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례식장에 갈 때 복장은 어떤 모습으로 가나요?

요즘 장례식장에 갈 일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가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다들 복장을 완전 갖추어 입는지 아니면 마음이 중요할 뿐 크게 복장을 신경쓰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장례식장에 가더라도 확실히 복장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꾸미거나 복장을 갖춰 입지 않아도 어두운 색상계열의 옷을 깔끔하게 입고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당연히 다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위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마음이 중요한 것이고 그래도 TPO에 맞게 적당히 의상을 고르셔야 해요. 밝은 색의 옷은 당연히 피해야 하고 검정색이 제일 무난하며 무채색 계열의 의상을 입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너무 화려한 색상의 옷과 노출이 심한 의상, 그리고 슬리퍼나 샌들같은 무성의한 옷은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래서 제일 추천하는 장례식장 복장으로는 무채색의 세미정장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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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장례식장의 방문 빈도는 낮으시지만, 복장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군요.

    사실 이 부분에 대해 규정 혹은 규칙이 정해진 부분은 없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통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장례식장의 기본복장은 검정 또는 짙은 남색 계열의 옷이면 충분합니다.

    정장이 없으시더라도 어두운 색상의 단정한 옷차림으로 대신하셔도 됩니다.

    완전히 갖춰 입으면 더 좋겠지만, 마음이면 충분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자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다만 격식과 관련없이, 장례식인 만큼 화려함을 자제하는 예의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장례식장은 "나를 표현하는 자리"가 아니라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고인에 대한 예의를 다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복장의 사회적 통념을 따르는 것은

    슬픔을 경험하시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부분은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