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배우가 꿈인데 가족과 친인척들의 시선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물론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내가 직업을 선택하고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에로배우라는 직업의 특성상 얼굴이나 신체를 노출해야 하는 부분, 그리고 나의 영상이 인터넷 온라인상에 노출되어서 미래에 많은 문제들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에로배우의 진로를 존중하지만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정말 에로배우를 선택해서 내가 나중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후회나 미련이 없을 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에로배우의 직업이 호기심과 흥미로써 단순하게 지금 일시적인 생각인지 아니면 정말 내가 장기적으로 이 직업을 선택해서 생계수단으로 유지할 것인지 생각해 보시구요. 또한 내 가족들, 친인척들, 나아가서 미래에 내 가족들, 자녀들이 내 직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들을 봤을 때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이런 해결 방안들을 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놓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안 좋은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지 묻고 싶어요. 결론적으로 내 가치관과 행복의 기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존중하지만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들의 구체적인 대책과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을 검토해보시고 결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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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전문가는 왜 다양한 분야로 나뉘는데, 온라인 상담 플랫폼에서는 하나의 범주로 통합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실제로 심리 상담은 다양한 전문 분야가 나뉘어져 있고 자격 요건과 전문성의 차원이 다르죠.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심리 상담이라는 하나의 범주로 통일하는 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먼저 온라인에서는 질문자님처럼 이 심리 상담 분야에 대해서 카테고리의 범주라던지 많은 다양한 분야가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죠. 그래서 일반인들의 시선에서 생각을 했을 때 카테고리를 넓게 세분화를 하면 혼란을 가중 시키고 어디에다 질문을 해야 할 지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그냥 쉽게 심리 상담이라는 큰 카테고리 범주를 만들어 일반인들의 질문을 진입 장벽이 어렵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쉽고 간편하게 질문을 할 수 있는 것이 엄청난 장점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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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싫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은 어머니를 일찍 떠나보내고 미용실에 맡겨져서 자란 경험으로 인해 "나는 사랑받지 못한 존재"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힌 것 같아요 . 하지만 이것은 질문자님의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은 바꿀 수 있으며 본인의 의지력의 문제보다는 아니라 천천히 마음속의 치유의 문제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장기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치유를 해야 하는데요.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은 굉장히 쉬워 보이지만 사랑하는 법도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에겐 굉장히 무책임한 말 일 수 있어요. 먼저 작은 습관부터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에서 내가 잘한 일이 있다면 끊임없이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또한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라는 한마디를 하루에 꼭 해주시고 천천히 자존감을 올리는 과정을 만들어보세요. 또한 남들과 비교하는 습관은 좋지 않으며 비교를 하고 싶다면 어제의 나, 과거의 나와 비교해서 더 발전한 지금의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하죠. 상담 선생님이 벽이랑 얘기하는 것 같다라는 말을 했다면 그 상담 선생님은 굉장히 무책임하다고 보여집니다. 당장 다른 상담 선생님으로 바꾸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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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지랖 부린건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전혀 오바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참된 일을 하신 것 같아요. 외국인이라 소통의 오류가 있고 자칫하면 큰 싸움으로 번지고 시비거는 거라고 오해할 수 있자나요. 질문자님이 그 싸움과 오해를 막아주신 역할을 한겁니다. 정말 칭찬받아 마땅하고 외국인한테 한국의 이미지를 좋게 보여주기 위한 올바른 행동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오지랖이라고 자책하기 보다는 자화자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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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님들께 조언구합니다답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결혼을 앞둔 상황이라면 사실 이 결혼에 대해서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혼은 신중해야 하며 연락조차 되지 않는 사람이고 전화를 돌려버리거나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질문자님의 미래가 행복과는 정반대로 향할 수 있습니다. 