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우울증과 불안장애같은 질환들은 사실 장기적으로 치료를 해야하고 재발할 확률도 굉장히 높기 때문에 재발을 하면 더 치료기간이 늘어날 수 있어요. 평균적으로 최소 6개월~1년은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본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발이 많을 경우에는 1년 이상을 경우에 따라 더 길게 복용하기도 하고 상태가 많이 심각한 사람들은 수 년간 복용하기도 하고 길게는 평생을 복용하면서 관리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런 불안장애나 우울증 같은 경우에는 조금 호전되었다고 해서 임의로 약물을 끊어서는 안되고 전문의 선생님 상담과 진료 처방에 따라서 약물을 조절하든 하셔야 합니다. 또한 약물 치료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일상에서 꾸준하게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주시고 관리를 하셔야 효과도 더 좋겠죠. 특히 하루에 운동을 꾸준하게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