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기 싫을 때에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공부하는 건 정말 힘들고 하기 싫은 분야에요.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면 처음부터 너무 많은 목표와 많은 정보를 머릿속에 넣는 것은 더 의욕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루에 내가 할 수 있는 목표를 적당히 설정하여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공부할 시간과 휴식시간을 정해 놓고 분배하여 너무 공부의 지루함에 빠지지 않도록 적당한 휴식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30분 공부 후 10분 휴식 이라는 규율을 정해 놓고 공부를 해보세요. 이것이 적응이 되면 점차 시간을 40분 공부 10분 휴식, 1시간 공부 후 10분 휴식 이런 식으로 점진적으로 공부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휴식을 할 때는 몸을 움직여주고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몸의 긴장감과 피로를 풀어주세요. 마지막으로 공부 환경이 제일 중요한데요. 사람마다 공부가 잘되는 장소, 집중이 잘되는 장소가 다릅니다. 그래서 독서실이나 도서관, 스카, 카페, 집에서 다양하게 장소를 옮겨가며 내가 제일 집중이 잘되는 장소를 정해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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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주 그만두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유도선수 출신으로 체중을 증량하고 감량하는 엄청난 노력과 끈기가 대단하신데요. 하지만 그 끈기와 노력이 분야가 달라짐으로써 아예 다른 메커니즘이 영향을 끼칩니다. 직장 생활은 운동과는 다르게 조직 생활을 함으로써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상사나 동료의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나 예측 불가능한 직장 생활의 변수, 업무의 적응력 같은 다양한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해서 내 흥미와 능력 밖의 상황들을 이겨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거에요. 질문자님의 질문을 읽어봤을 때 제일 중요한 내가 이 진로와 직업에 대해서 흥미가 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냐에 따라서 제일 많이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운동에는 흥미와 내가 원하는 보상을 직관적으로 즉각적으로 얻지만 직장 생활은 그렇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일단 직장 생활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는 그 직장에서 업무에 대한 흥미와 적응력을 키우고 경험을 계속해서 쌓고 조직생활에 대해서 적응을 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하지만 억지로 맞지 않는 업무와 진로를 고르기 보다는 질문자님과 성향이 맞는 직업과 진로가 있기 때문에 그런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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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어떤 비결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인기가 많은 사람들을 보면 제일 첫번째로 외모가 눈에 띄는데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예쁘고, 잘생겼다라고 느끼는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외모는 내가 이 사람에 이성적으로 끌리기 위한 관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예쁜 사람과, 예쁜 사람은 그냥 관문을 통과하는 겁니다. 그 이후에는 이제 외모보다는 성격과 나와 잘 맞는지 태도로써 공감과 배려가 있는 지 이런 정서적 공감에 대한 매력으로 넘어갑니다. 결론적으로 외모는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첫 관문이고 초기에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무기지만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포인트를 봤을 때는 그 사람의 성격과 태도가 더 중요시 됩니다. 또한 시대를 초월하는 이성적 매력으로는 당당하고 긍정적인 인상(웃는 인상), 눈빛교환 같은 비언어적 신호가 뛰어나며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언행과 공감하는 태도입니다. 또한 유려한 말솜씨와 유머가 곁들여지면 많은 호감을 느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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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컷트를 너무 급하게 하는 미용사에게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정상적인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극히 정상적인 심리 상태입니다. 먼저 심리학에서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끼는 심리가 존재합니다. 미용실에서 머리의 결과물이 아무리 좋아도 과정이 불편하고 친절함과 빨리 끝내려는 모습이 보인다면 사람들은 결과에 상관없이 손님을 존중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불만족을 느끼죠. 반대로 결과가 아쉽더라도 과정을 존중 받았다고 느끼면 오히려 인정하고 수용하는 경향도 존재합니다. 특히 서비스업에서는 이런 심리를 느끼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지금 예로 들어주신 미용실의 경우에 그 미용사 선생님이 정말 힘들고 지쳐서 그런 식으로 빨리 끝내려고 했던건지 아니면 정말 솜씨가 좋고 능숙하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을 했던건지 모르지만 전자였다면 그것은 누구나 불쾌감을 느끼고 만족하지 못했을 거에요. 다만 질문자님이 그것을 알지 못했을 리가 없고 그 미용사의 태도가 확실히 불편했다는 것을 보면 과정에서 많이 배려와 존중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서비스업에서는 이런 친절과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미용실을 추천드리는 것이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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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에 관련해 질문이 있어 질문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울증과 불안장애같은 질환들은 사실 장기적으로 치료를 해야하고 재발할 확률도 굉장히 높기 때문에 재발을 하면 더 치료기간이 늘어날 수 있어요. 평균적으로 최소 6개월~1년은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본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발이 많을 경우에는 1년 이상을 경우에 따라 더 길게 복용하기도 하고 상태가 많이 심각한 사람들은 수 년간 복용하기도 하고 길게는 평생을 복용하면서 관리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런 불안장애나 우울증 같은 경우에는 조금 호전되었다고 해서 임의로 약물을 끊어서는 안되고 전문의 선생님 상담과 진료 처방에 따라서 약물을 조절하든 하셔야 합니다. 