일단 너무 사랑하는 사이라면 결혼은 조금 미루고 진지한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미래의 계획이라던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는 노력을 할 의지가 있는지 확실히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만약에 바뀔 의지가 없고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결혼을 진지하게 다시 생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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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칭찬보다 비난을 더 오래 기억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대로 우리 뇌는 부정적인 기억을 더 강렬하게 기억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부정성 우세라고 표현합니다. 긍정적인 정보보다 부정적인 정보에 대해 민감하고 큰 영향을 주며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들어 편도체를 자극해 더 이 부정적인 기억을 선명하게 만들어주죠. 결론적으로 나쁜 말을 들으면 계속적으로 반복하게 머릿속에 떠오르며반복적으로 고찰하게 됩니다. 왜 나에게 나쁜 말을 했지? 내가 뭘 잘못했지? 라며 나에 대한 비난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게 돼죠. 하지만 반대로 긍정적인 칭찬 같은 경우에는 머릿속에 잘 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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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중 큰 고민은 저란 사람세 대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첨부하신 캡처본을 확인을 해봤는데 질문자님은 말씀을 굉장히 예쁘게 하시네요. 물론 질문자님이 잘못을 한 건 사실이나 저렇게 과민반응하고 질문자님에게 화를 내는 것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질문자님이 미안하다는 제스처와 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날카롭게 반응하는 건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 분이 예전부터 질문자님에 대한 서운함이 쌓여있던 것 같고 지금에 와서 폭발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정작 필요할 땐 연락이 없고 바쁠 때는 연락한다면 상대는 부담감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지금과 반대로 연락 패턴을 바꿔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질문자님이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무시한 것도 아니고 잊어버린 것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조금은 상대방과의 약속에 대해서 무겁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가볍고 안일하게 생각을 하면 그 약속을 잊어버리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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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을 볼 때 얼굴을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우리는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처음 대면을 했을 때 얼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은 우리 뇌의 특수한 능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사람의 얼굴을 분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제일 먼저 시선이 자연스럽게 얼굴로 가는데요. 그래서 얼굴을 확인하고 이 사람이 지금 어떤 감정이고 누구인지, 처음 보는 사람인지, 아는 사람인지를 아주 빨리 캐치 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인간이 진화하면서 우리는 생존하기 위한 생존 능을 가지고 있었고 생존을 위해 얼굴을 확인하는 본능?습관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 사람이 우리편인지, 아니면 적군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얼굴을 자연스럽게 확인했죠. 이런 진화론적, 심리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얼굴을 통해서 서로를 확인하는데요. 우리가 반려동물로 많이 키우는 강아지와 고양이도 얼굴을 보면서 서로를 확인한답니다. 또 주인과 집사를 냄새로도 확인하지만 얼굴을 보면서 시각적으로도 확인이 가능해요. 특히 사회성이 높은 동물들일수록 얼굴로 확인하고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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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절대 먼저 다가가거나 고백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은 이미 질문에 답을 다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일단 좋아하는 사람에게 절대 먼저 다가가지 않는 사람들은 소심한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많은 생각을 가지고 걱정을 하는데요. 내가 다가가고 고백을 한다면 그 사람이 부담스러워 하지는 않을까? 거절 당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에 다가가는 것을 굉장히 망설이게 됩니다. 또한 지금 짝사랑을 하는 상황에 대해서 불편함을 못 느낄 수도 있어요. 나는 그냥 이렇게 혼자 좋아하고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는 혼자만의 안전한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백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이별도 하지 않고 상처도 받지 않으니까요. 말씀해주신 거절의 두려움과 지금 관계마저 무너질 것 같은 걱정, 낮은 자존감, 스스로의 감정 보호 이런 많은 복합적인 심리가 작용해서 일어나는 심리적 자기 방어 메커니즘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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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은 장소에 갈 때 왜 정문보다 뒷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 말씀처럼 사람이 많은 정문보다 사람이 없는 다른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 이유는 먼저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그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거나 누군가 나를 보고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는 것 같은 착각을 일게 만들어요. 소심한 성격도 있지만 분명히 이런 조명 효과가 충분히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긴장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사람이 많지 않은 장소로 들어가면 그런 심리적인 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훨씬 안정감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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