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인데도 날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같은 장소가 날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굉장히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어요. 먼저 그날의 내 컨디션이 그 날의 느낌을 크게 좌우합니다. 내가 너무 몸이 지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에는 그 장소가 정말 지옥과 같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컨디션이 굉장히 좋고 운수 좋은 날이라면 그 장소마저도 나에게 행운을 주는 좋은 장소다! 라고 인식을 하게 되는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심리적인 요인이 제일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요인으로는 그 날의 환경에 따라서 또 달라질 수 있어요. 같은 회사 사무실에서 못 보던 화분이나 꽃이 있다면 뭔가 생기가 돌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고 날씨가 화창한 날이면 더더욱 텐션이 올라가죠. 그러나 비가 오는 우중충한 날에는 뭔가 다운되고 텐션이 떨어지며 좋지 않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환경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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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에 갑자기 어지러움와 졸음이 오래가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작업실의 환경이 졸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작업실에 있으면 사람도 많을 것이고 온도가 25도 이상으로 올라가며그렇게 되면 산소 농도가 떨어지고 이산화탄소가 몸에 쌓여 졸음이 밀려올 수 있어요. 그래서 작업실의 온도를 25도 이하로 항시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지금 여름이기 때문에 에어컨 온도를 25도 이하로 맞춰주시고 습도도 50퍼센트로 조절해 주셔야 합니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는 더 답답하기 때문에 꼭 창문이나 문을 열어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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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꾸 깨서 잠을 잘 못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온도와 습도가 적절하지 않다면 수면의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춥고 더운 날씨 때문에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저하되어 수면의 질이 굉장히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에어컨에 적정 온도를 맞추고 주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내 온도를 25도 정도로 맞춰서 주무시고 에어컨과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주무시고 내가 자는 반대쪽으로 에어컨 방향을 틀어주세요. 에어컨의 찬 공기가 내 호흡기로 들어가면 감기에 걸릴 수도 있고 체온이 낮아져 수면을 방해합니다. 또한 습도도 마찬가지로 50퍼센트 정도로 유지해주시고 제습기나 가습기로 조절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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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포증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회공포증은 다른 말로 사회불안장애라고 합니다. 공공장소에서 토를 했다면 이것은 몸이 스트레스와 불안을 받아 신체화증상까지 나타난 것 같아요. 그래서 빨리 전문의 상담과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약물치료나 인지행동치료를 통해서 왜 사회불안장애가 생겼는지 뿌리를 뽑아서 근본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질문자님도 일상속에서 작은 노력들을 꾸준히 해주셔야 해요. 내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친한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대화나 전화를 통해서 이 상황을 익숙하고 적응하게끔 만들어주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공공장소로 나가기가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사람 많은 장소로 가지 마시고 일단 집 근처에서 사람없는 장소나 시간대에 나가서 산책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혼자 가기 힘들다면 가족과 함께 같이 가면서 가벼운 대화와 함께 걸으면서 몸을 활동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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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 6개월사용분인데 ㅋㅋㅋ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6개월 사용분에 98000원 이라면 개인적으로 저렴하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러나 어디 브랜드 제품이고 과장광고는 아닌지 식약처 인증은 받았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한달만에 여드름 흉터가 제거돼서 매끈해진다라는 것은 사실 과장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화장품 성분이 나랑 맞는지 알레르기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은 없는지도 확실하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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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도전하는 것이 이제는 힘들 때에는 어떻게 하면 이런 도전 정신을 다시 살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억지로 남을 비난하거나 듣는 것은 말 그대로 그냥 억지고 팩트가 아닙니다. 억지로 사람을 비난하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자존감을 올리려는 결핍이 억까를 만드는 것이죠. 결국은 내 상황이 지금 좋지많은 않은 상황이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엇인가를 도전한다라는 것은 굉장히 모험적이고 어려운일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너무 큰 도전과 목표를 잡으면 더 빨리 포기하기 때문에 작은 목표부터 잡아서 실천에 옮기는 것이 좋아요. 아주 작은 일상의 목표를 잡아서 그것부터 작게 성공과 실천을 하면 서서히 정신적으로 멘탈을 회복하고 목표를 다시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하루에 꼭 하겠다 라고 일상적인 작은 목표를 세워서 꾸준하게 실천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세워서 성공한다면 점차적으로 목표를 늘리고 키워나가서 도전 정신을 다시 고취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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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부를 잘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회 공부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일단 눈으로만 암기하는 것은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요. 그래서 국회의 정의와 행정부의 정의를 외우고 머릿속으로 관계도를 만들거나 이미지화 시켜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암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외우고 학교를 대입시켜서 학교 교장선생님이라고 외우면 더 빨리 외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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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이 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자신의 마음대로 이루어지지 인생이 쉽지 않게 흘러가는 것 같아 마음이 굉장히 힘드실 것 같습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이해되지만 사실 평범하게 사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정말 힘든 부분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성인이기 때문에 내가 어떤 분야를 좋아하고 하고 싶어하는 지를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 같아요. 공부는 내 의지와 노력이 절실한데 그것이 잘 되지 않고 있다면 저는 과감하게 지금부터 일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아직 어리고 굉장히 젊기 때문에 내 성향에 맞고 내가 잘하거나 하고 싶은 일들을 알바나 계약직으로 시작해서 한번 도전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는 내가 어떤 일을 해보고 싶고, 도전해 보고 싶어요 라고 구체적인 계획을 확실하게 세워서 말씀을 드리면 응원을 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계속 집에서 공부하거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공부가 잘 되지 않을뿐더러 심리적으로 더 힘든 상황이 생겨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사회로 나가서 사회 경험과 일을 해보고 돈도 벌어보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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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죽는다는게 무섭지 않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마음 공감합니다. 죽음이라는 단어부터 공포스럽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인생 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라는 것은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인생의 시작이 있었다면 당연히 종착지가 있을 거에요. 그것이 곧 죽음이고 내가 나이를 먹어가고 시간이 흐르면서 죽음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고 자연스러워 질 겁니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죽음에 대해서 젊은 사람들보다는 더 유연하게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공포심이 들기보다는 내가 죽음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자세로 바뀌었기 때문에 공포심이 사라지는 것이죠. 또한 그만큼 삶을 살만큼 살았다라는 안정감과 지금까지 내가 이루었던 삶의 결과물이 만족을 한다면 더더욱 삶을 계속 영위하고 싶은 미련이 사라졌을 가능성이 크구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이 지치고 에너지가 소진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제는 차라리 죽음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편해지는 것이 낫겠다라는 생각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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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만 매일이 너무 너무 힘든건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다들 행복해 보이지만 각자의 개인의 고민과 하루하루 힘든 삶을 버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만 불행하다는 생각은 사실이 아니에요. 남들과 나를 비교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심적으로 불안감을 억지로 키우실 필요는 없어요. sns를 통해서 다들 행복해 보이고 잘나가는 것 같은데 나만 불행하고 못나가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과 비교는 옳지 못해요. sns는 남들과 비교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고 가능한 한 sns는 자제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은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에 너무 결과에 집착하기 보다는 내가 열심히 살아왔던 그 과정에 대해서 더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각자마다 개인의 속도가 다 다릅니다. 천천히 가다보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는 대기만성형이 있을 것이고 빨리 성공했지만 천천히 내리막을 가는 사람들도 있겠죠. 질문자님만 매일이 힘든 것은 아니고 우리 현대인들은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 그래서 나만 힘들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지금처럼 성실하게 삶을 개척해 나간다면 해뜰날이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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