또한 약물 치료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일상에서 꾸준하게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주시고 관리를 하셔야 효과도 더 좋겠죠. 특히 하루에 운동을 꾸준하게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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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힘든걸 보면 보상심리마냥 자해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질문자님이 남한테 피해주는 것이 없어서 치료할 의지가 없는 것 같이 말씀하셨지만 질문자님의 글을 읽어보니 굉장히 심각한 상태라고 보여져요. 일단 자해를 생각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 자체가 극도로 위험한 상태이며 지금 구조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지금 증상이 계속 이어진다면 갑작 스런 충동적인 감정으로 인해 극단적인 우울감과 더 심한 자해행동을 보일 수 있어요. 또한 지금 계속해서 자해를 해왔고 이것을 습관적으로 하면서 중독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다니셨던 병원은 많이 무책임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병원 말고 다른 큰 병원에 가셔서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꼭 받으셔야 한다고 적극 권장합니다. 치료를 할 의욕이 사라진 건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모든 병원과 선생님들이 전에 다니셨던 그런 무책임한 사람들보다 정말 환자를 생각하는 선생님들이 많아요. 너무 지치고 힘든 마음 알지만 이 모든 고통들을 이겨내기 위해서 새 병원에서 치료를 꼭 받으세요. 질문자님은 행복해질 자격과 권리가 있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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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스트레스로 심리상담 받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스트레스로 심리상담 당연히 받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적극 권장하는데요. 어떤 마음의 병이나 정신질환이 있어야 심리상담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 상황에서 상담을 통해 내 마음의 짐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심리 상담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나를 되돌아보지 못할 때 제 3자의 입장에서 상담 선생님이 객관적으로 질문자님의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해주고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편안해지고 해결책이 될 수 있죠. 처음 상담을 받으신다면 당연히 무겁고 막막하겠지만 한 번 시도해보면 계속해서 상담을 받으려고 할 정도로 효과가 좋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상담을 받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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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질문할때 궁금해서그런데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여기 아하지식커뮤니티에서 질문을 하실 때는 성의있는 질문으로 글자수를 채워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보상만을 목적으로 질문을 올리거나 답변을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것을 걸러내기 위한 방법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성의 없는 질문이나 글자수를 채우기 위해서 마침표를 길게 눌러 의미없는 문자들로 채우면 당연히 지식공유가 목적이 아니라 보상을 받으려는 목적이 다분하죠. 그러면 아하 커뮤니티 측에서 제재가 들어갈 것이고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이용자분들에게 신고를 당할 수 있겠죠. 또한 그런 의미없고 성의없는 질문, 마침표로 글자수를 억지로 채워서 보상을 받으려는 행위는 여기 아하 지식 공유 커뮤니티의 품질과 신뢰도를 깎아내리는 행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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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하는 고민상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ai에게 고민 상담하는 것은 나쁜 방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 지금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와 공감을 받을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너무 맹신하거나 빠져들면 위험할 수 있고 실제로 고민 상담을 전문 상담사에게 받았을 때와는 큰 전문성과 정서적 공감에 있어서 차이가 나요. 결론적으로 ai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것은 찬성이나 그것을 너무 맹신하고 과몰입하는 것은 지양하고 내 마음의 위로와 긍정적인 고민 해결 방향에 있어서 참고서 같은 역할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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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되찾은 제헌절. 돌아보면 살아온 세월이 법대로만 살아지지 않던데 저만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대로 법을 잘 지키고 규율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손해보는 느낌을 들 수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경험을 했었구요. 법을 지키는 사람이 오히려 손해 보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는데요. 예를 들어 교통 신호를 잘 지키면 뒤처지고 양심적으로 도덕적, 윤리적으로 살면 기피 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면 벽에 가로 막히는 경험으로 인해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봤을 때 법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그리 인생이 상식적이고 좋지 않은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아요. 법치국가라고 하더라도 우리에게 법이 완벽하게 공정하고 평등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허나 법을 지키지 않는 것보다는 지키는 것이 더 우리의 인생의 질이 높아지는 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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