 쇼핑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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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례식장에 갈 때 복장은 어떤 모습으로 가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장례식장에 가더라도 확실히 복장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꾸미거나 복장을 갖춰 입지 않아도 어두운 색상계열의 옷을 깔끔하게 입고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당연히 다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위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마음이 중요한 것이고 그래도 TPO에 맞게 적당히 의상을 고르셔야 해요. 밝은 색의 옷은 당연히 피해야 하고 검정색이 제일 무난하며 무채색 계열의 의상을 입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너무 화려한 색상의 옷과 노출이 심한 의상, 그리고 슬리퍼나 샌들같은 무성의한 옷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래서 제일 추천하는 장례식장 복장으로는 무채색의 세미정장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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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미술치료를 보고 평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전문적인 미술 치료를 받고 계시다니 다행이고 전문가 선생님께서 더 전문적인 치료와 평가를 해주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먹구름은 지금 질문자님을 괴롭히고 있는 조현병과 심리상태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힘든 상처와 상황을 어두운 먹구름에 비유하고 있는 것 같구요. 태양이 아래에 있는 것은 지금 내 심리적, 육체적 상황이 힘든 것을 뜻하고 지금은 아래에 있지만 곧 위로 태양이 뜰거라는 것으로 보아 지금 질문자님의 상황이 크게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도 지금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희망이 담겨져 있는 소중한 메세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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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강박 불안등 정신과적으로 힘든데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네 맞습니다. 우울증과 강박 불안장애같은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불면의 증상도 있지만 반대로 질문자님처럼 잠을 많이 자면서 계속 자다깨다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것을 과다수면이라고 하는데 정신적으로 힘들 때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도피하기 위한 안식처로 수면을 택하는 겁니다. 또한 몸과 마음이 지쳐있어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어 거의 방전된 상태라고 보시면 되고 잠을 자도 제대로 충전이 되지 않아 계속 누워있게 되고 무기력해지며 잠만 자게 되는 거에요. 또한 잠을 자는 시간이 많지만 계속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수면의 질이 깨져 수면시간은 많지만 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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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댓글이나 커뮤니티보면 왜 이렇게 막장인거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글을 읽어 보았는데 굉장히 공감이 갑니다. 먼저 온라인의 특성상 우리는 익명성을 보장 받기 때문에 반말이나 극단적인 논리, 확증편향, 인신공격, 고인모독 이런 도덕성과 윤리성을 벗어난 행태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익명성을 사라지게 하면 또 자유표현이 사라진다는 점이 있어서 익명성을 제재하기도 곤란하구요. 또한 현실세계에서는 정상인의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온라인 세계에서는 익명성을 이용하여 악플을 단다거나 과장된 표현, 선을 넘는 글을 무지성으로 쓰는 사람도 많아요. 또한 그런 사람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집단의 극단화라는 악순환의 문화가 생겨나고 확증편향을 보이죠. 또한 이런 온라인상에서 보는 뉴스와 기사거리는 현실에서 보는 것과 달리 감정이 빠져버리고 공감에 대해 무감각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사이버렉카라고 해서 무지성으로 가짜정보를 진실인냥 유포하면서 죄없는 사람을 낙인찍고 공격을 해대죠. 현실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온라인에서 푸는 스트레스 해소방법으로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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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기질 + 소심한 성격 + 스트레스 잘 받는 기질 + 정신병 기질(정신분열, 우울증 등) + 겁이 많음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말씀하신 특성들이 가지고 있더라도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당연히 존재합니다. 일단 예민함과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확실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사회적으로 공감능력과 배려심이 뛰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남들보다 예민하고 섬세하며 타인의 배려가 좋은 사람임으로 남들에게 인정받고 디테일한 성격으로 인해 업무적으로도 뛰어나 선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구요. 하지만 정신분열이나 우울증을 앓고 있다면 이것은 치료의 영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분명히 많이 정신적으로 힘들겠지만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고 정상적인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문제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특성을 가졌더라도 본인의 노력과 환경, 그리고 본인의 의지와 성실함으로 극복하고 적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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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이 과하게 많은 사람들은 술없이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잡생각이 과하게 많은 사람들은 술 없이는 잠을 잘 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잡생각을 해소하기 위해서 건강하게 푸는 질문자님같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술에 힘을 빌려서 잡생각이나 스트레스를 잊으려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건강한 방법은 절대 아니에요. 먼저 술에 들어있는 알콜은 일시적으로 잡생각을 잊게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방법은 아니며 알콜중독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잡생각이 사라지고 잠이 잘 올 수 있게 만들지만 그것은 일시적이고 점차 알콜에 중독이 되어가는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계속 알콜에 대한 내성과 저항이 생기면서 더 많은 음주를 하게 됨으로써 잠은 잘 오더라도 수면의 질이 굉장히 떨어지며 알콜 중독자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운동이나 활동적인 취미를 만들어서 음주를 대체할 건강한 취미나 습관을 만드는 것이 건강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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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가끔 보면 저분은 어디갈까 차보면 뭐가 급하다고 저렇게 갈까보면 빠르게 움직인다 생각들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말씀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거의 빨리빨리가 문화가 되었고 성격이 급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어요.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해야한다는 강박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거의 습관처럼 빨리 움직이고 운전하는 것이 눈에 선합니다. 이럴 때일 수록 천천히 조금 여유롭게 생활하는 모습들이 보였으면 좋겠다는 것에 굉장히 공감을 해요. 조금은 천천히 여유있게 휴식을 취하면서 이런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돌보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더 여유있는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이런 빠른 문화 때문에 우리나라가 급격한 발전을 이룬 것도 어느 정도 사실이자나요.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서 빠르게 경쟁하고 삶의 무게와 생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천천히 여유있게 느림의 미학을 경험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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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 전 8살 아이와 갈만한 5시간 이내 해외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리조트 시설이 좋은 호캉스를 즐기려면 역시 베트남 다낭을 강력 추천해요. 저도 베트남 다낭을 다녀온 사람으로써 개인적으로 추천하는데요. 저는 여행을 휴양식으로 어딜 다니거나 그렇지 않고 리조트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사람인데요. 그런 사람으로써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아이와 프라이빗하게 수영을 하기에도 좋은 리조트도 있으니 잘 찾아보시고 음식들도 우리나라처럼 시켜먹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비행시간도 5시간 이내이고 아이랑 가기에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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